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협력업체와 상생 파트너 관계를 발전시키고자 ‘2023 상생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KB손보는 협력업체의 상생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1일과 22일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2023 상생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낸 협력업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2023 협력업체 연도대상’도 함께 진행했다. 사고차량 수리 우수업체에 주어지는 ‘정비업체 대상’에는 이진용 르노코리아자동차 대치정비센터 대표가 선정됐다. 초동조사 및 고객서비스 우수업체에 주어지는 ‘사고출동 대상’에는 김진호 글로벌모터스 정비센터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고객만족도가 가장 높은 업체에 돌아가는 ‘고장출동 대상’은 서병인 KB매직카 부산 구서점 대표가 수상했다. 이들 각 부문 연도대상 대표에게는 상금 1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Sh수협은행이 올해를 디지털 원년으로 선포했다. 수협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강신숙 수협은행장과 임원, 19개 금융본부장, 전국 영업점장, 본부부서장 등 임직원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디지털 원년 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고객에게 쉬운, 직원에게 편리한 디지털'이라는 슬로건 아래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고객경험 ▲사업모델 ▲내부업무 ▲디지털역량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혁신과제를 선정하고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에는 금융마이데이터 기반의 고객관리 체계화, 모바일뱅킹 앱 이용고객 편의성 강화, AI기술 기반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고도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사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디지털 혁신 리딩그룹 '디지털 챌린저' 발대식도 진행됐다. 디지털 챌린저는 영업 현장의 다양한 혁신 의견을 수렴하고 고객 관점에서 전사적 디지털 전환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강 행장은 디지털 플랫폼과 IT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약속하고 "전통적인 은행업의 한계에서 벗어나 더 큰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가진 멀티 플레이어로 성장해달라"며 "경영진 중심의 DT협의체와 바텀업 방
HD현대인프라코어가 24일 실적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 1조 2878억 원, 영업이익 152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에 비해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46% 증가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북미·유럽 등 선진 시장과 신흥 시장의 성장세를 매출 증가의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영업이익 또한 가격 인상·수익성 개선과 함께 엔진 사업이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회복이 영향을 미쳤다. 부문별로 보면 건설기계는 중동, CIS, 라틴아메리카 등 중동지역 자원국 중심으로 수요가 계속돼 전년 동기 대비 25% 매출이 성장했다. 선진시장 매출은 인프라·렌털 수요 지속과 라인업 다변화를 통한 신규 수주 효과가 더해지며 14.3% 증가했다. 중국 시장 매출은 경기 침체로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했으나, 전체 매출은 상승해 매출 지역 다변화에 성공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의 전체 매출 중 중국 비중은 2020년 45.5%에서 이번 1분기 9%로 축소됐다. 반면 같은 기간 선진시장은 22.7%에서 35%로 성장했고, 신흥시장 역시 17%에서 56%로 증가했다. 엔진 사업 부문은 발전기, 산업용, 차량, 방산 등에 엔진 수요가 늘며 매출은 전년 대비
미국 정부가 한국 정부에 중국의 마이크론 반도체 판매 금지 조치로 인한 부족분을 메우지 말라고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4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미국은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방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요구했다. 앞서 중국은 최근 미국 최대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에 대한 국가 안보 심사를 시작했다. 중국의 마이크론에 대한 심사는 미국의 반도체 규제에 대한 맞대응으로 분석된다. 마이크론은 매출액 308억 달러 중 25%를 미국 본토와 홍콩에서 올렸다. 파이낸셜타임스는 미국의 이번 요청이 중국의 보복 행동은 효과가 없고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의도라고 풀이했다. 미국은 인도-태평양 안보 분야에서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동맹국들과 협력해 왔지만, 동맹국에 자국 기업들의 참여를 요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이낸셜타임스는 백악관이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바이든과 윤석열 정부가 '첨단 기술'을 보호하려는 노력을 포함해 국가·경쟁 안보 문제에 대한 협력을 심화하는 '역사적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시형 기자 ]
카카오모빌리티와 현대글로비스가 '물류 공급망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판교의 카카오모빌리티 사옥에서 협약식을 열고, 중소 풀필먼트와 커머스 사업자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상생형 물류 프로덕트 모델'을 발굴하겠다고 선언했다. 풀필먼트(Fulfillment)는 판매자 다신 상품 입고·포장·배송·재고관리·출고 등 제품 배송과 관련된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통합 물류 서비스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먼저 B2B 기반 당일배송 서비스인 '오늘의픽업' 배송 수단에 현대글로비스의 화물 운송 자원을 함께 활용한다. 향후에는 카카오모빌리티 ‘오늘의픽업'이 자체 개발한 물류 관리 시스템(WMS), 관제 모니터링, 최적화 동선 시스템 등 ICT 기술을 현대글로비스만의 인프라 운영 노하우와 연계해 중소형 풀필먼트·커머스 사업자들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물류 프로덕트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총괄부사장은 "최근 대형 커머스사들의 풀필먼트 투자 본격화로 인해 중소형 사업자들의 부담이 심화되고 만큼 중소 풀필먼트 업체들과 소상공인 커머스 사업자들과의 동반성장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카카오모빌리티는 현대글로비스와 협
