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가 스타트업 투자기업 와이앤아처와 업무협약을 맺고 창업자·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세종대학교 캠퍼스타운조성단은 지난달 22일 와이앤아처와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건강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통해 세종대 캠퍼스타운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측은 ▲창업 역량을 보유한 우수 (예비)창업자 발굴·지원 및 창업문화 조성 ▲창업 프로그램에 대한 상호 홍보 지원 및 정보 교류 ▲혁신적인 스타트업 육성 및 사업화 지원 등 다방면에서의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와이앤아처는 글로벌 리딩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전문가 그룹으로 스타트업 투자, 액셀러레이팅, 온오프라인 교육, 매칭 플랫폼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김영욱 세종대 캠퍼스타운조성단장은 “이번 협약이 세종대 창업팀뿐만 아니라 서울시 전체의 캠퍼스타운을 아우르는 협업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 본부장 선임 ▲IB솔루션본부장 박태규 ▲CIO 신승철 ◇ 본부장 전보 ▲손님지원본부장 오창석 ◇ 부서장 선임 ▲Credit사업실장 김도연 ▲해외영업실장 김연수 ▲IB기획실장 김주욱 ▲인프라대체금융4실장 손상헌 ▲부동산금융4실장 최재욱 ▲FX솔루션실장 변종문 ▲시너지추진실장 남주현 ▲결제업무실장 안정미 ▲정보보호실장 강호석 ▲IT지원실장 김형식 ▲인재개발실장 구연희 ▲랩운용실장 안철영 ▲소비자보호실장 최운용 ▲신탁운용실장 우수화 ▲광장동지점장 박윤정 ▲도곡지점장 민성현 ▲IPS실장 김무경 ▲은평지점장 김대현 ▲부천지점장 이소영 ▲삼성동금융센터 부센터장 박춘희 ▲훼미리지점장 제준형 ▲청주지점장 최현경 ▲대덕테크노밸리지점장 전우진 ◇ 부서장 전보 ▲마곡금융센터장 윤상영 ▲경영지원실장 박상현 ▲영업1부WM센터장 윤문한 ▲손님마케팅실장 이루지 ▲신촌지점장 진정훈 ▲인력지원실장 정기환 ▲돈암동지점장 신민석 ▲일산지점장 김선수 ▲DX추진실장 김동욱 ▲WM기획실장 남택민 ▲프라임케어실장 박선영 ▲인천지점장 김재흥
용인시 보라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사업이 18년(연구용역 기간 포함) 만에 본궤도에 올랐지만, 이 기간 동안 혼란스러웠던 관계 기관들의 행정 미숙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도로공사는 LH가 제출한 서류를 6년간이나 인지하지 못했고, LH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수차례의 계획 변경으로 주민들의 반발을 불렀다. 또 앞으로의 추가 비용을 부담키로 하면서 지속적인 재정 소모가 우려된다. 이 밖에도 재정 악화로 분담금 지급을 제때 하지 못해 사업 지연의 단초를 제공한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를 추진하며 중첩되는 구간에 대한 사전 조율 없이 LH와 도로공사 간 문제로 선을 긋는 국토교통부 역시 행정에 세심하지 못했다는 비난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주민들의 요청으로 진행된 감사에서는 이들의 고의성이나 중과실은 없다는 결론을 내리며 면죄부를 줬다. LH와 도로공사, 용인시 등은 지난달 27일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추진을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20년 12월 이후 중단됐던 공사는 2년 6개월여 만에 재개된다. 공사는 관련 허가 단계를 거쳐 장마가 지나간 8월 초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용인시는 "지방도
우리은행이 정보보호의 달을 기념해 금융보안원과 함께 모의해킹 대회를 열고 취약점 개선 및 정보보호 인재 양성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이해 금융보안원과 공동으로 제3회 모의해킹 경진대회 ‘WooriCON’을 다음 달 7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대회는 대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열리며, 우리은행 홈페이지 대회 공지사항을 통해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한 후 재학증명서와 지도교수 추천서 등을 첨부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우리은행 인터넷뱅킹과 우리WON뱅킹의 잠재 보안 취약점 제거 활동을 위한 ‘버그 바운티(Bug Bounty, 보안 취약점 신고포상제)’ 형식으로 개최된다. 수상자는 각 팀이 발굴한 잠재 취약점의 중요도를 평가해 결정되며,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등 5팀을 선정해 총 1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입상자에 대해서는 우리은행 입사지원시 디지털·IT 부문 서류심사 우대와 금융보안원 입사지원시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사이버 위협이 점차 지능화·고도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고도화
하나증권이 손님 기반 확대 및 사업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과 인사를 실시했다. 하나증권은 5일 각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조직 활성화 등 재도약을 위한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는 각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통과 협업을 통해 조직 활동성을 제고하는데 그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게 하나증권 측 설명이다. 우선 미래성장동력을 구축하고 인재 양성 기능을 강화하고자 인재개발실을 신설했다. 인적교류를 통해 멀티플레이어 양성은 물론 소통과 협업의 메신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직 활동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또 여성인력발탁, 부점장 공모 등 우수인력 발굴과 자발적 참여 문화를 이끌어 효율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WM(자산관리) 부문에서는 손님 기반을 확대하고 관리를 강화하고자 손님지원본부를 신설했다. 전사 차원의 손님 창출 업무는 신설된 손님마케팅실에서 수행하며, 프라임케어실의 손님 관리 역할이 전체 고객으로 확대됐다. 손님지원본부는 손님 창출과 관리 등 원스톱 조직으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성장의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B(기업금융) 부문은 IB솔루션본부를 신설해 투자
