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중앙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는 청소년과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 및 강연을 준비했다. 우선 내년 1월 6일부터 2월 22일까지 예비 초등생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과학으로 알아보는 그리스로마신화, 동화랑 요리랑, 명작 읽고 글쓰기, NIE로 진로 찾기 등 총 11가지의 다양한 특강을 마련한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재료비, 교재비 별도) 독서와 함께 재미있는 체험 활동이 가능한 이번 겨울방학 특강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29일까지 군포시 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 내년 1월 2일부터 3회에 걸쳐 ‘인문학의 초대: 철학·예술’ 강연을 진행한다. 철학편에서는 ‘서양미술사 철학으로 읽기’, ‘열정적 고전 읽기’ 등을 저술한 조중걸 교수가 ‘서양미술사 철학으로 읽기, 세계관들 그리고 예술과 현대’라는 주제로 두 번의 강의(1월 2일, 1월 16일)를 맡는다. 또 예술편에서는 ‘꿈꾸는 카메라’의 저자 고현주 사진작가를 초청, 사진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이번 강연의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지난 23일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여성가족부와 화성시의 지원을 받아 나래울 화성시복합복지타운(관장 이종길)에서 운영하게 된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성교육·성상담 전문기관이다.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 내에는 다양한 성교육 교구와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성문화 체험관’이 조성돼 대상별·연령별 체험 중심의 성교육 프로그램이 운영 될 예정이며, ‘찾아가는 성교육 프로그램’, ‘전문가 양성과정’, 장애유형별 아동·청소년 성보호 교육, 다문화 및 새터민 성교육 등의 ‘특별프로그램’도 다각도로 추진될 계획이다. 성문화센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문의(☎031-8015-7405~7) 후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종길 나래울 화성시복합복지타운 관장은 “성에 대한 고민과 어려움은 청소년뿐 아니라 어린아이에서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에 걸쳐 지속적으로 겪게 되는 문제”라며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는 전 세대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성교육·성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화성시민의 행복한 성문화 조성에 중추적 역할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7일 오후 2시부터 2013년 송년축제 ‘행복드림’ 행사를 갖는다. 이번 축제는 연말을 맞아 한해 동안 장애인복지관과 함께해 온 지역내 유관기관, 후원자, 자원봉사자, 복지관 이용인 등 400여 명을 초청해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식전행사, 개회식, 우수이용인 표창, 추억의 책가방 7080공연, 행운권 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국악한마당, 건강교실, 웰빙댄스, 뮤지컬공연 등 축하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윤동인 복지관장은 “2013년 송년축제인 ‘행복드림’ 행사를 통해 참여하는 지역주민과 장애인, 직원들이 하나되고, 모든 사람에게 행복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031-860-2216)
MBC ‘메디컬 탑팀’ 주연 오연서 “무엇보다 강렬한 색깔을 지닌 배우가 되고 싶어요. 빨간색이나 보라색처럼 강한 느낌이 좋아요. 정말 오랫동안 기억되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새침데기로 보였는데 털털하다. 화려한 일탈보다는 소박한 일상을 즐긴다. 바람을 물으니 무엇보다 사람 냄새가 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한다. 최근 종영한 MBC 수목극 ‘메디컬 탑팀’에서 레지던트 최아진으로 분해 열연한 배우 오연서(26)를 지난 24일 오후 서울 종로에서 만났다. “어떻게 실제 병원 레지던트처럼 보일까 가장 많이 고민했어요. 그래서 화장도 덜 하고 머리도 잘랐죠. 연기할 때도 아진이의 털털한 매력을 보여 드려고 노력한 것 같아요.” ‘메디컬 탑팀’은 ‘해를 품은 달’의 김도훈 PD가 연출한 의학 드라마로 일류 대학 병원의 의료 협진 드림팀 탄생 과정을 그렸다. 의료계의 적나라한 현실과 병원 내 권력 다툼을 긴장감 있게 펼쳐냈다. “지금까지 맡은 역할 가운데 최아진이 실제의 저와 가장 가까워요. 물론 여배우니 외모에 관심은 많지만,
‘오로라 공주’의 후속작인 MBC 일일극 ‘빛나는 로맨스’가 시청률 10.3%로 출발했다. 지난 24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빛나는 로맨스’ 1회는 전국 기준 10.3%, 수도권 기준 10.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오로라 공주’의 지난 5월 첫 방송 시청률 11.0% 보다는 조금 낮은 것이다. ‘빛나는 로맨스’는 마트 야채 코너를 운영하는 순옥(이미숙 분)의 딸 빛나(이진)가 의사 남편에게 위장 이혼을 당하고 빼앗긴 아이를 되찾으려 고군분투하는 내용의 드라마다. 첫회에서는 주인공 빛나가 변태식(윤희석), 강하준(박윤재)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31)가 한 시민의 ‘군 복무규정 위반’ 고발에 대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소속사 큐브DC가 지난 24일 밝혔다. 비는 한 시민에게 군 형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돼 이달 조사를 받았으며 검찰은 지난 12일 비의 ‘군 복무규정 위반’에-없음 처분을 내렸다. 앞서 이 시민은 강남경찰서에 ‘비가 연예 병사 복무 당시 잦은 휴가를 내고 복무규정을 어겼다’며 형사 처벌을 촉구하는 내용의 고발장을 냈으며 경찰은 지난 8월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비는 최근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의 촬영을 마치고 귀국해 내년 1월 6일 발매할 새 앨범 준비를 하고 있다.
