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지난 5일 수원시 소재 경기도 종합노동복지회관(노동복지회관)에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분당서울대병원과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UCC:Union Corporate Committee)을 체결하고 모범적인 노사의 사회적 책임 실천의지를 밝혔다. KT, AT, 분당서울대병원 노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UCC(Union Corporate Committee)는 지난해 10월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으로부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선도기업 노사로 선정된 뒤 사회적 책임활동을 실천해왔으며 이날 정식으로 협약식을 열었다. UCC는 기업간 노사가 손잡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첫 사례로 그동안 신 노사문화 확산 및 장학사업, 가정의 달 소아병동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회원사의 특성에 맞는 활동을 추진해 왔다. 김제락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사회의 일원인 기업과 노동조합이 사회적 책임에 주목해야 한다”며 “UCC가 선도 사업장으로서 그동안의 활동을 더욱 확산해 지역에 적합한 우수모델 발굴과 전파를 통해 노사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모 KT 노조위원장은 “그
경찰과 학교폭력범죄예방위원들이 합동순찰근무중 가스렌지를 켜둔채 잠든 40대 주부를 발견, 인명피해는 물론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위험 속에서 슬기롭게 대처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준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부천소사경찰서 윤돈하(왼쪽) 소사지구대 팀장과 어머니폴리스 등 총 6명은 지난달 31일 오후 3시30분쯤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순찰을 돌던 중 소사구 소사로 163번지 소재 S빌라에서 부엌 창문으로 큰 음악소리와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는 것을 발견했다. 이 빌라에 거주하고 있는 A씨(43·여)가 가스렌지 켜둔상태에서 음식을 올려둔 채 그대로 잠들었던 것. 이를 발견한 경찰과 어머니폴리스 대원들은 즉시 인근순찰차, 119소방대에 지원요청 후 약 10여분간 문을 두드려 집안에서 자고 있던 A씨를 깨웠고, 신속히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는 등 발빠르게 대처해 귀중한 생명을 구조할 수 있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근로자 정규직화의 공로로 한국노동조합 총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노동조합 총연맹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동 소재 한국노총 위원장 집무실에서 이 시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 시장의 감사패 수상은 지난해 1월 시 산하기관인 시설관리공단의 비정규직 직원 등 349명을 일반 정규직으로 전환한 공로다.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은 “고용안정은 민생의 시발점으로 성남시의 정규직화에 성원을 보낸다”며 “이를 실천해낸 이재명 시장의 높은 뜻에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재명 시장은 “고용불안 극복은 반드시 해내야 할 과제로 시민행복의 첫단초가 될 수 있는 시민 고용안정화 시책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성남시는 내달 1일 시에 근무 중인 143명의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내년도에는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214명의 근로자 가운데 상시·지속적 업무 근로자 52명에 대해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은 지난 5일 가스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수도권 가스안전의 중추 경기지역본부를 방문해 유병조 본부장으로부터 업무현안 및 사고예방 총괄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전 사장은 공사의 역점사업인 서민층가스시설 개선사업현장 확인에도 나서 수원시 이목동 현장에서 시공자로부터 사업진행현황을 보고받고 사회적 약자이며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만큼 안전시공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전 사장은 “매년 대형사고가 줄어드는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나 인명사고가 늘고 있다”며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기술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부탄연소기 사고예방 및 우기대비 안전대책 마련에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강조했다. 전대천 사장은 이어 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가스렌지 제조업체 씨티엠㈜를 방문, 서호근 대표로부터 회사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제조공정을 둘러본 후 서 대표에게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생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매월 4일 생활환경 주변의 안전점검을 생활화 합시다” 군포시는 최근 산본중심상업지역에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및 물놀이 안전수칙 등의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며 민관 합동 안전점검 캠페인을 전개했다. 임명진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20명, 시민 안전모니터 요원 10명, 중심상가상인회 회원 10명 등 70명이 참여한 캠페인은 매월 4일 시민 각자가 주변의 위험요소를 점검해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는 동시에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남양주시 ‘희망나무 통장’이 드디어 열매를 맺었다.