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경찰서(서장 구자영)는 지난 2일 수사과 장덕준 경위 등 승진후보자 26명에 대한 승진임용식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승진임용식에서는 부부경찰과 남매경찰 승진자가 동시에 탄생해 눈길을 끌었다. 평택파출소에서 부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남춘서 경사와 정보과에 근무 중인 제현량 경사는 부부경찰로서 이번에 함께 승진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제 경사는 인천해경 3005함에 근무 중이던 지난 2010년 폭침된 천안함 구조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기도 했다. 또 경사로 진급한 수사과 임양순 경사와 경무기획과 임효진 경사는 남매 사이로 더욱 부러움을 샀다. 구 서장은 “이번에 승진한 26명은 오랜 기다림 끝에 진급을 해서 더욱 더 기쁨이 클 것으로 생각한다”며 “승진했다는 기쁨도 좋지만 그만큼 조직 내에서 책임이 더 커졌다는 점을 잊지 말고 근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민장학회는 지난달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2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조억동 시장, 이창희 이사장을 비롯 장학회 이사 및 감사, 학생, 학부모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수여식에는 대학생 45명, 고등학생 29명, 중학생 1명 등 75명에게 1억6천400만원의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장학금액은 대학생 30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 중학생 60만원이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이창희 이사장은 “각 분야의 우수한 인재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금 100억 원 조성을 목표로 모금 운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민장학회는 국가와 지역 사회에 기여할 차세대 인재육성을 위해 1999년에 설립, 지난해까지 1천124명을 선발해 15억5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양주시 소재 ㈜제일에코텍(대표 박윤희)과 ㈜도요이디아이(대표 신은식)는 지난달 29일 양주시청을 방문 희망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박윤희 대표와 신은식 대표는 “시의 역점시책인 ‘매력적인 교육도시’에 적극 동참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기탁하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며 “많은 업체들이 사회환원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양주시가 매력적인 교육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제일에코텍은 1989년에 설립된 회사로 자본금 4억원, 매출액 140억원, 사원수 50명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콘크리트제품 제조사업을 하고 있고, ㈜도요이디아이는 건설폐기물 수집 운반업과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을 하는 업체로써, 철거를 하는 공사장에서 배출되는 폐콘크리트, 폐아스콘 등의 폐기물을 분리, 파쇄해 중간 처리의 역할을 하고 있는 업체이다.
사단법인 대한민국 특전동지회·재난구조협회 평택지회(이하 평택특전동지회) 제12대 회장에 김필수씨가 취임했다. 평택특전동지회는 4일 평택시 가재동 소재 W웨딩홀에서 김선기 평택시장, 송종수 시의회의장, 정장선·원유철 국회의원, 도·시의원, 박영선 특전동지회 중앙회장, 동지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김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는 항상 가슴 깊게 뜨거운 정열이 넘쳐나는 검은 베레”라며 “국민에게 봉사하고 재난의 현장에서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화합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선기 시장은 축사를 통해 “7년여 동안 열정을 다한 이충재 회장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며 “새로운 평택 발전에 신임 김필수 회장과 동지회 회원들의 많은 협조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특전동지회는 매년 여름철 수상안전근무와 평택호 수상정화작업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개교와 함께 첫 입학생을 맞이한 한강신도시 내 운유초등학교(교장 김정덕)는 지난 2일 입학환영식, 꿈풍선 날리기, 인형극 공연 등 이색적인 입학식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김정덕 교장은 입학식에서 ‘함께 놀고 배우며 꿈을 키우자’로 교훈을 정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함께 놀고는 타인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학생들을 기르고자 함이며, 학교에서 배움을 통해 창의력을 길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부터 꿈을 가지고 키워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130여명의 학생들은 학교 교훈탑 앞에서 자신의 꿈을 적은 꿈풍선을 하늘에 날리며 입학식을 마무리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반찬을 만들 때가 제일 행복하고 보람을 느껴요.” 