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가 국내 대표 철강·해운 기업들과 '오션와이즈(OceanWise)'를 통한 친환경 글로벌 해상 공급망 연결에 나선다. HD현대는 판교 글로벌R&D센터(GRC)에서 포스코, 에이치라인해운, 대한해운, 팬오션, 폴라리스쉬핑 등 해운 4사와 '조선·철강·해운 3자 간 탄소중립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선박 건조-선박 운영-원료 운송'으로 연결된 해상 물류 밸류체인 당사자들이 직접 탄소중립을 위한 ESG 협력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실가스 모니터링을 비롯한 운항 선박의 실증은 HD현대의 오션와이즈를 통해 이뤄진다. 오션와이즈는 AI 기술 기반의 선박 운항 최적화와 탄소배출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HD현대가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밝힌 '오션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비전 중 하나다. 협약에 따라 HD현대는 오션와이즈를 화주(貨主)인 포스코의 선단 관리 시스템(PosSIM)에 탑재하고, 해운 4사는 오션와이즈가 적용된 선박들의 운항 효율과 연료 소모량, 탄소 배출량 등 실 운항 데이터를 수집해 공유할 예정이다. HD현대는 이번 실선 검증을 통해 선박 운항 중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실시
KB국민카드가 KB Pay(KB페이) 결제 시 뮤지컬 VIP석 관람 티켓, 캠핑 버너를 제공하는 경품 행사 및 디지털 기기, 건강식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국민카드는 다음달 7일까지 KB페이로 합산 1만 원 이상 이용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10명(1인 2매)을 추첨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VIP석 티켓을 제공한다. 또한 이달 말까지 국카mall에서 ‘간편하5, KB Pay’ 이벤트를 진행한다. 댓글로 응모하고 KB페이로 합산 5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코베아 캠핑 버너 555원 구매 쿠폰(1명) ▲마운티아 캠핑 의자세트 5555원 구매 쿠폰(3명) ▲포인트리 5000점(46명)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국카mall 종근당건강 기획전에서는 유산균 락토핏 골드를 비롯한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아이클리어 루테인 지아잔틴 등 총 7개 상품을 특가에 제공한다. 해당 상품을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애플 아이패드 Pro 11 M2(1명) ▲애플워치 시리즈8(2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10명) 제공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같은 기간 쿠팡에서 국민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50만원까지 ▲가전, 디지털 기기
새마을금고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캐릭터 ‘블루원정대’와 ‘김금고’를 활용한 이모티콘 이벤트를 실시한다. 새마을금고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 축하 이모티콘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이모티콘은 새마을금고 캐릭터 ‘블루원정대’와 ‘김금고’를 활용해 제작됐다. 이모티콘은 창립 60주년 기념일을 맞아 축하의 의미를 담은 이모티콘과 일상에서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16종의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구성됐다. 이모티콘은 5월 24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6만 명에게 무료 배포된다. 새마을금고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하면 누구나 자동으로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NH농협은행 개인금융부문 직원들이 파주에 위치한 과수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은행은 지난 23일 이현애 부행장과 개인금융부문 개인고객부, 개인디지털플랫폼부, 고객행복센터 임직원들이 경기도 파주의 사과 농가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과수 농가를 찾아 고품질의 사과가 자랄 수 있도록 큰 열매를 남기고 나머지는 적과용 가위로 잘라내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 부행장은 “농촌의 인구감소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일손돕기에 참여하게 됐다”며 “올해 사과 농사의 풍년을 기원드리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은행이 이달 말 출시되는 '대환대출 플랫폼'을 통해 우리은행으로 신용대출을 갈아타는 고객에게 중도상환해약금 및 인지세를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이달 말 금융권 공동 대출이동시스템을 통해 우리WON뱅킹에서 원스톱으로 신용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53개 금융회사의 대출 조건인 금리, 한도, 대환 수수료 등을 한눈에 비교하고, 더 유리한 조건으로 기존대출 상환부터 대환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우리은행 측 설명이다.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해 기존 대출을 우리은행의 새로운 대출로 자동 상환하는 고객은 1인당 대출 거래비용(중도상환해약금 및 인지세)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는 캐시백 행사를 다음달 30일까지 실시한다. 또한 우리은행은 서비스 오픈에 앞서 오는 30일까지 ‘신용대출 갈아타기’ 사전 알림 이벤트도 실시한다. 사전알림 신청 고객은 오는 31일 서비스 오픈 당일 SMS로 서비스 개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이나 SMS를 통해 이번 이벤트를 지인에게 공유하는 선착순 30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3000원권을 제공한다. [ 경기신문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2023년 HUG 사외청년이사’를 모집한다. 24일 HUG에 따르면, 이번에 모집하는 사외청년 이사는 총 8명이다. 