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임에 성공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올해를 '카카오뱅크 시즌2'의 초석을 다지는 해로 삼고 지금까지의 성장을 기반으로 플랫폼 고도화, 해외 진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18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엠배서더호텔에서 '2023 카카오뱅크 PRESSTALK(프레스톡)'을 열고 지난해의 성과와 올해의 전략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표는 "지난해가 역대 최고의 영업이익 실적을 거둔 한 해였다면, 올해는 초심을 갖고 카카오뱅크 시즌2의 초석을 다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4연임 성공 이후) 시즌2의 씨앗을 잘 뿌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카카오뱅크는 인터넷은행 중 유일하게 IPO에 성공했고 영업이익도 안정적으로 증가해 재무안정성 역시 업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했다"며 "작년 말 기준 자기 자본 비율은 36.95%로 국내 은행 평균 BIS비율이 15.25%인 것과 비교해 어느 은행보다 재무 건정성이 우수하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카카오뱅크의 고객 수는 2042만 명으로 전년 대비 14%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3532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윤 대표는 이날 "포용과 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넘버원 금융+생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안수민)는 18일 고양시 일산 문화공원에서 열린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애인 세대를 비롯한 지역 주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날 공단은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과 가족, 복지관 관계자 및 특수학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혈압, 스트레스 등 기초건강 측정과 금연·절주 사업 홍보 및 건강검진 독려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재활 의욕 고취 및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공단은 장애인의 건강권 보호와 형평성 확대를 위한 운동·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건강관리 교육 등의 다양한 노력을 펼쳐 왔다. 지난 3월부터는 장애인 세대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심리 안정을 위한 '함께해요! 건강동행'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활동은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서 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전개됐다. 안수민 본부장은 “홍보관을 방문해 주신 장애인 세대와 지역주민 모두가 이번 활동을 계기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를 바란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역사회 가까이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최근 쌀 소비 감소와 더불어 양곡관리법 개정안 통과마저 사실상 무산되면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농가-가공업체의 상생을 돕기 위한 경기미 계약재배 정책을 시행 하며 농가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도청 산하 경기도농업기술원 주체로 진행되는 경기미 원료곡 계약재배는 경기미 재배 농가와 쌀 가공업체의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쌀 판로 유지와 동시에 저렴한 납품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경기미 원료곡 계약재배는 2010년 100톤을 시작으로 올해 14년째다. 지금까지 3505톤을 계약재배했으며 생산, 가공, 유통의 산업 생태계 조성의 좋은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달 화성 농업기술원에서 ‘경기미 원료곡 계약재배 계약식’ 체결을 도왔다. 계약을 통해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은 가공에 적합한 경기미 다수확 품종 ‘보람찬’ 165톤을 쌀 가공업체 납품용으로 계약재배해 안정적 소득 창출이 가능해졌다. 계약 물량은 사전 조율을 통해 정하고 쌀 가격은 올해 양곡 수매 가격을 반영해 오는 9월 말 결정한다. '보람찬'은 진흥청에서 개발한 다수확 쌀로, 가공용으로 생산하고 있다. 농가들은 판로가 있어야 하는데 농업기술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올해도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공원돌보미 캠페인을 시작하며 공원녹지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연중 이어 나간다. 첫 활동으로 지난 17일 스타벅스 파트너 50명이 서울숲공원을 방문해 은행나무숲길과 습지생태원 산책로에서 풍수해 피해에 대비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배수로 낙엽 정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수거한 낙엽은 퇴비로 자원 재순환될 예정이다. 이어서 4월 중 부산APEC나루공원, 광주 계림8문화공원, 강릉 송정해변숲에서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식물 심기, 가뭄 피해 지역 복원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9년 개점 20주년을 기념해 서울그린트러스트에 환경 기금 2억 원을 기부하며 ‘공원돌보미 캠페인’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전국 12개 지역 23개 공원에서 총 51회에 걸쳐 3만 3887개의 식물을 심었으며, 2867명의 스타벅스 파트너가 총 6988시간의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김지영 스타벅스 사회공헌팀장은 “스타벅스는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해 지역 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
