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체육회는 지난 28일 연말을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동구체육회가 연말 한파까지 겹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라면 110상자로, 각 동에 배부돼 관내 결식아동과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황민식 동구체육회장은 “추운 겨울 마음만은 따뜻하길 바라며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고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이러한 작은 나눔이 우리 모두를 따뜻하게 한다”면서 매년 나눔을 실천하는 동구체육회에 감사의 마음을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사)인천식품제조연합회 남동구지회와 소래찬 김치 제조업체(명가식품, 생생찬, 우리김치, 정우식품)로부터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제3회 김장한마당 판매 수익금 27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후원금은 지난 7월 출시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소래찬 김치와 소래찬 김장김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달 남동구 공동브랜드 식품인 소래찬과 함께 한 남동구 제3회 김장한마당은 지난해보다 참여율이 20% 이상 증가하는 등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탁식에 참석한 소래찬 김치 제조업체 대표들은 “앞으로도 위생적인 제조환경에서 100% 우리 농산물로 정직하게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바른 먹거리를 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소래찬 김치 개발·관리로 소비자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고 식품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 공로로 인천시장 표창장도 받았다. 또 (사)인천식품제조연합회 남동구지회는 민·관 소통과 상생을 통해 김치 공동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개발 보급하는 등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해 준 이강호 남동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앞으로도 소비
인천시 동구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해온 ‘2021년 창창한 창의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인하대학교(문화예술교육원)와 관·학협력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구가 직접 추진해온 것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10개 초·중학교에 전문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점·선·면으로 짓는 세상 ▲연극 ▲만화 ▲사진 ▲무용 ▲방송댄스 ▲우쿨렐레 ▲UCC제작 ▲바이올린 ▲영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방과후수업과 자유학기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함양을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공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내년도 사업은 코로나19상황에서도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비대면 수업(동영상 및 실시간 원격수업)과 대면수업을 병행하면서 시기적절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창의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소통과 공감능력 향상을 통한 학생의 행
인천시 동구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함양을 위해 인천교근린공원에 ‘유아숲체험장’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차로 만들어진 유아숲체험장은 아이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면서 정서를 함양하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산림교육시설로 지난 8월 착공, 11월 말 준공했으며 23일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검사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개방할 예정이다. 유아숲체험장은 아이들이 야외체험학습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짚라인과 미끄럼틀, 흔들다리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흔들의자 및 각 종 운동기구가 마련돼 휴게 및 운동시설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내년 2단계 조성공사에 총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자연관찰 및 학습공간 조성 등 자연형 놀이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며, 유아숲체험장은 기존 지형과 수목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아이들의 호기심과 모험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밧줄놀이시설과 곤충학습공간 등을 새롭게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2단계 공사까지 마무리되면 인천교공원이 어린이교통교육장뿐만 아니라 유아숲체험장까지 완비돼 동구의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뛰어놀며 학습할 수 있는 교육과 놀이
인하대학교는 건축학과 대학원 및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학생팀이 대한건축학회가 주관한 ‘제18회 대한건축학회 디지털건축대전’에서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을 받은 이진, 김환진 대학원생과 박호범 학생은 자율적인 행동을 연산하는 가상의 인간을 활용해 ‘Beauti-Cher: 건축 미적 경험을 탐색하는 에이전트’를 개발했다. 컴퓨터비전과 딥러닝을 통해 시각적 인지능력이 부여된 가상의 인간 ‘Beauti-Cher’를 구현했다. ‘Beauti-Cher’는 조형요소 실험과 실제 건축물 프로토타입 적용을 통해 건축물이 지어지기 전 가상의 공간에서 건축물의 미적 경험을 판단하고 발견할 수 있다. 건축 형태와 환경에서 미적 경험을 연산하는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한 시뮬레이션은 건축 분야에서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선보인 적 없는 매우 독창적인 시도다. 또 ‘Digital Design & Fabrication’ 부문에 출품한 양홍주, 송용준, 변용제 학생도 최우수상(대한건축학회장상)을 받았다. 학생들은 ‘건축 프로그램 하이브리드 실험 프로젝트 α+β: 가상의 사용자 시뮬레이션과 건축적 상상’이라는 작품을 통해 인간의 행동을 시뮬레이션하는 가상
