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지난 19일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지역별 문화예술 균형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예술나무운동’의 확산을 위한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와의 협력방안을 주요 의제로 진행된 이날 간단회에는 권영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를 비롯해 엄기영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 의장(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및 김혁수 부의장(용인문화재단 상임이사)이 참석했다. ‘예술나무운동’은 각 지역민의 환경과 상황에 적합한 문화예술적 경험을 제공해 우리 삶의 터전에 소중한 예술적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각 기관 대표들은 이날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약속했다. 이후 도문화재단협의회는 경기 권역별 문화재단과 지역민의 소통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또 경기문화재단과 용인문화재단은 이날, 지난 9월 백남준아트센터 일대에서 공동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된 ‘2013 용인뮤지엄파크페스티벌’에 이어 기흥역 일대를 문화의 거리로 가꾸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에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도내 주요 박물관이 모여 있는 기흥역 일
대안공간 눈이 22~30일 행궁동레지던시 1관 1층 전시실에서 오픈스튜디오&입주작가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행궁동 레지던시 5기 입주작가들이 한해를 마감하는 전시다. 오픈스튜디오는 행궁동 레지던시를 대중에게 공개함으로써 작가들의 생생한 작업 현장을 살펴 보며 행궁동레지던시 5기 입주작가들의 열정을 체험할 수 있다. 레지던시 1층 전시실에서는 김남수, 김미정, 김은영, 김주현, 문정선, 박옥자, 배종오, 백민영, 서승원, 손정희, 송윤회, 송혜숙, 윤희경, 이선미, 이재림, 이지수, 전혜정, 초이, 최경락, 한상아, 한문희, 금빛합창단, 초암교육예술연구소(손채수·류지연·정민영), 오점균과 시민영화제작소 카사노바 등 24팀의 입주작가전이 진행된다. 서양화, 동양화, 조각, 북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입주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작가들의 활동을 기록한 자료들로 구성된 아카이브전, 매주 두 번째 토요일에 진행됐던 행궁동레지던시오픈데이&프리마켓, 별별예술프로젝트 예술로잡 ‘뻥이요 뻥’과 관련된 전시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작가들의 작품경매도 이뤄질 예정이다.(문의: 031-244-
방송복귀 1년 ‘명암’ 그동안 흥행시킨 예능 색과 달라 진행한 프로그램 폐지 아픔 겪어 ‘우리동네 예체능’ 꾸준한 상승세 새로운 계기 만드는 한해라 자평 ‘3패1승1무’. 방송인 강호동(43)이 지난 1년 동안 거둔 성적표다. 2011년 9월 세금 과소납부 의혹으로 잠정 방송 은퇴를 선언한 그는 이듬해인 지난해 11월 SBS ‘스타킹’으로 복귀했다. 강호동은 SBS ‘스타킹’, MBC ‘무릎팍 도사’ 등 잠정 은퇴 이전에 이끌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KBS 2TV ‘달빛프린스’, SBS ‘일요일이 좋다 - 맨발의 친구들’ 등 새 프로그램까지 꿰찼지만 시청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 3월 ‘달빛프린스’에 이어 8월 ‘무릎팍 도사’가 종영했고, ‘맨발의 친구들’마저 한 자리대 시청률로 고전하다 지난 17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작별을 고했다. 반면 ‘달빛프린스’의 후속작 ‘우리동네 예체능&rsquo
가수 비(본명 정지훈·31)가 자신의 건물에 세를 든 디자이너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지난 1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비가 소유한 강남구 청담동 건물의 세입자인 디자이너 박모씨는 “건물에 비(雨)가 샐 수 있다는 사실을 사전에 알리지 않아 피해를 봤다”며 이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박씨는 고소장에서 “임대 계약 당시 이런 내용을 비(정지훈)로부터 들은 바 없고 임대차계약서에도 나와 있지 않으므로 사기 및 사문서 위조 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비의 소속사인 큐브 측은 “고소인이 건물명도 소송 결과에 따라 건물을 비워야 하는데도 이를 이행하지 않고 오히려 일방적인 비방을 일삼고 있다”며 “고소인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계속해서 비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데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비 소유 건물에 입주한 박씨는 2010년 9월부터 월세를 내지 않아 비로부터 소송을 당하자 “비가 건물을 수리해주지 않아 그림이 훼손됐다”며 오히려 서울중앙지법에 2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가수 윤하(25)가 ‘2013 에이즈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소속사 위얼라이브가 20일 밝혔다. 윤하는 최근 김윤아, 달샤벳, 버벌진트, 어반자카파의 뒤를 이어 JK 김동욱, 스피카와 함께 ‘2013 에이즈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는 오는 26일 스탠다드차타드홀에서 빅스, 비투비, 스피카, 다비치 등이 출연하는 ‘2013 에이즈 예방 캠페인 콘서트’ 무대에도 오른다. 새 앨범 발표를 앞둔 윤하는 이에 앞서 오는 26일 수록곡 ‘괜찮다’를 공개한다.…
