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경찰서(서장 이경순) 호법파출소(소장 조남홍)가 최근 오전 이천소망병원, 시 정신보건센터, 호법보건지소 등과 연계해 만65세 이상 지역주민 대상으로 무료 조기 치매진단 프로그램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되는 치매진단 프로그램은 오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43명을 진단할 예정이다. 호법파출소에 따르면 치매는 병이 진행될 경우 치료가 어렵고 본인이나 가족들에게 큰 고통을 주는 질환으로 조기진단을 통한 예방이 매우 중요하나, 호법면은 주민 대다수가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정기적인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이다. 파출소 관계자는 “지역 내 유관기관이 상호 협력해 진행되는 치매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치매예방 등 건강수명 연장에 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경찰이 지역주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지적공사 남양주시지사(지사장 홍광기)가 고객감동경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 최상의 고객서비스 기관이 되고 있다. 남양주지사는 월 2회 전직원을 대상으로 내외부 고객만족도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반부패·청렴 실천을 위한 윤리 교육을 통해 자발적인 청렴실천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사는 평소에도 고객들이 단 한번의 방문으로 모든 일을 처리 할 수 있도록 1회 방문 처리제 및 측량성과도 배달제 등을 적극 활성화시키는 등 최선의 서비스를 이끌어 올리기 위한 정책들을 꾸준히 펴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사 자체에서 우수 친절직원을 매분기별로 선정, 게시해 CS정신 고취에 중점을 둠은 물론 월 2회 자체 서비스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남양주지사는 지난해 대한지적공사가 전직원을 대상으로 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2011년도 전화친절도 조사’ 결과 전국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2011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최상의 고객서비스 기관임을 입증했다. 이와함께 지사의 김영미 팀장이 경기도본부 하반기 친절왕에 선정되기도 했다. 홍광기 지사장은 “앞으로도…
안양교도소(소장 유승만)는 최근 안양소방서와 연계해 교도소 내 화재발생을 가상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많은 인원을 수용하고 있는 안양교도소는 노후화된 시설물로 인해 화재 발생의 위험도가 높아 주·야간소방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며, 화재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응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초동진화와 인명 구조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 이번 소방훈련은 재난대응 종합상황실에서 가상의 화재발생 상황을 전파, 직원들은 신속히 화재발생 위치로 출동 수용자의 대피를 유도했다. 또한 자위소방대는 안양소방서와 함께 소방차, 소방동력펌프 등 각종 소화장비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구급대원들은 부상수용자를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켜 응급조치한 뒤 구급차를 이용해 후송하는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유승만 안양교도소장은 “많은 장비와 인력을 지원해 준 안양소방서 관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설특성상 화재 등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생연2동(동장 박상정)주민센터는 동두천시에 거주하며 인근 시·군으로 출·퇴근하고 있는 사람들의 주소이전을 돕기 위해 동두천중앙역 내 ‘365 언제나 민원센터’에 ‘야간 전입신고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야간 전입신고창구 개설로 평소 동두천시로 주소이전을 생각하고 있었으나 직장관계로 전입신고를 위해 근무시간에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이 퇴근 후 전입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 지난 7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야간 전입신고창구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6~9시까지 전입신고를 할 수 있다. 생연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동두천시에 인구가 10만이 넘을 때 동두천시민에게 더 많은 복지혜택이 제공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 최근 관내 8개 단체 회원과 함께 동두천중앙역을 이용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동두천사랑 주소이전’ 캠페인을 개최하기도 했다.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동두천시 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주시 백석읍 홍죽3리(이장 임재웅) 천죽그린마을이 행정안전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그린마을(녹색실천 마을) 육성사업에서 2011년 종합평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종합평가에서는 우수 3, 장려 7, 총 10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됐으며, 지난 8일부터 새마을 중앙연수원에서 열리는 ‘그린마을 주민대표자 및 관계자 합동 연찬회’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마을 육성사업은 201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년째 실시되고 있으며, 2010년에는 48개 마을이, 2011년에는 96개 마을이 시범마을로 지정됐다. 양주시의 경우 덕계12통 그린사랑마을이 2010년 중간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홍죽3리는 지난 2011년 그린마을 육성사업 공모에서 시범마을로 선정되면서 녹색성장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녹색실천 결의대회, 마을도로 옆 꽃심기, 생태 실개천 살리기사업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함께 녹색실천에 앞장서 왔다. 특히 홍죽3리 주민 43세대는 그린빌리지 사업에 적극 참여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으며,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고 에너지 진단을 신청하는 등 에너지 절약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임재웅 이장 등 그린마을 추진위원
유영록 김포시장이 지난 9일 김포시 사우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열린 ‘한국-네팔 국제교류회(이하 한네연)’ 주최 41차 정기회의에서 주한 네팔대사관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 받았다. 이날 회의에는 유영록 시장과 주한 네팔대사관 라자람 바르타울라 대리대사를 비롯 한네연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교류성과 보고, 현재 추진상황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네팔 대사관 측은 유 시장 이외에도 조덕연 한네연 회장, 조한승 김포사랑본부이사장 등에게도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포 한네연은 지난 2008년부터 네팔의 포카라 시 인근 산악 오지 마을 ‘디딸’에 학교를 신축해 주고 운영비 등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학교 옆에 보육시설 신축을 시작해 올해 중 준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김포 한네연의 지원에 대해 네팔 대사관이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날 김포를 방문 했으며 보육시설 신축에 관심을 보여 준 유영록 시장과 한네연 측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편 김포 한네연은 50여 명의 회원들이 월 3만원씩의 회비를 납부해 디딸마을의 학교를 돕고 있으며 매년 현지를 방문해 봉사와 교류를 확대해 한국과 김포시의 위상을 높여나가고 있다.
