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8일 분양대행& 컨설팅 기획회사인 ㈜베스플러스로부터 2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베스플러스 이진형 대표, 인천공동모금회 이정윤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달받은 생필품(쌀, 라면, 생리대 등)은 (사)여성인권 동감을 통해 관내 미혼모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진형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베스플러스가 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윤 사무처장은 “정성을 모아주신 ㈜베스플러스에 감사드린다. 주신 물픔은 관내 어려운 미혼모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지역의 미래세대가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의 계기가 마련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인천시교육청은 28일 시교육청에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데이’ 추진 등 ESG 가치 실천 ▲학교급식 등 로컬푸드 활용한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후위기 인식개선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촉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 공사는 미래세대들이 저탄소 식생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인천지역 530여 개 초·중·고교 31만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물론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는 미래세대로 성장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UN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먹거리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전체 온실가스의 31%를 차지한다. 이에 공사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17일까지 여성합창단과 풍물단에서 활동할 재능있는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여성합창단은 만 20세 이상의 여성, 풍물단은 65세 이하로 남동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분야별 15명 이내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오디션 및 면접을 실시해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구립 여성합창단과 풍물단 단원은 주 2회 이상 연습을 통해 연 1회 이상 정기 연주회를 열고 있으며 구 주관 각종 행사·초청 공연 등에서도 활동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http://www.namdon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오랜 기간 방치돼온 인천 남동AG경기장 인근 유휴부지가 구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탈바꿈했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수산동 396번지 일대에 남동다목적운동장을 조성하고 3월부터 무료로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남동AG경기장 남측에 있는 해당 부지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당시 체육시설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나, 이후 꽃밭으로 사용되는 등 사실상 방치돼왔다. 구는 여러 활용방안을 고민한 끝에 종합체육시설 조성을 계획하고, 지난해 1월 인천시로부터 공유재산 사용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했다. 전체 유휴부지 4만 8000여㎡ 중 8000여㎡ 면적에 완성된 다목적운동장은 축구장 등으로 활용 가능하며, 어린이 놀이시설과 주차장(23면)도 함께 조성됐다. 기존 제3호 남동종합문화체육광장 체육시설과 연계해 구민들의 여가활동에 도움이 될 전망이며, 구는 나머지 유휴부지에도 다양한 체육시설 조성을 검토 중이다. 구는 앞으로 구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목적운동장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코로나 여파로 학교 운동장 개방이 어려워지면서 축구 동호인들이 지방으로 다니며 운동할 수밖에 없었는데 드디어 맘 놓고 운동할 수 있는…
인천문화재단이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기존 2실 3부 2센터 3관 1단의 대팀제에서 2실 4본부 12팀, 본부체제로의 개편이 골자다. 재단에 따르면 효율적인 조직 운영방안 마련을 위해 그간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용역과 이의 현행화를 위한 미래전략 TFT운영, 직원 정책토론회와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재단의 경영목표와 연계한 조직의 정비, 경영의 책임단위 강화, 환경변화·정책사업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목표로 경영본부, 예술지원본부, 지역문화본부, 문화공간본부의 4본부 체계로 개편했다. 혁신감사실은 감사실로 명칭을 변경하고 정책협력실은 현행을 유지하되 디지털, 정보화, 기록물관리 분야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 경영본부 전략기획팀과 경영지원팀은 현행유지하고 예술지원본부에는 창작지원팀, 인천예술인지원센터, 청년문화팀을 둔다. 또 지역문화본부에는 지역문화팀,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인천문화유산센터, 평화교류사업단을, 문화공간본부에는 한국근대문학관, 인천아트플랫폼, 트라이보울을 둔다. 조직 개편과 함께 신진 및 여성관리자 양성, 부서장과 부서원의 직급 안배를 통한 조직의 안정적 운영, 디지털·정보화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인천시가 인천형 산후조리원 5곳을 추가 지정·운영한다. 시는 오는 14일까지 지역 산후조리원 27곳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뒤 심의위원회 등 평가를 통해 인천형 산후조리원 5곳을 선정,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에 5곳이 선정되면 지난해 5곳을 포함, 인천형 산후조리원은 모두 10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지정 산후조리원에는 감염예방과 안전관리 장비 확충에 시설당 최대 3000만 원이 지원되며, 공모에 신청한 산후조리원 전체시설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등 프로그램 지원이 확대된다. 