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9일 겨울철을 맞이해 건강이 우려되는 기초생활보장수급 55가구에 난방용품 전기매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에서 선학동 일부 업체(착한가게)들의 연합모금액을 활용해 지난 6월 저소득 50가구에 선풍기 등을 전달한 데 이어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건강관리 기능 향상을 위해 난방용품을 추가 지원한 것. 최근 한파가 시작됨에 따라 저소득 홀몸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선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한 안부확인 과정에서 난방용품이 없거나 난방용품이 고장난 세대 55가구에 전달됐다. 피영미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겨울철 추위를 대비해 어려운 주민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인천사회복지협의회 소속 지역봉사단인 푸른나래봉사단과 저소득 노인을 위한 ‘함께 세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함께 세대’는 지난 3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을 체결한 인천1번지봉사단 산하 대학생봉사단인 푸른나래봉사단이 1·3세대 간 상호 문화 이해 및 세대 통합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봉사자 2명과 노인 3명이 젊은 세대가 즐기는 취미 여가 활동을 함께 하며 특히 푸른나래봉사단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 진행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푸른나래봉사단 관계자는 “150여 명 대학생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자는 취지로 모여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해줘 감사드린다”며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푸른나래봉사단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최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공단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우수한 성적으로 장려상의 영애를 안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 2개 분야 19개 시·도 본부 대표를 선발해 진행했으며, 인천소방본부 심폐소생술 강사 대표로는 공단소방서 도림혼성의용소방대 오세정, 유해화학전문의용소방대 이창주 대원이 선발됐다. 공단소방서 오세정, 이창주 대원은 ‘우리는 Heart Saver입니다’라는 주제로 심폐소생술에 대해 일반인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 눈높이로 강연해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김준태 서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대원들의 노고에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을 몰다 도로 시설물과 충돌하는 사고로 숨졌다. 1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0분쯤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도로에서 전직 프로야구 선수 A(30)씨가 몰던 모하비 차량이 표지판 기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은 옆으로 쓰러졌고, A씨는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숨졌다. A씨의 차량은 시내 도로에서 제3경인고속도로로 들어서는 진입로에서 '높이 제한' 표지판이 설치된 기둥과 충돌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2010년 신고선수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으며 2017년까지 kt wiz에서도 활약했다. 경찰은 A씨의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차량에는 A씨만 타고 있었다"며 "차량 속도 등을 확인하기 위해 도로교통공단에 블랙박스 영상 분석을 의뢰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하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지난달 29일 인하대 서호관에서 ‘2021년 인천 국어책임관과 함께하는 공동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시 국어책임관과 문화·홍보 정책을 담당하는 시·군·구 공무원, 중앙행정기관 소속 공무원, 인하대학교 국어문화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국어책임관은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또는 직원 중 지정되며, 소속기관의 공문서나 대민 서류 등에서 국어를 정확하고 알기 쉽게 쓰도록 촉진하고 국어 발전을 위한 업무를 총괄한다. 연찬회는 국어책임관 업무 안내, 국어문화원 사업 소개와 연계사업 추진 방안(인하대 국어문화원 부원장 김수정), 국어문화원-시청 연계사업(인하대 국어문화원 연구원 한혜정), 국어문화원 사업 우수사례 발표(인하대 국어문화원 연구원 김철희) 순으로 진행됐다. ‘국어책임관의 임무와 정책수행에 대한 공동 논의’를 주제로 이어진 토론에서는 공공언어 개선을 위한 공무원의 역할과 국어문화 정책과 활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아울러 인하대 국어문화원과 인천시의 공공기관이 함께 공공언어 개선과 쉬운 우리말 쓰기 운동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인천지역 국어사업 활성화와 올바른 국어문화 보급에 매진할 것을 협의했다
