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군·구의회 의장협의회는 지난 25일 미추홀구의회에서 군·구 의장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사랑의열매 취약계층 돕기와 관련한 결산 등 전반적인 활동사항 보고와 함께 인천시 의료체계에 대한 전반적 문제와 관련,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이 대표발의한 가운데 인천시 10개 군·구 의장 전원 동의로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에 공공의대를 설립하고자 하는 결의안을 채택, 중앙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자치경찰위원회 구성을 위한 위원회 추천 등 내용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관련한 대응방안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의 척박한 의료체계 개선과 우수한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보편적 의료혜택을 누릴 권리가 있다”며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또 “인천시민의 바람과 염원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소통과 공감을 형성하는 데 우리 기초의회가 앞장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시군·구의회 의장협의회는 의정활동 활성화 및 역량강화를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매월 각 군·구의회를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
인천시 미추홀구와 미추홀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25일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2022년 보육사업 설명회 및 어린이집관리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만 5세 필요경비, 0세반 운영비, 어린이 운송용 승합자동차 운행기록장치,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비 지원 등 신규 사업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 설명회와 함께 향후 종이서류 없는 회계시스템 전산화를 위한 어린이집관리시스템 사용자 교육도 진행됐다. 현재 미추홀구 어린이집관리시스템 가입률은 93%로, 구는 종이서류 없는 회계시스템 전산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어린이집 원장님들의 보육사업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어린이집 원생 및 부모님들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의 도시기본계획 청사진이 완성됐다. 시는 ‘행복하게 세계로 나아가는 환경도시 인천’을 미래상으로 하는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을 28일 확정하고 일반인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종합계획 등 상위계획을 수용해 시가 지향하는 미래상을 제시하고, 토지‧환경‧교통‧경제‧복지 등 사회 전반 요소를 망라한 종합공간계획의 성격을 갖는 계획이다.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은 2019년 수립하기 시작해 시민계획단 토론회, 전문가 자문회의, 시민공청회, 관계 기관 협의와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했다. 시는 이번 도시기본계획의 미래상은 시민계획단이 아이디어를 모아 제안한 미래비전인 ‘시민중심의 국제‧문화‧해양도시’와 시정 정책방향을 고려해 선정한 것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국제도시 위상 강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를 지향하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기존 2030년 도시기본계획에 비교해 달라진 것으로는 우선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현실적 계획인구를 산정해 350만 명에서 330만 명으로 조정했으며, 공간구조는 광역교통 체계 중심으로 개편해 설정했다. 또 환경 훼손 최소화를 위해 무분별한 확장 개발을 지양하고 공간적‧기능적으로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는 인천종합어시장사업협동조합이 최근 열린 제60회 정기총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종합어시장조합은 업종별 단체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 및 복리증진, 어시장 관리부문에 적극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중기중 정기총회는 매년 업종별 협동조합 등 회원 600여 명이 참석해 공동사업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회원을 격려하고 예산 및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등 중소기업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격려하며 사업의 방향을 결정한다. 인천종합어시장은 1975년 동양최대 수산물 시장으로 설립돼 인천, 서울 등 수도권 주민에게 신선하고 다양한 수산물을 공급해 왔다. 또 이커머스 시장의 확대에 따른 소비패턴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 스마트상점 도입해 온라인 판매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철저한 방역은 물론 지역 내 착한 기업 1호 가입, 인근 초등학교 장학금 지급, 관내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유기붕 조합 이사장은 “중기부 장관 표창을 수상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해
대한항공이 제공하는 기내 와인이 세계 항공사 와인 경연 대회에서 또다시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최근 런던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인 ‘셀러스 인 더 스카이 2021’(Cellars in the Sky Award 2021)에서 퍼스트 클래스 샴페인 부문과 디저트 와인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선정되며 금메달을 수상한 것. 이번 경연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와인은 퍼스트 클래스의 ‘페리에 주에 벨 에포크’ 와 ‘샤토 리우섹’ 이다. 대회는 매년 와인 서비스로 정평이 나있는 항공사들이 퍼스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서비스 중인 각종 와인을 출품해 경합하며, 결과는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듬해 2월 발표된다. 대한항공은 2002년부터 기내 와인의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2017년 비즈니스 클래스 레드 와인 부문 1위, 2019년 퍼스트 클래스 및 비즈니스 클래스 로제 와인 부문 2위, 2020년에는 퍼스트 클래스 디저트 와인 부문 3위에 각각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최상의 와인 물량을 미리 선점하는 사전 구매 방식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와인 원산지와 품종을 다양화 하는 등 고객의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꾸
