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가 대졸 미취업 여성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 취업교육과 취업가능성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여성능력개발센터는 26일 오후 경복대(총장 전지용) 남양주캠퍼스 우당관에서 경복대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업무 협약을 맺고, 여대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여성능력개발센터는 여성유망직종 173종에 대한 취업가능성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취업가능성진단은 취업에 필요한 기본조건, 직업의식, 직업능력을 진단해 기업규모 및 고용형태에 따른 취업가능성을 확인하고, 적합한 직업에 취업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 및 교육과정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경기여성능력개발센터는 취업가능성진단서비스를 통해 미취업 여성들이 원하는 분야의 취업을 위해 필요한 요건이 무엇인지 종합적으로 분석해 부족한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리더십, 사무능력, 취·창업과 관련된 300여종의 온라인교육과 전문 온라인커리어상담사들을 통한 1대 1 커리어코칭서비스를 제공해 학교에 나오지 않고도 집에서 편리하게 취업관련 코칭을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미 취업이 된 학생들에게는 지속적인 경력개발
수원시 권선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중학생을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총 3회기에 걸쳐 ‘수원에서 정조의 생각을 찾아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인증 제1475호)인 ‘수원에서 정조의 생각을 찾아라!’는 정조대왕의 어린 시절, 임금 정조의 인간관과 리더십 특강, 수원화성 탐방활동 등을 통해 ‘인간 정조’ 그리고 ‘임금 정조’의 삶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또 화성탐방활동 시에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깨끗하게 지키자는 취지로 ‘클린 화성’ 봉사활동과 우리 고장 수원 알리기 캠페인 활동이 진행돼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에게 인문학의 가치와 민주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권선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강좌도 진행한다. 키크는 생활체육, NIE를 활용한 드림북 만들기, 리더쉽 스피치 등 총 3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강기간은 7월 29일부터 8월 23일까지로 강좌별 인원은 10~12명 내외, 수강료는 3만원이다. ‘수원에서 정조의 생각을 찾아라!’는 접수 진행중이며, 방학 특강의 접수는 7월 1일부터 선착순 방문접수(1층 안내데스크)로 진행한
고양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자기이해를 통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비전 로드맵’을 다음달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비전로드맵’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에 정식으로 국가 인증된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학습 강의와 자신의 브랜드 및 심볼 만들기, 두뇌트레이닝 게임 등 다양한 진로코칭에 대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흥미유발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준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다중지능, 흥미유형 등의 검사를 통해 자신의 적성을 바로 알고 자신의 숨겨진 매력과 강점을 발견해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고, 올바른 진로실행계획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시간 관리와 주요과목 학습법을 알려줄 방침이다. 수련활동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 정보시스템에 기록 및 관리되며, 참여 후 여성가족부 장관의 명의로 인증수련활동확인서 발급이 가능하고, 이는 향후 학교생활기록부 및 상급학교(대학) 진학에도 활용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중학교 1~3학년으로, 오전과 오후반으로 나눠 반별 운영된다. 참가비는 재료비와 간식비 등을 포함해 한사람 당 2만5천원이다. /고양=
인천 부평구는 제19회 여성주간을 맞아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구민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갖는다. 인천여성의전화가 주관하고 부평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3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4일 여성가족영화제와 동아리발표회, 5일 참여마당운영, 7일 여성정책 100인 토론회 등으로 열린다. 여성가족영화제는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오후 3시 한국 최초의 여류패션디자이나 노라조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영화 ‘노라노’가 상영되고, 오후 7시 결혼보다 출산을 먼저 선택한 싱글맘과 가족 그리고 나를 성찰해 보는 영화 ‘마이플레이스’가 스크린에 오른다. 동아리발표회는 4일 오후 7시 부평문화사랑방에서 진행된다. 부평지역에서 활동하는 10개 여성관련 동아리가 참여, 악기 연주와 노래, 댄스 등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5일에는 부평문화의거리에서는 지역 내 여성단체와 여성 관련 시설이 참여해 사업 홍보와 여성관련 캠페인을 벌이는 참여마당을 펼친다. 여성정책 100인 토론회가 7일 부평1동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평등하고 행복한 도시 부평 상상하기’를 주제로 한 주제로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기념행사가 부평
수원시립교향악단은 다음달 8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무대에서 ‘전율, 프로코피에프’를 선보인다. 브람스의 ‘비극적 서곡’으로 시작하는 이번 공연은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수원시향의 ‘최고연주가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무대로 국내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휘자 성기선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의 협연이 예정돼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현악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의 예술감독이자, 2011년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 등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는 “상상력 넘치는 연주와 명료한 음악”, “나무랄 데 없는 완벽한 기교”, “드라마틱하고 지칠 줄 모르는 대가의 감각” 등의 평가를 받으며 음악계와 관객들의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이번에 연주하는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는 브람스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이자, 멘델스존과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함께 3대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평가받을 만큼 완성도가
