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본부장 윤정목)는 국회 산자위 이성만 의원(인천 부평갑)과 글로벌선도기업협회 인천지회(회장 이제훈), 주안부평산단경협(회장 조덕형)와 함께 사랑의 물품 전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인천 ESG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윤정목 본부장과 이성만 국회의원, 이제훈 회장, 조덕형 회장은 인천 다울빛 이주여성연합회를 찾아 지역에서 생산한 햅쌀과 김치를 기탁했다. 이성만 국회의원은 “산단공 인천본부가 인천 ESG 서포터즈를 구성해 유관기관 협업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주신 덕분에 인천지역의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격려했다. 앞서 본부는 올해 산단 여성기업인협의회, 이성만 국회의원, 부평중소기업협의회, 주안부평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공동기부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활동은 올해 6번째 사회공헌활동으로 인천지역 결혼이주여성에게 쌀과 김치를 기부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산단공 인천본부는 올해 총 10회의 사회공헌활동을 목표로 나눔활동을 더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 ESG 서포터즈는 지난 4월 인천지역 내 ESG경영에 대한 중소기업 인식 및 역량 개선과 경영혁신 기반 구축을 위해…
인기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가구제품 협찬으로 제작지원을 하고 있는 에몬스가구가 배우들의 연출력을 한층 높여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에몬스는 드라마 주연들의 타운하우스 속 내츄럴한 컨셉의 감각있는 인테리어와 가구 그리고 그가 착용하고 나오는 명품 가방, 의상 등이 온라인 블로그나 카페, SNS상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극 중 자주 비춰지는 저택 침실공간에 브랜치 침대시리즈, 주방에는 시에스타 식탁 등 주요 공간에 연출된 가구들 모두 에몬스가구 제품이다. 침실에 연출한 ‘브랜치 침대’는 버티컬 라인의 유니크한 헤드 디자인과 부드러운 무게감이 느껴지는 월넛 컬러의 감성적인 원목 침대이며 주방 공간에 연출된 ‘시에스타 식탁’은 자연스러운 질감의 오크 원목에 천연 라탄 소재로 포인트를 준 이국적 느낌을 준다. 에몬스는 시의적절한 제작지원 및 제품 협찬(PPL)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 소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드라마 속에서 소비자의 환상을 현실화 시켜주는 다양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몬스가구 홍보실 노현관 부장은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가구에 대한 궁금증으로 침대, 식탁 등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인천시의회가 환경특별시 인천의 도시브랜드 이미지 정립과 환경도시외교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도시외교2.0연구회(대표의원 손민호)는 최근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환경특별시 인천 도시브랜드화 가능성 및 동아시아 도시외교 네트워크 구축방안 연구’로 수행한 정책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정책용역의 과업은 인천시가 표방한 자원순환정책, 2050탄소중립 및 인천형 그린뉴딜정책에 맞춘 새로운 ‘환경특별시 인천’의 도시브랜드 이미지 정립에 대한 필요성을 공유하고 차별화된 친환경 선도도시 인천으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수립하기 위한 정책 발굴 및 환경도시외교 네트워크 구축방안을 찾기 위한 것이었다. 연구회 대표인 손민호 행정안전위원장이 사회를 맡았고,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생태계서비스 파트너십 아시아사무소 이나무 소장이 최종 결과를 보고했다. 이어 장정구 인천시환경특별시 추진단장을 비롯해 백상현 소통기획담당관, 나기운 국제협력담당관, 김진이 자원순환홍보교육팀장 등 시 관계자와 심현민 이클레이한국사무소 국장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도 개진했다. 이날 이나무 소장은 자연 순환 주요 선도도시인 네델란드 암스
층간 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이웃 일가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17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에 출석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A(48)씨는 이날 오후 1시 30분께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인천지법 앞에서 "아래층에는 왜 찾아갔느냐"는 등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만 "피해자 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없느냐"는 물음에는 2차례 "죄송하다"고 말했다. A씨의 영장심사는 이날 오후 인천지법에서 진행되며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4시 50분께 인천시 남동구 한 빌라에서 50대 B씨 부부와 20대 딸 등 일가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중 B씨의 아내는 목 부위를 흉기에 찔려 이날 오전까지도 의식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와 딸도 얼굴과 손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2∼3개월 전 해당 빌라 4층으로 이사를 왔으며 아래층인 3층에 사는 B씨 가족과 층간 소음으로 갈등을 빚었다. 그는 당일 낮 B씨 가족의 집에 찾아가 소란을 피우다가 경찰에 붙잡혀 경범죄처벌법상 불안감
인천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내 공동주택 관리소장 16명과 연찬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공동주택 관리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구에 바라는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소통과 교류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업무 선진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홍인성 구청장을 비롯, 담당부서 관계자 및 관리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허심탄회한 분위기에서 코로나19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등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 연찬회에서는 대다수 공동주택 주요 현안인 공동주택 관리지원, 공동체 활성화 지원, 자전거보관소 부족 문제를 비롯해 외부요인인 인접 조경관리, 영종국제도시 통행료 지원, 주말농장 지원 등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홍인성 구청장은 “수렴된 각종 건의사항에 대해 