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연수구 주민참여예산 활성화에 노력한 주민참여예산 위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행정안전분과’ 이원우 위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교육문화자치분과’ 임봉희 위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주민복지분과’ 최경민 위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협치분과’ 박봉수 위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경제환경분과’ 권영민 위원이 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고남석 구청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연수구 주민참여예산 운영을 위해 노력해주신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주민참여예산제야말로 민주주의의 핵심이다”며 “2022년 주민참여예산 운영에도 주민의 봉사자로서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17일 집수리 자원봉사를 마지막으로 ‘2021년 마을주택관리소 무상 집수리교육’ 기초과정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수구민을 대상으로 셀프 집수리를 통해 저층 주거지 주택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집수리 자원봉사자를 육성하기 위한 주민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11월 22일부터 12월 8일까지 도배, 장판, 전기, 페인트 등 실생활에서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육들로 구성돼 큰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 구는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집수리 자원봉사단을 구성한 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그 동안 배웠던 기술을 바탕으로 자력보수가 어려운 주거취약계층 4가구에 대해 도배, 장판, LED등 교체 등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한 수강생은 “평소 공구사용법이나 도배 방법에 궁금했던 점이 많았었는데 교육을 통해 배운 기술로 집을 수리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주민들끼리 모여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자원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에 참여해주신 교육생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집수리 교육에 대한 수요가 늘어
인천항만공사는 11월 30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운영한 SNS 제안 채널 ‘아이디어 전달해(海)’에 제출된 아이디어 중 우수작 5건을 ‘2021년도 하반기 인천항 국민소통과제’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디어 전달해(海)’는 공사가 대국민 양방향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소통해(海)’ 프로젝트 중 하나로 이밖에 휴대폰 메신저를 통해 실시간 이뤄지는 안전위해요소 발굴 채널 ‘인천항 안전해(海)’와 협력 중소기업 소통 채널 ‘인천항 협력해(海)’가 있다. 국민 참여형 과제 발굴을 목적으로 2019년부터 공사가 매년 개최하는 ‘아이디어 전달해(海)’는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올해 연 1회에서 2회로 개최 횟수를 늘리고 공감 및 댓글 기능을 추가했다. 이달 12일까지 모두 43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중요도 및 실현 가능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어린이를 위한 환경 영상 제작, 인천항 주변 섬 환경개선을 위한 노력, 공사 대표 홈페이지 내 해운·항만·물류 정보시스템인 Port-MIS 내 서북도서 출항 신고 기능 활성화를 통한 고객 편의성 향상, 드론을 활용한 물류창고 재고 조사, 구직자 취업 준비 지원 프로그램 제공 등 5건을 국민 소통과제로…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1일 인천일보 주관 제1회 ESG 경영 대상 공공부문(지방자치단체)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인천 자치구 중 유일하며, 그 동안 구정의 운영 방향을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중요시하며 투명하게 정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자원순환 주도 마을환경 관리인 운영, 폐기물 감량화 추진, 기후변화 대응의 날 운영, 탄소 중립 도시 조성을 위한 용역 시행 등 저탄소 녹색 성장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했다. 또 주민 참여의 ‘우리동네 희망지기, 행동상점’등 포용적 행정, 정책실명제 운영, 청렴 시책 등 ESG 문화 확산에도 노력했다. 한편 ESG는 환경과 사회를 생각해 투명한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는 철학을 담고 있으며, 공공기관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올해 우리 구는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친환경 사업, 사회적 가치 실현, 투명한 구정 운영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기쁘고 앞으로도 공공부문에서의 ESG확산 및 실천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일반대학원에 ‘지식환경서비스융합전공’을 신설, 2022년 1학기부터 트랙과정생 및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환경부는 저탄소, 기후변화 등의 이슈에 따른 산업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식기반 환경서비스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을 공모했다. 인하대를 포함한 전국 4개 대학이 사업에 선정돼 3년 간 각각 4억 원의 지원을 받으며 환경전문가를 양성한다. ‘지식환경서비스융합전공’은 제품의 제조공정부터 서비스까지 포함한 모든 산업활동 과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전과정평가개론, 환경공학개론 등 개론수업과 에코디자인, 지속가능제품 설계 프로젝트,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등과 관련된 강의를 개설한다. 환경공학과, 글로벌산업환경융합전공, 환경안전융합전공, 고분자환경융합공학전공 및 물류전문대학원 등과 학과 간 연계된 교육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특성화대학원의 전일제 학생은 전액 장학금과 유급 인턴, 해외연수 기회 제공 등의 지원, 파트타임 학생도 반액 장학금의 혜택을 각각 받을 수 있다. 