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2014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 공모사업에 선정된 리더십 캠프 ‘내 안의 리더’를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운영한다. 리더십 캠프 ‘내 안의 리더’는 청소년 참여와 과정을 중시하는 프로그램으로, MBTI(성격유형지표) 검사를 통해 자신의 리더십 유형을 알아보고 가평 연인산에서 아웃도어 캠프와 등산, 남이섬 미션 등을 수행하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5시간마다 조별 리더를 선출하고, 캠핑 및 미션 수행 과정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한다. 또 이를 자신의 성격유형과 맞춰보면서 자신의 리더상을 정립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캠프에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청소년지도사 외에 상담사, 등산전문가 등이 운영진으로 참여해, 전문적이고 안전한 캠프로 꾸려질 예정이다. 첫 날인 26일에는 안전교육과 성격유형검사를 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며, 본 캠프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박4일 간 가평 연인산 오토캠핑장과 인근에 위치한 보납산, 남이섬 등에서 실시된다. 마지막 날인 8월 2일에는 최종 평가회의와 활동영상을 공유하며, 스스로 리더상을 발표해 보는 시간으로 캠핑을 마무리한다. 수원지역
인터넷중독 예방·치료기관인 ‘경기인터넷꿈미래’가 오는 10일 오전 10시 용인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학부모를 위한 인터넷중독예방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어기준 한국컴퓨터생활연구소장이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자녀들을 위해 학부모가 알아야 할 인터넷중독의 실체와 예방수칙, 현명한 극복방법 등을 알려준다. 센터 교육담당자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조사한 지난해 인터넷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유·아동의 인터넷 중독률은 6.4%로, 성인의 중독률 5.9%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며 “사후약방문보다 예방교육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고 교육개설 취지를 밝혔다. 특강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신청방법은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www.womenpro.go.kr) 또는 경기인터넷꿈미래(☎031-899-9151∼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 2월 26일 단일 건물로는 전국 최초로 설립된 경기인터넷꿈미래는 도에서 유일하게 미술·음악·요리·신체 치료 등의 전문치료실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승마재활치료교실, 예술체험공연, 가족힐링캠프 등 인터넷중독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전
수도권지역 가톨릭교회가 7월을 맞아 청소년과 대학생,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교회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와 햇살청소년사목센터는 3일 양주 한마음청소년수련원에서 제4회 요한 바오로 2세 청소년·청년사목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날 심포지엄은 ‘가정과 본당을 활성화하는 효과적인 청소년·청년 사목”을 주제로, 미국청소년사목연합회 총회장 로버트 맥카티 박사와 북미 라살리언교육연합 총괄책임자 마가렛 맥카티 박사가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천주교 수원교구는 오는 12일과 19일 수원교구청에서 대학생 연합회 여름프로그램을 실시한다. 12일에는 전삼용 신부가 ‘청년교리, 인간관계와 구원의 원리’에 대해, 19일은 이광호 교수가 ‘미디어 시대의 성’에 대해 각각 강의한다. 의정부교구는 오는 25~29일 임진강을 따라 걷는 평화·역사·생태 가족캠프 ‘DMZ 평화의 길’(1차)를 연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6학년 이상 가족과 북한이탈주민 등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파주-연천 구간을 걸으면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장선기자 kjs76@
고양시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고양시 민방위 교육장에서 ‘청소년 민방위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 교육을 통해 위기가 닥쳤을 때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방위 훈련의 이해, 소화기 사용법, 화재시 대피훈련, 심폐소생술, 가스폭발체험, 영상수해 체험 등 기존 이론 위주의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고양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관련서류는 받아 개인 또는 단체로 안전총괄과 대표메일(dkswjs@korea.kr)에 신청할 수 있다. 이성옥 안전총괄과 주무관은 “최근 여러 사건·사고로 국내 최대 화두는 단연 ‘안전’”이라며 “국민적 관심이 지대한 만큼 ‘청소년 민방위 교실’은 다른 어느 때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그룹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의 올림픽주경기장 공연 1차예매 티켓 2만석이 예매 시작 20분 만에 매진됐다고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다. 오는 8월 9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여는 ‘더 리턴 오브 더 킹’(THE RETURN OF THE KING)의 예매는 지난 2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시작됐다. 소속사는 “접속자 폭주로 사이트 과부하까지 일어나는 등 예매 대란이 벌어져 JYJ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개별 활동을 펼치던 JYJ가 3년 만인 이달 말 정규 2집을 발표하고 선보이는 무대여서 호응이 컸다. 2차 티켓 오픈은 오는 8일 예정돼 있다. JYJ는 이 공연을 시작으로 홍콩, 중국 상하이 등지를 돌며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연합뉴스
