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계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계산2동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동규 자치회장은 “코로나19와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영임 계산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도움을 주어 감사드리며, 소중한 정성이 담긴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주민 4가구에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1244명 늘어나 누적 4만 7499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기준 전국의 신규 확진자도 1만 6096명 늘어 누적 79만 3582명으로 집계됐다. 인천에서는 지난 18일 하루 424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19일 418명, 20일 452명, 21일 571명, 22일 609명, 23일 582명을 기록했다. 이후 24일 670명, 25일 879명, 26일 1029명, 27일 1244명 등 4일 연속 최다 확진자를 이어가고 있다. 1월 한 달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 542명이다. 남은 기간을 고려하면 사실상 지난해 12월 누적 확진자 1만 2018명을 뛰어 넘을 것이 확실시 된다. 이날 인천지역 확진자 1244명 중 740명이 확진자와 접촉으로 나타났으며 483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 나머지 5명은 집단감염, 16명은 해외유입이다. 군·구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구 274명, 남동구 274명, 연수구 228명, 계양구 145명, 미추홀구 110명, 부평구 107명, 중
1883년 개항과 함께 조성된 역사 깊은 골목길 인천시 중구 송학동1가에서 차원이 다른 메타버스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시 등록문화재 제1호 인천시민애(愛)집의 온라인 전시 관람 서비스(4K 화질의 360。VR 투어 서비스)를 공개했다. 비대면 도슨트(공간 및 전시 해설 및 음성안내), 파노라마 화면 속의 숨은 퀴즈 풀기 등 차별화된 비대면 문화유산 관람 서비스를 선보였다. 2022년 설 명절에는 코로나19 등으로 귀향하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송학동 역사산책길 구역을 메타버스 기반으로 확장 개발해 공개한다. 인천시민애(愛)집, 옛 제물포구락부, 송학동1가 골목길 등이 포함된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다. 특히 각국조계지 계단에서부터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플라타너스인 시 등록문화재 제2호 자유공원 플라타너스가 있는 자유공원 초입에 이르는 붉은 돌담길을 VR 갤러리로 조성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실제 공간을 거니는 듯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다. 이는 모델링된 가상의 공간이 아닌 실재하는 골목길이 VR 갤러리로 활용된 사례로 주목된다. 말 그대로 메타버스 기술을 통해 송학동 역사산책길이 구현된 것. 개
인천시는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조기 채용을 위해 간호직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필기시험을 4월 30일에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발예정인원은 간호8급 총 49명으로 임용예정 기관별로는 시와 8개 구 47명, 강화군 2명이다. 올해 간호직 채용시험은 9급 공채시험일인 6월 18일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보건소의 인력 부족 상황 등을 고려해 전국 15개 시·도가 시험일을 조정하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다른 직렬에 앞서 간호8급을 우선 선발한다. 원서 접수기간은 2월 21일부터 25일까지이며 필기시험, 면접 등 시험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 6월 중에는 현장 배치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간호사 또는 조산사 면허와 함께 거주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 시험일(면접시험)까지 계속해서 인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올해 1월 1일 이전까지 인천에 주소를 두고 있었던 기간이 총 3년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강화군은 강화군의 거주지 요건을 따른다. 임용시험과 관련한 세부일정과 내용은 시 홈페이지 시험정보사이트(http://gosi.incheon.go.kr)와 지방자치단체 통합 인터넷
인천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확대를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2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모두 50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구매자에게 대당 3250만 원(국비 2250만 원, 시비 1000만 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 신청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인천시에 30일 이상 거주한 모든 시민이 해당되며 접수 전일 인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개인·법인·단체·공공기관도 대상이다. 신청방법은 구매자가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수소전기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휘발유차 대비 약 20% 연료비가 절감되고 공영주차장 주차료 및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을 포함해 개별소비세 최대 400만 원, 교육세 최대 120만 원, 취득세 최대 140만 원 등 세제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21년 12월 기준 인천시 관내 보급된 수소차량은 모두 1009대이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수소충전소는 H인천수소충전소(남동구 논현동), 인천국제공항공사 T1‧T2(중
