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바이오·제약산업 '제1회 국제바이오제약전시회'의 막이 올랐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케이훼어스 공동 주관으로 24일까지 총 3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22일 개막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해 신은호 시의회 의장, 손수득 KOTRA 부사장 등이 참석해 k-바이오 산업의 메카 인천의 첫 전시회 개최를 축하했다. 또 인천 대표 바이오 컨퍼런스인 ‘제 6회 바이오·제약 인천 글로벌 컨퍼런스(BIG C)’와 글로벌의약품수출상담회(GBPP), 1:1 투자상담회 등의 행사들이 동시 마련된다. 다양한 행사를 통해 참가기업들에 산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코로나로 어려워진 해외 수출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는 등 k-바이오 산업의 육성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세균 인천관광공사 팀장은 “미래 먹거거로 바이오산업이 떠오르고 있는 만큼 적극적·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 인천의 우수한 바이오 인프라와 국내 기업들을 연계한 k-바이오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2021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이 22만여 명의 참여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인천공항공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중단했던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을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에 따라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POP 콘서트와 스카이 엑스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마련됐다. 첫날 'Fly again with Incheon Airport'를 주제로 펼쳐진 비, 몬스타엑스, 박정현, 오마이걸, 자이언티 등 최정상급 스타들의 공연은 공식 유튜브, 1theK(원더케이) 유튜브, 네이버TV의 3개 채널을 통해 무료 생중계 됐다. 또 축제 양 일 간 T1 교통센터 '스카이 엑스포'에서는 ▲항공산업 같이가치 박람회 ▲여행 관련 전시회 여행갈까요 기획전 ▲지역 소상공인 참여 플리마켓 ▲UAM(도심항공교통)의 실물 모형 UAM 특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및 사회적 기업에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 홍보 및 제품 판로 기회를 제공, 스카이 페스
국내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피아노를 인천시 중구 대불호텔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22일 중구는 이영근 한국사법교육원 이사장이 국내 가장 오래된 피아노를 기증해 감사패와 기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피아노는 민주화운동 지도자이자 교육자인 고 소정(小丁) 이문영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가 소장하고 있던 것으로, 작고 이후 이영근 이사장이 보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조사인 미국 Sohmer&Co사 설립 연도와 시리얼 넘버 등을 고려할 때 1887년 제작품으로 추정되며, 문화재로 지정된 배재학당 피아노(1911년 제작)보다 20여 년 앞선 것이다. 이 피아노는 기증자의 뜻에 따라 대불호텔에 전시,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게 되며 앞으로 영구보존해 전시‧연구‧교육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귀중한 자료를 무상으로 기증해 주신 이영근 이사장의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관련 자료의 보존과 활용에 최선을 다해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세월호 참사 이후 7년여 만에 인천~제주항로 운항이 재개된다. 2만 7000톤급 '비욘드트러스트호'가 다음달 10일 취항, 첫 물살을 가른다. 지난 2019년 이 항로 신규 사업자로 선정된 하이덱스스토리지(대표 방현우)는 “19일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인천~제주항로에 투입될 2만 7000톤급 여객선인 ‘비욘드 트러스트호(Beyond Trust)’의 명명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명명식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선박명은 안전에 대한 ‘신뢰, 그 이상’이란 의미와 함께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선주사의 의지를 담았다. 비욘드트러스트호는 길이 170m, 너비 26m 규모로 854명의 승객, 487대의 차량(승용차 기준), 65개의 컨테이너(10피트)를 동시에 싣고 최고속도 약 24노트로 운항할 수 있다. 특히 대기오염을 막기 위한 친환경 저감장치가 설치됐고 화물 적재와 동시에 복원성을 실시간으로 계산하는 시스템을 최종 확인하는 테스트도 지난달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또 위성항법장치와 긴급 상황에 대비한 각종 구명장비, 항공기에서만 운영하던 실시간 운항정보시스템(위치, 운항거리 및 속도, 도착예정시간…
인천시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부평 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 인근에서 환경학교 ‘굴포천의 역사 및 생태환경 바로알기’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환경학교는 지난 10월 23일부터 총 세 차례에 걸쳐 실시됐으며, 이날 교육은 굴포천의 역사와 함께 식생, 수질 등 다양한 얼굴의 굴포천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봉사자는 “간이수질검사를 통해 굴포천 수질이 많이 좋아졌다는 점과 깨끗해진 굴포천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실천해야 하는 환경약속을 적어보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부평구 자원봉사센터는 매년 환경학교와 더불어 환경자원봉사단을 모집하고 있으며 환경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로서의 봉사활동의 첫걸음을 실천하기 위해 애 쓰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여성축구단이 탄생했다. 22일 부평구에 따르면 지난 20일 구 여자축구단 ‘FC공감’이 백운구장에서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FC공감은 최근 여성 축구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으로 부평구청 직원과 구체육회 소속 직원, 구민 등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선수들이 참여했다. 