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컬리도 축하해’ 기획전을 오는 25일까지 개최한다. 컬리는 뛰어난 큐레이션 역량으로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기념 ‘2023 BTS 페스타’와 협업하게 됐다. 기획전은 ‘방탄소년단 레시피’로 잘 알려진 들기름 막국수, 안심가츠 샌드, 아롱사태 전골 등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해당 레시피에 필요한 재료들을 구매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방탄소년단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기획전 상품을 특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2023 BTS 페스타’ 한정판 장바구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주 차는 화이트 버전, 2주 차는 퍼플 버전 장바구니를 받을 수 있다. 준비된 수량은 각 주차별로 2500개씩이며, 1개의 ID로 2종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 컬리와 ‘2023 BTS 페스타’가 함께 마련한 100% 당첨 랜덤 선물도 준비됐다. 선물 뽑기에 참여한 모든 컬리 고객에게 최대 1만 5000원 할인 쿠폰과 오늘의 방탄소년단 노래를 추천한다. 축하 메시지 이벤트도 있다. 방탄소년단 데뷔를 축하하는 메시지와 방탄소년단 레시피 중 가장 만들어 보고 싶은 메뉴를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컬리 100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의 한 점포에서 발 각질을 정리하던 중 커피를 제조해 위생 논란이 불거졌다. 더벤티 본사 측은 해당 매장의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교육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11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카페 위생 문제 고발합니다'라는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에 따르면 카페 내부에서 발 각질을 정리하던 더벤티 매장 직원이 각질을 정리하던 장갑을 그대로 사용해 커피를 제조했다. 작성자는 "프랜차이즈라 본사 고객센터에 전화해 상황 설명 후 커피값을 환불해달라고 했는데, 도와줄 수 있는 것은 없고 위생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은 경기도 소재 더벤티 가맹점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위생 논란이 일자 더벤티 본사는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 더벤티는 "해당 문제가 발생한 매장에 대해 위생관리 인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이고 철저한 교육을 진행키로 했다. 가맹점 관리에 미흡했던 본사의 책임에 대해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다시 한번 불편함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세종대학교 관광산업데이터분석랩(TIDAL)은 지난 7일 넥스트리서치와 관광분야 데이터 및 행동 분석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세종대 관광산업데이터분석랩은 관광 분야의 다양한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분석해 업계 및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넥스트리서치는 조사와 데이터 융합형 정보 서비스업이라는 비전을 갖고 지난 2021년 출범한 회사다. 양 기관은 ▲문화관광분야 빅데이터 활용 ▲관광객 행동 분석 ▲공동 연구 개발 및 정보교류 등 3개 분야에서의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혜진 넥스트리서치 대표는 "세종대 TIDAL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 및 마케팅에 걸친 관광영역에서의 종합 데이터 서비스 지향 상호발전 모델을 만들어감으로써 관광 시장과 소비자뿐 아니라 산업 발전 기여와 경쟁력을 높여가는데 그 의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슬기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TIDAL 소장)는 “관광 분야 전반에 걸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중요해지는 현 시점에서 넥스트리서치와의 협력을 통해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도약계좌'의 은행별 금리가 1차적으로 공시된 가운데, 우대금리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기본금리가 낮고 우대금리 조건이 지나치게 까다롭다는 지적이 나오는가 하면, 은행들은 '역마진'이 불가피한 만큼 최소한의 장치를 통해 신규·잠재 고객을 유치하는 효과라도 거둬야 한다는 입장이다. 청년도약계좌 취급 예정인 11개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대구·부산·광주·전북·경남)이 지난 8일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을 통해 공시한 예고 금리는 연 5.5~6.5% 수준이다. 이는 3.5~4.5%인 기본금리에 소득조건에 따른 우대금리 0.5%와 은행별 우대금리 2%가 포함된 것이다. 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6.5%(기본금리 4.5%·소득우대금리 0.5%·은행별 우대금리 2%)의 IBK기업은행이다.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모두 기본금리 3.5%, 소득우대금리 0.5%, 은행별 우대금리 2%로 동일했다. 다만 아직 금리가 확정된 것은 아니고, 출시 전까지 조정 가능성이 남아 있다. 최종 금리는 가입 신청이 시작되는 오는 15일 전에 확정된다. 청년도약계좌는 5년간 매월
정부가 코로나19 대출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 상환유예를 종료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경기도 역시 정부 기조를 따라갈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는 오는 9월 만기를 앞둔 소상공인의 대출 만기 연장 및 상환유예 조치의 연착륙을 위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기신용보증기금 측은 "지난주 금융위원회에서 60개월 분납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부의 기조에 맞춰 조치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앞서 지난주 금융위원회는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협회 등과 함께 만기 연장·상환유예 연착륙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만기 연장(지원 대출잔액의 92%)은 3년(2025년 9월까지), 상환유예(지원액의 6%(원금유예), 2%(이자유예))는 상환계획서에 따라 2028년 9월까지 계속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절차는 상환유예 이용 중인 차주가 지난 3월 말까지 금융회사와 협의해 상환계획서를 작성하며, 상환계획서 작성 과정에서 금융회사와 차주가 협의해 거치기간(1년) 및 분할 상환(최대 60개월)을 이용하게 된다. 만기 연장·상환유예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 유동성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대출에 대한 만기 연장 및 원금·이자에 대
