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오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골의사’ 박경철씨로부터 자기혁명 비법을 배울 수 있는 특강을 개최한다.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기획된 ‘밥이 되는 인문학’ 시책의 일환인 이번 특강은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누구나 청강 가능하다. 이날 박씨는 세상을 읽고 소통하는 방법, 자기성장을 위해 요구되는 노력,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한 성찰의 필요성 등을 다양하고 재미있는 예를 들어 설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실천하는 지식인이자 청춘세대의 멘토로 떠오른 ‘시골의사’ 박씨가 시민을 위해 시간활용, 책읽기, 글쓰기 등 다양한 주제로 ‘자기혁명을 통한 삶의 주인되기’ 비법을 공개하는 자리에 많은 참석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2일에도 ‘속눈썹’, ‘옥이야 진메야’, ‘섬진강’ 등의 시집을 발간한 김용택 시인을 초청, ‘삶을 귀하게 가꾸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올해의 마지막 인문학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동두천시노인복지관과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노인성질환 및 신체의 노화현상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노인들을 위해 순회진료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순회진료는 1차(3월), 2차(6월), 3차(9월)에 이은 4번째 진료로 노화방지 및 노인성질환 예방과 노인들이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게 돕고자 진행했다. 가정의학과 및 내·외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료를 실시한 이날 행사는 무엇보다 지역 내 노인 중 평소 이와 같은 무료 진료서비스 기회가 적었던 저소득 어르신들을 발견하고 지원함으로써 시 노인복지관에서 그동안 지향했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복지, 성공적 노후를 위한 사회복지, 틈새어르신을 위한 사회복지’를 이뤘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행복한 미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같은 의료지원사업 기회를 자주 마련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성감리교회(담임목사 최승균)장세희 장로가 11일 ‘전국 기독교 대한감리교회 청장년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번 취임식은 1부 예배를 시작으로 2부에는 이명환 국외선교부회장의 청장년선교 낭독문, 이·취임식 및 임원결단식과 한재룡,이규화,문억 장로의 축사가 이어졌다. 장세희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청장년들의 동참과 청장년들이 하고자 하는 사업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싶다”면서 “우리의 사업을 과시하려는 것이 아니라 선교에 동참할 감리교 청장년들을 깨우는 계기가 되길 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중국에 138개 교회가 개척된 뒤 10여년이 되는 시점인 만큼 다시 해외선교에 불을 붙이고자 전국 청장년이 앞장서 중국에 교회를 개척하고 국내 교회 개척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국내에서도 쌀이 없어 밥을 못 먹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가끔씩 잊고 사는 경우가 많다”면서 “요즘 먹는 것을 걱정 안하고 살게 됐지만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너무도 많다”고 취임식을 통해 10kg 쌀 3천포를 후원받아 나눔의 행사도 진행했다. ‘전국 기독교 대한감리교회 청장년회장’은 지난달 23일 충북 음성 신양교회에서 ‘제44회 정기총
광명시와 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9일 ‘광명희망나기운동’ 출범 8개월을 맞아 후원자와 수혜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희망나기 운동 만남의 날’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희망나기 운동본부와 농협중앙회 시지부가 시행한 ‘제1회 미래의 성공한 나를 상상하다’ 공모에 선정된 50여명의 관내 중·고등학생에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했고, IBK기업은행·청소년지원협의회의 ‘네팔워크캠프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양기대 시장은 “우리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나기 운동에 지난 일년 동안 나눔을 실천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분들이 깊게 뿌리 내려주신 운동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시에서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윤철 사회복지협의회장은 “오늘 희망장학금을 받은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잘 계획하고 이를 실현해나갈 의지를 볼 수 있었다”며 “희망나기 운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으로 함께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4월 전국지자체 최초로 민관 협력 운동으로 전개되는 ‘광명희망나기운동’을 출범, 8개월 만에 7억2천여만이 모금됐고,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및 타 시·군·구에서 벤치마킹을…
김포의 정신과 문화를 계승하고 모두가 화합하는 김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김포사랑운동본부 임원들이 관내 한강변을 사수하는 군부대 장병들을 위문하고 격려했다. 본부는 지난 10일 고촌읍 한강변에 위치한 육군 17사단 예하 군부대를 방문, 축구공을 비롯해 준비해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자리에서 조한승 이사장은 “김포에서 태어나 임진란 당시 의병을 일으켜 왜적과 싸운 4충신 중봉 조헌 선생의 정신을 되살려 김포반도 경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장병 여러분이 계시기에 우리는 밤마다 따듯한 방에서 편안한 잠을 잔다”고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부대 장병들은 지역 단체에서 부대를 방문해 준 사랑본부 임원들을 반갑게 맞으며 “철통 같은 경계로 김포반도의 안보를 책임지겠다”고 확고한 의지를 다졌다.