인천문화재단 제7대 대표이사에 이종구(66) 전 중앙대학교 교수가 선임됐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월 26일부터 2025년 2월 25일까지다. 이종구 신임 대표이사는 충남 서산시 출생으로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중앙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뒤 동산고등학교 교사로 24년, 중앙대학교 교수로 17년 간 각각 재직하면서 후학을 양성했다. 또 (사)인천민예총 지회장 등을 지냈다. 인천문화재단은 대표이사 선임을 위해 지난해 12월 재단 혁신안에 따라 9명으로 (대표)이사추천위원회를 구성, 서류 및 면접심의를 거쳐 2배 수로 후보를 추천했다. 선출 과정은 재단 정관 및 이사추천위원회 설치운영 규정,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고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의 문화진흥을 위해 시가 기금을 출연, 2004년 설립한 비영리공익법인으로 인천문화예술 및 시민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인천아트플랫폼, 트라이볼, 한국근대문학관 등 다양한 문화기반시설을 운영하는 인천 문화진흥의 중심기관이다. 신임 이종구 대표이사는 화가로서의 예술적 성취와 인천 문화예술 현장에서의 폭넓은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지난달 27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과 데이터기업 인턴십,국내기업을 위한 기술 및 경영 컨설팅 제공 등 다방면의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조지메이슨대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회원 기업 중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술, 경영관리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심포지엄, 컨퍼런스 같은 공동 연구 및 행사를 함께 추진하는 등 상호이익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이번 협약으로 교육 활동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에게 기업 인턴십 및 일자리 연계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마련한다. 또 국내 데이터산업 이해를 돕고자 진흥원의 '데이터 안심구역' 견학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로버트 매츠(Robert Matz) 한국조지메이슨대 대표는 “조지메이슨대학교는 미국 최상위 연구 대학에 속한 연구중심 대학 중 하나로, 그 중에서도 최고의 연구 생산성을 자랑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국내 기업에 비즈니스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많은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혜정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인천대학교는 지난달 27일 2021년도 IPP형 일학습병행사업 우수학생 및 우수기업 성과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매해 실습참여 학생 및 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개최된 성과발표회를 축소, 우수기업 및 우수학생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상식 형태로 진행됐다. IPP형 일학습병행사업(재학생)은 학생들에게는 취업 전 한 학기 동안 실습을 통해 전공 관련 직무를 수행하게 함으로써 실무능력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대졸 신입사원 채용 후 별도의 연수 과정 없이 바로 현업에서 직무를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효율적인 인력 채용 기회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또 재직자, 학위연계형의 경우 산업체 입사 1년 미만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업맞춤형 대학교육과 현장훈련을 통해 학위를 취득하게 하는 사업으로, 2022년 2월 사업 시작 이래 첫 학위수여자가 배출될 예정이다. 박종태 총장은 이날 사업에 참여한 재학생 104명, 재직자 12명의 학생 중 IPP형 일학습병행사업(재직자)에 참여해 목적을 훌륭하게 달성,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재직자 과정 융합기계공학과(야) 정해빈 학생에게 최우수상을, 도시공학과 구자룡…
근로복지공단 경인지역본부는 2022년 설을 맞아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경인본부는 사내 사회봉사단 기금을 통해 자매결연을 맺은 사회복지관에는 ‘희망드림미(米)’를,, 주민센터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에는 지역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차원에서 ‘희망드림미’(200kg 상당) 및 온누리 상품권(1인당 20만 원)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하는 등 공단은 매년 명절 때마다 임직원의 봉사활동 참여와 전통시장 이용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있다. 최창식 인천본부장은 “코로나19의 확산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기관 및 이웃들에게 공단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자 임직원들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단 임직원들은 취약한 지역사회 구성원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살피고, 사회적 책임에 대하여 상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농협옹진군지부는 설명절에 앞서 인천 미추홀구의 아동양육시설인 향진원에 쌀 800kg을 전달했다. 손승기 지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직원들의 뜻을 모아 쌀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돌아보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향진원 신언희 원장은 “새해 첫 나눔의 손길을 펼쳐준 농협옹진지부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농민의 땀으로 수확한 쌀은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는 양식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랑의 쌀은 우수기관 포상금과 직원들 급여에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농협옹진군지부는 이웃에게 작은 온기가 되고자 지난해부터 상·하반기 꾸준히 나눔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