지난해에는 공모에 선정된 5곳에만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나, 올해부터는 공모에 신청한 전체시설로 대상이 넓어졌다. 입소기간 산모에게 ▲부모애착 관계 형성 ▲신생아 돌봄 ▲모유수유 교육 ▲부모교육 등이 시행되고, 퇴실 후에는 가정을 방문해 ▲신생아와 산모 건강사정 ▲산후우울증, 모유수유관리 ▲영아 응급처치 교육 등 방문간호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형 산후조리원은 민간산후조리원의 서비스의 질 향상 및 감염 예방 관리 등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전국 최초로 인천시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민간산후조리원 중 감염예방, 안전관리, 산모 및 신생아 돌봄 등 서비스 질 평가를 통해 우수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농가주부모임은 최근 관내 75세 이상 홀몸어르신들에게 고추장과 물김치를 전달했다.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홀몸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반정연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힘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염명희 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농가주부모임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천시와 함께 청년문제를 주체적으로 고민하며 해결해 나갈 ‘인천 청년네트워크 3기’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두 1000명을 모집할 예정인 인천 청년네트워크 3기는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인천 소재 대학·직장·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 대상이며 네트워크 위원에 선정되면 청년 의견 수렴과 청년문제 발굴·조사 및 개선방안 모색,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등 청년 관련 활동 및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로 연 2회 전체희외와 월 1회 정책제안을 위한 교육, 연구 및 조사활동 등의 분과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이 수여되고 시정참여 확인서 발급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모집기간은 3월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을 통해 신청양식을 작성,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담당자(☎032-458-502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석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인천시는 청년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으로 청년의 고민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고자 한다”며 인천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역대 최다 입학생을 맞이한 가운데 2022학년도 봄학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조지메이슨대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입학생 수가 전년 대비 11% 증가했고, 외국인 학생 수도 2년 간 2배 이상 늘어났다. 이에 힘입어 총 재학생 수도 전년 대비 10%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갱신했다.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100% 대면 수업을 진행하는 한국조지메이슨대는 안전한 수업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매일 모든 학생과 교수진, 교직원의 증상 유무를 전자시스템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증상이 발현되거나 밀접접촉자인 경우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 외 활동에서는 방역패스를 반드시 지참하도록 하고 있다. 또 교육부 지침을 준수해 전체 재학생 중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비율에 따라 하이브리드, 비대면 수업으로의 전환도 항시 대비하고 있다. 한국조지메이슨대는 미국 캠퍼스와 동일한 교과 과정과 학위를 제공하며 마지막 두 학기 동안 미국 캠퍼스에서 학과 과정을 이수한 뒤 졸업을 하는 학위 과정을 운영한다.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 인증을 보유한 경영학과, 두 명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 교수진을 배출한 경제학과와
인천시가 도심항공교통 상용화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 시는 (사)항공우주산학융합원(원장 유창경), 베셀에어로스페이스(주)(대표 김치붕)와 지난달 26일 도심항공교통(UAM) 실증도시 구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022 드론쇼코리아 베셀에어로스페이스’ 전시장에서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도심항공교통은 교통과 산업적 혁명을 일으킬 대표적인 미래산업으로, 현재 전 세계적인 연구와 실증체계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분야다. 이번 협약은 도심항공교통 실증·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인천시와 대한민국 최초로 2인승 경항공기를 개발한 경험이 있는 베셀에어로스페이스가 도심항공교통 기체를 개발하고 실증하는 사업이다.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지난해부터 개발하고 있는 도심항공교통 플랫폼을 실증 사업에 지원하기로 했다. 또 실내에서 기체를 테스트 할 수 있는 시설을 활용해 비행체 개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인천에 연구소를 두고 있는 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도심항공교통 전담팀을 구성해 자회사를 인천에 설립할 계획이다. 시는 그 동안 도심항공교통 체계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2020년 국내 최초로 ‘도심항공교통 체계 구축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