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제10회 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에 참가한 6개 업소를 우수음식점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경연대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전문심사위원이 참가업소를 방문해 심사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중구 소재 일반음식점 27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식품, 조리 전문가로 구성된 4명의 심사위원들이 음식 맛, 영양, 독창성, 시설·위생 등 엄격한 심사를 벌였으며 영예의 대상은 연안동 원조밴댕이(출품음식: 물메기매운탕)가 차지했다. 이어 최우수상은 신포동 동경참치(참치회·참치초밥), 우수상 중산동 본가낙지와족발(낙지볶음)·운남동 정원한우소머리국밥(옛날육개장), 장려상은 신포동 맛고을(되비지)과 동인천동 금촌집(낙곱전골)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업소는 중구청장상 시상 후 각종 매체를 활용해 홍보하며 새로운 중구의 맛있는 집, 특색있는 집으로 지정·관리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많은 업소들이 참가해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며 “우리지역의 우수음식점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월미권역 경관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인근 대한제분㈜, ㈜선앤엘, ㈜한진, 대한제당㈜ 등 4개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인성 구청장을 비롯해 지성일 대한제분 인천공장장, 서성교 선앤엘 대표이사, 곽재훈 한진 경인지역본부장, 조태호 대한제당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월미권역 경관개선사업을 시행하고, 각 기업체는 사업 완료 이후 해당 사업지를 유지·관리·운영하며, 월미도 경관을 유지·관리하기 위해 상호 지원 및 공동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구는 월미도 일원 기업체와 간담회 및 실무회의 등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한 가운데 지난 3월 단계별가이드라인, 경관협정 등 실행방안을 제시하는 마스터플랜을 마련해 8월 월미도 진입로 일원에 1단계 시범사업을 준공한 바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월미권역 경관개선사업에 적극 협조해주신 기업체에 감사드린다” 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월미도의 아름다운 경관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3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도 늘었다. 인천시는 6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302명 늘어 누적 2만 652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하루 확진자 326명으로 처음 300명대에 진입한 뒤부터 2일 355명, 3일 307명, 4일 284명, 5일 337명으로 토요일이었던 4일을 제외하고 꾸준히 3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6일 하루 확진자 302명은 46명이 집단감염, 172명이 확진자와의 접촉, 1명 해외유입이고, 83명은 아직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도 9명 늘어 누적 19명이 됐다. 현재 변이 의심 확진자 6명을 추가로 검사하고 있어 숫자는 더 늘 수 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164명이다. 지난달 26일 확진돼 병원서 치료받다가 이달 4일 숨졌다. 인천의 주요 집단감염 발생지는 모두 10곳이다. 최근 목사 부부와 교인 1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확진된 미추홀구의 한 교회에서 3명이 추가돼 모두 25명이 누적됐다. 같은 구 주야간보호센터는 1명 늘어 35명, 지난달 27일 격리된 요양병원에서 32명 늘어 65명을 기록했다. 중구 목욕탕은 1명 늘어 34명,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6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2021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일반국민, 관계 부처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추천된 개인·단체 등을 엄격히 심사해 수여하는 자원봉사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부평구가 유일한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올해 코로나19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하며 예방접종센터운영기간 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모집·배치·관리하는 등 효과적인 재난관리 자원봉사 지원 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자원봉사자 교육을 기본, 전문, 보수교육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특히 시·공간적 참여 접근성 확보를 위해 온라인 기초교육·찾아가는 기초교육 등을 실시한 점이 주목받았다. 이밖에 생애주기별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동 단위 자원봉사 거점(두레마을)사업을 추진하는 등 민·관 협력의 바탕 위에서 구민의 자원봉사활동을 개발·장려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상 수상으로 다원화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전국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차이나 포럼과 연계한 차이나 챌린저스 데이를 오는 8일 오후 3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차이나 챌린저스 데이는 센터와 네이버중국판을 운영하는 차이나 랩이 공동 운영하는 중국 비즈니스 네트워킹 세미나로, 2018년부터 정기적으로 열리며 매회 100명이 넘게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다. 특히 중화권 진출을 센터 특화사업으로 운영하는 센터의 중국 진출지원 중심으로, 중국 현지의 인사를 초청해 중국 비즈니스 트렌드 및 이슈, 네트워킹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차이나 챌린저스 데이는 코로나 상황에 침체된 해외진출 비즈니스와 연계해 ‘코로나19, 글로벌 비즈니스 어떻게 혁신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총 3부에 걸쳐 진행된다. K-바이오랩 허브를 비롯한 스타트업파크와 창업마을 드림촌 등 투자창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투자재원인 인천혁신모펀드를 활용한 투자생태계 조성 케이스와 빅웨이브 투자유치 IR 등을 국내·외로 소개한다. 또 글로벌 지역별 파트너와 함께 투자창업생태계에 대한 세미나를 열고 북경, 상해, 성도의 창업 육성기관, 투자사, 액셀러레이터를 초청해 현지의 비즈니스 트렌드와 진출 방법 등을 안내하고 우리기업의…