한국 연극계의 거장 이윤택 연출의 국립극단 공연 ‘혜경궁 홍씨’가 오는 29일 오후 2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2014년 문화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국립예술단체 우수공연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혜경궁 홍씨의 입장에서 쓴 ‘한중록’을 따라 재구성한 이 공연은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성대한 진찬례 장면을 시작으로 엉킨 실타래를 풀듯 그녀의 기억을 따라 현실과 기억 저편의 경계를 넘나들며 그녀의 삶을 이야기 한다. 아버지에 의해 뒤주에 갇혀 죽임 당한 사도세자의 아내로 끔찍한 세월을 감내한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3대에 걸친 왕족의 역사를 말한다. 사도세자의 아내, 정조의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 역은 김소희가 맡아 복잡한 내면을 입체적 연기로 섬세하게 표한한다. 여기에 TV와 영화, 연극무대를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연극계의 원로배우 전성환이 영조 역할을, 최우성과 강호석이 사도세자와 정조를 맡았다. 관람료는 5천원이며, 가평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gpfmc.co.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경기도박물관은 오는 28일부터 내년 6월 26일까지 문헌자료실 입구 통로에서 제4기 청소년 인턴제에 참가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당신이 궁금한 도자기의 진실’展을 연다. 도박물관은 지난 3월 역사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내 22개 고등학교 32명을 선발했으며, 총 10주에 걸쳐 ‘도자기를 통해 보는 우리 역사와 문화’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이 과정 속에서 도자기의 역사와 예술성을 비롯해 제작기법, 문양의 상징과 의미, 과학적 분석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자기를 살폈으며, 그 경험을 토대로 이번 전시를 직접 기획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물관 전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완형(完形)의 도자기가 아닌 막 가마터에서 발굴된 듯 한 흙이 묻어나는 도자기 조각들이 선보인다. 13~14세기 고려시대로 추정되는 안성 봉업사지 출토의 청자상감편과 17~18세기로 추정되는 연천군 고릉리 가마터 출토의 백자편이 전시돼 도자기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 청소년 인턴제를 수료한 학생들이 직접 제작·편집한 영상물 ‘응답하라, 두드림!’이 함께 전시돼 그 동안 진행된 교육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문의: 031-288-5400) /김장선기자 kjs76@
인천아트플랫폼이 오는 28~29일 양일 간 C동 공연장과 플랫폼 곳곳에서 ‘플랫폼 초이스’ 여덟 번째 작품, 바이브 무용단의 ‘100W 220W’를 선보인다. 바이브 무용단의 ‘100W 220W’는 인간이라고 하는 두 분류인 남자와 여자를 형상화한 것으로 ‘귀찮은 것, 미친 것, 하찮은 것, 하다만 것, 플라토닉한 것, 뜨거운 것’ 등 6가지 키워드를 통해 풀어내는 사랑의 움직임을 현대 무용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큰 사회 안에 서로가 관계를 맺고 있는 우리는 수많은 카테고리 안에 ‘남자’와 ‘여자’로 절대적이라 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며 살아간다. 이 작품은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때로는 담담하기도 하고, 또 때로는 조용히 지나가기도 하는 사람의 감정을 몸짓으로 표현해 낸다. 공연은 인천아트플랫폼 공연장뿐 아니라 실내·외 공간 곳곳을 활용해 이동형으로 진행된다. 구(舊) 일본우선주식회사(등록문화재 제248호)를 비롯한 근대 개항기 건물, 1930~40년대에 건설된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창작스튜디오, 공방, 자료관, 교육관, 전시장, 공연장 등 총 13개 동의 규모로 조성된 인천아트플랫폼 공간 곳곳을 현대무용 작품을 감상하며 돌아다닐 수 있
제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이하 BICOF 2014)에서 활약할 자원활동가 2차 모집이 진행된다. 이번 BICOF 2014 자원활동가는 전시, 페어, 행사운영, 홍보, 참여행사, 초청, 세계어린이만화가대회 등 7개 분야로 나눠 모집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총 160명을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부천 시민뿐 아니라 타 지역 누구나 가능하다. 자원활동가에게는 실비를 비롯해 인증서, 유니폼, 기념품, ID 카드 등이 지급된다. 또 BICOF 2014의 공식 도록에 자원활동가의 이름이 기재되고, 유명 작가들과 작품을 만나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13일까지며, 신청은 BICOF 2014 공식홈페이지(www.bicof.com/voluntee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한편, 제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오는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문의: 032-310-3074) /김장선기자 kjs76@
기막힌 반전과 탄탄한 스토리를 갖춘 코미디 연극 ‘오 마이 달링!’이 다음달 2일부터 20일까지 분당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연극 ‘오 마이 달링!’은 희극의 거장 레이 쿠니가 15년 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연극 ‘라이어’에 이어 야심차게 내놓은 또 다른 대표작으로, 복잡하게 얽힌 7명이 반전의 반전, 거짓말을 덮기 위한 또 다른 거짓말을 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코믹하게 다룬 작품이다. 이 작품은 런던 웨스트엔드, 뉴욕 브로드웨이 뿐 아니라 전 세계 40여국에서 각기 다른 언어로 공연됐다. 국내에서는 ‘달링’이라는 타이틀로 몇 차례 공연됐지만, 정식 라이센스를 가지고 무대에 올린 것을 올해가 처음이며 공식적으로 초연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류현미 연출가가 대본을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배역 이름부터 관객들이 좀 더 친숙하게 수정해 상황극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청담동 최고급 모피숍 ‘디오르골’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연극은 모피숍 이사 ‘박병수’가 잘나가는 사모님 ‘신새화’를 유혹하기 위해 거액의 모피코트를 선물하려고 계획을 꾸미면서 시작된다. 복잡하게 얽힌 7명의 남녀 캐릭터들이 등장, 연극 ‘라이어’와 비슷해 보이지만 조금 더 화려하고 아찔하며 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