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는 지난 23일 평택 남부문예회관에서 학교폭력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고 폭력예방을 위한 선제적 지원활동 전개를 위해 관내에 거주하는 탈북 청소년 및 부모를 초청해 연극을 관람했다. 이번 연극관람은 지난 2월에 개최했던 간담회에서 건의한 사항을 시행한 것으로 남한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관람한 연극 ‘죽이는 수녀들 이야기’는 호스피스 활동을 시작한 수녀들의 이야기를 코믹물로 제작한 것으로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의 하모니를 자아냈다. 박상융 서장은 “탈북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남한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강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이 지난 23일 ‘2012 핵안보정상회의’ 대비를 위해 일산관내 대형화재취약대상을 방문했다. 이날 이 본부장은 김권운 일산소방서장과 함께 롯데백화점을 방문, 안전관리 현장점검,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지도, 기타 화재 예방 상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 등에 대한 안전점검 등을 실시했다. 롯데백화점은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과 지하연계 건축물로 1일 유동인구가 1만2천여명이 넘는 판매시설인 만큼 대형화재취약대상으로 지정해 일산소방서에서 특별관리를 하고 있다. 한편 이 본부장은 “핵안보 정상회의는 세계 주요국 정상들이 참여하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철저한 소방안전대책을 세워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이 교육비리 척결 의지를 다짐하고 깨끗한 고양교육 실현을 위해 지난 23일 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교장 및 행정실장 24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안선엽 교육장은 청백리 고양교육 구현 선포 및 교장 대표자의 자정결의문 낭독을 통해 공직기강 확립, 각종 비리와 부정부패 척결 등 깨끗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실천의지를 확고히 했다. 또한 이날 특별히 도교육청 조사담당 사무관을 초청해 청렴위반, 행동강령 위반, 감사 지적사례 등 사례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 공직자가 관련규정과 절차를 숙지해 부패 가능성으로부터 자신을 차단하고 청렴을 실천, 생활화 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 등을 제시했다. 안 교육장은 “교육기관의 특성상 다른 어느 기관보다도 높은 청렴도가 요구된다”고 강조하고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각급학교 관리자들이 솔선수범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모리오카 코오타 한국덴소판매㈜ 사장은 지난 22일 사랑채노인복지관 앞 광장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에게 노인복지관 노인들의 이동편의를 제공하는데 사용해 달라고 2012년 최고급형 뉴카니발 1대(9인승)를 기증했다. 한국덴소판매㈜ 임원과 금유현 사랑채노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날 차량전달식에서 모리오카 코오타 사장은 “노인들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고, R&D 센터를 건립함에 있어 의왕시 발전에 기여하고자 차량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왕시 발전을 위한 사회기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제67회 식목일을 맞이해 지난 23일 노온정수장 일대에서 나무 심기 및 가꾸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양기대 시장, 이준희 시의회 의장, 공무원 등 150여명의 참가자들은 소나무, 매실나무 등 1천300주를 식재한 뒤 지난해 식재한 수목에 비료를 줬다. 양 시장은 “우리 시에 풍요로운 숲을 조성하고 산림자원을 육성하는데 힘쓸 것”이라며 “심는 것 못지않게 가꾸는 것이 중요하고 특히 봄철에 산불 발생 위험이 예상되므로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추가적으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등산로 주변과 공원 등에 벚나무, 낙우송 등을 식재해 쾌적한 시민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저와 같은 장애인도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싶어요.” 지적장애 3급 김모(20·고양시)군은 요즘 신바람이 났다. 얼마전 대형 마트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다 장애인이란 이유로 중도에 그만두는 아픔을 겪었지만 경기도와 한국마사회가 장애 청년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직업훈련과 일자리 창출에 나서 한 가닥 희망의 끝을 붙잡았기 때문이다. 김군은 고등학생 때 방송된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 시청 후 바리스타의 꿈을 키워왔지만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배우기엔 장애의 벽은 너무 높았다. 집 근처에는 바리스타 전문교육기관이 없어 멀리 서울까지 나가야만 했고 그나마 일반인과 함께 교육받고 진도를 따라가기엔 힘이 부쳤다. 이들 기관들은 이런 장애인을 위해 최근 KRA 의정부 장외발매소에서 장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꿈을 잡고(Job Go) 프로젝트’ 협약식을 맺고 장애 청년 바리스타 교육을 위한 교육센터 1호점을 개소했다. ‘꿈을 잡고’는 장애인를 위한 전문화된 교육을 통해 전문 커피점을 확대, 사회적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마사회는 이를 위해 올해 안에 5개 장외발매소(의정부, 구리, 일산, 부천, 시흥)에 6억 원을 투자, 전문 바리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장 이영자 ▲과장급 △기술협력국 국제기술협력과장 서세정 △기술협력국 국외농업기술팀장 김현순
△분당서울대병원 관절건강 무료 건강강좌= 29일(목) 오후 2시 병원 대강당, 강사 관절센터 오주한 교수, 강연제목 어깨질환의 올바른 이해와 최신치료, ☎(031)787-1129
모교출신 경찰관들이 후배들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진솔한 대화의 장을 마련,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천경찰서는 지난 23일 이천제일고 제 2체육관에서 후배인 1학년 학생 510명과 선배인 모교출신 경찰관 5명이 한자리에 모여 격의 없는 진솔한 대화를 갖는 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선배인 김대선 경위는 “학교폭력은 청소년기 씻을 수 없는 오명으로 남을 수 있는 만큼 후배들은 다가 올 미래를 고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당부했다. 후배 학생들은 “이번 계기를 통해 경찰에 대한 친근감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제일고 정형진 학생지도 교사는 “최근 학교와 경찰이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교폭력이 현저히 줄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에만 전념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마련되어 가고 있어 다행”이라며 경찰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날 이경순 서장은 인사말에서 “학교폭력이 줄지 않고 심각한 사회문제화 되는 것은 주변 친구들의 방관이 한몫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신고를 활성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최홍철)와 부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서명석)은 지난 23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된 계층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평택항만공사는 이번 체결을 통해 소외 이웃에게 글로벌 무역항으로 성장하고 있는 평택항의 무역현장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투어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최홍철 사장은 “저소득 가정 아이들과 다문화 가정 등 항만 체험의 기회를 갖기 어려운 이웃들을 초청해 생생한 물류산업 현장을 보여주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된 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경영 정신을 실천하는데 힘쓸 것”이라며 “이웃과 늘 함께하는 경기평택항만공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명석 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이 사회적 소외로부터 발생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1년 개관한 부락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