야간시간에 비어있는 학교 주차장을 활용하고자 인천 미추홀구와 남인천중고등학교가 손을 맞잡았다. 미추홀구 학익동에 있는 남인천중고 인근은 빌라 등 주택이 다수 밀집한 곳으로 주·야간 주차난이 심각한 실정이다. 이번 개방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 학교 공간을 공유함으로써 주차분쟁을 해소함은 물론 기존에 설치돼 있는 주차장을 활용함으로써 예산 절감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이번 개방은 특정 부분이 아닌 학교 부설주차장 전체 100면을 개방해 주차에 불편함 없이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게 조성했으며 부설주차장 조성비용은 미추홀구에서 부담해 주차장 바닥공사 및 CCTV 등을 설치 완료했다. 주차장 이용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30분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 종일 이용가능하다. 이번 개방으로 현재 미추홀구는 용정초등학교 등 4개 교, 180면을 개방 중이며 이용 가능한 무료 개방주차장 현황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매년 2개 학교 주차장 개방을 추진할 계획으로 현재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등 2개교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향후 일반건축물과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주차장 공유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
인천 미추홀구의 한 치킨집에서 현직 경찰 간부가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기초적인 조사 내용도 비밀에 부쳐 제 식구 감싸기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성추행 혐의로 부평경찰서 소속 A 경감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A 경감은 지난 3일 오후 9시쯤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한 치킨집에서 여성 B씨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경감은 경찰 조사에서 B씨를 성추행 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A 경감과 여성 B씨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지만 경찰은 내부 폐쇄회로(CC)TV 유무조차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실관계 등을 확인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사안”이라며 “2차 피해 우려로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3일 도화2·3동 보아스 장로교회에 미추홀구 공유냉장고 나눔곳간 5호점 문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학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개소 행사에는 김정식 구청장, 김성준 인천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공유냉장고 5호점은 주민들의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다. 누구나 냉장고에 음식을 채울 수 있고 음식이 필요한 사람은 가져갈 수 있다. 다만 이용자 동의 규칙 및 공유가능 물품 등 최소한 규정 아래 운영된다. 5호점 운영 및 관리는 보아스 장로교회가 맡는다. 지역 주민을 위해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는 보아스 장로교회는 자발적인 참여로 공유냉장고사업에 함께 하게 됐으며 먹거리 공급과 음식물 보관 상태 확인, 냉장고 관리 등 공유냉장고 전반에 대한 관리를 책임진다. 김정식 구청장은 “공유냉장고사업을 통해 자발적인 나눔 실천으로 마을공동체를 되살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골목골목 점차 늘어날 공유냉장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공유냉장고사업을 함께 할 운영자를 모집,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공유냉장고와 관련해 물품 후원 및 운영 문의는 학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032-880-4768)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인천시 동구는 지난 3일 주거취약 계층인 관내 쪽방등록 189세대를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및 전기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의 지원을 받아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한 구는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 우려에 따라 대면 점검을 지양하고 주택 외부 계량기의 누설전류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비대면 점검을 진행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주거취약 계층인 쪽방주민들이 겨울철 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 사고 위험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전기안전 점검에 협조해 준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번 겨울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아동친화도시’ 서구가 인천 최초, 전국 8번째로 유니세프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유니세프 ‘상위단계’ 인증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후 4년 간의 이행성과를 평가해 한 단계 성숙한 도시에만 주어진다. 구는 지난 11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상위단계 인증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구는 상위단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이 웃는 도시, 아동과 행복한 서구’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아동의 권리와 참여보장 ▲아동이 안전-안심할 수 있는 도시 조성 ▲아동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 ▲아동의 놀 권리 증진 ▲아동의 건강한 발달 지원 ▲아동친화 거버넌스 강화 등 6개 목표, 42개 전략사업을 포함 138개의 지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아동과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모두가 주인공인 행복한 상위단계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