KB증권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 지원에 나섰다. KB증권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본사에서 ‘행복뚝딱 깨비증권 바자회’와 ‘행복뚝딱 일일카페’를 진행했으며,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서울시 영등포구 대방동에 위치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생활시설인 ‘돈보스코 자립생활관’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바자회에는 KB증권의 많은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미사용 새제품 위주로 기부된 물품만 400여점에 달했으며, 바자회 행사 당일에도 대부분의 물품을 구매해 당초 예상했던 매출액을 크게 넘겼다. 또한, 바자회 행사장 옆 카페를 직접 대관해 운영하며 자립준비청년이 바리스타 스킬을 전수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바리스타 자격에 관심있는 돈보스코 자립생활관 자립준비청년들 다수가 일일카페 스탭으로 참여했다. KB증권은 이번 행사를 통해 들어온 수익금을 자립준비청년들의 생활시설인 ‘돈보스코 자립생활관’에 전액 기부해 총 25개실의 리모델링과 함께 기본적인 시설 개선 및 수납침대와 침구류, 옷장 등 다양한 인테리어 물품들을 지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증권이 프린트베이커리와 업무협약을 맺고 미술품 관련 토큰증권발행(STO) 등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하나증권은 지난 21일 을지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하트원(H.art1)에서 프린트 베이커리와 금융과 미술품을 연결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린트베이커리는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가나아트센터'와 미술품 경매사인 '서울옥션'의 관계사로 미술과 함께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모토로 온라인 커머스를 비롯해 전국 8개의 오프라인 스토어와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미술품 관련 NFT 발행과 메타버스 사업, 프린트베이커리의 지적 재산권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증권형 토큰(STO)와 관련해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임상수 하나증권 WM그룹장은 "하나증권은 프린트베이커리와 힘을 합쳐 미술품 분야에서 선제적인 미래투자자산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고, 고객이 미리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STO 콘텐츠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LG유플러스가 포항공과대학교와 6G 이동통신 서비스 구현의 핵심인 주파수 커버리지 확장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 환경에서 실증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포항공대 홍원빈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재구성 가능한 지능형 표면(RIS, Reconfigurable Intelligent Surface)'은 6G 후보 주파수 대역인 테라헤르츠 대역에서 주파수 커버리지를 확장하는 기술이다. 앞서 LG유플러스와 홍원빈 교수팀은 지난해부터 산학협력 과제로 6G RIS 기술 연구에 착수, 주파수를 반사·투과·흡수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실제 사용 환경과 유사한 100㎓ 이상의 테라헤르츠 대역에서 전력 소모 없이 작동함을 확인했다. 테라헤르츠 주파수는 가용 대역폭이 넓어 초고속·대용량 데이터 서비스에 적합한 전송속도를 낼 수 있다. 자만 파장이 매우 짧아 전파가 도달하는 거리에 장애물이 있는 경우 또는 실외 기지국에서 실내로 들어오는 상황 등에서 손실이 발생한다. 이에 LG유플러스와 홍원빈 교수팀, 계측기 제조업체인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는 협업해 테라헤르츠 대역의 전파를 인위적인 방향으로 반사·흡수·투과할 수 있는 신개념 전파 표면을 개발했다. 전파의 특성을 인위적으로…
미래에셋증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와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을 위해 환경캠페인에 나섰다. 미래에셋증권은 임직원 및 가족들 40여 명과 함께 환경캠페인 미래에셋증권숲 가꾸기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임직원들을 선발해 진행했으며, 최현만 회장도 임직원들과 함께 나무심기·잡초제거 활동을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한강공원의 녹지를 보전해 생태 건강성을 높이고, 녹음이 부족한 도심에 생활권 녹지를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 및 이산화탄소 상쇄에 기여하고자 이 행사를 기획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19년부터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이촌 한강공원 일대를 미래에셋증권 숲으로 조성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생물 다양성 보존활동을 지원하고자 약 650㎡의 공간을 생태습지를 포함한 약 4350㎡으로 확대해 숲 가꾸기를 실시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그룹의 사회공헌활동 가치인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넷마블과 계열사 코웨이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한 소등 행사에 동참했다. ‘지구의 날’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세계 기념일이다. 올해로 53주년이 되며, 대표적인 이벤트가 ‘지구의 날 소등 행사’다. 정부와 지자체 청사, 공공기관, 기업은 물론 각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도 건물의 내외부 조명을 소등하는 등 적극적으로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2021년 완공한 넷마블과 코웨이의 신사옥 G타워는 에너지 효율 1+등급과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은 물론 2022년에 대한민국 환경 대상 친환경건축물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설계 기준으로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약 17%를 신재생에너지로 활용하는 친환경 신사옥의 대표 사례다. 넷마블은 2021년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이후 매년 ESG 보고서를 발행하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년에는 한국 게임 업체 중 최초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는 등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 강화에 힘쓰고 있다. 코웨이도 2021년 ESG 위원회 설립 이전인 2006년부터 환경경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