정기 훈련을 거쳐 타 지역 여성축구단과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창단식에 참석한 한 회원은 “20년 전 학창 시절 체육시간에 공을 차보고 정말 오랜만인데 정말 즐겁다”며 “여성들은 단체운동의 경험이 적지만, 축구를 통해 조금 더 많은 여성들이 단체운동의 재미를 알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영남 FC공감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FC공감 창단을 위해 힘써 주신 신경철 부평구청 축구동호회 회장님과 회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승부를 떠나 함께 뛰고 땀 흘리며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여자축구단으로서 의미 있는 도전을 통해 부평구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방역을 위해 마스크를 써야 하는 쉽지 않은 상황임에도 부평구 여자 축구단의 실력이 생각보다 뛰어났고, 모두가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여성친화도시 부평에 걸맞게 앞으로
인천시민들에게 10만 원씩 지급될 일상회복 지원금 지급 근거가 마련됐다. 인천시의회는 22일 본회의에서 '재난극복 및 일상회복 지원금 지원 조례 제정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 조례는 시가 추진하는 일상회복 지원금 10만 원 지급 근거가 된다. 시는 올해 안으로 시민 301만 명에게 코로나19 재난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난지원금 명복으로 10만 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일상회복 지원금은 인천e음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시는 이와 함께 노인 등 디지털 소외계층, 군인·재소자를 고려해 상품권과 현금 지급 등 보완책도 마련한다. 지원금은 다음달 20일부터 내년 1월까지 접수를 받아 같은 해 3월까지 소진하도록 할 계획이다. 일상회복 지원금 예산 3010억 원은 4차 추경으로 마련된다. 추경안은 다음 달 6일부터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다뤄진 뒤 같은 달 14일 본회의를 거쳐 확정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계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한영양사협회가 주관한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 이모티콘 디자인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모티콘 디자인 공모전은 보건복지부,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동으로 국민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 수칙을 제시하기 위한 식생활지침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이모티콘은 식품·영양섭취, 식생활 습관, 식생활문화의 3가지 분야의 9가지 수칙에 대해 계양구센터 대표 캐릭터 ‘콩냥이’를 활용해 디자인했다. 정남용 센터장(경인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대한영양사협회가 주관하는 이모티콘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계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대표하는 콩냥이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이 전 연령층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홍보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계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의 어린이 급식시설 중 센터 등록기관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하면서 ▲싱싱한 밥상 만들기(나트륨 낮추기 사업) ▲키쑥쑥 새싹왕(어린이 성장관리 프로그램) ▲GPS! 우리 급식소를 부탁해!(부모 참관·참여 프로그램) ▲가득이드림&
바르게살기운동 인천연수구협의회는 지난 17, 18일 양 일 간 송도1동 소재 경로당에서 협의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이웃을 돕기 위한 ‘2021 이웃사랑 지역사랑 김장 나누기’사업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이날 배추 78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고, 정성껏 담근 김치는 지역 홀몸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김장 봉사에 일손을 보탠 고남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어려운 우리 주위 소외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바르게살기운동 연수구협의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세화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중증 장애인의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하게 이동해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 지역 특성상 많은 전동보장구 이용으로 인한 장애인의 빈번한 교통사고 사각지대 노출에 대비하기 위해 기획했다. 인근 연일공원에서 협의체 위원과 세화종합사회복지관 직원, 유해환경감시단 단원이 함께 전동보장구에 야광반사판을 부착하고 안전운행 가이드 안내문 전달, 보장구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했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발견하면 즉시 제보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연수야 도와줘 톡톡’ 홍보 안내문과 홍보물품도 함께 배부했다. 이미애 연수3동장은 “함께 협력해주신 세화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과 수리업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캠페인으로 인해 보장구이용 장애인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