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경찰서 유현철 서장은 최근 대강당에서 계장급 이상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만족도 제고 및 중점추진업무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그간의 업무추진사항에 대한 분석 및 추진결과, 고객만족 향상방안에 대한 기능별 보고시간을 시작으로 현장중심이 강조되는 ‘학교폭력 안전활동’, ‘5대폭력 근절 방안’, ‘교통사고 100일 감소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유 서장은 “경찰서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수준은 지속적으로 향상되기 때문에 경찰관들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항상 연구하고 점검해 지역주민들이 눈높이에 맞춰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활동이 돼야 된다”고 강조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이 관내 교육행정 공무원을 상대로 지난 4일 관내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는 ‘내 고장 바로알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관내 학교에 근무하는 행정실무자 40을 대상으로 관내 문화유적지를 견학, 지역에 대한 애향심 고취와 더불어 미래지향적 마인드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행정실무자들은 “행주산성, 서오릉, 공양왕릉, 고양향교 및 밤가시초가집 등 고양지역 내 산재해 있는 문화유산을 차례로 둘러보고 문화유적지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역사의 숨결을 느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안선엽 고양교육장은 “공직자들의 애향심 고취와 더불어 변화와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이러한 역사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자기 혁신을 유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설·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교육지원청은 기능직공무원들과 학교회계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일 내 고장 바로알기 체험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 소상공인 창업지원교육이 4일과 5일 남양주 평내도서관 4층 세미나실에서 90여명의 예비 창업자 및 소상공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교육은 소상공인의 창업촉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양주일자리센터와 경기 중소기업조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남양주시 김한철 과장은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들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을 피력하며 시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이번 교육 수료자는 경기도 소상공인 자금 우선배정의 해택 및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 수혜기업 선정 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이천시> △자치행정국장 박치완 △산업환경국장 이종명 △민주공원사업소장 직대 권영일 △대월면장 직대 김영준 △율면장 직대 남기학 △관고동장 직대 한영옥 △예산공보담당관 임규석 △자치행정과장 김진묵 △시민생활지원과장 신성현 △사회복지과장 한영희 △문화관광과장 윤광석 △축산임업과장 정명교 △교통행정과장 송광범 △보건소 보건위생과장 김영배 △체육지원센터소장 박재우 △평생학습센터소장 서성원 △부발읍장 홍운표 △신둔면장 이교관 △백사면장 신선재 △호법면장 심규원 △창전동장 원종순 △중리동장 김상원
동두천시 보산동 바르게살기협의회 위원 김노경(60)씨는 지난 3일 보산동 싸릿말 경로당에서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1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이·미용봉사를 펼쳤다. 매월 협의회를 통해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 위원은 지난 5월 어버이날 자선 행사에 이어 이·미용봉사를 통해 또다시 사랑의 온정을 전했다. 이·미용 봉사를 받은 어르신들은 이날 자리를 마련한 협의회와 김 위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 위원은 “자주 찾아와 이발봉사를 해드리지 못해서 아쉽다. 앞으로 시간을 더 내어 지속적으로 방문해 이·미용 봉사를 하겠다”면서 “어르신들 모두 무더운 여름을 건강히 잘 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이 머리를 다듬은 후 거울을 보고 미소 짓는 모습을 보면 우리가 행복해요. 행복을 주시는 어르신들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가평군 상면과 하면지역에서 가위 하나로 사랑 나눔을 펼치고 있는 정목연씨의 말이다. 대한미용협회 가평군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목연씨는 봉사활동을 통해 얻는 것이 더 많다고 했다. 정씨를 비롯한 6명의 미용협회원을 주변에서 ‘사랑의 가위손 천사’라 불린다. 이들은 상면과 하면지역의 65세이상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을 대상으로 매월 15일 상면복지회관과 하면사무소에서 회원과 함께 가위와 빗을 잡고 머리를 깎고 다듬는다. 이들은 지역여건상 노인들이 이·미용실을 이용하려면 교통과 비용적인 면에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이분들의 불편을 덜어드리자는 마음으로 2010년 6월부터 봉사를 시작했다. 봉사를 시작한지 두돌이 지난 지금, 이들이 머리를 손봐준 어르신은 400명에 가깝다. 이·미용 재능나눔 서비스에는 7명의 회원이 시간을 쪼개 3~4시간정도 머리를 다듬는다. 상면지역에서는 주민자치위원들이, 하면지역에서는 면사무소 직원들이 중심이돼 어르신들을 모셔오고 다시 모
고양시 뉴타운사업과 지옥용(사진) 주무관이 법제처에서 실시한 국민 불편 법령개선을 위한 국민아이디어 공모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지옥용 주무관이 공모한 아이디어는 ‘장애인전용 주차장에 임산부허용’으로, 배부른 임산부가 넓고 주차하기 편한 장애인전용주차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일반주차장에서 힘겹게 차에서 내리는 모습을 보고 임산부가 장애인전용주차장을 이용하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에 착안했다. 지 주무관은 이를 위해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익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을 검토한 결과, 장애인 전용주차장은 오로지 장애인만 사용할 수 있고 임산부는 이용할 수 없게 돼있어 국민 불편 법령개선을 위한 국민아이디어공모제에 공모하게 됐다 이번 수상으로 법이 개정돼 장애인 전용주차장에 임산부의 주차가 허용되면 장애인주차장 명칭도 ‘장애인·임산부 전용주차장’으로 변경될 확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최우수상 시상식은 오는 9일 법제처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상장과 상금1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지 주무관은 특전으로 법제처 국민법제관으로 위촉되며 ‘법제처 국민법제관 자료집’등에 수록될 예정이다.