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시청 푸름이 방에서 ‘희망나무 성장 이야기’라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가 정부지원이 미흡한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자산형성을 통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 6월 3년 기한으로 시작한 ‘희망나무 통장’ 사업의 열매를 보는 날이었다. 3년전 이 자리에는 41명의 차상위계층 시민들이 참석, 저마다 매달 5만원에서 20만원까지 ‘희망나무 통장’에 3년간 적금을 넣기로 했다. 시는 이들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금융기관과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사용한 카드 수수료의 일부와 1인1계좌 후원금 운동으로 조성된 희망케어후원금 등으로 이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적립한 적립금과 같은 금액을 적립해줬다. 이는 1대1 매칭 적립금 형성으로 ‘희망나무 통장’ 사업에 참여한 차상위계층 시민들이 빈곤에서 벗어나고 자립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희망나무 통장’ 사업에 참여해 성공한 35명중 이날 참석한 23명은 이같은 시스템으로 자산형성을 도와준…
과천 관내 상인들의 권익 보호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과천상공인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출범했다. 연합회는 지난 5일 시민회관 2층 세미나룸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상인 100여명이 참석한 총회에서 연합회는 기존 추진위원회를 운영위원회로 전환키로 하고 위원장에 해원복집 대표 박수철씨를, 부위원장에 조영석(무교동낙지 대표)씨, 조성연(OK바리 대표), 이순남(에덴한복 대표), 강호권(제일쇼핑 이사장)씨를 각각 선출했다. 또 상가 마일리지 위탁관리 사업 등에 대한 안건토의 및 정관, 사업계획안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박 위원장은 “몇 년 전 상인들의 친목도모를 위한 작은 모임이 연합회란 큰 조직으로 발전했다”며 “정부과천청사 이전으로 지역상권이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앞으로 관내 소재 상가를 대상으로 ‘상가마일리지카드’ 가맹점을 모집 후 모든 회원들이 가맹점을 이용할 때마다 일정금액의 마일리지를 적립해주고 누적된 마일리지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뿐 아니라 시민회관 이용자, 청사나 국
“이곳 민통선 지역에서 사회봉사활동이 평소 느끼지 못한 숙연함과 결연함을 갖게 합니다.” “죗값을 치르기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만 농민들의 따뜻한 환대에 보답하기 위해 부지런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가 일손이 부족한 민통선 내 파주시 군내면 통일촌 마을에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20여 명을 투입, 모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이 봉사활동을 펼친 민통선은 민간인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지역으로 농번기에 노동력을 확보하지 못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때문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가 투입되자 어느 지역보다 농민들의 관심과 반응이 뜨거웠다. 윤호석 고양보호관찰소장은 “한 때의 실수로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남북의 분단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계기로 ‘국가와 애국심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군포시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산본중심상업지역 내 야외무대 일원(이마트산본점 앞)에서 ‘일자리 찾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군포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운영될 이날 행사는 즉석 취업알선 및 직업 적성·선호도 검사 등의 구직상담과 학력·경력별 인재정보 제공 등의 구인 상담이 기본적으로 진행된다. 또 생업자금 관련 상담 등 자활상담과 신용회복 및 파산·면책 상담과 같은 채무상담도 이뤄져 장·단기 실업상태로 인해 발생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도 안내될 예정이다. 배재철 사회복지과장은 “자신의 능력이나 상황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자 하는 구직자, 회사에 딱 맞는 인재를 찾길 원하는 구인자 등 많은 이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으니 기대를 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천연 비누·세재 만들기, 바리스타 체험 및 커피 시음, 네일아트, 발마사지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유모차 살균소독, 자동차 발매트 청소, 증명사진 무료 촬영 등의 부가행사도 예정돼 있다.
양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5월 교육을 받은 음악줄넘기 지도 봉사자들이 최근 ‘양주시 한줄로 음악줄넘기 봉사단(회장 김승희)’으로 등록, 양주시 덕계공원에 모여 첫 번째 정기 활동을 시작했다. 봉사단은 자원봉사센터에서 전문기술봉사단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음악줄넘기 지도자(초급 3급) 과정을 이수한 15명의 회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공연봉사를 목적으로 매월 첫째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공원에 모여 연습을 통해 각종 행사 및 사회복지시설에서 공연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향후 지도능력을 향상시켜 관내 지역 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아동청소년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음악줄넘기 지도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전수경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서 음악줄넘기 봉사단이 앞으로 지역 내 재능 나눔 봉사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 분야가 되길 크게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