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어린이날을 맞아 청약·적금상품을 가입하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부모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은행은 오는 3일부터 5월 말까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우리아이 WON하는대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3세 이하(2011년 이후 출생) 자녀 명의로 청약 또는 적금상품에 가입 및 자동이체를 등록한 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우리WON뱅킹’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선착순 2만 명에게는 파리바게트 5000원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우리은행은 추첨을 통해 ▲일룸 유아책상 세트 ▲아기상어 코딩컴퓨터 ▲시디즈 링고 의자 ▲갤럭시 버즈2 등 자녀의 나이대별 맞춤형 경품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대로 마음껏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다양한 경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갓생(God生) 한 끼' 첫 타자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박재욱 쏘카 대표, 노홍철 ㈜노홍철천재 대표가 나선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국민소통 첫 번째 프로젝트로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계획을 발표하고, 5월 25일 MZ세대 30명을 초대해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정의선 회장과 박재욱 대표, 노홍철 대표는 MZ세대와의 소통, 재능기부를 통한 선한 사회적 영향력 확산 등 행사의 취지에 공감해 참여하기로 했다. 이들은 '꿈을 위한 갓생 그리고 불굴(不屈, Tenacity)'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을 전통 자동차 회사를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변모시키고 있다. 혁신적인 변모에 뉴스위크는 지난 2022년 정의선 회장을 글로벌 자동차 산업 최고의 파괴적 혁신가로 선정한 바 있다. 박재욱 대표는 대학 졸업과 동시에 스타트업을 창업해 전 세계 4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한 커플 메신저 '비트윈', 새로운 이동의 기준을 선보인 '타다' 서비스를 개발했다. 2020년부터 쏘카 대표를 맡아 국내 모빌리티 최초 유니콘이자 상장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하나금융그룹이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구 감소 문제를 겪고 있는 경상북도 칠곡군에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28일 ‘국공립 칠곡 왜관 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칠곡 왜관 하나어린이집은 칠곡군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건립됐다. 하나금융이 보육 취약 지역 지원을 위해 2018년부터 15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 중 64번째로 완공된 어린이집이다. 하나금융은 ▲농어촌 보육 취약지 30개소 ▲장애아 어린이집 18개소 ▲복합 기능 어린이집 10개소 등 국공립어린이집 90개소와 지역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형 어린이집 5개소를 포함한 직장어린이집 10개소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73개의 어린이집을 개원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27개의 어린이집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0개의 어린이집이 완공되면 약 1만 명의 아동에게 보육 혜택을 제공하게 되고 보육교사 2000여 명 직접 고용, 약 5500명의 직·간접적인 일자리 창출로 저출산 문제 극복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칠곡군과 함께 아이들이 안전
세종대학교가 산업대학원의 헬스케어 스타트업 '웨이브'의 개소식을 열었다.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은 지난 12일 세종대 캠퍼스타운 201호에서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웨이브’ 개소식 및 창업멘토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기형 세종대 산업대학원장을 비롯해 임재만·박노현·양재장·강덕모·김성모 교수와 총원우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배 원장과 한동희 총원우회 회장의 축사, 총원우회에서 준비한 떡 케이크 커팅식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박주형·정경운·강민철 창업멘토에 대한 위촉식과 산업대학원 동아리 ‘헬스케어 웨이브’, ‘세종부동산분석연구회’, ‘세종멘토링서비스’에게 창업동아리 인증서가 수여됐다. 배 원장은 "산업대학원의 창업동아리에서 시작된 ‘웨이브’의 성공적인 창업을 축하한다"며 "스포츠산업학과뿐만 아니라 다른 학과에서도 다양한 스타트업 도전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물심양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4대 금융그룹(신한·KB국민·하나·우리)이 올해 1분기 비이자이익 상승에 힘입어 5조 원에 육박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하지만 금리 상승세가 주춤한 데다 코로나19 당시 이뤄진 대출의 연체율이 가파르게 뛰고 있어 2분기부터는 난항이 예상된다. 4대 금융이 지난주 발표한 1분기 경영 실적 자료를 종합하면 이들의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총 4조 8991억 원이다. 전년 동기(4조 6399억 원) 대비 5.6% 증가했으며, 시장 전망치(4조 5304억 원)를 8.1% 웃도는 수준이다. 올해 1분기 '리딩뱅크' 자리는 KB금융이 차지했다. KB금융은 지난해 1분기보다 2.5% 증가한 1조 4976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신한금융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보다 0.2% 늘어난 1조 3880억 원이다. 하나금융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한 1조 1022억 원으로 집계됐다. 우리금융은 전년보다 8.6% 늘어난 9113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다만 지난해 4대 금융의 최대 실적을 견인했던 이자 이익은 다소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올해 1분기 이자 이익은 9조 719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늘었으나 직전 분기보다
