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문병대)가 건설공제조합과 함께 수원지역 다문화가정에게 다른 문화에 대해 배우고 체험해 가족 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몽골문화 Happy Tour’ 행사를 남양주 몽골문화촌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캄보디아, 베트남, 스리랑카 등 여러 나라에서 온 다문화 가족 55명 대상으로 건설공제조합과 적십자 봉사원 33명이 조를 나눠 마상공연, 민속예술공연, 몽골 어린이도서관 등 다양한 몽골문화를 탐방했다. 또한 경기적십자는 이들에게 한국예절배우기,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 등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배우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지동초등학교는 최근 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센터와 지동주민센터 등 학부모 100여명과 함께 ‘걱정하는 우리아이, 어떻게 도와줄까요?’란 주제로 연수의 날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초 지동초등학교 주변에서 일어난 오원춘 사건으로 인해 아이들이 겪은 심리적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학부모에게 알려주고자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하게 걱정만 하던 일을 진단과 대처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의 강의로 듣게되서 참 유익했다”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우리 아이의 문제 행동을 상담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남문화재단 사랑방문화클럽은 전문성과 기획력 강화를 위한 시민 문화전문교육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사랑방문화클럽이 전국적으로 문화이슈로 부각돼 이를 다져나가 독창적인 문화세계로 자리잡기 위한 성남문화재단의 강력한 의지로 문화 발전 배가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2012 시민문화클럽한마당 기획교육에서는 타지역의 문화계 인사가 강사로 나서 문화개방의 효과도 기할 계획이다. 교육은 지난 2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내달 10일까지 3회에 걸쳐 실시되며 수강대상은 사랑방문화클럽 회원, 시민문화클럽 회원, 다문화 이주여성 등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임승관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 대표는 “사랑방문화클럽의 내실 위해 세부기획과 전문화가 요구된다”고 밝혔고 다문화예술아카데미 정천석 팀장은 “다문화 세계의 발전적 이해를 도모해 완성도 높은 범문화세계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달 3일 기획교육에서는 실제 문화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10일에는 워크숍을 열어 우수 사례를 도출해낼 방침이다.
개원 10주년을 맞이한 김포우리병원이 이웃사랑을 주제로 관내 초등학생 사생대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포우리병원은 지난 28일 김포제일고 체육관에서 김포시내 초등학교장으로부터 추천 받은 250여명의 어린이들을 초청, 이웃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나눔 세상을 이해시키는데 기여했다. 이날 그림 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나혜린(김포서초 2) 학생은 “그림이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고 내가 그린 그림을 보고 행복해 하는 이웃들의 모습을 상상해 보니 가슴이 뿌듯해 진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고성백 병원장은 “김포우리병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서 개원 이래 사랑 나눔으로 함께 더불어 사는 희망찬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며 “이번 행사는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역 사회의 밝은 미래인 김포시 초등학생들에게 그림을 통해 우리 이웃의 소중함과 사랑 나눔의 중요성을 전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포우리병원은 대회 수상자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지급하고 시상 작품은 병원내 전시회 및 병동 달력 제작 등 우리의 이웃인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활동에 사용할
광명경찰서가 시·교육지원청과 손을 잡고 ‘청소년 어울림 센터’ 문을 열었다. 광명경찰서(서장 이훈)는 지난 27일 광명시 하안동 청소년모바일센터 2·3층에 학교폭력 예방·처리·사후케어(care) 등 체계적인 수행을 위한 전담인력을 확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시·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청소년 어울림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기대 시장, 이훈 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센터의 임무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울림 센터는 이훈 서장이 취임하면서 학교폭력 관련자들의 사후케어를 전담하는 기관이 없고, 상담까지 시간이 늦어져 효과가 반감되는 문제점이 있어 시·경찰서·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예산 7천981만원의 재원을 마련, 개소하게 된 것이다 센터에는 전문상담사 2명을 채용해 학교폭력 상담을 전담하게하고, 위탁사업을 맡은 시립청소년모바일센터에서 근무하는 상담사2명 등 4명이 상담을 하게 된다. 어울림 센터는 학교폭력사건 관련자에 대한 사후케어 프로그램운영 및 예방교육의 실효성확보방안 연구개발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상담뿐 아니라 복합적인 지원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환)가 오는 6월까지 10회에 걸쳐 원예활동 활성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식물과 원예활동을 이용, 초등학교 교과영역의 효과적 교육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6개소 150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내용은 학교 텃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꼬마농부 선서식을 비롯 꽃이나 채소종자를 파종해 모종 심기 등 직접 식물 기르기 전과정을 경험해봄으로써 식물의 한 살이를 체험한다. 