현대백화점면세점이 그룹 사회공헌 통합 브랜드 '위드림'(We.Dream) 경영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미혼모들의 사회적·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에 힘을 쏟는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18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저소득층 미혼모 지원 사업 '위드림 위드맘'(We.Dream with Mom)을 위한 지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2019년부터 수도권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미혼모들을 대상으로 출산 전후 의료 및 산후조리비, 생계·양육비 등 경제적 지원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 등을 지원하는 미혼모 자립 지원 사업인 위드림 위드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지원금 3000만 원까지 포함하면 5년간 총 3억 800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홀로 아기를 키우는 미혼모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매년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실질적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지난 3월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3.3도 높은 9.4도를 기록하며 때이른 고온 현상에 방충용품 수요가 증가세다. 실제로 이마트24가 지난달 살충용 스프레이와 모기향 등 방충용품 매출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지난해 동기 대비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별로는 모기향(103%) 매출의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으며 해충 퇴치용 타입별로는 스프레이형(84%), 매트형(22%), 리퀴드형(13%) 순으로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방충용품을 찾는 고객이 예년보다 일찍 늘어남에 따라, 이마트24는 각종 방충용품을 확대 운영하며 판촉행사 또한 예년에 비해 앞당겨 선보인다. 이마트24는 이달 30일까지 ‘에프킬라 킨에어졸/무향/바퀴트리플킬 500ml’, ‘에프킬라 모기향10입/리퀴드45일/매트훈증기’, ‘오프 에어졸 150ml’ 등 방충용품 12종을 대상으로 행사카드(BC카드)로 2만 원 이상 결제하며 모바일 앱 통합바코드를 스캔하면 ‘이마트24 금액권 1만 원’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마트24 모바일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우아한청년들이 자전거의 날을 맞아 자전거와 킥보드 라이더들의 안전한 배달업무를 위해 자전거 헬멧을 무료 배포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자전거로 시작해 봄’ 이벤트는 자전거를 즐기기 좋은 4월에, 자전거의 앞뒤 바퀴 2개를 상징하는 22일을 의미하는 ‘자전거의 날(4월 22일)’을 맞이해 기획됐다. 자전거로 시작해 봄 이벤트는 배민커넥트 앱 또는 배민커넥트 공식 블로그를 통해 간단한 설문조사를 제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자전거, 킥보드를 탈 때 헬멧 착용을 약속하는 안전서약을 통해 라이더의 헬멧착용을 독려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응모는 22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당첨자는 28일 배민커넥트 앱을 통해 발표된다. 이벤트 대상자는 ▲일반자전거 ▲전기자전거(PAS·Pedal Assist System, 패달 보조 방식) ▲전기자전거(스로틀) ▲전동킥보드 등 이동수단을 이용해 배달 업무를 수행하는 라이더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자전거와 킥보드 라이더뿐 아니라 배달업무를 수행하는 모든 라이더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에 대한 내부 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직원들은 이 총재의 업무능력과 관련된 부문에서는 긍정적이라고 봤지만, 직원 처우 개선 등 내부 경영 부문에 있어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한은 노동조합은 이 총재의 취임 1주년을 평가하는 조합원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해당 설문은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002명의 조합원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10명 중 8명 이상의 조합원들은 이 총재가 취임 이후 물가·금융 안정을 위해 시의적절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평가했다. 한은의 물가안정을 위한 노력(금리인상 등)이 시의적절했는지 묻는 질문에 16%가 '매우 그렇다', 68%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반면, '그렇지 않다' 또는 '매우 그렇지 않다'고 답변한 비율은 11%였다. 금융시장 안정화정책 등 금융안정을 위한 노력이 시의적절했는지에 대해서는 84%가 '매우 그렇다' 또는 '그렇다'고 답했다. '그렇지 않다'와 '매우 그렇지 않다'의 응답 비율은 각각 8%, 1%로 집계됐다. 이 총재 취임 이후 한은의 국제적인 위상이 올라갔다는 평가도 나왔다. 조합원들 중 58%(▲매우 그렇다 14% ▲그렇다 44%)
대신자산운용이 한국 퇴직연금 특성과 금융시장 환경에 맞춘 생애주기펀드(TDF) ‘대신343 TDF’ 2종을 출시한다. ‘대신343 TDF’는 대신자산운용이 자체 개발한 글라이드패스를 활용한다. 글라이드패스는 TDF의 핵심 개념으로, 다가오는 은퇴시점에 맞춰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비중을 조절하는 로드맵이다. 글라이드패스를 바탕으로 펀드 운용역의 시장 전망에 따라 적극적인 운용전략을 실행한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한국인의 연령별 임금상승률과 퇴직연금 적립규모 등을 반영해 연금적립효과를 극대화한다. 운용 보수는 최대 연 0.35%이며 목표 은퇴시점은 2035년과 2055년 두 가지다. 판매사는 대신증권이다. 김영근 대신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은 "한국 직장인의 특성을 고려한 생애주기펀드를 새롭게 마련했는데, 은퇴시점에 맞춰 안전자산 비중을 높여가면서도 시장 상황에 맞는 적극적인 운용으로 초과수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DB손해보험이 3년 연속 ‘2023년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은 유기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질병·상해·안전사고 불안감을 해소하고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올해는 기존 유기견에 더해 유기묘도 포함된다. DB손보의 ‘프로미 반려동물 보험’은 유기동물 입양가족에게 제공된다. 구강·피부질환을 포함한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장한다. 입양한 유기동물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입히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배상책임 손해도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가입신청일로부터 1년이다. 동물보호·입양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면서 보험가입을 신청한 입양가족에게는 서울시가 1년치 보험료를 지원한다. 보험 가입 신청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단 사업 예산이 조기 소진되면 가입이 안될 수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서울시 유기동물 입양정책을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기동물 입양이 새로운 반려동물 돌봄문화로 정착되도록 서울시를 포함한 여러 지자체와 지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