경기도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개별주택은 성남시 분당구 소재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자택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경기지역 공시가격은 평균 4.93% 떨어지며 지난해보다 21억 원 하락했다. 경기도가 지난 28일 발표한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9만 3000여 가구의 개별주택가격에 따르면 부동산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평균 4.93% 하락해 2009년 이후 14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체 개별 주택 가운데 43만 2000여 가구(87.5%)의 공시가격이 하락했으며, 6만 1000여 가구(12.5%)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공시가격을 유지하거나 상승했다. 이는 금리 인상 등에 따른 부동산 경기침체와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에 따라 2023년 현실화율을 2020년 수준(53.5%)으로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하락 폭이 가장 큰 지역은 성남시 분당구로 10.78% 떨어졌으며, 이천시가 2.26%로 가장 낮은 하락률을 보였다.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주택은 성남시 분당구 소재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단독주택(전체면적 3049㎡)으로 165억 원이었다. 최저가는 양평군 소재의 단독주택(전체면적 18.75㎡)으로 71만 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엔데믹 수순으로 접어들며 면세업계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지난 29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면세점 층에는 많은 외국인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에 따르면 올해 1~3월 입국자 수는 681만 7337명으로, 전년 동기간(67만 7764명)보다 10배 이상 증가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조사에선 올해 1분기 외국인 관광객 약 171만 명이 한국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 유행 이전인 2019년 1분기(약 384만 명)의 44.6% 수준이지만, 지난해 4분기(약 148만 명)와 비교하면 16.2% 늘어난 수치다. 입국자 수 증가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많아지면서 면세점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도 증가하고 있다. 해외 관광 전 면세 혜택을 받기 위한 내국인들의 면세점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더욱이 내국인 대상 면세 한도가 기존 600달러에서 800달러로 늘어나면서 구매 가능한 상품의 폭이 확대된 영향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2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전월 대비 36.7% 증가한 1조 90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1~3월) 국내 면세점의
이마트24가 SSG랜더스와 함께 2023년 프로야구 시즌 ‘삼진 기부 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2021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것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이마트24의 숫자 ‘24’와 야구의 ‘2사 상황’을 연계해 홈경기 시 투 아웃 상황에서 SSG랜더스 투수가 삼진을 기록할 때마다 10만 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며, 2사 만루 위기상황에서 삼진으로 마무리 하면 124만 원의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적립된 기부금은 시즌 종료 후 이마트24와 SSG랜더스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최은용 이마트24 마케팅/MD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및 상생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현대백화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포레스트에서 자체 캐릭터인 '흰디'를 활용해 꾸민 체험공간 ‘흰디와 함께 떠나는 하트랜드 여행’을 선보인다. 체험공간은 15m 높이의 초대형 흰디와 포토존, 공중을 수놓는 10여 개의 하트 풍선들로 꾸며졌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더현대 서울의 사운즈포레스트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은 높이 13m의 크리스마스 트리, 나무 120여 그루, 통나무집 11개 등으로 크리스마스 마을 콘셉트의 'H빌리지'를 조성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종하)는 지난 27일 '2023년 경기도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사업'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지원 대상 18개 조합을 선정했다. 경기지역본부는 경기도로부터 4억 7000만 원을 지원받아 협동조합 디지털전환, 중기 협동조합 코디네이터, 공동 R&D, 공동 ESG, 공동 사업개발, 공동 마케팅, 협동조합 운영 스마트화, 조합간 협업 거래 등 7개 분야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식원 경기중소기업회장은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조직화 된 단체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이라는 플랫폼을 이용해 지역 내 다수의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조합의 전문성 제고와 운영 활성화를 통해 협동조합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영돈 공동위원장(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은 "경기도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기본계획 토대로 좀 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중소기업 지원사업으로 확대·발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