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지난 7일부터 시청 민원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관련 무료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사증후군은 인슐린에 대해 세포들이 거부하는 저항성이나 비만, 운동부족으로 인해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복부미만 같은 질환들이 동반돼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대사증후군을 판정하는 기준은 ▲허리둘레가 남성 90cm 이상, 여성 80cm 이상 ▲중성지방 수치가 150mg/dL 이상 ▲고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남성 40mg/dL 미만, 여성 50mg/dL 미만 ▲공복혈당이 110mg/dL 이상 ▲수축기 혈압이 130mmHg 이상, 이완기 혈압이 85mmHg 이상 등 5가지로 나눠지며 이중 3가지 이상에 해당된다면 대사증후군이 발생했다고 판단할 수 있다. 황애분 보건소 만성질환관리팀장은 “대사증후군은 방치할 경우 협심증, 심근경색, 중풍 등 위험한 합병증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조기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무료검진은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실시하며, 검진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검사 전날 밤 10시부터 금식하고 시청 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
군포시 보건소는 시청 민원실에서 대사증후군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북부청은 9일 의정부소재 신흥대학 벧엘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솜씨를 뽐낼 수 있는 북부지역아동센터 특기적성교육 우수사례 발표회 ‘꿈을 그리는 아이들’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지원단의 주관하에 북부지역아동센터 32개소의 아동 300여명이 참가했으며, 아동들이 그동안 지역아동센터에서 배운 뮤지컬, 검도, 리코더, 방송댄스 등의 공연과 미술작품, 풍선아트 등의 전시로 진행됐다. 북부청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센터를 이용하며 많은 교육을 받았으나, 이를 뽐낼 수 있는 자리가 없어 안타까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대중 앞에서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휘해 평생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아동의 보호,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등 아동들을 위한 종합적 돌봄시설로서 도에 700여개, 북부지역에 190여개의 센터가 있으며, 도에서는 올해부터 우수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특기적성교육을 지원해왔다.
경기지방경찰청은 9일 오전 10시30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에서 고속도로순찰대 제1지구대 신축 청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경찰청장을 비롯한 이한일 교통과장 등 경찰과 한국도로공사·도로교통공단·교통안전공단·손해보험협회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 교통과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유공자에 대한 감사장 및 표창장 전달, 현판제념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경찰은 지난해 11월 24억여원을 투입, 대지면적 9천487㎡(2천870평), 건축면적 1천282㎡(388평) 규모로 공사를 시작, 1년여 만에 CCTV 상황실 등 최첨단 시설을 갖췄다. 제1지구대는 지난 1991년부터 영동고속도로 옛 군포영업소 건물을 청사로 사용해 왔다.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8개 노선 392㎞를 관할하고 있는 1지구대는 헬기를 이용한 응급환자 후송 및 위급한 차량을 신속히 보호하는 신속수비 활동, 알람순찰 등을 주업무로 하고 있다. 이 청장은 “청사 준공식을 계기로 사고예방과 공감 받는 교통치안 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초등학교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부모학교’를 개최한다. 부모학교는 부모 역할의 중요성 및 마음으로 전하는 감성터치 의사 소통방법을 바탕으로 ▲함께 사는 세상, 세계를 보듬는 글로벌 리더십 ▲TA 에고그램을 통한 부모로서의 자기와 타인이해 ▲다문화 시대의 바른 인성 지도 노하우 ▲마음으로 다가가는 의사소통 훈련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코칭 리더십 등 다섯 가지 주제로 매주 월요일 오전 10~12시까지 총 10시간 동안 진행된다. 지난 7일 4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첫 연수는 최해옥 강사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코칭 리더쉽’ 강의를 실시,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글로벌 리더십과 학부모가 지도해야 할 코칭 리더십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눠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연수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자녀를 키우면서 어렵고 힘든 상황이 와도 코칭하는 방법을 몰라 아이들과 갈등을 일으켰었다”며 “부모학교를 통해 5회 연수를 모두 마치면 아이의 진정한 멘토가 될수 있을 것 같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교육청 관계자는 “부모학교를 통해 학부모들은 올바른 자
동두천경찰서는 8일 ‘폴 페미니(폴리스와 페미니스트) 여경모임’의 여경 13명이 보영여자중학교를 방문, 학생들의 진로와 고민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교를 방문한 박미옥 경사는 평소 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경찰의 업무에 대해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쉬운 설명으로 이해를 도왔다. 또 손하림 순경의 진행으로 청소년들의 고민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질풍노도의 시기에 자칫 탈선의 길로 갈수 있는 학생들에게 멘토자 역할도 수행했다. 여경들의 방문에 학생들은 여경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경찰업무와 관련된 많은 질문을 쏟아내 여자경찰관의 직업적 인기를 실감케 했다. 폴 페미니 모임은 경찰서 최초 무궁화합창단 단원으로 음악봉사 활동, 독거노인 위문품 전달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창설이래 주민들에게 줄곧 호평을 받아왔다.
