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인천e음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의 회계를 들여다본다. 다만 내년 운영대행사 선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다. 18일 시에 따르면 다음달 초 ‘인천e음 대행사업 회계정산검토 용역’을 공고할 계획이다. 용역비는 5000만 원으로,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회계법인은 코나아이의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개 년도 인천e음 관련 전반의 회계 처리를 살펴보게 된다. 현재 코나아이의 회계에 관여하고 있는 곳은 입찰이 제한된다. 시는 특히 코나아이의 인천e음 ▲캐시백 지원기준 준수 여부 ▲이용자 충전금액과 미이용자 캐시백 적정관리 여부 ▲운영비 등 회계처리 적정 여부 ▲정책수당 집행 및 정산 적정 여부 등을 중점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인천e음의 누적 거래액은 7조 원을 넘어섰다. 하지만 이용자의 충전금과 캐시백 예산 등이 모두 코나아이 명의 계좌에서 관리돼 ‘깜깜이 운용’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이번달 진행한 ‘2022년 인천e음 운영대행사 선정을 위한 정보제공요청서(RFI) 공고’에도 투명성 확보 방안을 포함시켰다. 현재 인천e음 운영대행에 관심을 보이는 업체는 기존 운영사인 코나아이를 비롯해 KT, 한국간편
인천관광공사는 안드레이 쿨릭(Andrey Kulik) 주한 러시아 대사를 초청해 종합 건강검진 체험과 함께 인천 의료관광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 팸투어’사업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위축된 해외 환자유치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각 의료기관의 특성에 맞는 고객 발굴을 통해 소규모·맞춤형 팸투어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인천의 차별화된 특화의료기술 체험과 함께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천의 웰니스 관광지 등과 연계한 고객 맞춤형 코스로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여 외국인 환자유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 공사는 안드레이 쿨릭대사 방문은 올해 5월 주한 러시아 대사관 직원 대상으로 실시한 인천시 나눔의료 사업이 계기가 됐으며, 지난 9월에는 우즈베키스탄 체조 국가대표팀 감독 이 루드밀라(Li Lyudmila)를 초청해 여성특화 건강검진 및 웰니스관광 체험을 진행한 바 있다. 인천 의료관광 맞춤형 ‘릴레이 팸투어’사업은 의료기관 5곳(서울여성병원,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 구월동오라클피부과, 나사렛국제병원, 인천시의료원)과 총 11회에 걸쳐 추진된다. 또 해외 인플루언서(중국, 러시아, CIS 등) 및 의료관광 코디네
인천시 중구는 지난 17일 제2청 국제도시관 대강당에서 인천시교육청과 미래형 교육자치의 길을 모색하는 '2021 중구 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전남 순천시 양효정 평생교육과장이 발제자로 나서 ‘마을자치기반 미래형 교육자치의 길, 순천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홍인성 중구청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태정 시교육청 마을교육지원팀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또 이명선 사회적협동조합 엠커뮤니티 대표와 김형수 평생교육협의회 부위원장, 박상길 지역교육혁신협의회 위원 및 인천연구원 배은주 교육학 박사도 패널로 나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경희대 교육대학원 최일선 교수가 참여해 ‘평생교육과 마을교육의 결합’을 주제로 중구가 나아가야 할 미래형 교육자치의 길을 모색하는 등 열띤 토론장의 장이 마련됐다. 이밖에 줌이나 유튜브를 통해서도 각급 학교장 및 교감·교사,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 학부모,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및 지역주민, 마을활동가 등 100명이 참여하는 등 중구 교육포럼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다. 포럼을 통해 지역의 생태·문화·역사를 잘 아는 로컬형 인재육성을 위한 지역특화 교육과정 개발, 마을교육자치회 돌봄케어 프로그램
인천시 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가 진행 중인 지역 어르신 우울증예방 프로그램 '슬기로운 버섯 재배’ 프로그램이 호평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부활동 제한으로 우울감 및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식용식물 버섯을 키우고 수확해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지역 홀몸 어르신 1000여 명에게 버섯을 배부해 센터 봉사자 60여 명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원도심, 영종국제도시, 무의도까지 가가호호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정서지원서비스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영위가 어려운 취약 노인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노인의 건강 유지 및 악화를 예방하는 서비스로 중구 지역은 1500여 명의 어르신이 현재 지원을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은둔형 어르신들을 관리하는 특화서비스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며 "주변에 보호가 필요하거나 우울감으로 고생하는 어르신에 대한 상담 및 안내를 받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32-761-3579.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본부장 곽성일)는 18일 범농협 ‘존경하는 상사상(賞)’ 수상자로 송도시티지점 이주호 지점장을 선정해 시상했다. 1994년부터 시작한 ‘존경하는 상사상’은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는 범농협 선배직원을 대상으로 후배직원들이 추천으로 심사를 거쳐 매년 단 1인만 선정하며, 농협직원들에게는 동료들이 수여해주는 가장 명예로운 상이다. 제34회 ‘존경하는 상사상’을 수상한 이주호 지점장은 1991년 농협중앙회 입사 후 중앙본부 금융기획부 등을 거친 마케팅 전문가로 최근까지 부개지점장, 신현동지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송도시티지점장으로 인천지역의 대표 금융점포로 성장시키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찬호 NH농협 인천노조위원장은 “이주호 지점장님과 같은 선배직원이 계시기에 후배직원들이 잠재능력을 펼치고 함께 즐겁게 성장하는 조직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직원들이 행복한 농협만의 조직문화가 발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교흥 의원(민주, 인천 서구갑)은 인천 서구 가정동 5개 단지(동우1차·동우2차·한성·현광·성광)가 국토교통부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루원시티 개발사업 구역에 포함되지 않았던 5개 단지는 공공참여를 통한 복합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앞서 김 의원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토교통부·LH·인천시·서구와 협의를 통해 주택정비 사업을 추진해왔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대규모 정비가 어려운 저층 주거지를 소규모로 신속히 정비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역을 말한다.