인천시 부평구는 CCTV, 그늘막 설치 등 공공서비스는 물론 창업 등 구민의 경제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2020년까지의 유동인구를 분석했다고 1일 밝혔다. SKT 이동통신 가입자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특정 기지국에서 2시간 이상 머물렀던 사람이 다른 기지국으로 이동한 경우를 측정한 값을 분석한 것으로, SKT의 시장 점유율을 이용해 전체를 추정했다. 우선 기간별 분석결과를 통해 연평균 1일 유동인구는 2019년 약 163만 6000명에서 2020년 151만 5000명으로 12만 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의 영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간별 분석결과에 따르면 유동인구가 최다인 시간은 퇴근 시간인 오후 6~7시였으며, 출근시간인 오전 8~9시이 뒤를 이었다. 요일별로 금요일이 가장 많고, 일요일이 가장 적었다. 월별 유동인구는 2019년 6월 이후 감소추세를 보이다가 2020년 3월 이후 증가추세를 나타냈다. 행정동별 유동인구밀도는 부평1동, 부평5동, 부평4동 순으로 높았고 2020년 유동인구가 증가한 동은 부평5동, 갈산2동, 부개3동이었다. 또 10대와 60대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동은 부평1동, 남성이 가장 많은
을지대학교 스포츠아웃도어학과 김준수 교수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계청년위원 컨퍼런스에 한국대표로 참여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12월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 확산 및 통일 공공외교 역량 강화를 위해 세계 30개 국 청년 자문위원 11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 교수는 스포츠를 통한 외교 정책과 평화통일을 주제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 시사점을 제시하는 등 특강을 진행한다. 김 교수는 제19기, 제20기 인천지역회의 청년위원장이자 중앙에서 상임위원으로도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김 교수는 “한국대표로 선발돼 감사하다. 세계 각국에서 오는 민주평통 청년들과 교류·교감해 종전선언 등 평화의 한반도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1980년대 초 설립됐다. 분단된 한반도의 평화통일 달성에 필요한 정책들을 직접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기 위해 발족된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달 30일 센트럴파크공원 입구에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구민들을 위로하고 희망찬 2022년 임인년을 기원하는 송도국제도시 대형트리 점등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트리는 높이 18m, 폭8m 규모로 인천에서 가장 큰 트리로 기록될 전망이며 지난 30일 설치, 점등돼 내년 1월 31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송도국제도시를 환하게 밝히고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의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형트리 설치를 통해 코로나로 고통받고 힘든 모든 분에게 마음의 치유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내년에는 코로나 걱정 없는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연수아트홀에서 반려동물 양육가구와 비양육가구가 상생하는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교양강좌 반려동물 공공 예절(펫티켓) 교실을 진행한다. 2020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국내 반려동물 양육가구는 312만 9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15%가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양육가구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면서 반려동물 공공 예절 미준수로 인한 분쟁, 행동문제에 따른 공동주택 내 갈등 등 다양한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반려동물 소유자로서 준수해야 할 반려동물 공공예절에 대해 홍보하고 해결이 어려운 반려동물의 행동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이웅종 소장을 초청, 직접 주민과 이야기를 주고받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현장은 80명까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고(홈페이지 신청, http://clearcity.kr),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에는 행사 당일 집에서 연수구 유튜브 생중계로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이 쉽지 않은 시점에 행동교정의 전문가인 이웅종 소장을 초청해 주민과 직접 온‧오프라인으로 이야기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지역의 지리, 역사, 문화 탐방을 통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기 위한 ‘선생님이 먼저 걸어보는 인천 탐방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동아시아 시민 육성을 목적으로 한 ‘인천바로알기 인천탐방길’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100명이 ‘아라뱃길을 따라 떠나보는 생태이야기’, ‘또 하나의 인천, 부평이 품은 삶이야기’, ‘아직도 미래를 꿈꾸는, 포구이야기’ 등 3개 중 희망하는 탐방길을 ‘인천을 품고 세계로1’ 자료집 집필 교사의 설명과 함께 직접 탐방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탐방길 체험을 통해 교사가 먼저 인천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키워 학생들과 함께 인천 탐방길을 체험하는 인천이해교육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