드라마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최원영(37)과 심이영(33)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원영의 소속사는 지난 24일 “드라마 촬영 중 친하게 지내다가 드라마가 끝날 때쯤 만남을 시작해 사귄 지 7개월 정도 됐다”며 “결혼을 생각할 정도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1~6월 MBC 주말극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로 출연했다
걸그룹 티아라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연 자선바자회에 국내외 팬 50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바자회는 이날 오후 1시30분 시작했지만 오전 10시부터 300여 명에 가까운 국내 팬이 모였고 일본 팬도 100여 명이 참여했다. 멤버들은 애장품과 무대 의상을 내놓았고 같은 소속사 동료인 황정음, 다비치, 하석진, 손호준 등도 애장품을 기증했다. 또 멤버들이 자선 바자회를 연다는 소식에 한 지인은 1천500만원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기증하는 등 모두 500여 점의 물품이 공개됐다. 소속사는 “멤버 은정이 바자회 아이디어를 내고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멤버 보람은 엄마인 배우 이미영 씨가 입던 옷을 함께 내놓고 큐리가 중국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중 구입한 모자, 효민이 데뷔 초 입던 치마, 멤버들이 함께 만든 아로마 향초 등이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자선바자회 오픈과 동시에 한류 커뮤니티인 숨피닷컴(www.soompi.com)에서도 멤버들이 내놓은 사인 액자, 무대 의상 등의 애장품이 판매됐다. 소속사는 “숨피닷컴 사이트에 팬들이 한꺼번에 몰려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되기도 했
MBC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화보집과 영상만화가 출간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화보집은 지난달 27일부터 진행중인 ‘무한도전 사진전’의 사진과 작년과 올해 프로그램 촬영 현장 사진을 함께 묶었다. 이번에 처음 출간되는 영상만화는 작년 11월 특집 방송된 ‘언니의 유혹’ 편의 이미지에 말풍선 등을 효과를 더해 구성했다. MBC는 무한도전의 다른 에피소드도 영상만화로 제작할 계획이다. 화보집과 영상만화는 ‘MBC티숍’(www.mbctshop.com) 사이트나 무한도전 사진전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외출하고 돌아오니 뻐근한 어깨… 추운겨울 몸이 경직된 상태에서 어깨 무리하게 움직이면 발생 최근 스마트폰 등 이용 늘어나며 오십견 환자 연령대 점점 낮아져 발병초기에는 간단한 물리치료 수면 운동요법 등으로 치료가능 통증 나타나면 스트레칭 등 통해 어깨 근육 풀어주고 병원 방문해야 겨울철에는 운동부족으로 다양한 질병들이 나타나는데, 특히 관절 질환의 경우 겨울철 운동부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오십견을 포함한 어깨질환(M75)으로 진료 받은 환자는 2011년 대비 2012년(184만9천305명)에 6%(10만4천494명) 정도 증가했지만, 수술 및 입원치료를 받은 환자는 무려 43%(2011년 4만6천833명, 2012년 6만7천174명)나 증가했다. 오십견은 전체 인구의 약 2%에서 발생하는 흔한 질환이지만 국내에서는 50대 전후로 발생하는 어깨질환이라는 의미로 ‘오십견’이라고 명칭이 붙었다. 정식 명칭은 ‘동결건’ 또는 ‘유착성 관절낭염’이다. 최근 스포츠 활동 인구 증가로 오십견이 발생하는 환자의 연령대는 낮아지고 있다. 또한 컴퓨터와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 오랫동안 한 자세로 집중해 신체가 경직되는 현상과 인구노령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도 환자를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