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고철을 활용해 에코나이프로 재탄생시키는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포스코O&M은 소셜벤처기업 자이너(ZAINER)와 함께 폐고철을 에코나이프로 재탄생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해 기업 간 콜라보로 펀딩 전부터 환경 및 사회문화적 가치로 환원하는 데 기여가 되고 있다. 특히 생활폐자원 에너지화시설 사업소에서 발생하는 고철을 수거해 일반 공장에서 실시하는 레이저커팅이나 가공과 달리 단조작업부터 연마, 담금질 등 장인만의 기술을 접목시켜 소장가치를 높였다. 폐고철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는 포스코O&M이 실시하는 탄소저감 ‘함께Green그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업사이클링을 통한 탄소저감뿐만 아니라 친환경 가치 활동에 다수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장장이 전통문화계승과 소셜벤처를 지원하게 되며, 제품 판매의 수익금은 자이너와 뜻을 모아 환경보호 및 미래세대를 위한 곳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포스코O&M은 사업 중 발생하는 폐품, 폐집기 등을 활용해 소상공인 나눔, 정크아트 문화예술 지원 등 다양한 업사이클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2050 탄소중립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차원에서도 기업시
인천시가 8일 인천시의회에 '5년 유예, 매매 가능' 조항이 담긴 지하도상가 조례 개정안의 재의를 요구했다. 인천시의회는 지난달 20일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전대·전매 금지 조항이 담긴 이 조례의 적용을 5년 유예하고, 시가 행정재산인 점포를 매각할 수 있게 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시는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하자 행정안전부에 법적 해석을 맡겨 5년 유예와 매매 가능 조항 모두 법 위반이라는 판단을 받았다. 지난 4일 조례규칙심의회를 연 시는 결국 재의요구를 결정했다. 재의요구를 받아든 시의회는 다음 달 14일 본회의나 내년 첫 임시회에서 개정안을 다시 의결해야 한다. 여기서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반 결정에 따라 의결 사항이 확정된다. 하지만 시의회는 이번 만큼은 달라 보인다. 시의회는 2019년 12월 이번 건과 같은 내용의 조례를 통과시켰다가 시 재의요구로 이듬해 초 파기한 바 있다. 이번 개정안을 발의한 안병배 의원(민주, 중구 연안·신포·신흥·도원·율목·동인천·북성·송월동)은 "많은 고민과 연구 끝에 발의한 개정안을 별다른 고민 없이 불법으로 규정했다"며 "이번엔 조례가 파기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개정안이 재차 통과된
8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열린 '제23회 2021 인천건축문화제' 개막에서 박남춘 시장과 신은호 시의장 등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사진 = 인천시 제공 )
인천도시공사가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A업체는 지난 2018년부터 최근까지 수의계약 9건, 제한입찰 3건, 일반입찰 2건 등 모두 14건의 인천도시공사 발주 용역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금액만 모두 15억 8524만 6000원에 달한다. 특히 이 회사는 검단신도시 공동주택용지 AA29B 공구 특별설계 공모 과정에서 인천도시공사 공모 담당 직원과 골프를 쳤다는 의혹(경기신문 10월 12일자 1면 보도)을 받는 B씨가 등재 이사로 돼 있다. 전 인천시 공무원(건설 관련)이었던 B씨가 역시 이사로 등재돼 있는 C업체는 A업체의 자회사로 검단 AA29B 공구 특별설계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DL컨소시엄의 부관사이기도 하다. 8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A업체는 2018년부터 용역 수주 건수가 크게 늘었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7년 간 4건에 불과했지만 2018년 한 해에만 수의계약‧제한입찰 각 2건씩 4건의 용역을 수주(계약금액 1억 8378만 4000원)했다. 2019년에는 수의계약‧일반입찰 각 1건씩 2건(1억 9205만 4000원)을, 2020년에는 수의계약만 3건(6126만 원)을 따냈다. 특히 올해에만 A
인천시 연수구가 정부로부터 혁신정책 실행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지방자치단체혁신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혁신평가는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민평가단과 전문가평가단이 직접 ▲기관자율혁신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항목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선정하는 정부 포상이다. 구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및 참여도와 코로나 관련 연수구 정책지도 사업인 ‘코로나 Web-지도’ 사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주민참여, 협업문화, 국민이 참여하는 공공자원 개방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용적 행정분야에서도 지역상점을 활용해 동네의 소외된 이웃들을 실제로 발굴하는 ‘우리동네 희망지기 행동상점’이 우수 혁신정책으로 인정받아 ‘2021년 주민생활혁신 확산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주민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외국인 밀집지역인 함박마을에 스마트도시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리빙랩 사업을 추진하는 등 함박마을 도시재생 사업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부분을 인정받았다. 특히 연수구는 지난 2019년 2개 동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해 인천지