또 산학연계프로젝트, 인턴십 및 현장실습, 국제교육 워크숍 및 해외연수 등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해외 선진기술에 대한 학습기회도 갖는다. 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추운 밤에 4살 딸을 도로에 내다 버린 30대 친모와 범행에 가담한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아동복지법상 아동유기·방임 혐의로 30대 여성 A씨와 20대 남성 B씨를 구속 기소했다. A씨 등은 지난 26일 오후 10시쯤 경기도 고양시 한 이면도로에서 차량에 타고 있던 C(4)양을 내리게 해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당일 오후 5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한 어린이집에서 나오던 C양을 데리고 B씨의 차량에 탄 뒤 월미도와 서울 강남을 거쳐 경기도 고양시로 이동했다. 이들은 이곳의 한 이면도로에서 C양을 내리게 한 뒤 곧바로 인근 모텔로 이동해 숙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C양이 버려진 지역의 그날 최저 기온은 영하 1도였다. 경찰은 혼자 울고 있는 C양을 발견한 행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C양이 메고 있던 어린이집 가방을 토대로 신원을 확인해 친부에게 인계했다. A씨와 B씨는 인터넷 게임을 통해 2개월 정도 알고 지냈으며 범행 당일 처음 만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에서 "아이를 키우기가 힘들어 평소 게임 채팅방에서 자주 (아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했다"며 "B씨가
인천시 남동구 만수4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통장 공동체 소모임 ‘비누꽃 사랑나무’가 300여 개의 천연비누를 만들어 홀몸 어르신 150여 명에게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비누꽃 사랑나무’ 소모임 통장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방역 활동을 병행하며 천연비누 만들기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왔다. 민삼녀 소모임 조장은 “정성으로 비누를 만들어 나눔을 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받으시는 분들이 기뻐하고 생활 속에서 잘 사용해주신다면 더 큰 보람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윤영희 만수4동장은 “추운 겨울철 작은 나눔을 통한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대학교는 2021년 PBL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둔 3개의 연구팀이 인천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PBL 프로그램(Project Based Learning)은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들이 협업해 진행하는 프로젝트 학습 방법으로, 인천대는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 차원에서 시와 함께 과제를 선정·평가하고 있다. 인천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개년 동안 PBL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와 대학생 참여 확대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 협업 협약을 체결, 시로부터 실생활과 관련된 사회문제 주제를 추천받았다. 이번 PBL 프로그램에서는 인천시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특화 전략(지도교수 김우혁, 참여학생 김병찬, 이민주, 박서현, 함지예), 인공지능과 이미지 프로세싱을 활용한 범죄 예방 디자인(지도교수 조중휘, 참여학생 김다희, 유혜정), 기업 인지도 향상을 위한 브랜딩 및 포지셔닝 전략(지도교수 박현준, 참여학생 남백선, 김예지, 김소빈, 서예지) 3개 과제가 시장상을 받았다. 박종태 총장은 “인천대학교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3년 동안 지역사회와 연계해 실전 문제 해결을 위한 PBL 프로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 녹청문화공원 주차장 조성 공사가 최근 완료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고 22일 밝혔다. 서구 청라동 137-6번지 일대 1452㎡ 면적의 주차장은 주차면수 총 44면에 CCTV 6대, 가로등 6대가 각각 설치됐다. 이용은 무료다. 녹청문화공원 주차장이 조성된 곳은 청라국제도서관 바로 옆으로, 상가 밀집 지역인데다 도서관 이용객이 합해지면서 혼잡한 주차난을 해결해 달라는 지역 주민의 요청에 따라 만들어졌다. 황현동 인천경제청 청라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찾아가기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도심 속 청라공원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는 여성가족부의 ‘제17회 청소년푸른성장대상’에서 인천시 단체 1곳, 청소년 1명, 청소년 동아리 1개 팀이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표창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모두 27개의 개인 및 단체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청소년푸른성장대상 행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또래에게 모범이 되는 청소년과 동아리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 17회째로 매년 열리고 있다. 전국에서 1개 단체만 선정하는 성인(단체)부문에서는 1993년 설립돼 현재까지 약 28년 간 5400여 명의 청소년과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사)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이 뽑혀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단체라는 영예를 얻었다. ‘청소년(개인)부문’에서는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해 자격증 취득 준비 등 성실하게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윤모(17)양’이 선정됐다. 또 ‘청소년(동아리) 부문’에서는 한국 전래동화를 번역해 해외(라오스, 캄보디아 등) 및 다문화센터에 기부하고, 시각장애청소년을 위한 영어도서 점자 번역 등의 활동을 하는 인천서구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