국내 최대 국제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는 주관 전시회를 이끌기 위해 최초로 소사장제를 도입, 공개모집을 통해 박영균(33) 과장을 소사장으로 발탁했다. 소사장제는 부서 운영의 전권을 주는 대신 성과에 따른 책임을 지도록 하는 신경영기법으로, 킨텍스는 지난 10월 조직개편을 하면서 이 제도를 처음 도입했다. 박 소사장은 지난 2006년부터 킨텍스 주관 전시회인 ‘오토모티브 위크’(자동차 부품산업전)와 ‘센덱스’(노인·장애인 관련 사업전) 전시회를 담당해왔으며, 입사 6년 만에 최연소 소사장(팀장급 직무수행)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오토모티브 위크, 센덱스 전시회를 총괄기획·운영하게 될 박 소사장은 소사장으로써의 역할, 조직 운영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소사장 지원 동기는. ▲입사 이후에 전시팀으로 발령받아 줄곧 전시만 한 ‘킨텍스가 낳은 전시인’이다. 4년 동안 오토모티브 위크를 직접 주관했고, 3년 동안 센덱스를 지원했다. 그래서 ‘이 전시회는 내 전시회다’는 확신이 있었다. 더욱이 전시회는 업계와 네트워킹이 매우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관계성을 이어가기 위해 내가 전시회를 지속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었다. 소사장 공고가 발표됐을 때 직급,…
시흥경찰서 능곡파출소는 지난 9일 이철규 경기청장, 김윤식 시장, 장재철 시의장, 백원우·조정식 국회의원 등 유관기관과 경찰협력단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 능곡파출소는 능곡지구 주민들이 “택지개발로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데도 관할 파출소가 없어 치안 불안을 느낀다”며 파출소 신설을 요구, 지난달 22일 파출소 신설 승인 결정이 나면서 이날 개소됐다. 파출소는 대지 약 707.4㎡(214평), 건평 약 201.6㎡(61평) 규모의 친환경 건물로 건립됐으며, 노택한 파출소장 등 경찰관 17명이 능곡·목감·화정·광석·물왕·산현·조남동 등 7개 동 인구 2만4천여명을 관할한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이 청장은 “그동안 시민에게 만족할 만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제야 시민들의 열망에 보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국민의 요청을 기다리기보다 국민이 불편해 하는 부분을 먼저 찾아가 해결해 주는 든든한 이웃이자 보호자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고경철 서장은 “파출소 신설은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한 주민 친화적 치안확립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다”며 “지역치안의 안녕에 최선을 다하는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치안행
고양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시정연수원 컨퍼런스 룸에서 한·중국 습지보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생태계의 보고인 장항습지 보전을 위한 정책개발과 철새 이동경로에 위치한 중국의 기술·정보 교류를 통해 습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열린다. 환경단체, 관련공무원,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이날 주제발표 내용은 중국 흥안령 산림습지와 인류의 파괴현황, 흑룡강성 두루미 개최군 현황과 우리나라 서산 천수만의 물새 및 습지보전을 위한 지역 활동, 장항습지의 생태적 특성과 람사르습지 등록 관련 등이다./고양=고중오기자 한·중 습지보전 세미나 이천시 증포초등학교 ‘꿈누리 중창단’이 최근 ‘KBS-2TV 누가누가 잘하나’에 출연해 1위를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KBS-2TV 누가누가 잘하나’는 동요 경연 프로그램으로,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개의 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증포초교 ‘꿈누리 중창단’은 한초롱 지도교사와 중창단 어린이 8명이 ‘스승과 제자’팀을 결성해 동요 ‘하얀 편지’를 불렀으며, 김태환 교장, 학부모 및 가족 31명과 응원단이 동행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지적장애인들이 안심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고 싶고, 제 고향인 안성과 나라에 힘이 될 수 있는 인재들로 키우고 싶습니다.” 안성시 고삼면 가유리 일대에 장애인 직업전문 학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한창섭(64) 복지법인 ‘한길’ 대표이사의 일성이다. 한 대표는 50여억을 들여 내년 3월 자신의 고향인 안성에 이 학교 개교를 추진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08년 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직을 맡게되면서 지적장애인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 한 대표는 “장애유형별로 모두가 본인 의견을 정확히 요구하고 있는데 유독 지적장애인들만 자기 의견을 내지 못하고 보호자의 의견에 기대는 것을 보고 느끼는 바가 있었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고민하다 학교설립까지 하게됐다”고 말했다. 그가 설립을 계획 중인 이 학교는 초ㆍ중 교육과정이 아닌 고등학교다. 고등학교부터 설립한 것은 보통 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갈 곳이 없어 전전긍긍하는 것을 막기위해서다. 이를 위해 지난 40여년 동안 사업을 하면서 마련한 부동산 약 13만2천231.4㎡(약 4만평)를 매각, 학교건축비와 각종 비용을 충당했다. 학교 진입로 확보를 위해 부지 1만2천508㎡를 기부했고, 통학
▲수원유신고 야구인의 밤=12월10일(토) 오후 5시, 유신고실내체육관, 연락처 ☎031-217-1973. ▲경희유신 동문 송년회=12월15일(목) 오후 6시30분, 사강식당(영화동 LIG 인재니움 옆), 연락처 ☎031-256-7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