피겨 여왕 김연아의 이름을 걸고 발매된 음반이 10만장 판매 기록을 세웠다. 유니버설뮤직은 3일 “김연아와 유니버설뮤직이 지금까지 발매한 네 장의 앨범이 최근 10만장 판매 기록을 세웠다. 이에 따라 김연아가 유니버설뮤직 명예의전당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앞서 김연아가 매 시즌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표할 때마다 그가 선택한 배경곡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유니버설뮤직은 ‘종달새의 비상’, ‘죽음의 무도’ 등 김연아의 프로그램에 사용된 유명곡과 그의 추천곡을 모아 ‘페어리 온 더 아이스’(2008·2009), ‘더 퀸 온 아이스’(2011·2014) 등 네 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김연아는 유니버설뮤직을 통해 “경기를 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프로그램과 함께한 음악까지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으리라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늘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합뉴스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4일과 5일, 용인과 러시아의 청소년들이 문화와 예술로 함께하는 글로벌 문화체험 ‘한·러 청소년 문화예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첫 날인 4일에는 포은아트홀 연습실에서 문화예술교류 워크숍이 열리며, 5일에는 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에 위치한 마루홀에서 한·러 청소년들이 합동 공연을 갖는다. 이번 ‘한·러 청소년 문화예술 페스티벌’을 통해 교류하는 단체는 러시아 나홋카(Nakhodka) 지역 문화센터의 청소년 무용단체인 ‘First Line’이다. 1998년에 창단된 ‘First Line’은 연해주 무용 콩쿠르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유럽과 중국, 미국의 각종 축제에 초청받고 있는 나홋카 최고의 청소년 무용단체로, 이번 페스티벌에서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러시아의 ‘First Line’과 합동 공연을 펼칠 용인 지역 청소년들은 지난 4월부터 용인문화재단의 ‘반짝반짝 즐거운 예술교육’에 참여한 K-POP밴드와 댄스동아리 학생들이다. 최근 K-POP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러시아 청소년들이 또래 한국 청소년들이 향유하고 있는 K-POP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교류하게 될 이번 페스티벌은 양국 청소년들
■ 수원행궁 옆 행궁길 갤러리 천진함 가득한 눈매, 웃음기와 호기심이 가득 담겨 부풀어 오른 양 볼이 보드랍던 순백의 아이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김영선 닥종이 인형 공예가가 수원 행궁 옆 아름다운 행궁길 갤러리에서 닥종이 인형전 ‘그리움 피어나다’를 열었다. 지난 1일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에는 그의 근작인 ‘그리움 피어나다’ 시리즈 5점과 함께 대한민국한지대전, 인형 공모전 등에서 수상한 작품을 새롭게 배치한 13작품 등 총 18작품이 전시됐다. 한지로 통용되고 있는 닥종이는 우리 나라 전래 종이로 하나의 문화 유산일 뿐 아니라 우리네 정서를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소재다. 이번 전시의 주요 작품인 ‘그리움 피어나다’ 시리즈는 별도의 채색을 배제해 닥종이 본연의 담백한 흰색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때묻지 않은 아이의 순수함을 담아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노란 병아리와 화관, 여치와 금붕어 등의 조화는 보는 이의 동심을 불러일으킨다. 함께 전시된 전작들에서는 우리의 전통문화와 특유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조형과 구도가 눈에 띈다. 특히 무수한
■ 경기도미술관 국제전 ‘거리의 미술-그래피티 아트’ 안산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7일부터 9월 21일까지 기획전시실 B, C존에서 2014 경기도미술관 국제전 ‘거리의 미술-그래피티 아트’를 연다. ‘거리의 미술-그래피티 아트’ 전시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12명의 그래피티 작가들과 일본의 IMAONE 작가를 초청, 현장 그래피티 제작 작품 13점과 그래피티 상품 50여점을 각각 선보인다. 그래피티 아트(Graffiti Art)는 벽이나 그 밖의 화면에 낙서처럼 긁거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으로, 반사회적이라는 부정적 이미지와 화려함을 무기로 젊은 문화라는 긍정적 이미지를 동시에 수용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그래피티를 이용한 관광 상품이 등장할 정도로 문화적인 정착이 이뤄지고 있지만, 한국의 경우 홍대입구나 압구정 등 특정된 공간의 문화적 형태로 인식되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전시는 2010년 뉴욕현대미술관 ‘Art in the street’ 전시 이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 그래피티 작가들의 작품을 미술관 전시장 내부에 현장작업으로 진행된다. Jay Flow, Artime Joe, Madvictor XEVA,…
C동 공연장 ‘시간은 무게다’ 삶의 무게감 움직임으로 표현 플래폼 야외 ‘몽이다’ 따뜻한 희망을 얻어가는 과정 플랫폼 인큐 ‘길’ 쇼케이스 벽면·공간 이용한 댄스 선봬 ■ 내일부터 ‘플랫폼 초이스’ 인천아트플랫폼이 오는 5~6일 양일 간 세월호 침몰 사고로 연기됐던 ‘플랫폼 초이스’ 9~10번째 작품, 댄스컴퍼니 명의 ‘시간은 무게다’와 극단 도토리의 ‘몽이다’, 창작지원 사업 ‘플랫폼 인큐’의 그룹 S ‘길(The road)’ 쇼케이스 등 3작품을 선보인다. C동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시간은 무게다’는 인천 우각로문화마을 레지던시 입주작가로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최명현 안무가의 제6회 서울댄스컬렉션 수상작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삶의 무게는 어느 정도일까’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이 작품은 각자가 대하는 삶의 무게감과 사물 자체로 가진 무게감의 본질적 특유 요소들이 소리와 움직임 두 요소의 관계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