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미술전시관 분관, 어린이미술체험관과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풀잎은 다음달 21일까지 ‘아듀! 2013’展을 진행한다. ‘아듀! 2013’展은 지난 한 해 동안 각 체험관에서 진행된 교육프로그램의 결과 보고전이다. 수원시 어린이미술체험관은 지난해 계절별로 총 4개 학기를 운영했다. 학기별로는 일반 단체아동을 대상으로 한 ‘Play! Kids’, 문화소외계층 대상의 ‘Play! Dream’와 ‘Play! Saesak’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Play! Kids’는 ‘Recycle’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Play! Dream’은 ‘미술 다시 만나기’, ‘생활 다시 만나기’, ‘공간 다시 만나기’ 등이 진행됐다. 이번 결과보고전 기간에는 전시물 관람과 함께 재활용품을 이용해 만든 눈사람에 소원을 적은 목걸이를 걸어주는 체험 프로그램 ‘꿈꾸는 눈사람’을 운영한다. 수원시 어린이생태미술관 풀잎은 지난해, 교육의 주제를 ‘순환’으로 잡고 계절별로 각각 3개의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각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체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씨앗-뿌리-꽃, 그리고 씨앗을 품은 열매’라는 주제어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생성과 성장,…
인천어린이과학관은 2014년 새해를 맞아 오는 6월 29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제4회 기획전시 ‘빛 색깔 과학놀이 체험전’을 연다. ‘빛 색깔 과학놀이 체험전’은 어린이들이 빛과 색을 주제로 신나는 놀이체험을 통해 직접 과학 원리를 탐구하고 학습할 수 있는 에듀테이먼트 체험전이다. 빛의 탄생과 역사, 빛의 성질 등 과학적 원리와 과학사를 주제로 빛 터널, 빛의 혼합, 레이저 보안 시스템, 착시효과, 사이언스 매직쇼 등 총 29여종의 체험활동이 마련돼 있다. 한상열 관장은 “이번 체험전은 과학 놀이를 통해 빛과 색에 숨겨진 과학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 과학적 상상력을 키우고 창의력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체험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료는 어린이·청소년 1만3천원, 어른 1만원이며, 관람예약은 온라인 예매처 인터파크(www. 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단, 상설전시관 관람은 별도로 인천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www.icsmuseum.go.kr)에서 사전 예약 후 관람가능하며, 당일 기획전시 입장권 소지자는 50% 할인받을 수 있다. /인천=김상섭기자 kss@
의정부예술의전당 상주단체인 극단 하땅세(하늘부터 땅 끝까지 세게 간다)가 오는 18일 오후 4시와 7시 전당 소극장에서 신작 초연 쇼케이스 ‘원형 파우스트(Faust)’를 선보인다. ‘원형 파우스트’는 지난해 11월 연극 ‘세상에서 제일 작은 개구리 왕자’에 이어 2번째로 열리는 상주단체 기획공연 시리즈로, 괴테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보다 자유로운 접근과 해석에 의한 연출이 가능한 작품이다. 윤시중 하땅세 대표가 연출을 맡았고, 극작가 윤조병이 괴테의 고전을 재해석해 각색했다. 파우스트는 독일의 대문호 괴테가 60년에 걸쳐 집필한 만년 대작으로, 이번 신작은 독일 극작가 뒤렌마트가 집필한 ‘원형 파우스트’의 기본 스토리를 살렸다. 아무리 다양한 학문을 섭렵해도 세상의 근본 원리를 깨우칠 수 없어 괴로워하는 파우스트와 신에 의해 인간 세상에 내던져진 악마 메피스토펠레스. 파우스트는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룰 수 있는 악마 메피스토의 도움을 받아 학문에 대한 절망을 사랑으로 보상받지만, 그들의 거래는 오래가지 못한다. 우연히 만난 파우스트와 순수한 처녀 그레첸은 서로 한눈에 반하
음원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기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로부터 피소된 가수 이승철의 매니지먼트사 백엔터테인먼트가 법적 대응에 나선다. 15일 백엔터테인먼트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우리는 “음원을 무단으로 사용한 사실이 없다”며 “따라서 코어콘텐츠미디어를 명예훼손죄 및 무고죄로 고소할 것이며 향후 위법 행위를 지속할 경우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측은 “코어콘텐츠미디어가 이미 10집에 음원 사용을 동의하고 음반유통사인 CJ E&M으로부터 (음원 수익) 정산도 받았다”며 “그런데 같은 앨범을 편집한 10집의 리패키지 앨범에 대해 음원 무단 사용을 주장하는 의도가 뭔지 의심스럽다. 또 10집 리패키지 앨범이 2009년 9월 발매됐는데 4년 4개월이 지나 이런 주장을 펼치는 게 납득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승철과 백엔터테인먼트는 CJ E&M으로부터 음원 정산을 받은 사실도 없다”며 “음원 정산을 받았는지는 수사를 통해 쉽게 밝혀질 사안이다. 코어콘텐츠미디어의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 훼손 행위에 대해 엄중한 경고를 하며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4일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이승철이 자신이 부른
MBC 월화극 ‘기황후’가 시청률 20%대를 회복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15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기황후 22회는 전국 기준 20.3%, 수도권 기준 2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기황후는 지난달 9일 방송된 13회에서 20.2%를 기록했으나 이후 잠시 주춤했다가 이번에 다시 기록을 경신했다. /연합뉴스