양주시가 주최한 김삿갓 전국문학대회에서 모든 부문을 통틀어 1명에게 주어지는 대상에 어른들을 제치고 중학교 1학년 이은솔(14·회천중)양이 선정됐다. 양주시는 5일 ‘2012년 제6회 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 시상식’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시장식에는 지난 5월19일 열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7명의 입상자들이 상장을 수여했다. 참가부문은 운문(시·시조)와 산문(수필·생활문) 2개 분야로 참가대상은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및 일반인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시제는 현장에서 10명의 참가자가 제출해 무작위 방식으로 추첨한 ‘새벽’으로 정해졌으며, 지난 6월12일 심사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한국문인협회장상, 경기도지사상, 경기도교육청장상 등 총 90명의 수상자와 1개 학교가 선정됐다. 특히 올해 괄목할 성과는 대학·일반부, 초·중·고등부, 산문, 운문을 통틀어 1명에게 주는 대상에 어른들을 제치고 나이어린 이은솔양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 문학영재를 발굴했다는 점이다. 대상
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가 국민에게 공감 받는 수사를 벌이기 위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 경찰행정에 반영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평택서는 ‘주요사건 입건 심사위원회 및 형사사건 원스톱 시스템’ 도입으로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고 무조건적 형사입건 수사 관행을 개선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주요사건 입건 심사위원회는 사건 담당자, 팀장, 주무과장이 협의해 선정된 안건에 대해 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각 과장 및 팀장, 시민위원도 참여해 초범, 경미한 범죄 등은 즉결심판 청구, 선도조건부 입건유예 등의 결정을 통해 국민중심 경찰활동을 펼치고 있다. 형사사건 원스톱 시스템은 포승, 안중, 진위 등 원거리 파출소에 접수된 형사사건을 즉시 경찰서에서 인계받아 처리해 주는 것으로 사건을 인계받은 형사팀장이 신고자에게 접수사실을 통보하고 처리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박상융 서장은 “주요사건 입건 심사위원회 및 형사사건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기존 입건위주의 수사관행을 바꿔 국민의 법 감정을 고려한 형사사건 제도 개선의 계기를 마련하고 사회적 약자를 최대한 배려해 경미한 범죄로 인한
성남시 중원노인종합복지관 광장이 시민 열린문화시설로 탈바꿈한다. 시는 이재명 시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7일 현지에서 개방식을 갖는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현판 제막식, 성남문화재단·청소년육성재단과 중원노인종합복지관 간 문화협약, 광장지킴이 선서, 주민 문화공연, 영화상영 등 순으로 진행된다. 광장은 마당과 뜰로 이뤄져 있으며, 규모는 총 240㎡에 이른다. 이곳에서는 매월 첫째·셋째주 토요일 오후 5시 문화행사 등 각종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또 시민의 신청을 받아 각종 문화체험 행사, 공연, 전시 등 다양한 용도로 제공된다. 이 광장 운영은 중원노인종합복지관과 성남동 주민센터가 공동으로 맡고, 성남문화재단 사랑방클럽과 청소년육성재단은 정기 공연을, 성남동상가번영회 등 유관기관단체는 지역 축제를 주관하게 된다. 김영자 시 노인복지과장은 “광장활용으로 시민문화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을 극복하고 주민 아나바다장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유용한 공간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