또한 지렁이 상자 만들기, 천연 농약 만들기 과정을 통해 농업을 이해하며 꼬마농부가 돼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영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은 식물을 직접 기르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이 살아가는 환경, 생태계에 관심을 갖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이러한 관심을 학습과 연결시켜 교육효과가 아주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포시가 30일 ‘가시고백’의 김려령 작가를 초청해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12 군포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선포식에서 시는 군포의 책 선정경과 보고, 김려령 작가로부터 ‘가시고백’ 집필 취지 설명 듣기, 2012년 ‘한 도시 한 책 읽기’의 첫 주자로 꼽힌 시민대표 10명(청소년, 대학생, 주부, 직장인, 통장대표 각 2명씩)에게 도서전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군포프라임필하모닉의 축하공연과 지역 고등학교 학생의 ‘가시고백’ 부분 낭송의 시간도 마련돼 있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방희범 정책비전실장은 “군포시민이 ‘가시고백’을 함께 읽고 소통하면 학교폭력, 기성세대와 청소년간 세대갈등 같은 문제를 시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치유·해결의 길을 찾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향후 시는 ‘가시고백’을 지역 내 북클럽(동호회), 유관기관, 각 급 학교, 공공도서관, 북카페 등에 배포해 시민들이 한권의 책으로 하나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5일 책 읽는 군포 추진위원회 ‘군포의 책’ 선정 소위에서 각계 추천으로 선별된 올해의 책 후보도서 5권 중 영화 완득이의 원작 집필가인 김려령 작가의…
고양시는 최근 각종 폭력사건이 사회적 문제로 크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양시민의 안전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 폭력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단편적인 예방활동만으로 모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어렵다고 판단, ‘2012년 고양시 폭력예방 통합 추진계획’을 수립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안전한 도시, 행복한 도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폭력예방 통합 추진계획은 ‘폭력예방교육’, ‘성폭력·가정폭력 가해자·피해자 치료’,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등 4대 과제, 9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으며 시의 안전을 위한 각 단위사업을 연계해 전방위적인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폭력예방교육 수요조사를 마치고 관내 초·중·고등학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방교육에서 치료가 필요한 대상을 선별해 치료프로그램을 신규로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가 시민의 요구에 발맞춰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안전은 항시 만발의 준비를 갖춰야 하는 것인 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인 예방활동으로 ‘폭력 없는 고양시, 행복한…
법무부에서 파견한 변호사가 남양주시에 상주하면서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장애인 등을 위해 법률상담을 해 준다. 남양주시는 법무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법무부와 계약한 변호사가 오는 5월1일부터 시청 주민생활지원과에 상주하면서 ‘법률 홈닥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상주 변호사는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나 장애인 등이 법률상담을 전화(☎031-590-8721)로 신청하면 희망케어센터 직원과 함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무료로 법률 상담을 해 준다. 또 필요에 따라 사회복지시설도 방문해 법률교육 및 간단한 법률문서 작성 등의 서비스를 대행해 준다. 법무부 파견 변호사는 전국의 12개 지자체와 8개 복지단체에서 운영되며, 도내 지자체 중에서는 남양주시와 광명시 2곳에서 운영한다.
군포경찰서는 26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군포경찰서 전·의경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기태 서장을 비롯 김윤주 시장, 한우근 시의회장, 군포농협시지부장, 경기도 전·의경 회장과 각 경찰협력단체 회장, 경찰관, 전·의경 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군포경찰서 전·의경회 김대현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전·의경회기 전달, 창립 유공자 표창, 전의경회 회장 취임사, 서장·시장·시의회 의장 축사 및 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신양수 전·의경회 초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치안협력체제를 확립해 군포시 치안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신기태 서장은 축사에서 “전의경회 창립총회 준비에 고생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군포시민들을 위해 희생과 봉사를 하는 전의경회 조직이 됐으면 한다”고 군포서 전·의경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김윤주 시장, 한우근 시의장도 전의경 창립총회를 축하하며 “앞으로 경찰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