장시간 오래 앉아 있는 경우 소화 안돼고 신진대사 떨어져 엉덩이 ‘대둔근’ 단련하면 엉덩이·허벅지 살 붙는것 막아 바른자세·유산소 운동 효과 늦은밤 자극적 음식 피해야 추위가 찾아오면 야외활동이 줄어들고 활동량은 급격히 감소한다. 그런데 우리 몸은 떨어진 체온을 높이려고 열량이 높은 기름지고 달콤한 음식을 찾는다. 당연히 우리가 섭취한 과다한 영양분은 자연스럽게 살로 축적되기 쉽다. 특히 장시간 의자에 앉아 업무를 보는 사무직 여성들은 허벅지와 엉덩이에 유독 살이 더 늘었다고 걱정한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배, 여성은 허벅지와 엉덩이가 살이 찌기 쉬운 부위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여성은 왜 허벅지와 엉덩이에 살이 찌기쉬울까? 방치하면 하체비만으로 이어지는 허벅지와 엉덩이 살에 관심을 기울여보자. 지긋지긋한 허벅지·엉덩이 살 찌는 이유·탈출 방법 알아보자 ▲ 살이 찔 때는 허벅지와 엉덩이부터 겨울철 사무직 여성들의 허벅지와 엉덩이에 살이 찌는 원인은 다양하다. 먼저 호르몬과 관계가 있다. 연령에 따라 우리 몸의 호르몬 분비가 조절되면서 체중이 늘 때는 허벅지와 엉덩이에 지방이 붙고, 체중이
‘오감자극법’ 뇌 휴식 도와 건강한 신체·튼튼한 장기 집중력 유지·향상에 도움 공부전 1분 정도 명상하면 마음안정 찾아 공부도 잘돼 우리는 주위에서 똑같이 공부하는데 누구는 1등하고 누구는 그렇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요즘 아이들은 공부 시간이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집중력과 체력의 차이가 학업의 차이를 만들게 된다.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것은 집중력과 체력의 차이이지 꼭 머리 탓은 아니다. 머리를 좋게 하는 방법에는 3가지가 있다. 첫번째가 뇌를 경영하는 방법으로 대표적으로 오감자극법이 있다. 오감자극법이라 함은 오감을 자극을 해서 뇌의 휴식을 도와 머리가 좋아지게 하는 방법으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우리가 텔레비전, 컴퓨터, 스마트폰 등을 사용하면 눈이 쉬지 못하게 된다. 뇌가 지속적으로 자극되면 긴장이 높아지고, 불안정감을 느끼게 만들어 피로도가 쌓인다. 반면 초록색이나 자연의 색깔은 집중력을 높혀주고 뇌와 눈을 쉬게 해줌으로써 피로를 풀어주고 안정을 유도한다. 청각도 자연의 소리를 잘 들려주는 것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비발디의 &lsquo
‘써니’‘광해’ 등 빅히트 영화 출연 돌연 배우 공부 위해 홀로 미국행 “작품 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아… 겉핥기식 아닌 제대로 해보자 각오”이제 갓 스무 살이지만 이 배우, 능수능란하다. 20대부터 70대까지의 정서를 감칠맛 나게 표현한다. 사투리부터 걸음걸이까지 꽤 자연스럽다. 사실 공포영화 ‘불신지옥’(2009)부터 그녀는 ‘될성부른 떡잎’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배우 심은경(20) 얘기다. 이제 막 청춘의 관문에 진입했지만, 연기 경력은 아역까지 포함해 10년이 넘는 중견급이다. ‘태왕사신기’(2007) 같은 굵직굵직한 드라마를 포함해 공포영화 ‘헨젤과 그레텔’(2007), ‘로맨틱 헤븐’(2011), ‘써니’(2011),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등 작품성을 인정받거나 빅히트한 영화들에 편식 없이 출연했다. 드라마와 영화를 아우르며 활발히 활동했던 심은경이 공백을 접고 2년 만에 영화계로 복귀했다. 원톱 주연한 영화 ‘수상한 그녀’ 를 들고서다. “빨리 작품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어요. 여기 있었을 때는 잘 몰랐는데, 제가 연기를 통해 얼마나 행복함을 느꼈는지 미국에 있으면서 알게 됐어요. 연기를 쉬면서 나는 복 받은 사람이라는 걸 절실
걸그룹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가 멤버 니콜의 전속 계약 만료를 공식화했다. DSP미디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6일 니콜과의 전속 계약이 마무리된다. 계속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니콜의 향후 활동에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멤버에 대해서는 “카라는 모든 멤버들이 드라마와 영화 출연 등을 검토중이다. 작품이 결정되는 대로 상반기에는 개별 활동에 몰두할 예정”이라며 “중·하반기 앨범 발매 일정도 계획돼 있다”고 덧붙였다. 니콜의 탈퇴로 카라는 당분간 4인조 체제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DSP미디어는 지난해 10월 니콜은 재계약 불발로 팀에서 탈퇴하며 박규리, 구하라, 한승연은 2년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오는 4월 계약 만료를 앞둔 멤버 강지영은 아직 거취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남성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환희·브라이언)가 5년 만에 재결합할 전망이다. 환희의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 관계자는 “환희와 브라이언이 함께 활동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현재 재결합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14일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음반 작업을 시작했다거나 구체적인 곡 발표 일정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1999년 1집 ‘플라이투더스카이’로 데뷔한 이들은 2009년 발표한 8번째 정규 앨범 ‘디세니엄’을 끝으로 각자 솔로 활동에 주력해 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