하나은행이 공식 후원하고 있는 하이패스배구단의 V리그 우승을 기념해 상금과 동일한 7000만 원을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했다. 하나은행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의 2022-2023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축하하고 경상북도 지역의 희귀 난치병 어린이의 치료 지원을 위한 매칭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기부금액은 이번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 상금과 동일한 금액인 7000만 원이며, 기부금은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경북 김천 지역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하나은행 측은 지난 2010년부터 한국도로공사 여자배구단의 공식 후원은행을 맡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은 2022-2023 여자배구 V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2패 뒤 3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0%의 기적을 일으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의 역전우승 사례처럼 하나금융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금융을 통한 ESG 경영을 지속 확대해 우리사회에 더 많은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배달의민족이 배달 라이더 노조와 세 번째 교섭 타결을 이뤘다. 배달의민족은 플랫폼 업계 최초이자 4년째 상호 대화를 통해 협상안을 도출한 만큼 지속가능한 배달업 환경의 구축·확산을 선도할 계획이다.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대표이사 김병우)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과 5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조인식을 열고 2023년 단체교섭 협상안에 최종 서명했다. 앞서 우아한청년들과 배달플랫폼노조는 지난달 2일 라이더에 대한 지원 수준을 강화한 상생 지원제도의 신설을 중심으로 협의점을 도출해 잠정 합의에 성공했다. 이후 세부 사항 조율과 협상안에 대한 조합원 투표를 거쳐 이날 최종적으로 교섭을 타결하게 됐다. 협상안에 따르면 우아한청년들은 원하는 때에 자유롭게 운행하는 플랫폼 라이더의 특성을 고려한 ‘플랫폼 라이더 상생 지원제도’를 운영한다. 또 우아한청년들은 최근 공식 출범한 배달서비스 공제조합에 최대 규모인 47억 원을 출자하면서 라이더의 사회적 안전망을 확보하고 이륜차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는 등 라이더들의 배달환경 개선에 나섰다. 김병우 우아한청년들 대표이사는 “라이더는 배달 산업의 중요한 파트너라는 일관된 신념으로 성실하게 대화
#. 수도권의 한 공사현장에서 하청을 받은 A사는 지하주차장 건립공사 중 지하수를 차단하는 차수공사를 건설업에 미등록된 천공기 장비 임대업체 B사에 불법으로 재하도급했다. 이에 양 사 모두 영업정지 또는 수천만 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5월 23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불법하도급 100일 집중단속 중 30일간(5월 23일~6월 21일) 139개 건설현장을 단속한 결과를 발표했다. 30일간 139개 현장을 단속(진행률 27.4%) 한 결과 57개 건설현장(적발률 41%)에서 93건의 불법하도급을 적발했으며, 173개 업체에 대해 영업정지 및 형사고발 등 제재에 착수했다. 단속결과 불법하도급으로 적발된 건설사 중 60개 사는 종합건설업체, 20개 사는 전문건설업체이며, 시공능력평가 순위 100위안에 드는 건설업체 12개 사가 포함돼 있다. 국토부는 청문 등 사전절차를 거쳐 처분이 확정되면 건설사명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금액별로 보면 100억~300억 원 규모의 적발률이 48.9%(22개 사)로 절반가량을 차지해 가장 많았다. 1000억 원 이상도 28.6%(4개 사)나 됐다. 발주자별로는 민간 발주 공사 현장에서의 불법하도급 적발률(46%)이 공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혈액수급 불안정 해소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사랑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신보는 지난달 27일 대구경북혈액원의 찾아가는 헌혈버스를 활용해 대구 본사에서 단체헌혈을 실시하고, 전국 임직원들의 헌혈증을 기부 받아 지난 4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에 전달했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헌혈증 기부가 백혈병·소아암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 내 환아들의 치료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랑나눔 헌혈 행사는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의미있는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천으로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내 대기업의 50.2%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최고경영자(CEO)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구체적인 정책 내용을 명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매출액 기준 상위 500대 기업 중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제출한 205개 기업의 '최고경영자 승계정책'을 분석한 결과 승계정책과 운영주체, 후보자 선정·관리·교육 등 5가지 항목 등을 수립한 기업은 102곳에 그쳤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3월 기업지배구조 의무공시 대상을 자산총액 1조 원 이상 상장법인으로 확대하면서 개정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CEO 승계에 관한 형식적 정보 나열이 아닌 ▲ 승계정책 수립 ▲ 승계정책 운영 ▲ 후보자 선정 ▲ 후보자 관리 ▲ 후보자 교육 등 5개 항목의 주요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재하도록 했다. 또 실행 여부를 명확히 한 경우에만 원칙을 준수한 것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개정된 가이드라인은 지난해 5월 말부터 바로 적용됐지만 올해 조사 결과 205개 기업 중 절반 이상인 103개 기업이 승계정책에 대한 문서상의 준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승계정책 중 후보자 선정은 205개 기업 중 131개(63.9%) 사가 준수했지만, 후보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