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구역지정고시 16년 만에 지역 내 첫 도시개발사업인 동춘1동 210번지 일원 ‘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의 모든 일정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2005년 4월 구역지정 고시, 2009년 4월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지난 7월 기반시설 공사를 완료한 뒤 이날 환지처분 공고를 마지막으로 대단위 사업을 마무리하게 됐다. 동춘2구역은 불량·노후주택의 정비, 공공시설의 확보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공공복리 증진, 낙후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민간주도 환지방식으로 추진돼 왔다. 부지면적 22만 8944㎡(약 6만 9256평)에 총사업비 805억 원을 투입해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2405세대 주거단지와 연수구 구립어린이집, 국제언어체험센터(기부채납), 공원 등을 조성해 주민 편의와 정주여건을 마련했다. 이 곳은 각종 생활기반시설과 교통여건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등과 가까워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 주목을 받아 왔다. 구는 사업구역 내 기반시설인 도로(23개 노선, 길이 1만 7588m), 공원(5곳, 면적 2만 5012.2㎡), 녹지(5곳, 면적 1만 227.7㎡) 등을 조성해 주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8일 오후 5시 노사발전재단 인천지사 교육장에서 ‘2021년도 하반기 정책 워크숍’을 연다고 밝혔다.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이날 ‘2022년도 정세전망 및 사업계획’을 발표한다. 인천경실련은 대안적 정책‧기획 전문성을 십분 살려 내년 대통령선거‧지방선거를 겨냥해 ‘인천주권 현안’ 이슈화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날 워크숍에서는 양대 선거를 앞둔 정치권이 ‘역차별 받고 있는 인천 현안’들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의 민의를 정치권에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조직한 인천경실련 미추홀구‧남동구‧서구 지부 출범식도 진행한다. 미추홀구는 김주현(41) 인천경실련 회원, 남동구 김종화(62) 전 인천경실련 공동대표, 서구는 이지학(65) 서구 가좌1동 주민자치회장 겸 서구발전협의회 부회장이 각각 지부장을 맡았다. 인천경실련 관계자는 “주민생활 속에서 현안을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 해법을 찾는 ‘생활 밀착형’ 시민운동을 전개해 인천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도명 ㈜두손건설 회장이 제10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두손건설그룹은 이윤을 사회에 공헌하고자 나눔경영 실천으로 불우이웃돕기, 사회단체지원, 범죄 예방활동과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 참가 등 여러 분야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인천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물적 나눔과 함께 나눔명문기업에도 가입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인 이도명 회장은 인천 아너소사이어티 7호이자, 가족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인천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4대 회장도 역임했다. 이도명 회장은 “먼저 이렇게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감사하다. 코로나19의 장기화·지속적인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더 힘을 냈으면 하는 바람이며, 나눔문화의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윤 인천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신 이도명 ㈜두손건설 회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일상 속 따뜻한 나눔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인천시 남동구는 구립소래도서관이 진행한 다문화프로그램이 ‘2021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사업’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소래도서관은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활성화사업’의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다(多)함께 다(多)누리는 소래도서관’이라는 슬로건으로 문화의 다양성이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 이해를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했다. 이주민 강사가 진행하는 ‘놀이로 배우는 세계문화’, 2개 국(중국, 필리핀)의 다문화축제 체험 부스를 마련해 각국의 축제문화를 알고 직접 체험해보는 ‘세계의 축제, 다문화 체험’ 등 7개의 행사를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다양한 체험활동 및 관내 프로그램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을 받아 2021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활성화사업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고, 도서관 다문화사업 담당자는 지난 15일 열린 다문화 활성화사업 워크숍에 참석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구 관계자는 “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을 통해 다문화인식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역할을 더욱 충실히…
인하대학교는 정시모집을 통해 2022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3922명 중 1250명(31.9%)을 선발한다. 지난해보다 7.4%p 늘어난 것으로, 수시이월 인원이 추가되면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형방법은 수능(일반) 전형의 경우 가·나·다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한다. 실기·실적 전형은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과 실기 반영비율이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수능성적 반영비율은 수능(일반) 전형 인문(일반) 계열의 경우 ▲국어 30% ▲수학 25% ▲영어 20% ▲탐구(사회, 과학) 20% ▲한국사 5%다. 인문계열 중 공간정보공학과, 간호학과, 아태물류학부, 글로벌금융학과 4개 학과는 수학 반영비율이 30%로 높으며, 탐구 반영비율은 15%다. 자연계열은 전 모집단위가 ▲국어 20% ▲수학(미적분, 기하) 30% ▲영어 20% ▲과탐 25% ▲한국사 5%를 각각 반영한다. 수학에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수험생은 자연계열 모집단위 지원이 불가능하다. 인하대는 최상위권 취업률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2022 QS세계대학 취업역량평가에서 국내 대학 중 9위라는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기관평가인증을 획득한 것은 물론 교육부 주관 대학