(사)글로벌최고경영자클럽 중앙회(이하 클럽) 제7대 회장으로 서동만 인천 대림글로벌 대표가 취임했다. 수출업종의 중소·중견기업 대표들로 구성된 클럽은 회원사 간 경영노하우와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내수 및 수출 초보기업에 대한 멘토링, 재능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지속성장·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설립됐다. 서 대표는 지난 24일 더 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열린 16차 정기총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현재 인천벤처기업협회 회장직으로 인천지역의 기업발전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이원해 회장을 비롯한 전임 회장단 및 11개 지회 회장단, 회원사와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 김문환 이사, 지역본부장,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동만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수를 현재의 2배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고, 제주지회 신설과 충청지회 및 경기지회 분회 등 조직의 개편을 공표했다. 그는 "중앙회장으로서 정기방문을 통해 지회와의 소통 강화 및 정보 공유와 함께 회원사 간 수· 발주, 기술협력 등 상호 도움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중단됐던 해외시장개척단 파견도…
극지연구소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극지, 항공 우주 분야의 연구 협력을 목표로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성관측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극지와 한반도에서 발생하는 기후변화의 원인, 영향 분석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인공위성, 무인기 등 원격 관측 장비는 접근과 장기간 외부 활동이 제한되는 극지방에서 넓은 지역을 관찰하는 데 유용하다.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북극 해빙(바다얼음)의 면적 변화 감시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극지연구소는 2019년 북극 연구 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 ‘모자익(MOSAiC)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이 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의 협조로 아리랑위성이 사용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극지환경 변화 감시에 무인항공기술의 활용도 늘어날 전망이다. 무인항공기는 눈과 손으로 직접 확인한 모습과 인공위성 관측 자료를 이어주는 연결고리로서 원격관측 정보의 정확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극지연구소 원격탐사빙권정보센터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무인이동체사업단은 지난해 덴마크 DTU Space 등 국제공동연구팀과 그린란드에서 러셀 빙하가 빠르게 줄어
인천시 중구는 주민의 세금고민에 대해 도움을 주고자 ‘마을세무사 제도’를 올해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구에는 2명의 마을세무사가 취약계층이나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생업에 쫓기거나 접근성이 떨어져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국세와 지방세에 대해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상담하고 있다. 단, 각종 신고서 작성 및 신고대행은 제외되며 일정 금액 이상 재산 보유자 등의 경우 상담이 제한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구 홈페이지, 인천 이택스에서 확인 하거나, 미추홀 콜센터(☏1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어 세금 고민이 있어도 전문적인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께서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세금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대통령 임기 안에 수도권매립지 사용을 종료하고 대체 매립지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윤 후보는 26일 인천 연수구 유세에서 "수도권매립지를 (대통령) 임기 안에 대체지로 옮기겠다"고 말했다. 또 "GTX(수도권광역철도) E노선 등을 통해 수도권 교통인프라를 촘촘하게 하겠다. 영종국제병원과 제2인천의료원도 세우겠다"며 "인천을 균형 갖춘 국제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7개 인천 공약을 확정해 발표했다. 철도 공약은 GTX-D Y자 추진, GTX-E 신설, 제2공항철도 건설, 공항철도~서울9호선 직결이다. 도시 단절 문제는 경인선(인천역~구로역)과 경인고속도로(남청라~신월IC) 지하화, 인천대로(문학IC~공단고가교~서인천IC) 지하도로 건설 등이다. 권역별 첨단단업 육성을 위해 영종국제도시에 항공정비단지 조성과 공항경제권을 구축하고, 송도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과 바이오 원부자재 상용화 구축센터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수도권매립지는 정부 주도로 기존 사자 합의를 변경해 대통령 임기 안에 매립지 사용 종료를 선언하고 대체매립지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의료 분야는 제2인천의료원 설립과 국립대학병원의 인천 유
인천시 강화군은 지난 23일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진행한 ‘제1회 강화 주니어 외교관’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서 유천호 군수는 강화 주니어 외교관에게 활동증명서를 직접 수여하며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당부했다. ‘강화 주니어 외교관’은 관내 청소년 2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국제교류 커뮤니티다. 군은 지난해 4월 해외문화, 국제교류활동에 관심이 많은 학생 20명을 ‘강화 주니어 외교관’으로 임명하고 국제화시대에 필요한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니어 외교관들은 강화군의 국제우호도시 미국 팰리세이즈파크시 및 중국 주산시 청소년과 온라인 친구맺기, 컬쳐박스 교환, 홍보 V-log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민간 외교관으로 역량을 뽑냈다. 참가자들은 “외국인들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친구도 생겼다”며 “주니어 외교관 출신이라는 자부심으로 앞으로도 국제적인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강화군 청소년들의 내향적 국제화를 통해 세계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2기 운영 준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