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은 오는 25~27일까지 재난안전 역량강화를 위한 ‘2012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교육지원청 및 관내학교와 함께 실시한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훈련에 앞서 23일 관내 도림초등학교에서 구리소방서와 함께 관내 각급학교 훈련담당자들이 참관한 가운데 한시간에 걸쳐 실제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2일차인 26일에는 오후 2시 정각에 민방위사이렌에 맞춰 교육지원청과 관내 모든 학교가 일제히 지진 및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오는 26일 지진 및 화재대피 실제훈련은 ▲지진대피 동영상 교육 ▲지진 및 화재발생시 대피훈련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진압훈련 등이 실시된다. 이번 훈련을 총 지휘한 구리남양주교육청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이종명 교육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으나, 사전에 대비하고 준비하면 그 피해는 최소화할 수 있다”면서 “학생들이 재난 대비의 필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수)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도서관 담당교사 및 사서 46명을 대상으로 ‘독서치료 자격과정(2급)’을 개강하고 수업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독서치료 자격 연수는 지난 1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총 16회 64시간에 걸쳐 실시된다 수업은 독서치료의 이해 및 이론적 기초, 독서치료를 위한 자료 선정, 시·글쓰기·이야기 치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진행 되는데 수료 기준은 수업시수 70%이상 출석이며, 자격증 취득 시험을 거쳐 합격자에 한해 독서치료사 2급 자격증이 수여된다. 김포교육청은 이번 독서치료사 자격 연수를 통해 독서 전문교사들이 친근하게 학생들에게 다가가 독서교육 및 심리상담을 실시해 높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문수 교육장은 “도서관이 토요프로그램의 거점으로 학생들의 인성·창의력·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중심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일산직업능력개발원이 지난 19일 고양시 열린마당에서 장애인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공동 기획 및 추진, 일자리 창출 등 장애인 고용증진 교류 협약을 시와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시와 일산개발원은 장애인 고용창출을 위한 사회적 인식개선 노력, 정보교류 및 홍보협력, 시각, 청각, 지적 등 중증장애인을 위해 장애유형별 특성화된 직업교육 및 재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직업훈련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훈련분야는 인쇄미디어출판, 귀금속공예, 정보기술, 전자, 기계, 디자인 등 사회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200여명의 장애인들이 수료하고 있다. 취업률은 95%이상으로 명실상부한 장애인 직업훈련 전문기관이다. 이건식 일산개발원장은 “이번 고양시와의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직업훈련을 지역사회와의 연계, 보다 체계적으로 실시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장애인 고용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상하수도사업소 공직자들이 지난 20일 안양의 한 연수원(블루몬테 리조트) 2012 경영혁신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상하수도분야의 전문지식 습득과 부서 간 화합을 도모하고, 경영마인드 함양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창의적으로 대처하는데 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건강과 삶의 지혜를 내용으로 초빙강사의 강연이 펼쳐졌고, 10년 주기의 상하수도정비계획에 대한 전문가의 강연시간도 마련돼 해당직원들은 앞으로 상하수도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 자리에는 특히 최대호 안양시장이 상하수도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특강을 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수원소방서(서장 이봉춘)는 경기도에서 주관한 2012년 벚꽃맞이 도청개방 행사장에서 119소방안전체험마당을 20~22일까지 3일간 운영했다. 벚꽃축제 119소방안전체험마당은 지진체험, 열 연기탈출체험, 물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등 8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또한 응급약품을 완비한 구급차량과 함께 전문구급대원이 현장에 배치돼 신속한 병원이송 및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이 서장은 “벚꽃이 만발한 도청운동장에서 운영된 이번 체험마당은 도민의 위기상황 대처능력 향상이 가장 큰 목표”라며 “온 가족이 함께 손을 잡고 즐겁게 안전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식 안전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와 경기영상위원회는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공동으로 21일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부천지역 군장병을 초청, ‘아르마딜로’ 시사회를 개최했다. 오는 26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아르마딜로’는 실감나는 전쟁의 현장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작품으로 작년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상영되면서 국내에 처음 소개된 작품으로 칸영화제에서 비평가 주간상을 탄 화제작이다. 이번 시사회는 이달 초 아르마딜로 도 특별시사회에 참석했던 도의회 김광회 위원장이 “아르마딜로를 통해 전쟁의 실상과 평화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면서 군장병 초청시사회를 제안해 마련됐다.
