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광 경기도교육연구원장은 21일 “일회용품 사용 줄이GO! 친환경 제품 사용 늘리GO! 지구환경 지키GO!”라는 실천 문구와 함께 ‘고고챌린지’릴레이에 참여했다. 생활 속 탈플라스틱‘고고 챌린지’는 지난 1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실천 운동으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와 하지 않을 일 한 가지를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수광 원장은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만들어가는 작은 실천이 모여 미래 세대를 위한 깨끗한 지구가 될 것”이라며 “환경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문화 확산과 정착에 경기도교육연구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수광 원장은 경기도교육청 고영종 기획조정실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성남교육지원청 이범희 교육장을 지명했다. [ 경기신문 = 노해리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회복적 생활교육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관계회복을 도우며, 지역 내 유관 기관과 협력해 지역단위 생활교육 협력체인 ‘성남형 회복적 생활교육 생태계’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17일부터 시작된 토요연수는 2021학년도에는 회복적 생활교육의 역량강화를 위해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연수로 운영되고 있다. 회복적 정의와 대화모임 전문가를 위한 기초과정은 지난 22일까지 4회로 진행되며 이후 심화과정이 주말(토요일)연수로 7월 17일까지 4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학교의 회복적 생활교육을 이해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에서 갈등조정자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범희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회복적 생활교육을 통해 갈등관계를 회복하고, 성남지역의 모든 학생들이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성남지역의 회복적 교육생태계를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행복한 성남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님은 학교 선생님과 갈등사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갈등의 다양한 측면과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경기도교육청은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021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5곳을 추가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체험이나 인성 위주 대안교육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공모를 통해 교육감이 지정한다. 공모 대상은 ▲교육기관 ▲ 국·공립 교육기관과 직속기관 ▲공공기관 ▲비영리 법인 또는 사회단체다. 신청 서류는 도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 대안교육 담당자에게 직접 또는 우편이나 이메일(hkhs101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25일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추가 지정된 기관은 도교육청에서 4천 5백만 원을 지원 받아 올해 7월 1일부터 이듬해 1월 31일까지 대안교육을 담당한다. 심한수 경기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개인 특성에 맞는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을 추가로 발굴하고 지정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노해리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일 의정부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2021년도 제 1차 의정부혁신교육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경기혁신교육 3.0’시대를 맞이하여 학교를 넘어 지역과 학교가 함께 하는 혁신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온·오프라인 이원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혁신교육포럼은 의정부 교육현안의 정책과제 도출과 성장 방안을 논의하고 교육자치를 구현하기 위한 협의체로써 김진선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안병용 의정부시장·오범구 의정부시의회 의장 등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기획위원 및 분과위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됐다. 올해 의정부혁신교육포럼은 기획위원회와 총 5개의 분과(미래혁신교육 분과, 인문·문화·예술 분과, 교육돌봄지원 분과, 학생자치·진로 분과, 마을협력 분과)로 구성됐으며,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사전 분과협의회를 개최해 올해 의정부 혁신교육의 운영 및 발전 방안에 대한 분과별 토의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20일 포럼에서는 의정부 미래교육 동영상 시청과 혁신교육포럼 브리핑을 시작으로 분과위원회별 협의 내용 발제와 향후 의정부 혁신교육포럼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공동위원장 대담회, 온라인 패널들과의 정담회…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시설관리센터(이하 센터)가 실시한 운동장 소금 포설 사업이 학교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그 동안 잡초 발생, 비산먼지, 위생 문제 등 학생들의 교육활동 안전 우려에도 시설관리 인력 부족, 재정적인 부담 등으로 학교 운동장의 주기적인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센터는 지난달부터 46개교에 약 7000만 원을 투입, 운동장에 소금 포설을 본격 추진해왔다. 소금 살포 반경을 구획하여 노출된 운동장 표면을 일률적이며 고르게 기계 살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고, 주말 등의 기간을 활용해 현재 소금 포설을 마무리했다. 센터는 운동장 소금 포설을 통해 잡초를 제거·억제하고 미세먼지 및 여름철 물고임 현상 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추진했다. 