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윤 양주시재향군인회장(58)이 최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정기 전국총회 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이상훈 전 국방부장관(전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해 정기 총회 대의원, 향군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무유공자 포상, 화환증정, 취임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박세환 회장을 중심으로 850만 전회원이 일치단결해 튼튼한 국가안보와 회원친목 도모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백종윤 회장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회원들 사이에서는 신망이 두터워 올해 양주시재향군인회 회장으로 재선임됐으며 민·관·군 지역안보단체협의회를 구성해 지역 안보 확립에 공헌함은 물론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백 회장은 “요즘같은 냉전 분위기 속에서 국가안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시민 안보의식 형성을 위한 지역 단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더욱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국가안보와 향군 발전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청 이두행(32) 마라톤 선수가 런던올림픽 국가대표선수로 최종 선발됐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 선수는 지난 8일 개최된 2012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서 지난해 대회보다 2분48초 단축된 2시간14분05초의 기록으로 국내 남자부 1위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 국제부 남자에서는 데이비드 켐보이 키엥(케냐)이 2시간07분57초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고, 국제부 여자에서는 알레미튜 아베라(에티오피아)가 2시간24분57초의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두행 선수는 ‘늦깎이 마라토너’로서 중장거리 선수로 활동하다가 2010년 고양시청에 입단하면서 마라톤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처음 완주한 2011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서 1위를 하며 두각을 보였다. 고양시청 윤한원 감독은 “이두행 선수는 마라토너로서는 새내기이지만 중장거리에서 탄탄한 기초실력을 쌓았고 최근 기량향상이 두드러져 올림픽에서 메달획득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꽃보다 아름다운 96만 고양시민과 함께 올림픽 대표로 선발된 것으로 축하하며 런던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 국민과 함께 응원할 것이다”고 격려했다. 한편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고양시청 선수는 마라톤의 이두행을 비롯한
이천시는 이마트 이천점(점장 정헌준)이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천순복음교회에서 저소득층 후원 바자회를 개최하고 지난 9일 수익금 300만원을 이천시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경유하여 저소득층 자녀 교복지원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마트 이천점은 지난해 3월 이천시와 ‘희망나눔 프로젝트’ MOU를 체결하고 저소득 어린이 학용품 전달, 저소득층 도시락배달, 사회복지시설지원, 연탄배달 등 다양한 지역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에는 ‘이마트 희망나눔 주부봉사단’을 창단, 지역사회에 한 차원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은 사교육비 경감 대책을 위해 10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과 담당교사 264명을 대상으로 사교육비경감 대책 연수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수업을 바꾸고, 평가를 바꾸고, 방과후 학교를 바꾸고, 학습방법을 바꿈으로써 사교육비가 잡힐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와 함께 3월 사교육비 실태 조사를 통해 학교별 사교육경감 목표를 설정해 학교홈페이지에 연중 게시함으로써 사교육비 경감 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교육지원청은 오는 13일에는 남양주신촌초에서 초등 교감과 담당자 14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센터장 이도희)는 최근 통합사례회의를 개최, 위기가정 문제해결을 위한 서비스 개입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희망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는 희망센터 사례관리자와 일자리원스탑양주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신보건센터, 무한돌봄센터(시청) 등 담당자 8명이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가정은 다문화가정으로 대인기피증 및 우울증으로 앓고 있는 남편이 근로를 하지 않는 상황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부인은 임신 8개월로 주거비 지원이 시급한 상황인 가정이다. 이에 통합사례회의에서 대상가정이 자립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우울증 및 근로의지가 미약한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상담 및 의료적 개입을 정신보건센터에서, 대상자의 정신 건강 회복 후 일자리 지원에 대한 개입을 일자리센터에서 수행하기로 했다. 또한 대상자 가정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해결에 대한 정보제공 및 정서적 지지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가정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하고 긴급주거비, 무한돌봄생계비, 해산비 등 무한돌봄센터가 개입하기로 결정했다. 센터 관계자는 “회의에 참여한 기관들과 협조해 사례관리를 한다면 6개월~1년이 지난 후 이 가정이 건강하게 회복돼 자녀
