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1차 공공구매제도활성화위원회'를 개최했다. 공공구매제도활성화위원회는 중기중앙회가 중소기업 관련 현안이슈를 발굴하고 추진업무에 관한 주요사항 자문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23개 산업·특별위원회 가운데 하나이며, 이순종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이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이 회장을 비롯한 22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현안이슈 발굴 및 해결방안 논의를 통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공공조달 참여 중소기업 수가 11만 8000개, 납품액은 119조 원에 달하는 등 공공조달시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매우 중요하다”며 “공공조달형 납품대금연동제 도입 및 경중에 따른 입찰참가제한 적용범위 차등 적용 등 공공조달 현안 해결을 위해 위원회가 많은 논의와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올해 1분기 라면을 비롯한 가공식품 가격 상승률이 전체 가구 소득 증가율보다 3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체 가구의 처분가능소득은 399만 1000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4% 늘었다. 처분가능소득은 전체 소득에서 세금과 연금, 사회보험 등을 뺀 것으로 소비나 저축에 쓸 수 있는 돈이다. 같은 기간 먹거리 물가는 처분가능소득 증가율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대표 먹거리 물가 품목인 가공식품과 외식의 물가 상승률은 9.9%와 7.5%로 처분가능소득 증가율의 각각 2.9배, 2.2배였다. 가공식품 가운데 물가 상승률이 처분가능소득 증가율을 웃도는 품목은 73개 중 64개(87.7%)에 달했다. 이 중 치즈(32.8%), 드레싱(29.1%), 식용유(28.8%) 등 8개 품목은 20%가 넘게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빵(14.3%)과 스낵 과자(13.1%), 파이(11.0%) 등은 10%가 넘었으며, 라면의 경우 올해 1분기 물가 상승률이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년 4분기(14.7%) 이후 15년 만에 최고였다. 아이스크림도 2009년 2분기(14.5%) 이후 가장 높았다. 또 1분기 외식 세
부동산 경기 침체와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건설공사 계약액이 2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건설공사 계약액이 68조 4000억 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줄었다. 건설공사 계약액은 지난해 1∼3분기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나, 4분기에 18.4% 줄어든 데 이은 2분기 연속 감소다. 부분별로 보면 공공과 민간 모두 부진을 면치 못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발주하는 공공공사 계약액은 19조 4000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8% 줄었다. 같은 기간 민간 공사는 49조 원으로 7.3% 감소했다. 공종별로 보면 토목은 증가했지만, 건축은 감소했다. 토목(산업 설비, 조경 포함) 계약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3% 증가한 28조 원을 기록했다. 이는 석유 화학단지 건설공사인 샤힌 프로젝트(9조 2000억 원 규모) 등으로 산업 설비가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건축의 경우 주거용, 사업용 건축이 감소하며 18.8% 줄어든 40조 4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상위 1∼50위 기업의 계약액은 31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 반면 51∼100위는
KB국민카드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이용에 특화된 카드를 선보인다. KB국민카드는 ‘SK플래닛’과 제휴를 맺고 11번가 이용 시 결제금액의 11%를 OK캐쉬백 포인트로 돌려주는 ‘Challenge Bag(챌린지 백)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카드는 기존 ‘11Pay KB국민카드’를 리뉴얼한 카드다. SK플래닛의 간편결제 서비스 ‘SK Pay’에 카드 등록 후 11번가에서 SK Pay로 건당 2만 원 이상 결제 시 이용 금액의 11%가 OK캐쉬백 포인트로 적립된다. 포인트 적립은 전월 이용 실적이 40만 원 이상이면 결제 건당 최대 1만 점까지, 월 최대 5만 점까지 가능하다. 또 ▲편의점 ▲약국 ▲커피전문점 ▲패밀리 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주유소 ▲충전소 ▲학원 ▲골프장 ▲골프연습장 ▲미용실 등 11개 생활밀착업종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이용금액의 5%가 OK캐쉬백 포인트로 적립된다. 포인트는 전월 이용실적이 40만 원 이상일 경우 월 최대 1만 점까지, 전월 이용실적이 80만 원 이상이면 월 최대 2만 점까지 추가 적립된다. 11개 업종을 제외한 기타 국내 가맹점에서는 전월 이용실적에 관계 없이 이용금액의 0.1%가 O
LH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가 성남복정1 A2·A3블록 총 130호를 공급한다. 신혼희망타운은 공공분양과 행복주택(임대)이 혼합된 주택으로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행복주택이다. A2블록 74세대, A3블록을 56세대를 공급한다. 해당 블록들은 우수한 입지 및 생활환경을 보유해 작년 12월 공공분양주택 공급 시 블록별 약 633%, 701%로 청약이 모두 마감됐다. 55㎡형 A-2BL의 경우 공급호수의 80%, A-3BL은 100%를 차지해 신혼부부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임대조건은 임대 보증금 1억 4512만~1억 7580만 원, 월 임대료 58만 480~70만 3200원으로 인근 전세 시세의 약 80% 수준이다. 신청 대상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인 사람이다. 공급 일정은 ▲청약 접수(7월 10일~12일) ▲당첨자 발표(11월 24일) ▲계약체결(12월 6일~8일)이다. 성남복정 지구는 위례신도시 및 성남 구시가지와 맞닿아 있는 지구로서 강남권과 약 3km 거리 위치해 입지 여건이 매우 훌륭하고 인근에 남한산성, 검단산 등 양호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지구 내 남위례역 이용가