LH 평택사업본부(본부장 정상훈)가 고덕국제화지구 내 업무용지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업무용지는 업무 16, 17, 18블럭 중 20필지(총면적 5만 8595㎡, 건폐율 60%, 용적률 300%~400%)다. 필지별로 면적은 약 3000㎡ 내외, 공급예정가격은 약 150억 원이다.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1336만㎡ 규모로, 지구 남동 측에 390만㎡의 고덕일반산업단지 삼성반도체평택캠퍼스와 인접해 있으며, 지구 동측으로 반경 10여 km에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예정돼 있다. 또한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이 지나고 SRT 지제역 인근에 위치하며 평택파주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주변을 관통한다. 특히 업무 16, 17, 18블럭 동측 약 1km 거리에는 평택시청이 이전 예정이다. 이번 공급토지는 2025년 6월 30일 이후 토지 사용이 가능하다. 해당 필지들의 공급방식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개인 또는 법인이면 신청가능하다. 입찰신청 및 낙찰자 결정은 오는 22일, 계약체결은 28일부터 양일간 진행된다. 이번 공급은 1년 6개월 거치 5년 무이자 할부로 진행돼 매수인은 계약금 납부 후 18개월 뒤 첫 중도금을 납부하게 되므로 고금리 시대에 금융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가 미국 미시간주 트로이(Troy, State of Michigan)에 1호 매장을 오픈했다. 미시간주 트로이(Troy, State of Michigan)에 오픈한 24번째 매장은 277.6㎡(84평) 규모로 치킨앤비어(Chicken & Beer) 형태로 만들어졌다. 인근에 대형몰을 비롯한 대학교가 위치해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했다. BBQ는 2006년 미국 맨해튼에 직영 1호점을 시작으로 워싱턴, 뉴욕, 뉴저지, 버지니아, 텍사스, 콜로라도 등 주요 지역으로 영업 확장했다. 최근 오픈한 하와이주와 애리조나주, 미시간주를 포함해 총 24개 주에서 25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윤홍근 BBQ 회장은 "이번 미시간주 1호점 오픈은 미국 전역에 사업 확장을 목표로 하는 BBQ의 행보가 얼마만큼 기하급수적인 성장세를 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중요 지표"라며 "이어지는 신규 매장 진출을 통해 북미 시장을 포함해 전세계 5만개 가맹점 개설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LH는 양주옥정지구 A-4(1)블록 공공분양주택(건설호수 1409호)의 잔여세대에 대해 선착순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5년 무이자 할부와 함께 발코니 확장비 무상지원을 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였으며, 계약금 600만 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택 구입이 가능하다. 특히 오는 7월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1㎡ 509호, 59㎡ 900호로 이루어진 총 1409호의 대규모 단지로, 5년 무이자 할부를 입주시 일시납할 경우 평균 약 2억 3000만 원~2억 7000만 원대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본 단지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주택소유 및 당첨여부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며 선착순 동호지정으로 원하는 동호를 선택할 수 있다. 양주옥정지구는 연접한 양주회천지구와 함께 경기 동북부 최대 규모의 신도시다. 지구 남쪽 인근으로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이 들어설 예정이고, 회천지구 내 예정돼 있는 GTX-C 노선을 이용하면 삼성역까지 20분 대 도착이 가능하다. 또 단지 인근의 양주IC를 통해 세종-포천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예정)를 이용할 수 있어 광역교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홍순의)는 지난 8일 수원시 소재 삼성미래기술캠퍼스 내 SAIT Safety Playground에 안전체험교육장 인정서를 수여했다. 안전보건공단 안전체험교육장 인정제도란 근로자가 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체험‧실습 중심의 안전보건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로,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체험교육장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시설·인력·장비현황, 이용 편의성 등을 갖추어 심사를 받아야 한다. 인정 체험교육장에서 안전교육 이수 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연간 정기 교육시간을 2배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에 안전체험교육장으로 인정받은 SAIT Safety Playground 안전체험교육장은 연면적 345.33㎡ 규모에 직접체험장치(12종), 가상체험장치(1종), 기타체험시설(9종) 등 총 22종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연구 및 실험 관련 안전교육에 특화된 장비를 구비하고 있어 실험을 하는 연구 인력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순의 경기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 내 우수한 체험교육시설을 적극 발굴해 더 많은 근로자들이 체험중심의 안전보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8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3년도 '제1차 섬유산업위원회'(위원장 구홍림)를 개최, 뿌리 산업에 포함되기를 촉구했다. 위원회는 패션칼라, 직물, 니트 등 섬유산업 관련 중소기업들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성장을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향후 2년 동안 구홍림 위원장(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중심으로 섬유산업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전문가 등 27인이 업계 현안 논의 및 진흥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섬유산업 관련 중소기업계 현안 공유 및 애로 발굴, 위원회 운영방안 논의가 이뤄졌으며, 김남희 환경산업기술원 ESG경영지원실장이 환경안전통합관리시스템 소개와 시연을 진행했다. 구홍림 위원장은 “개도국의 저렴한 인건비를 앞세운 시장 잠식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환경, 노동규제 강화 추세까지 더해져 섬유업계 경영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며 “섬유산업의 활력 회복을 위해서는 섬유·패션칼라 업종의 뿌리산업 포함, 섬유산업진흥특별법 제정과 같은 다양한 진흥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