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은 학교 교과와 연계해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농촌교육농장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2023년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을 5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다. 농촌교육농장은 학생들이 단순 일회성 농산물 수확 체험에서 벗어나 학교 정규수업과 연계한 ‘주제 중심 통합접근’을 통해 이론과 실제를 농장 현장에서 경험하는 현장 체험 교육 전문농장이다. 이번 과정은 농촌교육농장 교사로서 아동 발달의 이해, 교육 활동 계획안 개발, 프로그램 운영의 실제 등 농촌 체험교육 경영마인드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다. 농촌교육농장 교사 양성과정을 수료하면 농촌진흥청에서 인증하는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경기도의 품질인증 농장은 2023년 현재 37개소가 운영 중이다. 교육 신청은 기존 체험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농장 대표에 한해서 매년 3월 초에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이영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농촌교육농장 교사 양성과정을 통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우수한 농촌 체험 교사가 많이 배출되고 경기도 도시민들이 농업에 대해 경험할 수 있는 우수 농장이 늘어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GS글로벌(대표 이영환)과 손잡고 ‘친환경 모빌리티 활성화 및 리사이클링 생태계 구축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카카오모빌리티와 GS글로벌은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보급 활성화, 폐배터리 활용 및 재처리 등 그린모빌리티 사업 전반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의 모빌리티 플랫폼에 GS글로벌의 자동차 수입 및 판매 사업 인프라, 노하우를 접목해 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 제고와 함께 온실가스 배출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양사는 전기차 라인업 확대, 충전서비스 등 전기차 이용자들을 위한 친환경 차량 토탈 솔루션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 T’를 통해 일반 이용자들의 판매 접근성을 높이고 연계된 전기차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편의성을 증대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경영 부문의 협업도 진행한다. 양사는 폐배터리 활용과 재처리 분야에서도 협력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자원순환 체제를 구축해나간다는 목표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GS글로벌과의 협력으로 친환경 자동차 보급확대,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등 더욱 확장된…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지역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산림 복원 지원 등 ESG 캠페인 일환으로 임직원과 함께 반려식물을 기부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산림 조성 전문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손잡고,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해 지역 소외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산불피해지역의 산림 복원을 지원하는 반려식물 기부 캠페인 ‘리그린 스텝(Re.Green Step)’을 진행한다. 리그린 스텝은 현대백화점면세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임직원이 사옥에 마련된 실내정원에서 공기 정화용 반려식물 화분을 기르면, 트리플래닛에서 이를 수거해 서울 강남구·중구·인천지역 소재의 아동·노인 복지 단체 19개 에 기부한다. 반려식물 화분은 2개월 단위로 수거되며, 연간 1000개의 반려식물 화분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산불 피해 지역의 산림 복원을 위한 묘목 1000그루 기부도 진행한다. 임직원이 기른 반려식물 화분 1개가 기부될 때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산림 복원을 위해 묘목 한 그루를 기부하는 ‘매칭 그렌트(Matching Grant)’ 방식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눔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지난달 30일부터 사흘간 진행한 온라인 세미나 ‘배민외식업박람회’가 23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이국환)은 지난달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IFS 프랜차이즈창업 박람회’ (International Franchise Show)에서 ‘배민외식업박람회’를 열고 사흘간 온라인으로 생중계를 진행했다. 사흘간 온라인 생중계를 시청한 조회수는 23만 회에 달했다. 배민은 이번 박람회에서 ‘배민외식업박람회’를 타이틀로 별도 라이브 무대를 꾸며 다양한 전문가들의 강연을 개최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바이브컴퍼니 송길영 부사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한국창업트렌드연구소 이홍구 소장과 가수 테이의 노하우 전달 등 창업 트렌드부터 사업에 필요한 경제 트렌드, 합리적인 사업 판단을 위한 노하우, 배민 데이터로 보는 소비 트렌드 등 다채로운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외식업솔루션센터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외식업 시장에서 사장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창업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
DL건설이 옥석 가리기 현상이 한창인 분양시장에서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를 완판시키며 승전보를 울렸다. 업계에 따르면 DL건설은 지난해 11월부터 분양을 시작한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 총 430가구를 약 5개월 만에 모두 완판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미분양 주택은 7만 5438가구로 지난 2012년 11월(7만 6319가구) 이후 10년 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택시장 거래침체와 미분양 물량이 증가하자 시공사뿐만 아니라 수요자들 사이에서도 '분양시장 옥석 가리기'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옥석 가리기 현상에서 살아남은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는 용인 수지구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대 20층, 공동주택 6개 동, 전용면적 84㎡로 조성된다. 이 아파트는 인근 '새터마을죽전힐스테이트' 보다 200만 원 높은 평당가 1990만 원에 분양을 시작했다. '새터마을죽전힐스테이트'는 분양 당시(2022년 11월 기준) 평당가 약 1787만 원에 거래됐다. 이번 DL건설의 분양 성공 요인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규제가 해제돼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라며 " 용인 지역에 반도체…