인천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만석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1 동거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계절김치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2021 동거점사업은 지역 기반의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인천시 지원사업으로 올해 기준 동구에서는 만석동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모든 활동은 만석동 자원봉사 상담가(회장 윤석일)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계절 김치 만들기를 비롯해 콩나물 나눔, 방문 소독 및 청소 등을 주요 활동으로 관내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이날 만석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정성껏 만든 김치를 지역 홀몸노인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며 동거점 사업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다. 활동을 주관한 윤석일 만석동 자원봉사상담가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주변에 외롭고 힘든 사람들이 많다”며 “작은 나눔이 홀몸노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등 화재 방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미세먼지 종합대책에 발맞춰 자주식 잔가지파쇄기 10대를 각 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수확 후 나오는 영농부산물(고춧대, 깻대, 전정가지, 볏짚 등)을 잔가지파쇄기를 이용해 파쇄하면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및 화재를 방지할 수 있다. 파쇄한 영농부산물은 부숙을 거쳐 토양비옥도 증진을 위한 퇴비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마을 단위의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위해 이장 등 마을대표가 지원을 요청할 경우 옹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 중인 잔가지파쇄기를 무상으로 임대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파쇄기를 사용하면서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있어 작업은 평지에서 하며 짧은 잔가지를 투입할 때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한 뒤 “영농부산물도 폐기물에 해당됨에 따라 불법소각을 하지 말고, 먼저 잔가지파쇄기를 이용해 퇴비를 만들어 활용하고 파쇄·퇴비화가 불가능할 경우 종량제 봉투에 담아 지정된 장소에 배출, 농촌 생활환경 보호에 힘 써줄 것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GS건설이 지난 5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랜드마크시티 A17BL에 들어서는 ‘송도자이 더스타’ 사이버 견본 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지하 2층~지상 44층, 9개 동, 전용면적 84~151㎡, 1533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면적별로는 ▲84㎡ 1138가구 ▲99㎡ 335가구 ▲테라스형(전용97~118㎡) 56가구 ▲펜트형(전용 133~151㎡) 4가구 등이다. 11월 15일 당해·기타 1순위 접수를 하며, 당첨자 발표는 11월 22일이다. 정당 계약은 12월 9일부터 20일까지 12일 간 진행된다. 송도자이 더 스타는 1순위 청약에서 당해와 기타를 동시에 접수한다. 이 단지는 특별공급 배정 물량이 없어 전체 일반 분양으로 공급되며 추첨제 물량도 많은 만큼 서울, 경기 청약자도 청약 가능하다. 송도자이 더 스타는 송도에서도 손에 꼽히는 조망권을 갖췄다. 세대 내에서 서해 바다를 볼 수 있는 오션뷰는 물론 송도 워터프런트호수, 잭니클라우스GC 등 360도 파노라마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조경도 특징적이다. 단지 중앙에 수경시설과 함께 엘리시아가든이 조성될 예정이다. 송도자이 더 스타에는 주거의 품격을 높이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클럽자이안은 어
인천시 연수구는 최근 선학힐링텃밭에서 교육생 38명을 대상으로 연수어반가든(Urban Garden) 제1회 한평정원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올해 9월을 시작으로 매주 2회 이론 강의와 설계 및 실습과정을 거쳐 개인별로 분양받은 공간에 각자 개성에 맞게 꾸며보는 정원교육이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고남석 구청장이 방문해 교육생들과 한평정원에서 사진을 찍으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을 뿐만아니라 콘테스트 상장 시상 및 수료증 수여식으로 수강생들을 독려했다. 교육생들은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졌고 정원을 보는 이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침체된 구민들에게 연수어반가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힐링의 시간과 활력을 줄 수 있고 강의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원교육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는 인천보호관찰소와 협업을 통해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센터와 인천보호관찰소는 사회봉사자들과 보호관찰소는 신동아아파트 8차 로터리와 재넘이길 청소 취약지역 부근을 중심으로 잡초 제거 및 낙엽 청소 등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번 협업 활동을 통해 사회봉사자들은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조성에 힘쓰고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했으며,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학익2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지속적인 사회봉사 협업을 통한 양 기관 시너지 효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