삼양식품은 해외전용 건면브랜드 탱글(Tangle)과 신제품 탱글 불고기 알프레도 탱글루치니(Tangle Bulgogi Alfredo Tangluccine)를 출시했다. 탱글 브랜드는 해외를 타겟으로 밀양 신공장에서 생산되는 첫번째 프리미엄 건면 브랜드로, 물에 삶고 장시간 저온으로 건조해 생면과 유사한 탄력이 있다. 탱글 신제품은 미주지역에서 인기있는 크림파스타 소스인 알프레도에 한국을 대표하는 불고기의 맛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색다른 크림파스타의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미국, 캐나다 등 미주 지역 판매를 위해 초도 물량 선적이 완료됐으며, 추후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아시아 등으로 판매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탱글 브랜드를 통해 한국적인 맛을 가미한 파스타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K-PASTA라는 신규 카테고리를 창출하고 신시장을 리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즈2·버즈2 프로 포켓몬 케이스 패키지'를 27일부터 판매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갤럭시 버즈2 포켓몬 몬스터볼 케이스 패키지'를 한정판으로 출시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갤럭시 버즈2·버즈2 프로 포켓몬 케이스 패키지'는 각각 해당 제품과 함께 포켓몬스터 캐릭터 중 '메타몽', '잠만보', '푸린'을 모티브로 제작된 버즈 케이스와 스티커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쇼핑몰 G마켓을 통해 '갤럭시 버즈2·버즈2 프로 포켓몬 케이스 패키지'를 판매하며, 이달 29일에 오픈 예정인 '삼성 강남' 매장에서도 '메타몽', '잠만보', '푸린' 등 3종의 버즈 케이스를 판매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준비한 패키지는 '포켓몬스터'를 기반으로 한층 더 특별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며 "갤럭시 사용자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콜라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한카드가 경기도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도 사회적가치 공공브랜드 '착착착'의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신한카드는 경기도주식회사와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적 기업의 성장을 위한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와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시장경제 모델을 만들기 위해 세워진 공공기업으로, ‘착착착’ 등의 사회적 기업, 중소영세기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카드는 경기도주식회사의 사회적 가치 생산품 쇼핑몰 ‘착착착’의 마케팅을 지원한다. ‘착착착’은 착한 사람이 만든 착한 상품이 착한 소비로 이어진다는 의미로, 장애인·고령자·저소득층 등 취약 계층이 생산하는 제품을 아우르는 경기도 사회적가치 공공브랜드다. 신한카드는 자사의 소상공인 상생 플랫폼 ‘MySHOP Partner(마이샵파트너)’를 활용해 ‘착착착’ 브랜드의 홍보 및 입점한 사회적 기업의 제품 할인 등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이샵파트너는 신한카드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2018년 구축한 마케팅 통합 지원 플랫폼이다. 온라인 쇼핑몰과 신한카드 가맹점이 아닌 개인사업자까지 모든 소상공인
KB국민은행이 국내 금융사 최초로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국경간 프라이버시 규칙(APEC CBPR)’을 획득했다. 국민은행은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인증인 'APEC CBPR'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APEC 프라이버시 9원칙을 기반으로 50가지 인증기준을 통해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평가하여 인정하는 글로벌 인증이다. APEC 회원국 간 공동의 개인정보 보호 기준을 통해 자유롭게 안전한 개인정보 이전을 지원하고자 APEC 회원국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현재까지 한국,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9개국이 APEC CBPR에 참여하고 있으며, 애플·IBM·HP 등 약 60개의 글로벌 기업이 APEC CBPR 인증을 취득했다. 최근 ‘글로벌 CBPR 포럼’ 출범 선언을 통해 아시아-태평양(APEC) 이외 지역으로의 CBPR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국가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이번 APEC CBPR 인증을 통해 아·태 지역뿐만 아니라 국제적 차원에서 개인정보 보호 우수기업으로 인정받게 돼 대외 신뢰도를 높이게 됐으며, 특히 일본과 싱가포르 등 APEC CBPR 인증 기업에게 개인정보 이전을 허용하는 국가로부터 현지 고객의 개인정보를 국내
카카오뱅크가 국세·국고금 조회부터 납부까지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뱅크는 ‘세금·공과금 납부’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세금·공과금 납부’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앱에서 관세,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등의 국세와 경찰청범칙금, 특허 수수료 등의 국고금 고지서를 조회하고 납부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다. 그동안은 카카오뱅크 계좌로 인터넷지로와 국세청 홈택스, CD·ATM 등을 통해 납부가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 출시를 통해 앱에서도 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첫 화면에서 납부해야 할 세금 내역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납부 후에는 납부 내역을 기간별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일상적 금융 생활의 하나인 세금·공과금 납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인터넷은행 중 유일하게 취급 승인을 받은 국세·국고금 수납부터 우선 서비스 한 뒤, 향후 적용 대상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