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통신 3사가 '방탄소년단(BTS) 10주년 페스타' 현장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 대책을 마련했다. 16일 이통 3사에 따르면 먼저 SK텔레콤은 17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맞춰 주변에 이동 기지국 및 임시 시설 설치 등 통해 5G 및 LTE 기지국 용량을 증설할 계획이다. 또 행사 당일 비상 대기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품질 모니터링 상황실을 운영해 통신 품질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2022년 불꽃 축제 등 과거 주요 대형 행사의 트래픽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해 소통 대책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KT는 행사 전 지역 사전 품질 점검과 최적화 완료했으며, 인파가 몰릴 장소를 분석해 이동 기지국 배치 및 중계기 증설했다고 전했다. KT 관계자는 "행사 당일 집중 관제 및 엔지니어 배치를 통해 원활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LG유플러스도 행사장 주변에 이동 기지국 4대, 임시 중계기 11대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트래픽 관제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TS 10주년 페스타는 BTS…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바르고 봉사단'과 함께 농어촌 지역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가맹점주, 임직원으로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은 지난 15일 인천 강화군 양도면 아동보육시설 계명원과 인근 학교인 조산초등학교, 동광중학교 축구단 등에 치킨 간식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3월 봉사단 출범 이후 두번째 공식 활동으로, 평소 지역 접근성 한계로 교촌치킨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가맹점주, 교촌 임직원 등 20여 명의 봉사단원이 푸드트럭에서 교촌오리지날 및 허니콤보, 치즈볼, 감자튀김 등 150세트를 직접 조리해 아동보육시설에 제공했다. 일부 치킨은 인근 초등학교와 중학교 축구단에도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가맹점주들은 아이들을 위해 휴무일을 자발적으로 조정하며 참여했고, 교촌은 냉동 탑차 및 추가 간식을 지원했다. 교촌은 올해 창립 32주년을 맞아 지난 3월 아동, 자립준비청년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임직원과 가맹점주들이 함께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바르고 봉사단'을 발족하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이들과 청소년을 위해 지역사
GS25는 ‘2023 BTS FESTA’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찐오리지널비프버거’, ‘유어스 지리산 맑은샘물’ 등 기념 상품 2종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2종 모두 GS25 베스트 인기 상품이다. ‘2023 BTS FESTA’ 콘셉트로 패키지를 새로 단장해 지난 12일 재출시 했다. 방탄소년단 10주년 행사가 진행되는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오는 17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BTS 10th 애니버서리 페스타’ 주 행사가 개최된다. 고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매장에 냉장비와 POS(계산기) 등 장비를 추가 투입하고 GS25 본사 직원이 대거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정표 GS리테일 플랫폼마케팅부문 부문장은 “GS25는 2종의 기념 상품을 필두로 2023 BTS FESTA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며 ”국내외 고객이 편리하게 쇼핑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벌떼입찰'로 공공택지를 받아 2세 회사를 지원한 혐의를 받는 호반건설에 대해 벌떼입찰에 동원한 계열사들이 건설업 등록기준을 충족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말 화가 난다"며 "호반건설이 벌떼입찰로 알짜 공공택지를 대거 낙찰받은 뒤 그걸 두 아들 회사에 양도해 아들들을 번듯한 회사 사장으로 만들었다"고 했다. 벌떼입찰은 공공택지 낙찰 가능성을 높이려고 여러 개의 위장 계열사를 동원해 입찰에 나서는 것을 뜻한다. 원 장관은 "2013∼2015년 벌어진 이 건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과징금 608억 원을 부과했지만, 호반건설의 두 아들이 운영하는 회사들은 분양이익만 1조 3000억 원 이상을 벌었다"면서 "국토부에서 해당 시기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조사한 뒤 더 자세한 불법성 여부는 경찰, 검찰 수사로 밝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토부는 호반건설의 2019∼2021년 벌떼입찰 건을 경찰에 수사의뢰한 바 있다. 원 장관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며 "제도적 보완을 통해 벌떼입찰을 원천 봉쇄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신한카드가 행정안전부와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지역 경제 상생을 위한 정부의 소상공인 정책 수립을 지원한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안부와 각 지자체가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가격, 위생, 청결, 친절도,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11년부터 선정해 왔다. 현재 전국의 착한가격업소는 약 6000여 개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카드는 행안부와 착한가격업소 이용 증대를 위한 전국 243개 지자체와 연계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유튜브 및 대외 홍보를 공동 추진한다. 신한카드의 소상공인 마케팅 플랫폼 '마이샵 파트너'를 활용해 착한가격업소의 홍보 및 매장 관리를 지원한다. 상권분석 빅데이터를 통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고 있는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도 도울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방향인 친환경, 상생, 신뢰를 토대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부흥을 비롯해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KB국민은행이 캄보디아에서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국내에 초청해 수술과 의료지원을 실시했다. 