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용도지역이 2종에서 3종으로 상향돼 용적률이 300%까지 높아진다. 건축규제가 완화되는 등 사업요건이 간소화되고 인허가 절차가 빨라진다. 특히 소규모주택정비관리지역 내에서 가로주택 사업 추진 시 1만㎡에서 2만㎡까지 가로구역 면적이 확대되고 연접한 가로구역끼리 통합개발이 가능해 교차분양, 통합 주민대표 선임 등이 가능해진다. 공공이 참여하지만 주민들이 원하는 시공사를 직접 선정할 수도 있다. 김 의원은 “노후주택과 기반시설 정비가 필요한 곳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려는 것이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의 목적”이라며 “
SK인천석유화학 인근 원도심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 공동체 회복을 위한 화합의 공간이 문을 열었다. 재단법인 신석과 SK인천석유화학은 인천시 서구 신현동 155-5 일대에 행복드림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고 지난 17일 개관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재단법인 신석 추창진 이사장과 지역 주민,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김교흥 국회의원, 김종인 인천시의원, 최윤석 SK인천석유화학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센터는 774㎡ 부지에 지상 5층, 지하 1층, 연면적 2325㎡ 규모로 지어졌다. 센터에는 재단법인 사무실과 어린이 돌봄센터, 지역 학생 자율학습 공간, 주민 공예체험 공방 등이 들어섰다. 또 주민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시설이 조성됐다. 센터는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편하게 휴식을 갖고 소통하는 마을 사랑방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갈등에서 화합으로, 지역 상생 열매 맺다 이번 센터 건립은 SK인천석유화학과 인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일군 상생∙화합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SK인천석유화학은 2013년 공장 증설 과정에서 주변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인천시 미추홀구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미추홀구 아파트관리사무소 직원, 입주자대표회의,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특별교육을 진행한다. 미추홀구와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는 2025년 수도권 쓰레기매립장 사용종료에 대비한 시민들의 원할한 자원재활용을 지원하고 쓰레기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쓰레기는 없다’ 자원순환교육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들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실생활에서 느끼는 분리배출의 어려운 점 해결 ▲내가 버린 쓰레기가 어떤 처리과정을 거쳐 자원으로 순환되는지 ▲기후위기와 환경재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그린슈머와 에코브리티 ▲나의 건강한 소비습관이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알아본다. 또 미추홀구 쓰레기 발생량 및 재활용 현황부터 해양 쓰레기문제,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생활속 친환경 소비실천 방법도 온라인 교육을 통해 알아본다. 조강희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장은 “인천이 진정한 환경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선 주민대표들 참여와 모범은 물론 자원순환시스템이나 각종 지원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며 “이번 자원순환 교육으로 미추홀구가 자원순환 선도 지자체로 또 한번 앞서가는 기회가…
인천시 미추홀구 석암신용협동조합이 18일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에 겨울이불 14채와 생필품 30상자를 기탁했다. 김청수 석암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마음이 무겁고 경제적으로 힘들지만, 온정의 손길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된 물품은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44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한국식생활교육학회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적용 가능한 식생활 교육매체 개발'을 주제로 주관한 제10차 식생활교육 매체경진대회 공모전에서 바른식생활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대면교육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보다 효과적인 비대면 식생활 교육 방법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골고루 먹기’에 대한 3단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출품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 교육 방법을 적절히 혼용한 것으로 ▲1단계(교사 비대면 교육)-시설 교사를 대상으로 어린이 식습관 교육 방법 교육 실시 ▲2단계(어린이 대면 교육)-각 시설 교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골고루 먹기 현장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매체와 활동자료 제공 ▲3단계(가정에서 활동)-동시 짓기 이벤트 개최를 통해 시설과 가정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센터는 미추홀구 208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유아 7845명을 대상으로 이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교육 후 진행된 동시 짓기 이벤트에 1236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식생활교육학회는 미추홀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사회 공헌도와 개발된 프로그램 매체 우수성을 인정했다. 인하대학교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