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을 기념해 24일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도내 우수자원봉사자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13회 경기도자원봉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해 심재인 경기신문 사장,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자원봉사를 상징하는 빨간 머플러를 목에 둘러 행사의 따뜻한 분위기를 한껏 연출했다. 자원봉사 대회는 경기도립국악단의 국악공연으로 문을 열었고 내빈 등은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엔젤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올라 ‘참 좋은 말’ 이라는 동요를 불렀다. 이어 즉석에서 삼행시 짓기와 직접 작성한 사랑 메시지를 적은 인형들을 봉사자들에게 전달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도지사상에 노인요양원을 꾸준히 방문해 발마사지와 안마를 해 온 ‘가평고등학교 청소년 나눔봉사단’을 비롯해 14개 단체와 개인 시상으로는 군포시에 거주하며 밑반찬조리 및 배달을 해온 이영주씨를 비롯 27명의 자원봉사자 등이 각각 수여받았다. 도의회의장 단체상은 장애인의 사회적응훈련을 지도하고 산행보조활동을 도운 ‘부천 사랑의터전
수원소방서는 24일 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수원시 소재 고시원 및 원룸 250개소의 대표자 및 관계인 280명을 소집해 특별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들어 고시원이 학업을 위한 주거시설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장소로 변모하면서 화재발생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하게 됐다. 이 날 교육은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 고시원 내 각 실별 자가 난방기구의 사용을 금지하고, 원룸의 화재경보설비의 지속적인 점검으로 화재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처를 할 수 있도록 방화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이봉춘 서장은 “화재는 발생 후의 대처보다 사전 예방활동이 최우선이므로 자율적인 방화관리체제를 구축하여 화재로부터 안전을 확보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경찰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다문화가정 등 이웃에 직접담근 김치를 제공, 겨울철 한기를 녹이고 있다. 성남시 분당경찰서는 24일 서내 광장에서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20여명과 박노현 서장 등 경찰 직원, 경찰발전위원회 등 협력단체요원들이 함께 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 이하연 한국김치협회장이 강사로 초빙 돼 전통김치 빚는 방법에 대한 설명과 참가자들과 체험시간을 가져 전통음식문화 학습의 장을 마련했다. 또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천연가발을 제작해 소아암 환자에게 전달, 화제를 모은 주혜경 경장에 대한 시상식도 가져 기부의 참 의미를 새겼다. 이날 40여명의 참가자들은 직원 성금 220여만원으로 400여포기의 김치을 담궈 다문화가정, 탈북자가족,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 등에 전달했다. 또 이날 농협 성남유통센터 협찬으로 우리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개장, 시중가보다 10%저렴하게 쌀, 홍삼 등 20여가지를 판매해 농촌사랑 나눔에도 일조했다. 박 서장은 “겨울철 서민생활을 돕기위해 마련된 나눔행사이며 그들이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게 치안정책을 적극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군포경찰서는 24일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치담그기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군포농협의 협조로 신기태 서장, 시장 및 농협주부대학 학생과 유영하 한나라당 시지구당 위원장, 송정열 시의회 부의장, 이기호 의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북한이탈주민들이 훈훈한 이웃의 정을 느끼며,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날 담근 김치 230상자(2천300㎏, 1천200만원상당)는 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전달됐다. 북한이탈주민 손모(43·여)씨는 “김치 한포기에 따뜻한 이웃 사랑의 정을 느낀다”며 “더불어 사는 삶을 느끼게 해줘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신 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사회에 안정적으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 추운날씨에 김장행사 준비에 도움을 준 이명근 조합장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수원화성운영재단은 지난 23일 수원화성행궁에서 ‘문화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연무초 40여 명을 무료 초청해 아름다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무예 24기 공연과 전통공연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행사에는 수원화성홍보관에서 화성입체 영상과 화성행궁 관람, 무예24기공연 및 무예단원들과 포토타임 등을 가졌고 문화해설사와 동행해 재미있는 화성역사이야기, 화성열차 체험, 수원화성 답사, 국궁체험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재단 관계자는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통해 이웃과 상생할 수 있는 봉사활동으로 평소 문화예술 공간을 찾기 힘든 분들에게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재단은 보육아동시설과 장애인, 소년소녀가정 등 차상위계층과 지역의 다문화가정 등 문화소외계층에게도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밝은사회 국제클럽 한국본부 동두천클럽(이하 밝은사회클럽)은 최근 동두천종합운동장에서 20주년 기념비를 제막하고 아름다운 동두천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는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밝은사회클럽은 지난 1991년 현 오세창 시장과 13명의 뜻을 같이하는 회원들이 모여 결성했으며, 현재 78명의 봉사자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3대정신(선의, 협동, 봉사)’, ‘5대운동(건전한 사회운동, 잘살기운동, 자연애호운동, 인간복권운동, 세계평화운동)’을 표방, 한국에서 시작된 유일한 NGO단체인 밝은사회클럽은 현재 국제사회에도 점차 확산돼, 현재 40여개국 323개 클럽에서 1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박용선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30여회에 걸쳐 집수리봉사, 의료봉사, 헌혈, 자연보호운동, 자녀건강세미나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집수리봉사와 같은 경우 한 번의 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방문으로 보살피고 있다. 