모집 기간은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로,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은 누구든지 HUG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HUG 청년이사회’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사 경영에 반영하고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지난 2021년 8월 첫 도입 후 임직원 간담회 실시 등 혁신 제안을 통해 HUG의 조직문화 개선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9일 발표 예정이며, 6월 말 개최되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HUG 사외청년이사는 혁신역량 강화 교육, 우수활동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된 유엔 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UNEP FI) 아시아·태평양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아태 지역의 지속가능금융을 위한 '생물다양성 분야 투자 확대'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하나금융은 24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UNEP FI 아시아·태평양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아·태지역의 지속가능금융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기조연설자로 나선 함 회장은 “팬데믹과 자원고갈 등의 이슈로 '생물다양성' 영역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올해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NFD), 생물다양성 회계금융연합(PBAF)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며, “거대한 잠재력을 가진 '생물다양성 보전 분야'에 대한 정책 수립 및 투자 확대를 통해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위한 금융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급속도로 진행된 디지털 전환으로 지역적, 국가적 경계가 허물어지며 금융회사와 관련된 이해관계자의 범위는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하나금융그룹은 금융의 사회적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환경과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도 책임을 가지고 지속
불법 자전거래 의혹에 휩싸인 KB증권이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하나증권과 거래했을 뿐, 평가손실을 덮을 목적이 아니었다는 주장이다. KB증권은 지난 23일 입장문을 통해 "계약 기간보다 긴 자산으로 운용하는 미스 매칭 운용은 불법이 아니"라며 "손실을 덮을 목적으로 타 증권사와 거래를 한 것도 아니"라고 주장했다. KB증권은 "상품 가입시 만기 미스매칭 운용전략에 대해 사전에 설명했다"며, 고객 설명서에 계약기간 보다 잔존만기가 긴 자산이 편입되어 운용될 수 있다는 내용이 고지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9월 말 레고랜드 사태로 시중금리가 급등하고 기업어음(CP)시장 경색이 일어나자, 고객의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시장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한 거래를 진행한 것"이라며 "같은 해 11월 말에서 12월 초 해당 거래를 통해 유동성을 지원했고, 이후 연말 회계 결산을 위한 회계법인과의 논의를 통해 CP를 장부가가 아닌 시가로 평가하면서 평가 손실을 인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기적으로 되돌아보면 손실을 덮거나 고객의 손실을 받아줄 목적의 거래가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며 "덧붙이자면, 유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약 25배 부풀려 광고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총 336억 원(잠정)을 부과받았다. 공정위는 24일 이동통신 3사가 5G 속도를 거짓·과장, 기만적으로 광고하고 자사의 5G 서비스 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부당하게 비교 광고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과징금은 매출에 따라 SKT 168억 3000만 원, KT 139억 3000만 원, LG유플러스 28억 5000만 원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2017~2018년부터 자사 홈페이지, 유튜브 등에서 5G 서비스 속도가 20Gbps에 이르는 것처럼 광고했다. 하지만 이 속도는 기술 표준상 목표속도일 뿐 실증 근거는 전혀 없었다. 실제 2021년 3사의 평균 전송속도는 0.8Gbps로 25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5G 서비스가 출시된 2019년 3월 3일을 전후한 시점부터는 자사 5G 서비스의 최고 속도가 2.1~2.7Gbps라고 광고했다. 이 역시 부풀려진 것으로 광고기간 전체의 평균 속도는 25~34% 수준인 656~801Mbps였다. 3사는 객관적인 근거 없이 자신의 5G…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안수민)는 24일 안산 대부도 종현어촌마을에서 빨래봉사, 플로깅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회공헌은 혼자서 대형 세탁물 빨래가 어려운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바닷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취약계층 40세대의 세탁물을 수거해 특수 제작된 이동세탁차량 2대를 활용, 세탁 및 건조 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했으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구매한 식료품 세트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만남의 장이자 건강운동교실로도 사용되는 어촌마을경로당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후시설 개선 및 유지․보수를 위한 기금 500만 원도 함께 전달했다. 또 공단형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바다 가꾸기 플로깅’캠페인 활동 전개를 위해 구봉도 주변 해솔길 일대의 폐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정화 활동도 실시했다. 안수민 본부장은 “공단은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살피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ESG 경영 실천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