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농협상품권 1000만 원을 중구에 전달했다. ㈜신세계디에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다소 도움이 되고자 지원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수 있도록 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중구의 취약계층 애로에 공감해주시고 상품권도 기탁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디에프로부터 전달된 상품권은 영종국제도시지역의 취약계층 및 중구가 진행하는 먹거리나눔사업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주안시범공단은 27일 주안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현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방용석 ㈜주안시범공단 이사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주안5동에 위치한 사업체로서 마땅히 주안5동 복지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안시범공단은 국내 최초 작업환경 및 생산시설 개선으로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수도권 내 산재한 도시형 업종 중소기업을 유치해 한정된 공장 부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지역 사회 소득원 개발, 이업종 교류를 촉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7일 박남춘 인천시장과 지난 7월 28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서울아산병원컨소시엄이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장, 인천경제청장과 서울아산병원장, 하나은행장 등 8개 출자사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서울아산병원컨소시엄은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사업의 사업자 지위를 부여 받아 사업제안서에 제시한 내용에 따라 사업법인 설립, 토지이용계획 변경 준비, 구체적인 병원 계획 수립 등의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사업협약서에는 사업제안서를 근거로 한 사업법인 설립, 종합병원, 라이프사이언스파크, 시니어클러스터, 메디텔, 업무시설 등의 시설 규모와 추진 일정, 토지공급단가, 사업지연에 대한 손해배상 조항, 공공 기여에 대한 조항 등이 포함됐다. 박 시장은 “청라의료복합타운은 개인별 맞춤 정밀의학 시대에 맞춰 진료, 기초 의학, 산업적 수요, 최고의 편익 서비스 시설이 집적되는 만큼 미래 의료 패러다임에 최적화된 모델로서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서울아산병원의 인천 입성을 환영하며 시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의료서비스를 개선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업이 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7일 인천시청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와 송도국제도시 내 연구소 건립을 위한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송도 산업·연구시설 용지의 유수기업 연구소 유치 공모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SK바이오사이언스와의 협상이 마무리된 것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송도국제도시 7공구 테크노파크 확대단지 Sr14 필지(송도동 178-3번지, 면적 3만 413.8㎡)에 백신 연구개발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본사와 연구소가 건립되며, 내년 착공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R&PD 센터 설립을 통해 향후 세계를 무대로 한 바이오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 확장과 신규 플랫폼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국제기구, 국내·외 바이오기업 및 연구기관 등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유치를 통해 인천 송도바이오클러스터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을 포함해 국내 빅3 바이오기업이 모두 입주하게 됐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 백신의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를 인천에 모실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인천의 바이오산업 인프라와 입지적 강점을 충분히 활용해 글로벌 바이오
올해 중소기업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2022년에도 정부차원의 지원이 지속될 전망이다. 인천중소벤처기업청은 2021년 글로벌 물류대란에 대응한 해상·항공운임 지원 등 물류애로 해소와 더불어 비대면 전시회·수출상담회 등 바이어 매칭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중소기업 수출 호조세의 초석을 다진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내년에는 올해(2156억 원)와 비숫한 규모인 2150억 원을 수출지원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물류비 보조 및 중기 전용 선적공간 확보, 수출바우처를 통한 성장사다리 구축, 온라인수출 마케팅과 중소기업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홍보 강화 등을 중점 지원한다. ▲항공·해상운임 등 물류 애로 지원 강화 고운임 등 전 세계적 물류난이 지속됨에 따라 물류바우처, 중소기업 전용 선적공간 등 수출물류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물류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에 물류 전용바우처를 최대 2000만 원 발급하고, 그 중 70%를 보조한다. 다만 2022년 수출바우처에 선정된(2월 예정) 이후에는 물류바우처를 신청할 수는 없고 수출바우처의 ‘국제운송비’ 메뉴를 통해 해상·항공운임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HMM과 협업을 통해 고정운임으로 장기운송계약을 지속 지원하며, 중소