국립 인천대학교 트라이버시티연구소(소장 하병훈)는 인천지역 소상공인 전문경영인 양성을 위한 ‘인천대학교 소상공인대학원 제1기 과정’ 수료식을 지난 23일 오후 교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소상공인대학원 과정은 인천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지역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성장기회 제공과 상권활성화를 앞장서 이끌 전문경영인을 양성한다는 목적으로 트라이버시티연구소에 운영을 위탁했다. 이 과정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10월에 학기를 시작해 불과 2개월 동안 72시간의 교육을 집중적으로 이수하기 위해 매주 화·목요일 3시간씩 교육을 진행했고, 61명의 지원자 가운데 46명이 이날 수료증을 받았다.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수업 비중이 커진 상황에서 트라이버시티연구소가 구축한 최신 온·오프라인 겸용 강의실과 LMS(학습관리시스템)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분석됐고 수강생들로부터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수료식은 정부의 방역 가이드를 준수하기 위해 전체 수료생 중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고 나머지는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미추홀구 소상공인회 성수환 사무국장은 인천대학교 총장 표창을 수상했다. 인천대학교 소상공
인천 북구도서관은 마을교육 아카이브사업의 일환으로 인천갈월초 환경동아리와 마을환경신문 ‘오늘의 신문’을 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환경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 마을 기자단이 학교 내 분리수거 생활, 공부법, 굴포천의 생태 등에 대해 직접 취재한 기사를 작성했다. 이후 한국언론진흥재단 전문 강사와 함께 미디어 교육부터 자료수집과 조사 방법, 글쓰기 수업 등을 통해 신문을 제작했다. 신문에는 학교를 비롯, 우리 동네에 대한 진솔한 글과 아이들의 환경과 마을에 대한 관심이 담겼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무심히 다니던 학교와 굴포천 등 이곳저곳을 직접 조사해 글로 써 뿌듯했고, 신문에 내 이름이 있는게 신기했다”며 “동네 구석구석이 달라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 마을 기자단이 만든 환경신문의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교와 도서관, 마을이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는 올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완구류 분리배출 및 회수· 선별 시범사업을 통해 모아진 폐플라스틱을 재활용, 직원용 네임텍 1만 개를 만들어 시 본청 및 사업소에 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한국환경공단, (사)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복합재질로 분리배출이 어려워 종량제봉투로 버려지는 완구류를 플라스틱으로 배출하도록 하고 이를 선별해 11월말 현재 126톤의 플라스틱을 회수했다. 시는 이렇게 모아진 완구류 플라스틱인 ABS 재질이 내충격성과 치수안정성이 우수하고, 열변형 온도가 높으며, 가공성이 용이하다는 점에 착안해 직원용 네임텍을 제작하기로 했다. 기존 재생ABS가 대부분 검정색이나 회색으로 건축자재, 자동차 내외장재 등으로 주로 쓰였다면 이번에 사용된 재생 ABS는 폐완구류 플라스틱 중 흰색 중심의 선별과정을 거친 고품질의 원료라는 것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올바르게 배출된 완구류 플라스틱이 네임텍으로 업싸이클링된 사례로 인천시가 회수된 폐완구류의 플라스틱을 원료 가공부터 디자인 및 설계, 금형제작, 생산까지 발생지 내 자원 순환체계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제작한 네임텍은 카드 부분은 폐완구류 플
앞으로 인천 시내버스 안의 현금요금함이 점차 사라질 전망이다. 인천시는 오는 1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일부 시내버스 노선(62번, 535번 버스 35대)의 현금요금함을 철거하고 버스 현금승차 폐지 시범노선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범기간 카드 미소지 승차객을 위한 대체 탑승방법으로는 ▲캐시비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 ▲ 차량 내 교통카드 구입 ▲ ARS 통신과금을 통한 이용방식이 있다. ‘캐시비 모바일 교통카드발급’은 시범노선 정류장 및 차량에 부착 예정인 홍보물 내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해 해당 앱으로 이동 후 모바일 카드를 발급받는 방식이다. ‘차량 내 교통카드 구입’은 버스에 비치된 5000원 권(보증금 2500원 포함) 교통카드를 운수종사자를 통해 구매하면 된다. ‘ARS 통신과금’은 정류장 및 차량에 부착 예정인 ARS 안내번호로 전화를 걸어 결제완료 문자가 수신되면 운수종사자가 확인 후 버스이용이 가능한 방식이다. 이 때 결제된 이용요금은 다음달 통신비에 합산해 청구된다. 시는 현금 대체 탑승방안을 담은 홍보물을 시범노선 버스정류장마다 부착하고 버스 내 안내방송 뿐만 아니라 시정홍보 모니터, 공식 SNS, 블로그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인천시의회 신은호(민주, 부평1) 의장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신 의장은 지난 23일 인천 연수구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 2021 의장표창 수여 및 종선선언 릴레이 캠페인’ 행사에서 민주평통 유공자로 문재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민주평통 인천지역회의는 신 의장이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으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대 형성과 투철한 주민들의 통일관이 필요하다"며 "시의회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통일교육을 통해 올바른 통일관을 심어주고, 의원들 스스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은호 의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부평구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