박 회장은 “지역에 수차례 일어난 수해의 현장에서도 회원들은 나보다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왔다”며 “이웃이 있어 따뜻한 사회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며 20년을 함께 해온 회원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인체 내 백혈구의 일종이며 면역계 세포인 수지상세포(樹枝狀·dendritic cell)를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새로운 세포 치료제가 차세대 항암제로주목 받고 있다. 성남시 분당차병원은 수지상세포 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인 JW크레아젠㈜과 공동으로 식약청으로부터 난치성 악성뇌종양인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자 주도 임상 1·2상 시험 허가를 얻어냈고, 이 임상시험은 신경외과장 조경기(사진) 교수 주도로 진행된다고 24일 밝혔다. 수지상 세포 요법은 자신의 말초혈액단핵세포(PBMC)를 이용한 기술로 암 세포가 환자의 면역 기능을 피하는 원리를 차단해 공격을 유도하는 원리로서 그 백신은 강력한 항암 치료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 입원 없이 정기적으로 병원 방문해 백신을 투여 받는 방식으로 환자 편의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조 교수는 “난치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에 임상 적용은 국내에서는 유일한 시도로 재발과 전이가 심해 치료가 불가능했던 교모세포종 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시키고 삶의 질도 향상시킬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경기 서남부 통합방위를 책임지는 육군 51사단 17대 사단장에 장광현(52) 소장이 지난 23일 취임했다. 장 신임 사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투형 야전부대 완성을 위해 전장실상에 부합하는 실전적 교육훈련과 즉각적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고, 존중과 배려의 선진 병영문화를 창달하겠다”며 “상호 소통을 통해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최정예 향토사단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장 소장은 경북 칠곡 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 39기로 임관해 육군본부 비서실장, 3군사령부 관리처장, 합참 작전 1처장 등을 역임하며 야전과 정책부서에서 지휘관과 참모 보직을 두루 수행했다.
지난 23일 유상범 지청장(왼쪽)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범죄피해자들의 아픔을 감싸안기 위해 사랑의 마음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지검 평택지청과 평택·안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지청 대회의실에서 유상범 지청장과 김석우 부장검사, 오원석 센터 이사장, 범죄피해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마음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올 한해 발생한 범죄 피해자들 중 경제적 여건이 어렵거나 심각한 범죄 피해를 입은 25명을 초청, 지청이 후원하는 사회적기업 ㈜무지개 공방에서 제작한 칠보공예 제품 및 방한복 등을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센터는 이날 25명에게 생활지원금을 비롯 학자금, 병원치료비 등 1인당 50~300만원까지 총 1천780만원의 지원금의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범죄피해자들은 “그동안 범죄의 악몽에 시달려왔는데 따뜻한 관심에 용기를 얻었다”며 “새 희망으로 삶을 살수있게 해준 지청과 센터에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해 유 지청장은 “범죄피해자들이 겪는 고통은 쉽게 치유가 어렵겠지만 사랑으로 이들의 아픔을 감싸안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들이 하루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검찰이 앞장서 고통을 함께 나누겠다”고…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동부지사는 24일 ‘2011년 하반기 전기안전자문위원회의’ 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원대희 지사장과 지사 간부 그리고 김효식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의 및 의견교환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앞서 원 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문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공사운영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 며 “관내 전기안전 관련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만족도와 사업경영실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자문위원들의 협조를 당부 했다. 이 자리에서 김건수 고객지원부장은 업무현황 설명에 이어 상반기 회의때의 주요 토의내용에 대한 조치결과를 보고했으며 자문위원들은 ▲‘전기안전 필증’ 제도 필요성 건의 ▲‘전기안전공사법’ 발효시 관련 법규 전파 등을 건의했다. 한편, 북동지사는 고객존중 구현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문화를 창출하고 민원업무에 대한 제도개선과 건의, 전기계의 공동발전 방안 논의 등을 위해 지난해부터 자문위원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