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지난 17일 화성소방서와 화성시 봉담읍 소재 노인요양원 ‘해뜨는 마을’에서 노인요양시설 화재예방과 화재시 조기대응 및 대피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소방서 합동 화재예방교육 및 소방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대피훈련은 화성시 관내 노인요양시설 대표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내 화재발생 실제상황을 가정,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능력(소화, 대피, 구조)과 화성소방서의 출동·구조·진압훈련을 실시하고 소방시설의 사용법과 유지관리에 대한 화재예방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태형 본부장은 “노인요양시설에서의 화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입소하고 있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상대적으로 인명피해가 클 수밖에 없으므로 무엇보다도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지속적인 안전관리 및 사고수습 능력배양, 예상되는 위험요인 등을 철저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은 18일 국민권익위원회 간부진이 배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성공사례 만들기’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관계관 5명과, 교육지원청 간부진 9명, 관내 유·초·중·고 교장 대표단 4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양 기관이 지난 3월9일 체결한 ‘청렴실천 성공사례 만들기’업무협약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는 이 토론회에서 교육지원청의 시책추진 역량을 가늠할 진단 결과 발표와 향후 추진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이종명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권익위원회와의 ‘청렴실천 성공사례 만들기’ 업무협약을 계기로 청렴도 1등급 성취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함은 물론 실질적인 청렴 문화가 정착되도록 다각도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분당경찰서는 17일, 18일 이틀간 회의실에서 경위급 115명을 대상으로 중간리더가 갖추어야 할 공직관 주제의 소통 한마당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경찰조직 상·하간의 교량역할을 하는 경위급 중간리더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의식을 같이하고 집중 프로그램으로 운영, 공감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조직 중간계층의 관점에서 인식되는 상하 계층의 역할과 요구, 책임감 등에 대해 상호토론, 설득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또 인생 후반설계 위한 지식과 정보들에 대한 교류 시간이 돼 산 교육장으로 매김됐고 중간 관리자들이 청렴공직 윤리관 재정립과 국민 눈높이 치안 서비스 제공 등에 대한 각오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한 참석자는 “이 시간을 통해 30년간의 공직생활을 보다 유익하게 보내는 지혜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박노현 서장은 “조직은 아래와 위 그리고 중간계층이 조화롭게 구성되고 높은 기상을 표출할 때 발전할 수 있는 것으로 분당경찰서는 전직원이 잘해보겠다는 하나의 의지로 뭉쳐 발전적”이라며 “중간리더들이 함께한 한마당 간담회는 유익한 시간였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양주덕계지점(지점장 유재형)이 지난 3월부터 어려운 가정에 정기 후원을 약속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덕계지점이 후원하는 가정은 덕계동에 모와 초등학생 2명이 같이 사는 가정으로, 부는 건강이 좋지 않아 치료차 별거 중이고 모는 임시직에 종사하며 경제적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이에 덕계지점은 지난 3월 쌀 20㎏ 2포, 이불, 과자, 도서 등 총 3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지난 17일에는 현금 10만원, 화장지, 라면, 샴푸 등의 생필품 1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현대자동차의 드림투게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드림투게더 멘토링 캠페인은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1만여 임직원들이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바른 품성과 리더십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유재형 지점장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양주시가 도시민의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귀농·귀촌 준비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오는 23일까지 접수받으며, 이달 26일부터 10월26일까지 15회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농촌지역민들의 농촌정서 이해, 농촌생활의 새로운 시각형성,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책 등 근본적으로 농촌정착을 할 수 있도록 현장 농촌실습, 농지매입에 따른 전문강의로 이뤄질 예정이다. 또 귀농·귀촌의 성공적인 정착 사례담 등 각종교육 및 현장실습으로 농촌정착운동에 대한 실질적 교육을 할 계획이다. 