국민은행은 금융감독원, 구세군한국군국과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들을 초청해 무료로 수술을 지원하고 생명을 살리는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총 10명의 어린이들을 초청해 수술을 진행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1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 이번 지원을 기념하고 아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달 15일 이명순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김병윤 한국구세군 서기장관, 이재근 국민은행장과 최민정 KB금융그룹 후원 쇼트트랙 선수 등은 부천 세종병원을 방문해 수술 후 회복중인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인형과 가방 등을 함께 선물했다. 올해 수술을 받은 임 헷윙뚜이는"앞으로 저처럼 심장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을 치료하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임 헹윗뚜이의 어머니도 "심장병 치료비 감당이 어려워 치료를 못하고 있었다"며 "아이가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은행은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캄보디아 현지에 'KB국민은행 헤브론심장센
DB손해보험이 베트남 손해보험시장 점유율 9위를 차지하고 있는 BSH(Sai Gon Ha Noi Insurance) 손해보험사와 지분 75%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인수한 BSH손보사는 하노이 소재로 2008년 설립됐으며 지난해 기준 시장점유율(M/S) 4.5%로 32개 손보사 중 9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DB손보는 베트남 내 3개의 자회사를 운영하게 됐다. 앞서 DB손보는 2015년 시장점유율 5위의 베트남 PTI손보사 지분 37.32%를 인수해 현재 시장점유율 3위까지 끌어올렸다. 지난 2월에는 M/S 10위인 VNI손보사의 75% 지분인수계약을 체결했다. DB손보는 국내 인구감소와 보험시장 성숙화 등으로 인한 보험시장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성장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이 보유한 높은 경제 성장성, 젊은 인구구조, 대외 개방도, 인도차이나반도 접근성 등을 감안해 베트남 보험시장 내 사업 기반을 더욱 확고히하고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국내외 인허가 등 인수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PTI손보사를 성장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 경영체계 구축과 사업경쟁력 강화를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이하 주택건설협회)가 15일 경기도의회에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및 주택업계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지재기 주택건설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회는 현행 소규모 주택건설사업 시 인·허가권자의 단수 감리자 지정방식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경기도 건축조례 개정 등 개선방안 강구를 요청하는 등 지역건설산업활성화를 위한 여러 대책을 논의했다. 지재기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회장은 “경기도 지역건설산업활성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후원 등 공적단체로써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하나은행이 은행 업무에 필요한 각종 공공기관 증명서를 모바일에서 발급부터 제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개편했다. 하나은행은 디지털 채널를 활용한 손님 편의성 증대를 위해 ‘하나원큐 전자증명서’ 서비스 개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원큐 전자증명서’는 정부24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공공문서를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와 자체 인증서인 ‘하나인증서’를 통해 손쉽게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개편을 통해 하나은행은 고객이 제출한 전자증명서를 영업점 직원이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계좌개설, 대출신청 등 각종 은행 업무에 전자증명서를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해 영업점 방문 고객이 상담 과정에서 공공문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하나원큐 전자증명서’ 서비스에서 발급 가능한 공공문서는 현재 ▲주민증록등·초본 ▲소득금액증명 ▲가족관계증명서 등 총 13종이다. 특히, 전세자금대출, 외국환신고 등 손님이 많이 이용하거나 생소한 금융 서비스에 대해서는 필요 서류 안내와 함께 한 번에 발급받을 수 있는 묶음 신청 기능을 추가로 제공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원큐 전자증
KB금융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고객과 함께 우크라이나를 위한 성금을 모금해 전달한다. KB금융은 장기화되고 있는 전쟁과 최근 발생한 ‘카우호카 댐’ 붕괴 사고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해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고객과 함께하는 성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통해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모인 기부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KB금융이 매칭 적립해 최대 3억 원의 구호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현지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긴급 구호 및 복구활동, 임시 보호소 운영 및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된다. 기부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 인터넷뱅킹’ ▲KB증권의 ‘M-able(MTS)’ ▲KB국민카드의 ‘KB Pay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개인별 기부 내역은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시스템’에서 조회 및 기부금 처리가 가능하다. KB금융 관계자는 “전쟁이 발발한 지 약 1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국민들에게는 여전히 글로벌 사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평화로운 세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