고양경찰서 보안협력위원장 이·취임식 및 북한이탈주민 사랑나눔 행사가 지난 8일 고양시 화정동 ‘웨딩플러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경찰, 협력단체장, 보안협력위원회, 북한이탈주민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주치마회’의 난타공연에 이어 위원회 활동 동영상 시청, 이임 위원장 감사패 수여, 신임 위원장 위촉장 수여 및 취임사, 북한이탈주민 위문금 및 선물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안협력위원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해 대학에 진학한 북한이탈주민 주모(20)씨에게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하고, 직장암으로 투병 중인 박모(78·여)씨에게 의료비 100만원을 지원했다. 이날 탈북자 현모(25·여)씨는 8년 전 강제북송당한 경험과 북에 두고 온 가족에 대한 사연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전홍은 신임 위원장은 “이런 행사를 통해 남한사회에서 자칫 소외받기 쉬운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에 정착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보안협력위원회에서 취업알선, 의료비 지원, 법률자문 등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정착을 위해 발 벗고 나설 것”을 약속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지난 8일 열린 고양경찰서 보안협력위원장…
세계적인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지난 9일 양주소방서 안전·청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홍보대사 위촉은 소방방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2012 국민생명보호 핵심정책’과 관련 안전사고 예방과 청렴도 향상에 따른 것으로, 앞으로 이봉주 홍보대사는 도민을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행동요령을 알리는 등 안전과 청렴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경호 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이봉주 선수가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봉주 선수는 26회 애틀란타 올림픽 은메달,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 2001년 보스턴마라톤 우승 등 수많은 국제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그 공로로 2009년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여받았고, 현재 손기정 기념재단 이사로 재임하고 있다.
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는 지난 9일 오전 평택시 세교동 소재 중앙초등학교에서 경찰 및 시청관계자, 학교장,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빈번히 발생되는 학교주변 어린이 통학로 교통사고 관련 시설개선 및 예산확보 등을 논의했으며 의견을 수렴해 개선책을 마련키로 합의했다. 박상융 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협의해 나가며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주대병원이 로봇 수술 1천건을 돌파하며 ‘로봇 수술의 메카’로 우뚝섰다. 아주대병원은 로봇 수술 1천건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8일 오후 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로봇 수술 1천건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병원은 지난 2008년 10월20일 로봇수술을 시작한지 6개월여 만에 100건을 돌파했고, 2년여 만에 500건, 3년여 만인 지난달 6일 1천건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 단일 로봇 수술 시스템으로는 매우 우수한 실적으로, 로봇 수술을 시작한지 3년 정도의 짧은 기간에 아주대병원이 경기도 로봇 수술의 메카로 자리를 확고했다. 아주대병원 로봇 수술은 갑상선 수술에서 매우 훌륭한 성적을 올리고 있으며, 다른 병원에서 많이 시행하지 않는 위암과 담낭질환의 수술 건수가 많아 이 분야에서도 눈여겨볼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010년 한상욱, 허훈 교수팀이 국내 최초 위암수술에서 위 절제 후 위장관 연결 시 복강경이 아닌 로봇을 이용해 장 문합법을 시행해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고, 이어 김욱환, 김지훈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로봇을 이용한 담당절제술’을 시행, 수술시간, 입원기간, 미용효과, 통증정도, 환자만족도 등에서 복강경 수술 대비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