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움교회는 지난 2일 동절기 및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인천시 연수구 동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랑의 쌀 300kg을 기탁했다. 10kg씩 30포로 전달된 세움교회 사랑의 쌀은 동춘2동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용원 목사는 “우리의 나눔을 통해 이 쌀을 받으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전달될 수 있기를 바라며,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춘2동 복지업무 담당자는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이렇게 적극 동참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감사한 마음이며 동춘2동도 선제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27일 열린 ‘2021 연수구 마을영화제’에 참가해 작품 ‘초원의 집’을 통해 음악상, 작품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초원의 집’은 갱년기 우울증과 빈 둥지 증후군으로 인한 중년의 적막한 외로움과, 즐거웠던 과거의 행복한 삶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이야기다. 또 층간소음에 대한 내용을 덧붙여 피해자의 고통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1 연수구 마을영화제’에서는 ‘연수구 영화제작아카데미’를 통해 제작한 6개 팀의 작품을 상영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개 부문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무경 송도4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현정택 정석인하학원 이사장이 키르기스스탄 외교아카데미의 명예교수로 추대됐다고 9일 밝혔다. 키르기스스탄 외교아카데미는 자국 외교부의 승인을 거쳐 인하대학교가 키르기스스탄의 고등교육 발전에, 인하대병원이 키르기스스탄의 의료시스템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정석인하학원 이사장에게 명예교수 수여를 결정했다. 현정택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조지워싱턴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수석,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9년부터 정석인하학원 이사장을 맡아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인하대학교는 2019년 키르기스스탄 살름베코프대학과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계약을 체결했다. 프로그램 참가학생들은 현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인하대로 편입하며, 살름베코프대학과 인하대학교의 학위를 각각 받게 된다. 인하대는 현지 교육프로그램 구성 및 공동 운영, 신입생 선발 및 학사행정 관리 등도 담당한다. 또 인하대는 키르기스스탄의 외교인력 전문 양성 기관인 외교아카데미와 2020년 2월 5년간 매년 외교아카데미 소속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선발된 장학생은 2년의 석사과정과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7일, 9일 이틀에 걸쳐 이웃사랑 실천과 자원 선순환을 위해 중고 컴퓨터 전산장비 503대를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및 한국장애인IT고용협회에 기증했다. 기증한 PC는 세관에서 업무용으로 활용 후 사용연수(기간)가 경과해 불용 처리된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 프린터 등 중고 전산장비로 보안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증 전에 체계적인 포맷 과정을 완료했으며 기증한 단체를 통해 장애인 등 정보화 소외계층에 무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디지털 양극화가 가속화하는 가운데 이번 PC 기증이 우리사회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까운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부평경찰서는 등교하던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화물차 운전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부평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화물차 운전자 60대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8일 오전 8시 54분쯤 부평구 부평동 한 교차로에서 25t 화물차를 몰다가 초등학생 B(9)군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사고 당시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다가 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B군을 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서 "B군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고, B군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고 장소가 어린이보호구역은 아닌 것으로 확인하고 이른바 '민식이법'(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치상)은 적용하지 않았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8~9일 2회에 걸쳐 한국커피문화진흥원에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및 카페 창업 과정’ 교육생 40명에 대한 수료식을 개최했다. 10월부터 7주 총 60시간에 걸쳐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카페창업 실무, 베이킹 기초 교육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적인 교육 구성을 통해 교육생들로부터 호응이 높았다. 수료생 40명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고 1급은 38명이 취득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커피에 관한 전문적인 이해뿐만 아니라 실제 카페와 같은 환경을 제공해 향후 카페 창업 및 운영을 위한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등 주민역량 강화에 초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이 카페를 창업하는데 큰 도움이 됐기 때문에 앞으로도 취업과 창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 지속적으로 시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이번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교육생분들께 감사드리며 교육기간 보여준 열정을 바탕으로 카페 창업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훈련과정을 개설하고 운영해 주민들의 능력개발과 취업능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글로벌캠퍼스 스탠포드연구소(SCIGC)가 8일 ‘순환경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기술, 환경, 경제, 산업, 사회 모두가 맞물려 돌아가는 도시 시스템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요소 중 하나인 순환경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지속가능한 재료, 기술과 비즈니스를 통한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주제로 바이오 플라스틱, 지속가능한 패키지와 머천다이징, 패션, 모빌리티 등 다양한 연구와 비즈니스를 통해 순환경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었다. 심포지엄은 모두 3세션으로 진행됐다.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화학과 매튜 카난(Matthew Kanan) 교수는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등 환경에 완전히 무해한 재료를 상업화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폐기물 전문가로 유명한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은 순환경제의 개념과 순환경제 이행을 위한 과제와 시사점을 전달했다. 또 지속가능한 패키지를 다루는 ㈜리와인드 김은정 대표는 일회용으로 사용된 생분해 가능한 폐자원을 퇴비화해 선순환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했다. 덴마크 공과대학 크리스찬 투센(Christian Theusen) 교수는 현대 사회를 건설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
인천시 동구청소년수련관은 11일 ‘HYO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관내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구청소년수련관과 송림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청소년들이 산타로 변신, 각 가정에 선물을 전달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봉사자들은 행사 당일 간단한 출정식을 마친 뒤 성인 서포터즈 1명과 청소년 자원봉사자 3~4명이 조를 이뤄 관내 어르신을 포함한 24가구의 가정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교육과 선물포장 및 청소년이 직접 스노우볼을 만들어서 가정에 전달하는 활동 등 사전모임을 통해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조치에 따라 참여 청소년들의 대규모 집합을 제한하고 1부와 2부로 나누어 선물을 전달할 방침이다. 또 각 가정의 어르신과 청소년이 접촉하지 않고 지정된 장소에 선물을 전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나눔(전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동구청소년수련관에 전화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문화사업팀(☎032-777-7942) 또는 홈페이지(www.youth7942.or.kr)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계양구여성단체협의회는 9일 (재)인천시 계양구 인재양성교육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박경자 협의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양구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사업에 동참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우 구청장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에 계양구 인재양성의 미래가 밝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노경 교육재단 이사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소중한 뜻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계양구의 많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계양구여성단체협의회는 초정봉사회, 새마을부녀회, 녹색어머니회 등 10명의 계양구 여성단체장들로 구성돼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여성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최근 해단식을 끝으로 다문화가족 자녀 멘토링 프로그램을 종료했다고 9일 밝혔다. 2019년부터 진행돼 온 다문화가족 자녀 멘토링사업은 대학생 멘토와 다문화가족 자녀가 학습증진을 위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활동이다. 구는 올해 4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일대일 학습 멘토링, 멘토 간담회, 마크라메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대비 신규멘토의 활동비율이 82%에 달했고, 매칭된 멘티 유형에 맞는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했다. 참여했던 한 학생은 “멘토링 하는 날이면 선생님을 만날 생각에 설렜는데 못 본다고 하니 아쉽다.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열린 남동구 다문화가정의 날에서 유공자로 선정된 김소영 멘토(인하대 정치외교학과)는 “초기 활동 때는 단순하게 ‘다문화가정 친구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 이번 경험이 다문화정책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 초기에는 어색했던 멘토, 멘티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각별해지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시적 효과를 보면서 사업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며 “1년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