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인창중학교와 안양시 신안중학교가 졸업식을 의미있고 특색있는 ‘축제 한마당’으로 꾸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창중학교는 지난 9일 졸업식 시간을 오후로 바꿔 학부모들의 참여를 높이며 406명의 15회 졸업생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꾸렸다. 클럽 무대를 옮겨 놓은 듯 경쾌한 음악소리와 함께 3학년 졸업생과 2학년 재학생들의 공연이 펼쳐졌고, 이어 교사와 학생들이 어우러진 무대가 계속됐다. 이날 졸업식은 인창중학교 학생들의 공연뿐만 아니라 타학교 동아리공연 등 다양한 종류의 무대로 꾸며져 새로운 출발을 앞둔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졸업생 김진환군은 “2부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담임선생님과 졸업반의 노래와 퍼포먼스는 사제지간의 진한 애정을 느끼게 했다”며 “올해 졸업식이 모델이 돼 우리학교만의 전통 졸업식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병두 교장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축제 같은 졸업식을 만들고 싶었다”며 “학교를 떠나는 졸업생들에게 졸업식이 또 하나의 인생추억으로 남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날 안양 신안중학교 역시 능골관에서 245명의 학생과 특색 있는 졸업식을 치렀다. 신안중학교는 의례적인 졸업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부본부장 ▲경기경제사업부 부본부장 이강학 ▲경기경영지원부 부본부장 최광수 ◇지부장 ▲가평군지부장 엄우현 ▲과천시지부장 문방래 ▲광주시지부장 이찬희 ▲군포시지부장 김동윤 ▲남양주시지부장 허정덕 ▲동두천시지부장 안영일 ▲부천시지부장 한재봉 ▲안산시지부장 이인기 ▲양주시지부장 이종명 ▲여주군지부장 이봉열 ▲연천군지부장 배정선 ▲하남시지부장 이재식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지부장 ▲옹진군지부 김종일 ◇지점장 ▲옹진군지부 금융지점 김성기 ▲간석지점 천세경 ▲구월지점 차봉훈 ▲동인천지점 이문재 ▲부평지점 정종원 ▲송림동지점 이정일 ▲신포지점 전용훈 ▲인천지점 우광혁 ▲인천중앙지점 최재철 ▲환경연구단지지점 이상선 ▲강화군지부 금융지점 정규광 ▲계산지점 이창선 ▲남동공단기업금융지점 백정식 ▲송도지점 정선주 ▲송도시티지점 조현준 ▲인천서지점 김학식 ▲신포기업금융지점 권순철 ▲인천소래역지점 구병회 ▲강화군청(출장소) 박현기 ▲송도파크(출장소) 김상문 ◇지역본부 팀장 ▲지역본부 설립반 김대환 ▲영업본부 설립반 김용규·김관수 ▲상호금융팀 이윤세 ▲강화군농정지원단 김문 ▲영업지원팀 김선달 ▲여신관리단 권용원 <인천시>
삼성 디지털시티(이하 디지털시티)는 최근 디지털시티 임직원의 ‘사랑나눔 프로젝트’ 일환으로 동절기 혈액 수급이 어려운 기간을 이용해 대대적인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혈액부족으로 고통받는 소아암, 백혈병 환자를 돕기위해 ‘헌혈! 나누는 기쁨 Happy Together’라는 주제로 펼쳐져 디지털시티(수원사업장)에 근무하는 1천여명의 임직원이 동참했다. 또 디지털시티 임직원들은 ‘헌혈은 건강한 사람의 상징’이라는 글을 사내 게시판에 올리거나, 메일을 통해 참여하지 않은 동료들에게 동참을 권유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대한적십자사 산하 혈액원과 공동으로 지난 1997년부터 16년째 방학과 휴가가 겹쳐 혈액량이 가장 부족한 여름과 겨울철 2차례에 걸쳐 임직원 2천여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디지털시티를 시작으로 전국에 있는 모든 삼성전자 사업장이 참여하는 헌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1995년부터 헌혈캠페인 뿐 아니라 헌혈증을 기증받아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에 기증하는 ‘헌혈뱅크’ 제도도 실시하고 있다. 송봉섭 디지털시티 자원봉사센터장은 “임직원들이 헌혈캠페인에 자발적으로
박성복 고양시 덕양구청장과 관계공무원들이 관내 성사2동 원당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실천했다. 12일 박 구청장과 직원들에 따르면 이날 자원봉사는 소외계층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한 민생탐방의 일환이었다. 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매일 형편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도시락 배달 사업 등 지역 복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 박 구청장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30여명의 어르신에게 드릴 급식을 준비하고 배식을 도왔으며, 배식 후 노인 및 자원봉사자, 복지관 관계자를 격려하고 복지관 운영 등에 관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 구청에서 지원 가능한 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무료급식을 이용하고 있는 성사동의 한 어르신은 “요즘같이 각박한 때에 오고갈 데 없는 노인을 위해서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원당사회복지관에 너무 감사하다”며 “구청장과 직원들이 이렇게 관심을 가져준데 대해서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덕양구는 그동안 시민제일주의의 자치도시를 구현하고자 현장위주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원당재래시장, 상습 수해지역, 불법주
국제사이버대학교 총학생회는 지난 9일 오후 7시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제10대 총학생회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 1부는 테너 김동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전임 회장 및 임원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 및 이임사가 진행됐고, 이어진 2부 행사는 총학생회 출범선언문 낭독과 박태규 총동문회장, 안윤수 한사련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규 총장과 실·처장을 비롯해 35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 총학생회 출범을 축하했다. 