개선방향을 찾을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하겠다”며 “공동주택 관리 사각지대를 찾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행복한 주민생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인천항보안공사 나누미봉사단(단장 허선애)과 따스미(美) 목도리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따스미(美) 목도리 지원사업'은 한파 속 소외계층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겨울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뜨개질한 목도리를 취약계층에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인천항보안공사는 환서해권 물류 허브이자 수도권 관문항인 인천항만의 경비·보안을 책임지고 있는 공기업으로 취약계층 이사지원, 방역물품 후원, 김장나누기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허선애 나누미단장은 “겨울철 추위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고 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온정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22일부터 겨울방학 종료시까지 인천초등교육 일상회복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17일 인천 초등 교장단 대의원회 협의회를 열고 ‘한 아이도 포기 하지 않는 일상회복 집중기’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초등 자율장학 교장단 대의원회 임원들과 도성훈 교육감, 미래교육국장, 민주시민교육국장, 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교육청은 인천 교육회복 로드맵에 대해 설명하고 관내 초등학교의 교육회복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전면등교가 시행되는 22일부터 겨울방학 기간 예상되는 각 학교의 상황별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초등교육 일상회복 집중기 운영은 그 동안 발생한 학력 격차, 심리 정서적 결손 등을 채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면등교와 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해 학생 맞춤형 교육결손 회복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지난 16일 창영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금창동 쇠뿔고개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입안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9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금창동 쇠뿔고개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창영동 21-15번지 일원에 창영어린이공원 리모델링과 우각로 도로정비공사, 로드갤러리 경관개선사업과 주민커뮤니티센터 신축,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 조성 등 다양한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사업구역의 토지등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시행 초기부터 주민의 참여로 계획한 정비계획의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주민 스스로 지속적인 마을 관리와 운영을 할 수 있는 법정계획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내년 1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목표로 주민공람과 구 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정비기반시설 정비·주민공동이용시설 건립 등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가 ‘2021년 찾아가는 세금교실’을 기획하고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미래 납세자인 청소년들의 올바른 조세관을 확립하고 지방세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관내 초·중학교의 사전 신청을 받아 인천송현초등학교 4학년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구는 ▲세금이란 ▲세금의 종류와 쓰임새 ▲세금을 내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를 주제로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맞춤형 교육자료를 직접 제작해 교육했으며, 쉽고 친근감 있는 안내로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세돌이·세순이와 함께 떠나는 지방세 여행’이라는 만화책을 제작해 관내 초·중학교에 배포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찾아가는 세금교실을 신청하지 못한 학교가 많지만 코로나19가 완화되면 더 많은 학교들이 신청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청소년들이 세금교실 교육을 통해 세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소중한 세금이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되고 있는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지역 자치구 가운데 세수 규모 기준으로 가장 작은 자치단체인 동구는 관내 대형마트를 활용한 지방세 홍보와 과오납 환급률이 가장 낮은 자동차세 환급률을 높이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32명의 청소년 봉사자(지구수호원정대)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우리가 지금 구해줄게~’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2021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6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된 것이다. 청소년봉사단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효성2동(아나지로 148번길 8), 계산2동(안산로 26, 임학서로21번길 10-3), 동양동(동양동 159-16)에 벽화 그리기, 무단투기근절 노면스티커 부착, 화단 가꾸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무단투기 없는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섰다. 또 계양구민과 함께 ‘1회용품 out, 용기 있는 나야 나’, ‘자원순환 5R 실천운동’, ‘다 함께 줍깅 Day' 등의 환경실천 운동을 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사업에 참여한 지구수호원정대원은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개선했다는 뿌듯함과 작지만 환경문제 해결에 힘을 보탤 수 있어 큰 기쁨이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