입가에 환한 미소를 머금으며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스럽게 마련한 밑반찬을 전달하는 이천시 백사면 ‘백사사랑봉사회’ 남광분 회장이 전하는 말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2009년부터 8명이 의기투합해 시작한 백사사랑봉사회의 반찬봉사가 어느덧 4년째. 지금은 봉사자도 13명으로 늘어 그 규모도 커졌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누구의 도움도 없이 스스로 작물을 재배하고 거기서 얻은 수익금과 십시일반 모은 자금으로 반찬을 만들어 백사면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15세대에게 제공해 드렸어요. 많이 부족했죠.” 지난해부터 시에서 연 200만원의 보조금을 받기 시작해 형편이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어려움이 많다. 봉사회원들은 주민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주물럭 등의 고기반찬을 올해부터 한 달에 2번 제공하기로 계획했으나 자금이 아직은 조금 부족한 형편이라고 아쉬워했다. 하지만 봉사회는 좀 더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봉사대상을 30세대로 늘려 반찬을 제공하고 있다. 3가지 종류의 반찬을 한 달에 한번 꼴로 제공하는데,
군포경찰서는 지난 2일 오전 산본동에 있는 곡란중학교 강당에서 신입생(240명) 등 전교생 89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학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범죄예방 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김태곤 생활안전과장이 강사로 직접나서 학교폭력의 위험지수가 가장 높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홍보 동영상 및 알기 쉬운 용어풀이를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 및 대처 요령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를 들은 김소희 학생은 “경찰관이 멋진 제복을 입고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를 해줘 이해가 쉬웠다”며 “동영상 등을 함께 보여주며 강의를 진행해 지루하지 않고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학생은 이어 “지금까지 단순히 장난으로 한 행동이라도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행위는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포경찰서는 학교(교육청), 청소년센터 상담사 등과 합동으로 신학기를 맞아 각종 학교폭력을 조기 근절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신학기를 맞이하고 있는 관내 초·중·고 44개교에 대한 범죄예방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부모님의 차량과 신용카드를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하며 가출한 청소년들이 경찰의 신속한 공조 수사로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고양경찰서 화정지구대 서승현, 김태환 경사는 최근 가출한 4명의 청소년을 평택경찰서와 신속한 공조활동을 통해 부모 품으로 돌려보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평택경찰서에 노모군의 아버지가 최초 가출신고를 한 후 신용카드 내역이 고양시로 확인되자 고양경찰서에 공조수사를 요청했고 평택에서 고양시까지 이동한 거리를 감안했을 때 주유소에 들릴 것으로 예상, 가까운 주유소부터 차량을 수색한 결과 가출청소년 일행과 차량을 발견할 수 있었다. 경찰은 가출한 청소년 중 무면허로 차량을 운전한 노군을 제외하고 모두 부모 품으로 돌려보냈으며, 노군은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형사 입건 조치됐다.
“국민의 생명 경찰이 책임집니다.” 분당경찰서 야탑지구대 2팀 대원들과 성남중원경찰서 대원파출소 대원들이 재빠른 기민성과 성실 복무의지를 실천, 귀중한 생명을 살려내 화제다. 야탑지구대 2팀장 김홍필 경위, 방백용 경사, 김혁 순경 등은 지난 2일 오전 지구대로 모 귀금속 세공회사에서 ‘동료가 아무런 연락없이 3일전부터 연락이 안되고 결근까지해 걱정된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즉시 출동, 열쇠수리공을 불러 닫힌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침대에 엎어진 채 의식불명인 상태로 사경을 헤매던 정모(27)씨를 급히 119구급대 지원요청으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조치해 생명을 살려냈다.
동두천시 상패동(동장 윤만규) 교동협의회 소속 동성교회(담임목사 김정현)는 지난달 29일 상패주공 13통 경로당에 백미 20kg 1포와 라면 2박스를 후원품으로 전달했다. 교동협의회는 지난 2009년 7월 결성된 이후 경로당과 결연을 맺고 매월 쌀, 라면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웃돕기 바자회나 명절 등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꾸준히 후원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병국 경로당 회장은“지금껏 한 번도 거르지 않고 경로당을 찾아줘 감사드린다”며 “그 정성 잊지 않고 경로당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더욱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