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 부장대우 ▲ESG경영부 이태재 ▲전략기획부 윤현성 ▲준법지원부 한수경 ▲기업문화혁신TF 김가람 <전보> ◇ 부장대우 ▲홍보부 김익중
KB금융그룹은 윤종규 회장이 KB솔버톤 본선 첫날인 지난 6일 KB손해보험 수원 인재니움에서 최고경영자(CEO)와의 대화 '구해줘 솔버톤'을 통해 16강 본선 진출자 80명의 대학생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CEO와의 대화는 'KB를 경영하라'는 대회 슬로건에 맞게 80명의 솔버들이 가상의 CEO로서 KB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윤 회장은 2박 3일간 치열한 일정을 보낼 솔버들을 위해 금융 전문가로서의 인사이트를 전하며 서로를 돕고 함께 솔루션을 찾는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대학생 솔버들을 만난 윤 회장은 먼저 인사말을 통해 다름을 경쟁력으로 만들 수 있는 포용과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세상을 바꿀 미래의 지도자들인 KB 솔버들이 서로의 가치관을 존중하고 포용하며 경청과 집단지성의 중요성을 가슴 깊이 느꼈으면 한다"며 "또한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2박 3일 간의 과정 속에서 향후 AI 시대의 경쟁력이 될 창의성과 감성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을 쌓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첫 순서로 진행된 질의 응답 시간에는 CEO와 대학생이 아닌 81명의 솔버들이 벌이는 빌드업 형식의 토론이 펼쳐졌다. 솔버들이 질문
IBK기업은행이 올해 하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85개 사를 최종 선발해 7월부터 5개월간 창업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한다. 이번 모집에는 마포11기 18개 사, 구로10기 18개 사, 부산9기 14개 사, 대전4기 19개 사, 서울대캠프 10개 사, UNIST 3기 6개 사로 총 85개 사가 선발됐다. 업종별로는 지식서비스(26.1%), 정보‧통신(26.1%), 건강·진단(20.3%) 순이며, 최근 챗GPT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AI) 분야를 비롯해 블록체인, 핀테크,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겸비한 기업들이 뽑혔다. 최종 선발기업에 대해서는 비즈니스 사업모델, 사업화 역량진단 등 전문가들의 사전 진단평가 이후 기업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함께 기업의 효율적인 성과 달성을 위해 1:1 전담 멘토링이 지원된다. 또 투‧융자 금융지원은 물론 ▲VC를 통한 투자 연계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협업 및 판로개척 지원 ▲산·학·연 기술매칭 프로그램 ▲창공 육성 기업 간 네트워킹 행사 ▲글로벌 IR 및 현지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창공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창공이 축적한 스타트업 발굴
산업통상자원부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필수요건인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발전력 신설과 장거리 송전망 보강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 회의’를 열고 2029년부터 용인에 신규 조성되는 반도체 클러스터에 추가로 필요한 전력 공급방안에 대한 준비상황을 참석 기관들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남석우 삼성전자 사장,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 김태욱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정부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생산 기지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산업단지로, 경기 용인시 남사읍 215만 평 부지에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스템반도체에 대한 국내 생산설비를 확보하고 중소·중견 기업과 안정적으로 상생을 도모한다는 의의가 있다.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과 200여 개의 반도체 팹리스·소재·부품·장비·기업들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라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투자가 마무리되는 2050년에는 10GW(기가와트) 이상의 전력 수요가 예상된다. 이는 역대 최대 전력 수요가 발생한 지난해 12월 2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을 서울 동남권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토지 3필지를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공급한다.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은 22만㎡ 규모의 복합용지 및 도시지원시설용지 총 3필지로 구성돼있다.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에 연접해 우수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사업비 약 10조 원이 투입돼 연면적 100만㎡(코엑스의 약 2.2배)의 업무·상업 등 복합시설로 개발될 예정이다. 공모 대상지는 복정역세권 내 복합용지 2필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 1필지로, 각각 13만㎡, 9만㎡ 규모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복합용지 2필지는 업무, 상업, 문화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개발이 가능하며,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도시지원시설용지는 업무, 지식산업센터, 교육연구시설 등의 용도로 개발이 가능하다. 공급(예정)가격은 총 3조 2000억 원이며, 사업신청자는 각 블록 별 토지가격을 공급(예정)가격 이상으로 제출해야 한다. LH는 공모 방향을 '일자리 도시 구현'으로 수립하고, 자생적 순환구조의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입하고자 사업계획 및 토지가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공모방식으로 토지를 공급한다. 신청 자격은