인천항만공사는 28일 열린 제218차 항만위원회(위원장 송인수)에서 2021년도 대비 516억 원 증가한 2022년도 예산 5929억 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경영여건에도 중장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지속적인 대규모 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달성을 위해 확장적 재정 운용 기조를 유지했다. 지출예산으로는 주요사업비 2697억 원, 차입금상환 및 이자 1563억 원, 경상경비 620억 원, 차기 이월액 등을 포함한 기타 1049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공사에 따르면 2020년 초부터 지속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2030 경영목표인 ‘컨’ 물동량 500만TEU 달성, 친환경·안전 항만 조성과 최근 기업경영에 최대 이슈로 떠오른 ESG 경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주요 사업비를 확대했다. 항만인프라 건설과 관련해 ‘컨’ 물동량 증대를 대비하기 위한 인천신항 컨테이너 부두 1-2단계 984억 원, 항만배후단지 조성 414억 원, 인천항 한국형 뉴딜사업인 스마트물류센터 조성 15억 원 등 1668억 원이 편성됐다. 또 항만시설 유지보수 분야에 통항안전
인천공단소방서는 28일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이·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김준태 서장과 소방안전협의회, 시연합회,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날 지역소방발전에 헌신한 이임 대장에게 감사패·공로패를 수여하고 새로 취임하는 대장에게 임명장·계급장을 전달했다. 이임하는 한광인 대장은 지난 2008년 임용돼 14년 간 각종 재난 현장에서 사명감을 갖고 동료 대원들과 협력했다. 새로 취임하는 정정섭 대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의 안전과 화재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김준태 서장은 “지역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다해준 한광인 전 연합회장님의 희생과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한 정정섭 연합회장님도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은 최근 ‘제3회 인천 고3 가요제’를 개최하고 해당 영상을 유튜브 채널 ‘꿈이랑쉼이랑TV’에 29일 공개했다. 올해 인천 고3 가요제는 모두 12개 팀, 30명의 학생들이 출연해 대중가요, 참가 학생의 자작곡, 춤, 기타연주 등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인천 고3 가요제는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에서 수능 이후 자기계발시기에 학생들의 재능을 발휘하는 기회가 마련됐으면 한다는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가요제 청소년 운영지원단 이민경 학생(고잔고1)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고3 선배들을 위해 가요제를 준비했다”며 “멋진 무대를 보니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인천 고3 가요제는 인천의 청소년들이 제안하고 만든 축제라 더욱 특별하다”며 “서로 경쟁하는 경연의 무대가 아닌 인천의 고3 모두를 위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화합의 축제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국립인천대학교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 내 752명(2020학년도 이월 인원 포함, 정원 내 30.1%)을 포함해 모두 888명을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30일부터 2022년 1월 3일까지 5일 간이며, 입학상담이나 문의안내는 입학관리과(☎032-835-0000) 또는 홈페이지(admission.inu.ac.kr)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또 홈페이지 ‘수능 성적산출’ 메뉴에서 본인의 환산점수와 과년도 입시 결과 확인도 가능하다. 인천대 정시모집은 가군 및 다군에서 선발하며 일반학생전형, 기회균형전형(정원외), 농어촌학생전형(정원외), 특성화고출신자전형(정원외)으로 모집인원은 일반학생전형 752명, 기회균형전형 45명, 농어촌학생전형 54명, 특성화고출신자전형 37명이다. 수시모집 미충원·등록포기 인원을 정시모집인원에 포함해 선발하므로 최종 정시 모집인원은 변동될 수 있다. 2022년도에는 수능체제 개편에 따라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및 성적 반영방법이 변경됐으며, 일부 모집단위 모집군 및 실기 종목 등 변경사항이 있어 홈페이지를 통해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최초 합격자 발표일은 내년 2월 8일이며, 홈페이지에서 합
인하대병원이 ‘2021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중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전국 1위 타이틀 획득을 포함해 5년 연속 ‘최상위 등급’ 획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24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2021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전국 402개 응급의료기관의 시설·장비·인력 법정 기준 충족 여부, 기능성의 4개 지표를 평가항목으로 두고 실시됐다. 인하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이번 평가의 모든 영역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2017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이후 5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인하대병원이 중증응급환자의 최종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기관으로서 권역응급의료센터의 기능을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센터에는 응급의학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며, 신속한 중증응급환자 조치 프로세스와 견고한 협진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 권역센터의 역할과 책임에 부합하는 의료서비스 수준과 시스템 유지를 위해 중환자실 수준의 환자 모니터링과 간호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