대우건설이 2023 상반기 신입사원과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채용 규모는 두자릿 수로 특히 토목·플랜트 분야의 채용을 대폭 확대한다. 대우건설은 2023 상반기 신입·인턴사원을 이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건축시공 ▲토목시공 ▲플랜트시공 등이며, 올해는 특히 국내 사회간접자본(SOC)과 해외 공사 수주 강화로 토목·플랜트 분야 채용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는 수도권·비수도권 20여 개 대학 상담회를 연다. 온라인 잡카페(Job Cafe)를 만들어 원거리 거주자, 대학 상담회 미참여자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00명 이상의 신입사원을 선발하며 건설업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이번 상반기 채용에서는 4학년 1학기생들이 지원가능한 채용 연계형 인턴을 도입했는데, 회사의 미래자원이 될 우수한 인재를 조기 선발하기 위해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국내 SOC 사업 확대 및 해외사업 수주로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며 "올해는 이와 맞물려 토목‧플랜트 분야 엔지니어들을 주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의 핵심 가치인
신세계프라퍼티가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사고 전환과 행동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2021년 11월 ESG 추진팀을 신설하고, 사내 친환경 건축 연구조직인 ‘에코랩’을 발족해 친환경 건축 가이드라인을 연구해 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 3일 약 1년 간의 연구 결과를 담아 ‘프라퍼티의 철학을 담아 가치 있는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실현한다’는 개발 원칙을 선포하고 ‘지속가능한 개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장소, 에너지, 사람’을 지속가능한 개발의 핵심 주제로 선정하고, 실무자가 프로젝트 진행 시 겪는 의사결정 상황에서 이 3가지를 고려해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가이드북을 마련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가이드북을 기반으로 전 임직원이 스스로 지속가능한 개발 원칙을 검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내재화 교육 및 캠페인에 돌입한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건설과 건축에 한정해서는 이룰 수 없는 일, 종합 개발사로서 공간의 가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해 온 신세계프라퍼티가 나아갈 방향으로, 모든 임직원이 내재화해 지속가능한 개발을 선구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
삼성전자가 해외 중소기업과 소상공업자의 제품 구매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한 ‘B2B 고객 전용 e스토어’ 서비스를 독일에서 신규로 개시한다. 대상 국가는 총 30개국으로 확대됐다. 삼성 B2B 고객 전용 e스토어는 중소 규모의 사업자들에게 적합한 제품과 솔루션을 제안하고 다양한 구매 혜택까지 제공하는 삼성닷컴 내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2021년 10월 미국·영국·프랑스·호주·튀르키예 등 5개국에서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해 유럽 대부분의 국가와 베트남·태국·싱가포르 등 동남아, UAE·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 등 중동 지역까지 확대했다. 이 서비스는 할부·인보이스 거래 등 결제 옵션을 다양화하고 기업 전용 할인과 구매 금액 기반 할인 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구매한 제품에 맞는 기술 지원도 이뤄져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판매 제품도 TV·모니터·에어컨·냉장고 등에서 노트북·태블릿·휴대폰 등 모바일 제품에 이르기까지 삼성전자가 판매하는 대부분의 품목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삼성 B2B 고객 전용 e스토어는 ▲폐쇄형이 아닌 오픈형으로 접근성이 좋고 ▲담당자를 직접 연결하는 과정 없이 온라인 상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간결한 프로세스 ▲중소기업에…
삼양식품이 비빔면 신제품 ‘4과비빔면’을 출시했다. 신제품 ‘4과비빔면’은 태양초 고추장 베이스에 사과, 매실, 배, 파인애플을 넣고 숙성한 액상스프가 특징이다. 삼양식품의 비빔면 신제품은 4가지 과일로 맛을 낸 것을 표현하기 위해 제품명을 4과(果, 과일)비빔면으로 정했다. 패키지에도 4가지 과일의 일러스트 이미지를 넣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따뜻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비빔면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과일의 상큼함을 담은 신제품 4과비빔면으로 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적극 어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대표적인 여름 시즌 제품 ‘열무비빔면’도 생산을 시작하며, 열무비빔면과 4과비빔면 2종의 라인업을 갖춘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창경궁에 올 한 해 동안 총 1000주의 나무를 심으며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올해도 이어 나간다. 50명의 스타벅스 파트너들은 지난 3일 창경궁을 방문해 스타벅스 전용 식재 공간에 산앵두 300주를 심으며 첫 번째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오는 5월에는 창경궁에 진달래 200주, 미선나무 200주, 히어리 300주를 심을 예정이며, 11월까지 창경궁 내 문화재 마루 닦기 및 창호지교체, 낙엽 쓸기 등의 문화재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창경궁 나무심기 활동을 시작으로 4월 한 달간 전 세계 스타벅스가 함께 동참하는 GMoG(Global Month of Good) 캠페인을 전개한다. 국내에서는 서울과 인천, 수원, 광주, 부산, 강릉 등에서 문화재지킴이, 공원돌보미, 친환경 커피 퇴비 전달 등 25건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