실제 소금 포설한 학교의 행정실장은 “잡초 제거 효과가 탁월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소금 포설이 끝나고 파악한 만족도에 따르면, 학교 응답 중 97%가 만족하고 향후 지속 희망여부는 ‘매우 그렇다’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남현석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한국과 미국 간 '백신 파트너십' 구축 합의로 우리나라가 장차 '글로벌 백신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는 가운데 이것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접종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파트너십은 한국과 미국이 손을 잡고 전 세계적인 보건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한다는 큰 그림을 담고 있지만, 후속 조치에 따라서는 하반기 국내 백신 도입에도 속도가 붙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4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 등에 따르면 한미 양국 정부와 제약사들은 지난 21∼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과 백신 파트너십 행사 등을 통해 백신 생산·연구 분야에서 총 4건의 계약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미국의 백신 기술과 한국의 생산능력을 결합해 전 세계 코로나19 백신 공급량을 크게 늘리는 동시에 미래에 닥칠지도 모르는 보건 위기에도 한국의 대규모 백신 생산능력을 이용한다는 것이 골자다. 여러 협력 방안 가운데 단기적으로 국내 백신 수급에 영향을 줄 사안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이다. 글로벌 1위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업체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분기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정체국면이 장기화하고 있다. 지난 3월 29일(382명) 마지막으로 300명대를 기록한 뒤 2개월 가까이 400∼700명대를 오르내리는 상황이다. 검사 건수에 따라 확진자 증감이 확연하게 나타나는 가운데 지난주의 경우 주말·휴일 영향이 반영된 주 초반에도 600명대 확진자가 나오는 등 유행 상황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전국의 감염 재생산지수가 다시 1을 넘어서면서 그간 주춤했던 확산세가 다시 고개를 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이에 정부는 내달 13일까지 현행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3주 더 연장했다. ◇ 휴일 검사건수 감소에 500명 안팎…1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586명, 2.5단계 범위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85명이다. 직전일이었던 22일(666명) 600명대로 올라선 지 하루 만에 다시 500명대로 떨어졌다. 500명대 기준으로는 지난 21일(561명) 이후 이틀 만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과 서
야구 꿈나무들의 축제. ‘2021 휴먼시티 수원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수원 신곡초등학교의 우승과 함께 막을 내렸다. ‘한국 야구의 발전과 미래 야구 인재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라는 목표로 진행된 대회는 올해로 9회째다. 경기신문,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수원시, 수원시체육회가 후원했다. 15일 유소년 티볼부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한 이번 대회는 16일, 22일, 23일 등 2주간 주말을 이용 4일간 진행됐다. 지난 22일 열린 티볼부 결승에는 오산시스포츠클럽과 수원 KT WIZ유소년야구단이 맞붙어 수원 KT WIZ유소년야구단 19-7로 압승,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다음날 오후 수원 종합운동장 어린이 야구장에서 열린 초등부 결승에서는 수원 신곡초와 서울 인현초가 접전을 벌였고, 스코어 7-6, 1점 차로 수원 신곡초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같은 날 오후 탑동 제2구장에서 열린 초등부 결승에서는 서울 강서구 유더스타스가 물오른 경기력을 뽐내며 상대팀인 수원 라이짐 패스트볼을 11-0으로 격추시키며 달콤한 우승을 맛봤다. 티볼부 우승팀 KT WIZ유소년야구단 최준호 감독은 “모든 아이들이 배운 대로 열심히 뛰어줘서 너무 고맙고, 기분이
“이 대회를 통해 미래 우리나라 야구를 책임질 수 있는 최고의 선수가 배출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휴먼시티 수원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친 곽영붕 수원시 야구소프트볼협회장의 소회다. 곽 협회장은 2007년부터 10년간 엘리트 단체인 수원시야구협회장을 역임하고, 엘리트와 생활체육 단체가 합쳐진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 수석부회장을 지낸 수원 야구계 대표 인사다. 그만큼 야구를 향한 그의 열정은 엄청나다. 제45~46회 대통령배 전국 고교 야구대회와 제38~40회 봉황대기 전국 고교야구대회를 수원에 유치했고, KT위즈 프로야구팀이 수원에 자리 잡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곽 협회장은 미래 한국 야구의 대성장을 꿈꾸며 야구 꿈나무들을 발굴·육성할 수 있는 아이템을 모색했다. 바로 ‘휴먼시티 수원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다. 2014년 개막을 알리는 첫 축포를 터뜨린 이후 이 대회는 야구 꿈나무들의 잔치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대회가 무려 4차례나 연기되는 등 고난을 겪었다. 올해도 사정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대회…
야구 꿈나무들의 축제 ‘2021 휴먼시티 수원배 전국 유소년야구대회’가 23일 성료 했다. 한국 야구 발전과 미래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경기신문과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수원시와 수원시체육회가 후원했다. 지난 15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된 대회는 2주간 주말을 이용해 진행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무관중 경기로 치러졌다. 대회는 티볼부, 연식부, 초등부 등 3개 부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고, 부분별로 8개 팀, 총 24개 팀이 참가해 열띤 기량을 겨뤘다. 우승에는 티볼부는 ktwiz유소년야구단이, 연식부는 강서구 유더스타스가, 초등부는 수원 신곡초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곽영붕 수원시소프트볼협회장은 “코로나19 여파에도 모든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쳐 감사하다”며 “대회를 통해 선수 모두 한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욱 경기신문 대표이사도 “무관중으로 진행된 경기라 아쉬움도 크지만 미래 꿈나무들이 마음껏 기량을 뽐낸 자리였다”며 “앞으로 한국 야구를 이끌어 갈 꿈나무 육성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