군포시는 최근 보건소 주관으로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에게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보건소가 지역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원광대 산본병원 등 의·약 단체와 협력해 진행한 이번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내 4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가족이 다양한 진료와 예방접종 혜택을 받았다. 향후 시는 7월과 11월 둘째주 일요일에도 외국인 근로자·가족 대상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펼쳐 의료복지 소외계층인 다문화가정의 건강을 관리함으로써 군포시민이면 누구나 행복한 가정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지역의 의·약 단체 전문 인력, 아시아의 창 등 외국인 지원단체 등이 적극적으로 협력해줘 이뤄진 의료봉사활동이어서 더 의미 있는 것 같다”라며 “군포에 사는 시민이라면 차별받지 않고 행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5기가 출범한 지난 2010년 10월 처음으로 외국인 근로자·가족 무료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했고, 최근까지 총 6회에 걸쳐 약 300명에게 다양한 진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안양소방서(서장 안상철) 의용소방대는 최근 다양한 재난현장 대처능력과 응급처치능력을 향상시키고 심폐소생술을 시민에게 널리 알려 119구급대원 도착전 심정지 환자의 상태악화를 최소화시키기 위한 심폐소생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는 현장에서 즉시 심폐소생술이 이뤄져야만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심폐소생술 보급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안상철 서장은 “의용소방대원 모두가 생명을 지키는 안전지킴이가 돼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중심의 심폐소생술 보급과 다양한 교육홍보시책을 개발해 생명존중 문화 조기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양일산소방서가 지난 9일 안곡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소방홍보는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의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안곡초등학교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교육홍보팀 안득현(29) 소방사가 강사로 나섰다. 강의는 안곡초등학교 방송실에서 촬영했으며, 동시에 전교생이 각 반 TV를 통해 시청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 소방사는 강의를 통해 소방관이 하는 일, 직업을 선택한 이유, 일하면서 보람된 순간 등 을 이야기하며 학생들이 흥미롭게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직업소개를 마친 후 진행된 질문 시간에는 ‘소방관은 밥을 언제먹나요?’, ‘소방관이 되려면 무슨 공부를 해야 하나요?’ 등 호기심 넘치는 질문들이 이어졌다. “소방관의 옷은 왜 불에 타지 않나요?”라는 학생의 질문에 안 소방사는 직접 가져온 방화복을 촬영 중인 한 학생에게 입힌 후 자세히 설명해 주기도 했다. 학생들은 처음본 방화복이 신기한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김선희 교사는 “소방관이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렇게 소방관이 직접 직업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 시간을
고양일산소방서, 안곡초 전교생 대상 직업소개 양평군이 노인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군은 제1회 추경예산에 총 7억4천여만원을 추가로 편성해 경로당 양곡비·운영비, 독거노인 가스안전차단기 설치비 등에 각각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노인들의 휴식공간인 경로당에 신발벗김 보조기구 지팡이를 2개씩 지원한다. 이 지팡이는 신발에 직접 손을 대지않고 벗을수 있어 위생적이고 무엇보다 신발을 벗을때 넘어져 다치는 위험도 줄일 수 있다. 또 경로당에 연간 20㎏들이 정부양곡 7포를 지원하고 노인회 읍·면분회 운영비를 월10만원 인상해 30만원을 지원한다. 그리고 저소득 독거노인들의 안전한 생활보장을 위해 지난해 100여대 시범설치에 이어 올해도 270여대의 가스안전차단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은 1억7천만원의 군비를 투입해 노인일자리 100명을 추가하는 등 인근 시·군보다 높은 일자리수를 제공하고 경로연금, 장수수당, 견강보험료, 노인무료급식, 노인돌봄서비스, 건강증진·교양프로그램운영 등 다각적인 노인복지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일하기 원하는 노인분들의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늘려…
고양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제25회 고양행주문화제-행주치마, 신한류를 날리다!’에서 세계적인 현대무용가 안은미가 ‘땐씽마마 프로젝트-행주치마 땐스파티’라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28일 고양어울림누리 광장에서 진행되는 ‘땐스파티’는 화려한 쇼와 함께 할머니들을 위한 나이트클럽이 열리고, 광장에 마련된 야외 나이트클럽에는 천여 명이 동시에 춤출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풍물패, 디제잉, 밴드, 민요, 무용공연 등으로 ‘땐스파티’를 달구게 되며, 이날 미처 고양어울림누리 광장을 찾지 못한 할머니들을 위해 추가로 29일 고양시 대표적인 중심가인 화정역광장에서 ‘행주치마 땐스파티’를 선보인다. 다양하고 파격적인 실험으로 전세계 무용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현대무용가 안은미가 펼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지역사회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행주치마 땐스파티’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축제인 ‘고양행주문화제’가 축제기간 마련한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축제 프로그램의 일부로써 안은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찾아가는 땐스방’ 프로그램을 워크숍으로 펼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25회 고양행주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