<용인시> ◇5급 △서경원 용인도시공사 파견관(직무대리) △박상우 처인구 원삼면장(직무대리) △황봉현 상하수행정과장 △유기석 처인구 민원봉사과장 ◇6급 △한두선 하수시설팀장 △어홍선 기흥구(팀장급) △심건석 수지구(팀장급) <의왕시> △감사담당관 강영길 △세무과장 박흥찬 △의회 수석전문위원 정춘서 △오전동장 김용수 △내손1동장 금범섭 △내손2동장 안일님 △청계동장 전순애
“FTA 활용 극대화와 관내 수출입 기업들의 통상 활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21대 김정원(사진) 성남세관장의 취임일성이다. 김 세관장은 충남 공주 출신으로 1975년 공직에 첫발을 들여놓은 이래 인천공항 세관 휴대품 검사관, 국제우편세관장, 관세국경관리연수원 행정과장, 인천세관 이사화물 과장 등을 역임했다. 관세조직 일선과 중앙을 아우르는 경력을 지닌 김 세관장의 부임으로 지역세관 업무가 보다 탄력적으로 운영돼 업무 발전에 청신호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FTA 활용 극대화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공정무역 질서유지, 보세화물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혀 직원들이 업무처리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는 등 직장내 활력이 어느 때보다 높은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문제아였던 저를 이끌어준 김 형사님 덕분에 ‘경찰관’이라는 꿈이 생겼습니다.” 학교폭력 가해학생이 한 경찰관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경찰을 꿈꾸는 ‘모범학생’으로 변화해 화제다. 주인공은 수원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 근무하는 김길환(31) 형사. 김길환 형사는 지난 2010년 6월 폭행혐의로 형사입건돼 학교 측으로부터 1년 동안 관찰 대상자로 지정된 당시 고교 1년생 김태호(18)군을 어머니 이모(44·여)씨의 요청으로 만나게 됐다. 김군의 멘토가 된 김 형사는 김군과의 만남·전화 등을 통해 고민상담 및 학교생활을 지도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갔고, 이에 김군은 서서히 변하기 시작했다. 김군의 눈높이에 맞는 선도활동을 전개한 결과, 김군의 학교내 모의고사 성적이 하위권인 9등급에서 2년여가 지난 현재 3등급으로 일취월장했다. 또한 3학년이 된 김군은 현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 내 프로그램인 ‘또래중조(中調)’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갈등을 빚고 있는 학생들의 오해를 풀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문제아’에서 ‘모범생’으로 변모한 김군은 “문제아였던 저를 지금까지 잘 이끌어준 김 형사님의 열정어린 모습을 보고 경찰관의 꿈을 키우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몸을 던져 부녀자 폭행을 막은 용감한 시민에게 의정부경찰서장으로 부터 감사장이 전달됐다. 지난 4월 1일 저녁 의정부역 동부광장 출입구에서 20대 남성이 길을 비키지 않는다고 앞에 가는 20대와 50대 여성을 마구 구타하는 등 폭행현장을 목격한 황민호씨가 몸을 던져 폭행을 제지한 선행이 알려져(본지 4월 10일자 11면 보도) 의정부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유재철 서장은 지난 18일 서장실에서 경찰간부들이 배석한 가운데 황민호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선행을 치하했다. 한편 황씨의 의로운 행위는 당시 현장주변에서 40~50여명의 통행인들과 의정부역 부역장이 목격했고 이 내용이 일부 매체에 보도되면서 지역사회에 잔잔한 반향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