임종대 시 농기센터 소장은 “주먹구구식의 귀농·귀촌이 아니라 사전에 철저한 정보수집과 교육을 통한 준비과정이 있어야 성공적인 귀농·귀촌생활을 꿈꿀 수 있는만큼 농촌시민운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김윤식)와 KB국민은행, ㈔생명의 숲이 탄소중립 숲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세 기관은 18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스마트허브(구 시화산업단지)에 위치한 옥구공원 내 ‘탄소중립 숲’을 조성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민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시민, KB직원, 관계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꽃사과 등 18종 1만69주를 식재해 탄소중립 숲, 4色 숲, 탄소통조림 놀이터, 탄소중립숲 배움터 등 교육·경관·환경을 생각하는 다양한 공간을 조성했다. ‘탄소중립 숲’은 탄소를 다량으로 흡수하는 나무로 숲을 조성해 온실가스 배출을 일정 부분 상쇄시키기 위한 기후보호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나무를 기부해 준 KB국민은행과 ㈔생명의 숲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나무심기 행사에 시민을 적극 참여시킴으로써 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명과 인간이 공존하고 숨쉬는 생명도시 시흥시 가꾸기를 시민과 함께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삼식 양주시장이 18일 ‘제2회 녹색생활 실천주간’ 및 ‘제4회 기후변화주간’행사에 참여, 버스 출근으로 녹색실천에 앞장 섰다. 녹색출근길 실천운동은 전국적으로 거행되는 행사로 현삼식 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들은 ‘1일 차 없이 출근하기’ 솔선수범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이날 현 시장은 자택에서 버스를 이용해 출근을 했으며, 버스 안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녹색생활 실천 및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고유가 시대의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가자고 동참을 당부하기도 했다. 자전거와 도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녹색출근길 실천운동’ 추진을 위해 시 환경관리과 직원들은 시청 앞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녹색생활실천 및 에너지 절약 거리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 자전거로 통근하는 공무원 이모씨는 “자전거 도로 개통으로 안전하고 빠르게 출퇴근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자전거타기로 운동도 되고, 녹색생활실천으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으니 많은 직원들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수)은 지난 17일 오후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초·중·고 교장, 교감 및 교육청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클린 무한도전, 부패 제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최세희 가현초 교장의 반부패 청렴 서약 실시, 김문수 교육장의 선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 교육장은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교육과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더 이상 잘못된 관행과 부정부패를 용납해서는 안되며, 혁신김포교육의 ‘부패제로’ 실현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기관 공직자들이 청렴 실천을 다짐함으로써 조직 내 청렴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청렴문화 정착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두천시노인복지관(관장 손용민)이 지역 내 치매어르신들의 지원을 위해 착한 바자회를 계획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은 오는 20일 지역사회 저소득 어르신, 치매어르신의 지원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봄맞이 바자회 ‘나눔 행복 더하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복지관 앞 주차장에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각종 생활용품, 농산물, 먹거리, 패션장터 등을 운영하며 특히 각 후원처에서 받은 질 높은 물품을 생산원가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관내 지역주민의 관심으로 개최되는 이번 나눔행복 더하기 바자회가 성공적으로 이뤄져 우리지역 치매어르신들을 위한 질 높은 복지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고의 기능인을 선발하는 2012년 경기도기능경기대회가 지난 17일 종료된 가운데 도교육청북부청사 관할 특성화고가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의정부공업고등학교(교장 오성근)는 7개 직종에 출전해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올려 도 최고의 기능인을 육성하는 특성화고로 입지를 굳혔다. 또한 일산고등학교(교장 송국영)도 4개 직종에 출전, 금1개, 은2개, 동3개를 획득했으며, 남양주공고, 경기영상과학고, 세경고, 연천고등학교에서도 5개 직종에서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유충조 의정부공업고등학교 전문교육부장은 “이러한 결실은 학생들의 숨겨진 재능을 개발하기 위한 지도교사들의 꾸준한 노력과 학생들의 의지가 빚어내 성과”라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9월4일부터 대구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을 대비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도교육청북부청사 과학직업교육과 관계자는 “제4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도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행·재정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