낙후된 원도심 주민들의 교육·문화·자치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종합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인천시 중구는 원도심 주민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욕구 실현을 위한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율목동 주민편익시설 건립공사를 본격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기공식에는 홍인성 구청장과 최찬용 구의회 의장, 배준영 국회의원, 율목동 자생단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해 주민자치센터와 평생학습센터, 개방 주차장 등이 들어설 율목동 주민편익시설의 착공을 환영했다. 앞서 구는 지난달 30일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공개입찰을 통해 ㈜부국종합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주민편익시설은 옛 B.B.S.인천시연맹이 사용하던 건물(1969년 준공)이 있던 자리로 지난 2009년 건물 안전진단 결과 위험 등급으로 판정됐음에도 그 동안 건물 관리권 및 B.B.S 이전 문제 등으로 10년 넘게 방치돼왔다. 이에 구는 시로부터 건물 소유권을 양여받아 지난 2018년 방치된 건물을 철거하고 주민을 위한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운영해오다, 2019년 주민편익시설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율목동 주민편익시설이 건립되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 서구는 ‘클린로드 조성사업’에 지급된 선금 5억 3579만 원 전액을 적극 환수하겠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동일 구간 내 사업 중복에 따른 공사 정지 결정에 이어 법적 검토를 통해 지금까지 지급된 선금 전액을 환수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019년 5월 구는 쓰레기 수송도로 인구 밀집 구간인 백석고가교 주변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비산먼지를 측정, 실시간 자동으로 물을 분사하는 시스템인 ‘클린로드 조성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해당 구간은 대형차량 운행이 많아 주기적으로 도로 재포장이 필요하고 고가도로에 설치되는 특수성으로 기존 매립 공법으로는 사업 추진이 어려웠다. 이에 구는 도로 재포장 시 제거 후 재설치가 용이하고 고가에도 설치가 가능한 블록 조립식 형태의 ‘사물인터넷(IoT) 기반 저전력 도로 물분사 시스템 특허 공법’을 적용,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러던 중 2019년 7월 사업이 진행된 백석고가교에 인천시가 방음시설 설치 등 교통소음 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통보했고, 구는 동일 구간 내 사업이 중복돼 클린로드 조성사업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해 공사를 일시 정지했다. 이후 구는 지난 5월 계약업체에 공사 계약 해지를
인천공항 면세점 및 식음시설 등 상업공간에서 게임, 미디어아트, 메타버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 이후 소비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면세점을 포함한 상업공간에 첨단기술과 문화예술 콘텐츠가 융합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내년 상반기 중 인천공항 면세지역에 ▲브랜드 아이덴티티 존 ▲게이머 라운지 존의 테마별 시설을 마련하며 T1면세구역 중앙에 '브랜드 아이덴티티 존'은 랜드마크 조형물, 상품 전시 공간, 여객 체험시설 등 특화공간을 만든다. 특히 게이머 라운지를 비롯,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및 국내 대표 아이웨어 브랜드인 '젠틀 몬스터'등 참여 의향이 있는 사업자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내년 6월쯤 공간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면세지역이 아닌 인천공항의 일반 상업시설 공간에는 최첨단 IT기술과 문화예술 콘텐츠가 융합된 'K-디지털 뮤지엄'을 조성해 한국의 대표 콘텐츠를 담은 실감형 미디어 영상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공항과 리얼월드가 협업한 메타버스 콘텐츠는 내년 1월 중순쯤 오픈해 약 1년 간 무료로 운영되며, T2 곳곳에 마련된 미션장소를 방문해 증강현실(AR)…
셀트리온제약은 질병관리청과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레그단비맙)’의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내 유일의 코로나19 치료제 신약인 렉키로나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한 정부의 선제적 조치로, 약 5만 명분의 렉키로나를 내년 1분기 동안 전국 지정 치료기관에 공급하는 내용이다. 셀트리온이 생산한 항체의약품의 국내공급권을 가진 셀트리온제약은 이번 계약에 따라 지금과 동일한 방식으로 렉키로나를 공급한다. 앞서 질병청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하면서 늘어나는 중증 환자의 증가세 감소를 위해 중증 이전 단계부터 항체치료제 렉키로나를 적극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확대 공급을 추진해 왔다. 기존 감염병 전담병원 외에도 생활치료센터와 확진자가 발생한 요양병원, 비감염병 전담병원 등 전국 치료 현장에 공급돼 투약되면서 최근 사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렉키로나는 국내·외 정식 품목허가를 획득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로, 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 기준 현재까지 전국 212개 병원 3만 3915명의 환자에게 투여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항체치료제를 투여한 고위험군 환자군에선 중증환자 발생률이 위약군 대비 72% 감소했으며 임상적 증상 개선 시간 역시
인천시 부평구는 최근 일신동 274-6번지 부개산 육각정자에서 금마정(錦馬亭)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부개산 육각정자는 지난 11월 지역의 대표 산인 부개산의 역사성을 되새기고, 부평 구민으로서의 정주의식 향상에 기여하고자 부개산 정상석과 함께 설치했다. 육각정자는 산행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반가운 이들을 볼 수 있는 만남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육각정자 현판 명칭은 부평문화원이 연구 창간한 ‘부평사(2007)’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금마정’으로 결정했다. 금마산은 부평구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산을 중심으로 북쪽은 부평구, 남쪽은 남동구로 나뉜다. 금마산이라는 이름은 산의 형국이 비단결 같은 말 잔등을 닮아 붙여진 것으로 ‘금마정’ 또한 금마산의 이름을 따라 지었다. 구는 지난 7월 부평동 산15-9번지에 설치됐던 ‘만월산 배롱나무길’ 표지석을 ‘부개산 배롱나무길’로 바로잡은 것을 시작으로, 육각정자 현판과 함께 설치한 ‘부개산 정상석’을 통해 주민들에게 해당 산 일대를 ‘부개산’으로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개산 등 지역 내 산림에서 건강한 산림자원이 유지되도록 본연의 산림보호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