박태원 신임 총학생회장은 “10대 총학생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학생들을 대표하는 자리에 있는 만큼 학생들을 위한 총학생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9일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열린 '국제사이버대학교 총학생회 이임식 및 제10대 총학생회 출범식'에 참석한 박태원 제10대 총학생회 회장이 총학생회기를 흔들고 있다. /최우창기자 smicer@ 수원소방서는 전통시장 화재발생 상황에 온몸을 던진 초기진압으로 대형피해를 방지한 용감한시민 3명에게 표창장을 시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표창을 받은 주인공은 영동시장에서 상업에 종사하고 있는 박기철(44)씨와 최재선(51)씨, 이창구(71)씨 등 3명이다. 지난 1월11일 오전 10시50분 쯤 수원 팔달구 영동시장내 의류상점에 전기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하자 이들 3명은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연기와 화염속에서 소화기와 길어 나른 물을 이용해 소화에 나섰고, 곧 화재 초기 진압에 성공했다. 이에 이봉춘 서장은 이웃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온몸을 던진 용감한 시민 3명에게 표창장을 전수하기로 결정하고 9일 오전 10시에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이서장은 “시민의 용기 있는 행동이 대형화재를 막았다”며 “이웃의 안전을 돌보기 위해 인명대피와 화재초기진압에 적극 나서준 용감한 시민들에게 표창장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상윤(49·사진) 제27대 가평군 재향군인회장이 지난 10일 오전 가평읍 현대웨딩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배수용 군수권한대행, 정병국 국회의원, 조봉례 경기도재향군회장, 장기원 군의회 의장, 허금범 새마을지회장, 김성기·박창석 도의원, 윤장원 상이군경회장, 석태순 미망인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신뢰받는 선진향군 도약과 조직활성화, 안보의식 고취는 물론 보훈단체와 협력하며 군민에게 사랑받는 단체로 거듭나겠다”며 “임기 중 최선을 다하는 재향군인회장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백율엔지니어링 대표인 신임 이 회장은 20사단 공병중대장, 가평로타리클럽회장, 가평군재향군인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강원대학교 겸임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양주시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운동실천율 향상과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제11기 양주시민 신(Thin)바람 만보클럽(萬步CLUB)’을 운영한다. 3~5명으로 1개팀을 구성해 보건소로 참가신청하면 보건소에서 만보계와 걷기수첩, 체성분 검사, 워킹교육, 영양교육을 지원해주고, 오는 3월27일부터 8주 동안 하루 만보걷기 조별 자율운영을 한 뒤 체성분 재검사를 통해 만보걷기의 성과를 확인, 전후 검사결과 체지방 감량률이 우수한 우수팀을 선정해 6월1일 시상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선착순 150명이며 오는 20일부터 전화로 접수 받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보건소 건강증진팀(☎031-8082-71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김동철기자
가평군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초의 양수(揚水)발전소인 청평양주발전소가 23년동안 꾸준히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인간·기술·환경을 중시하는 글로벌 그린에너지 리더가 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청평양수발전소는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난 1990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초·중·고 920여명의 학생들에게 2억1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우수한 지역인재를 지원하고 있다. 청평양수발전소는 진취적인 사고와 단정한 품행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받아 졸업식장에서 발전소장이 직접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함으로써 자부심과 애향정신을 고취시키고 있다. 올해는 지난 9일 가평고등학교 졸업식에서 1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데 이어 오는 16일까지 가평중학교, 가평초등학교, 상천초등학교, 상색초등학교, 마장초등학교 등에서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반성훈 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확대해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교육 명품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구김살 없이 밝은 표정으로 공부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
성남 분당경찰서 야탑지구대 대원들. (왼쪽부터 허훈·배동섭·이재록 순경, 김지영 경장, 김우영 지구대장, 김용대 4팀장, 유형준 경장, 윤석진 경사) 경찰이 신속한 출동과 신중한 자세로 자살을 시도하려는 김모(55·여)씨의 생명을 구해 자살기도자 구조의 본보기로 매김되고 있다는 평가다. 성남시 분당경찰서 야탑지구대원들은 지난 9일 오전 11시56분 김모(23)군으로부터 ‘아버지가 행패를 부린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신속히 출동해 바로 공조체제로 들어갔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술취한 부친과 말다툼 중이던 김군은 집을 나간 모친 김씨에게서 ‘아들아 미안하다. 나 먼저 간다’는 문자를 받았다. 문자를 확인한 경찰은 상황의 위급성을 파악하고 바로 김씨의 차량을 뒤따르며 지령실에 지원을 요청, 지구대 순찰차 및 교통순찰차와 함께 예상 도주로로 추격했다. 김씨가 분당메모리얼파크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입구와 출구를 차단 후 수색에 나선 경찰은 마침내 김씨의 차량을 발견할 수 있었다. 지구대장 김우영 경감은 지령을 통해 “극단적인 행동을 취할 가능성이 있으니 만일의 사태예방 위해 조급히 접근하지 말고 설득전을 펴라”고 지시했고, 이재록 순경 등은 신중히 접근해 긴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