가평군은 가평읍 가족회관에서 새마을부녀회원들과 관내 홀몸노인들의 1:1 자매결연식을 진행하고 있다. 가평군은 8일 가평읍 가족회관에서 새마을부녀회원 20명과 관내 홀몸노인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1:1 자매결연식을 열었다. 자매결연은 ‘생활밀착형 홀몸노인돌봄 사업’ 일환으로 정서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死) 우려가 높은 홀몸노인을 주민이 스스로 보살피는 주민참여 노인돌봄 모델을 구축하고자 11월 한달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결연을 맺은 부녀회원은 홀몸노인 수시 방문, 안부전화 등을 통한 안전 확인, 생활의 불편함 발굴 등 공공 및 민간기관과의 서비스 연계로 노인돌보미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인해 소득수준과 부양의무자 생활수준을 고려한 선별적인 서비스 밖에 있었던 홀몸노인들의 안전이 확보돼 고령사회의 노인문제를 극복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남시 중앙도서관 자녀진로지도 특별강연회=11일(금) 오전 10시, 도서관 시청각실, 특강 제목 학부모가 알아야 할 우리아이 진로지도, 초청강사 케듀맵 연구소 백은영 소장, 대상 초등 5~6학년·중학교 1학년 자녀 둔 학부모 200명, 연락처 ☎031-729-4633.
김유석(54·사진) 용인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지난 1981년 공직에 입문해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판단력을 발휘하는 덕장으로 정평이 높다. 김 소장은 재난관리계장과 기반조성계장, 하수과장, 하천과장 등을 두루 거치며 난개발의 대명사로 불렸던 용인지역의 부족한 도시기반시설 확충은 물론 격한 대립을 겪었던 수지레스피아 건설 당시 특유의 차분한 성격으로 주민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슬기롭게 풀어내는 한편 현장행정과 관리행정을 겸비한 행정의 교본으로 선후배들의 신망이 두텁다. 김 소장은 상수도사업발전유공, 환경행정발전유공 등 다수의 유공과 표창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업무능력과 투철한 공직관을 인정받은 바 있어 민원단골메뉴인 상하수도 행정을 제대로 풀어낼 적임자란 평가다.
안성시는 시립중앙도서관에서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행복한 노년의 삶을 위한 ‘빨간 카네이션’ 전시회를 개최한다. ‘빨간 카네이션’은 ‘2011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특수시설에서 요양중인 노인들이 그간의 삶의 자취를 돌아보는 과정을 통해 정체성과 자존감을 회복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매주 1회 대안미술공간 소나무(미양면 계륵리)에서 요양원 ‘성베드로의집’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 주로 그림과 글, 말하기(인터뷰), 현장학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는 노인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열어 마음껏 표현하고 그간의 삶을 회고하며 만들어낸 결과물을 가지고 열리게 된다. 최예문 관장은 “어르신들 모두 70~80세가 넘으셔서 거동이 불편할 뿐아니라, 듣고 말하기도 자유롭지 않으시지만 즐겁게 작품활동을 해왔다”며 “이번 전시회로 어르신들의 신나고 유쾌한 추억여행에 여러분들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빨간 카네이션’은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시,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대안미술공간 소나무가 주관한 사업이다. 소나무는 갤러리와 작업실, 소나무
이연희(56·사진) 용인시 경제환경국장은 지난 1976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탁월한 지도력과 포용력을 발휘하며 행정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야전 지휘관으로 어려운 일도 특유의 친화력으로 무리없이 풀어가며 꼼꼼한 일처리로 신망을 받아 왔다. 지난 2002년 사무관 승진 이래 농축산과장, 백암면장, 원삼면장, 공원관리과장, 산림휴양과장 등을 거치며 도농복합도시인 시의 특징을 잘 살린 현장행정을 통해 효율적인 기법도입과 혁신적인 전문분야의 업무처리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농정발전에 혁혁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2008년 국가사회발전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유공과 표창을 받은 이 국장은 특히 직원 화합을 통한 부서 사기증진으로 행정효율을 극대화한다는 평가 속에 선후배의 신임을 한몸에 받는 대표적 공직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