장기 고정금리 분할상환 정책모기지(주택담보대출)인 특례보금자리론이 올해 상반기에만 약 28조 2000억 원이 유효 신청되며 공급 목표액의 71.2%가 소진됐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올해 상반기(1월 30일~6월30일) 특례보금자리론의 유효 신청금액이 28조 2000억 원(약 12만 건)이라고 7일 밝혔다. 이는 총 신청금액 42조 1000억 원(약 18만 4000건) 중 심사과정에서 자격요건 미충족 등의 사유로 취소 및 불승인 처리된 13조 9000억 원(약 6만 4000만 건)을 제외한 금액이다. 이에 따라 공급목표액 39조 6000억 원 대비 71.2%가 유효 신청됐다. 한편 특례보금자리론 이용자의 평균 연령은 만 42세로 집계됐다. 평균부부합산 소득은 6700만 원, 평균 주택가격은 4억 7000만 원, 평균 대출금액은 2억 3000만 원으로 확인됐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하나은행이 시니어 세대를 위한 금융접근성을 개선하고 금융소비자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SK브로드밴드 'B tv'를 통한 'TV 공과금 납부'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TV 공과금 납부' 서비스는 TV채널의 장점인 큰 화면을 활용해 서비스 화면 내에서 리모컨을 통한 손쉬운 조작과 휴대폰 인증만으로 ▲국세 ▲지방세 ▲4대보험 ▲전기요금 등 생활 공과금을 간편하게 조회,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하나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하나금융융합기술원과 협업을 통해 65세 이상 사용자를 대상으로 오랜 기간 사전 테스트를 거쳤으며, 결과 시니어 손님들이 쉽고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U/X)를 설계했다. 이 서비스는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의 전략적 파트너십 사업의 일환으로 SK브로드밴드 'B tv' 서비스 내 '해피시니어' 메뉴에서 일부 셋탑박스 모델(UHD3) 이용자가 이용 가능하다. 향후 양사가 보유한 채널 및 인프라를 활용해 서비스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하나은행 디지털전략본부 관계자는 "최근 은행들의 디지털금융 확대에 따라 시니어 세대에 대한 금융 소외 현상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시니어 세대들에게 익숙한 TV를…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반도체부문 손실폭을 줄인데 이어 감산 효과가 본격화하는 3분기부터 실적 회복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7일 잠정실적 발표에서 2023년 2분기 매출 60조 원, 영업이익 6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6.2% 감소했다. 적자까지 예상했던 삼성전자 2분기 실적이 선방할 수 있었던 것은 DS부문(반도체) 손실 폭을 줄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는 2분기로 접어들면서 메모리 가격 하락 폭이 줄어든 데다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D램 등 고부가 제품 출하량을 늘린 결과다. 삼성전자의 2분기 D램 비트그로스(비트 단위로 환산한 출하량 증가율)가 1분기 대비 약 20% 상승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하반기부턴 메모리 업계 감산 효과가 본격화하면서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에 이어 4월 초 감산을 공식화했다. 메모리 업계 1위인 삼성전자까지 감산에 동참한 만큼 3분기부턴 메모리 반도체 재고가 감소하고 가격 낙폭도 상당히 줄어들 수 있다. 이미 업계에선 메모리…
하나증권이 푸드테크 기업 식신과 외식 사업 분야의 조각투자 사업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증권은 식신이 보유한 플랫폼 경영 노하우를 STO(토큰증권발행)에 접목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식신이 제공한 기초자산을 토대로 토큰 증권을 발행·유통·매매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식신은 ▲모바일식권 서비스 ‘식신e식권’ ▲맛집추천서비스 ‘식신’ ▲외식 특화 공간 메타버스 플랫폼 ‘트윈코리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임상수 하나증권 WM그룹장은 “하나증권은 식신과 협력을 통해 푸드테크, 외식업 분야에서 성공적인 STO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손님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STO 컨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푸드테크, 외식업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STO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다년간의 서비스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STO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국 ETF 운용 자회사 ‘Global X(글로벌엑스)’의 대표 상품 'Global X Nasdaq100 Covered Call(QYLD)'가 순자산 10조 원을 돌파했다. 6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QYLD는 미국 나스닥100 지수를 기반으로 커버드콜 전략(기초자산 매수와 동시에 해당 자산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을 활용하는 ETF다.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면 기초자산 하락 시에는 옵션 매도 프리미엄만큼 손실이 완충되고, 기초자산 상승 시에는 수익률이 일정 수준으로 제한된다. QYLD는 2013년 상장 이후 미국 현지 투자자들은 물론 국내 서학개미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며 Global X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은데 이어, 순자산 규모 10조원을 돌파하며 미국 대표 ETF로 성장했다. 연간 분배율은 약 12%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서학개미가 받은 해외주식 배당금 순위에서 2260만 달러로 2위(출처 한국예탁결제원)를 기록했다. 특히 QYLD는 지난 2년간 약 4조 5000억 원(미화 35억 달러)이 순유입되며 빠르게 순자산 규모를 확대했다. 미래에셋은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높아지며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