걸그룹 씨스타의 리더이자 메인보컬 효린(22)이 오는 26일 정규음반으로 솔로 데뷔한다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20일 밝혔다. 효린은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영국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하며 이를 알렸다. 화보 속 효린은 짧은 바지와 망사스타킹으로 섹시함과 보이시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돌을 넘어 디바에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1년 넘게 극비리에 작업한 정규 앨범”이라며 “전 곡을 타이틀로 해도 좋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부한다”고 기대를 주문했다. 효린은 지난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한 이후 KBS 2TV ‘불후의 명곡’ 등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밴드 씨엔블루가 오는 26일 첫 베스트 앨범 ‘프레젠트(PRESENT)’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20일 밝혔다. ‘프레젠트’는 앞서 일본에서 발매된 베스트 앨범인 ‘씨엔블루 재팬 베스트 프레젠트’를 멤버들이 직접 한국어로 개사한 것으로, 현지에서 선보인 자작곡 10곡이 담겼다.…
10대들의 전유물로 알려져 온 쌩얼 개념이 연령대와 성별구분 없이 확전되는 양상을 띠고 있다. 쌩얼은 화장을 하지않은 맨얼굴을 지칭하는 말로, 연예계 일각에서 10여년 전 이래 내비쳐오다가 현재 남녀노소 누구나 알 정도로 널리 알려져오고 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가운데 우리들의 얼굴은 그 바람세찬 추위로 말미암아 어느 때보다 건조하고 탄력이 약해 이를 극복해 보려는 저마다의 의지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본란에서는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방법을 모색해 보도록 한다. 젊다고 피부 보습 소홀하면 미세한 잔주름 생길수 있어 피부, 신체건강 반영하는 窓 견과류·비타민 등 섭취 중요 충분한 휴식… 건강 유지해야 ▲자외선 차단 자외선(紫外線)은 태양 광선의 스펙트럼을 사진 찍었을 때 가시광선의 바깥쪽에 나타나는 전자파를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빛으로 피부에 미치는 나쁜 영향은 따로 언급할 필요 없을 정도로 중대하다. 오랜 자외선에의 노출은 표피세포를 파괴하고 진피의 콜라겐을 분해한다. 젊고 건강한 맨얼굴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은 필수적이다. ▲촉촉한 피부 유지 맨 얼굴이 아름답게 보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는 1사 1촌 결연을 통한 활발한 교류로 농·어촌주민의 건강 증진을 활성화시킨 공로로 ‘1회 농촌사회공헌 인증서’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부여하는 ‘농촌사회공헌 인증서’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것으로, 농어촌 교류활동과 복지지원·농어촌 재능기부 등을 통해 농어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단체 등을 정부가 인증해 주는 제도다. 건협은 2011년부터 본부 및 전국 16개 시·도지부를 중심으로 23개 농·어촌과 자매 결연을 맺고 있으며, 매년 주민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 일손 돕기, 마을 가꾸기, 물품 후원, 농수산물 공동 구매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한익 건협 회장은 “농어촌 지역의 노령화와 장년층 인구 감소 등으로 자칫 소홀히 할 수 있는 건강관리와 일손 부족 문제 등의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농·어업인의 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수 그만두고 음식점·방송국 경영 11년 세시봉 동료들과 다시 돌아와 지난 3월부터 첫 투어 콘서트 진행 노래 부르면 젊은 날 돌아가는 기분 2년 전 “1975년 중단하며 못다한 노래를 이제 불러볼까 한다”던 이장희는 그 약속을 지키고 있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연습실. 자택이 있는 울릉도에서 며칠 전 상경한 이장희는 요즘 이곳에서 하루 두 시간씩 노래를 부른다고 했다. 그는 20∼21일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송창식, 최백호, 한영애와 함께 ‘낭만콘서트 사인사색(四人思色)’ 공연을 앞두고 있다. “노인네가 좋아하는 노래를 실컷 부르니 생애 최고의 해죠. 노래를 부르면 젊은 날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지난 40년 동안 왜 손을 뗐나 싶어요. 하하하.” 유유자적 노래하는 듯 보이지만 그는 올해 못다 한 노래를 부지런히 불렀다. 지난 3월부터 서울, 부산, 대구 등지를 돌며 생애 첫 투어 콘서트를 했다. 변변한 공연을 해본 기억이 거의 없다. 무명 시절 라이브 음악 감상실 오비스 캐빈에서 1년 반 동안 하우스 밴드와 노래했고 1972년 드라마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