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2011 이천시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학술부문에 최효식(67·사진) 송라문화연구원장, 예술부문에 이상구 전 이천문화원장(58·사진), 유태현 부발중학교 교사(51·사진), 최영미(51·여·사진 대한적십자봉사회 이천시지구협의회장, 체육부문에 박인오 이천시주민자치협의회장(50·사진)가 선정됐다. 이천문화상은 향토문화 창달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널리 발굴 시상하므로서 지방화시대에 앞서가는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한 공적한 자에 대해 지난 1990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한편, 이천시문화상 시상은 이천아트홀에서 7일 개최되는 ‘제16회 이천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수여된다.
성남시는 14일까지 고용우수기업을 모집해 인증,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 1년 동안 직원 3명 이상을 신규 채용한 관내 기업체들이며 인증되면 지방세 세무조사를 3년간 유예, 해외 전시회 등 참가 지원, 국내외 투자유치 사업 등 심사 때 가점 부여 등 특전이 주어진다. 참여 기업은 구비서류(신청서 등 홈페이지 참조)를 갖춰 직접 방문, 팩스 전송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031-729-2852.
우리나라 특수교육 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단국대학교 특수교육과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행사를 5일 죽전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호성 총장을 비롯해 김승국 명예교수, 남정걸 학교환경연구원 이사장 등 내빈과 재학생, 동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현기 사범대학장의 특수교육과 연혁보고, 축사, 회고사로 진행됐다. 또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전문 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의 공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고, 장병호 특수교육과 동창회장과 동문회는 장학기금 7천만원을 모아 전달하기로 약정했다. 지난 1971년 3월 개설된 단국대 특수교육학과는 현재까지 동문 가운데 40여명이 국내대학에서 교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졸업생 가운데 1천여명이 특수교육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가 앞선 기업상의 ㈜대흥제과제빵기계간 맞춤취업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해 주목받고 있다. 이들 양기관은 지난 5일 김완수 학장, 김대인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 회의실에서 상호협력 체결식을 갖고 상생위한 역할나눔에 발벗고 나섰다. 특히 이날 김 학장과 대학 관계자는 종전 대학 회의실에서 보통 가져온 MOU체결 방식을 탈피해 회사 현지를 방문, 투자와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 목표로 일취월장 해가는 ㈜대흥제과제빵기계 직원들의 환영속에 색다른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대흥제과제빵기계 요구에 따른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더나아가 보다더 큰 성과를 내기위해 산·학·연 컨소시엄 및 기술혁신사업에 적극 동참해가기로 했다. 현재 이 회사에는 컴퓨터응용기계과 출신 산업학사 8명이 취업해 일하고 있으며 컴퓨터응용기계과, 전기계측제어과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취업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는 등 양기관의 기운이 밝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대픙제과제빵기계 김대인 대표이사는 부친의 사업실패로 중학교만을 마치고 서울 충무로에서 한 수도·냉동기기…
구리시 공직자들의 신선한 발상으로 구리시 토평동 일대 한강시민공원에 조성한 코스모스가 도시브랜드를 높이고 있다. 시는 이 일대 약 12만㎡에 심은 코스모스가 절정을 이룬 시기에 시민의 날과 코스모스 축제를 함께 열어, 행사예산을 절반으로 줄이는 등 알뜰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구리한강시민공원에 아름답게 핀 6억송이의 코스모스를 즐기기 위해, 이미 수 만대의 차량이 몰려 들어 주차수입만으로도 두가지 행사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이에 시는 내년에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이벤트를 도입하고, 볼거리와 먹거리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흑자축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는 대부분의 지자체가 단체장의 홍보성 일회용 축제로 거액의 시민혈세를 낭비하는 것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올해 12번째를 맞는 구리코스모스 축제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된다. 코스모스축제는 시민의 날 행사와 곁들여, 소요되는 비용은 불과 1억6천여 만원이다. 그러나 코스모스가 피기 시작한 지난달 중순부터 5일 현재까지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주차차량은 4만대를 넘었다. 그동안 징수한 주차비도 1억원을 초과했다. 공원관리팀 관계자는 “꽃이 피는 이달 말까지 인
성남시가 경기도 2011 을지연습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된 도내 34개 시·군 을지연습 내용에 대해 도가 전시 집결지이동, 주요현안과제 토의, 전시 예산편성 및 운용실태, 도상연습과 시민참여 실태 등에 대해 평가한 결과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다는 것이다. 시는 훈련기간 이재명 시장을 비롯한 전체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인, 학생 등 1천200여명의 민관군경이 하나 돼 전시 혹은 테러 발생시 적군 제압, 인명구조, 화재진압, 수습복구활동 등 실제 상황수준으로 훈련을 진행해 주목받았다. 또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폭격 등으로 국가안보태세와 국민안보의식 강화가 요구되는 때 현실성 있게 훈련을 실시, 호평을 받았다. 한편 5일 도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기관 최우수 평가와 함께 시청 공무원, 소방관, 군인 등 4명이 개인 유공 표창을 받았고 민간단체로서는 대한송유관공사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가평군은 농익는 가을, 독서의 달을 맞아 새싹들에게 재치와 상상력을 갖게하고 도서관 이용 생활화를 유도하고자 5일 중앙도서간 앞 마당에서 독서의달 기념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생대회에는 관내 초등학생 150여명이 참석해 자신이 기대하고 있는 도서관 모습을 그림으로 나타내 도서관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문화·정보·지식의 전당인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통해 창의력, 표현력, 잠재력 향상을 꾀함으로서 선진시민의식과 지혜,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건강한 어린이로 육성하기 위한 사생대회에는 해맑은 동심의 상상세계가 가을하늘보다 더 높았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사랑·문화충전소로의 역할을 증대해 문화욕구를 충족하고 삶의 질 향상을 이뤄나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정보 불균형해소와 평생교육 지원체계 구축및 군민지식을 향상해 삶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자 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특성화된 프로그램 운영, 독서환경개선, 찾아가는 도서서비스 등으로 통해 독서인구 저변확대 및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5일 가평 중앙도서관 앞 마당에서 열린 독서의 달 기념 사생대회에 참여한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광주시 청소년지원센터는 최근 광주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 56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진로의식의 성숙과 개인의 직업적인 능력의 발견을 돕는 직업인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직업인 체험: 전문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장래희망으로 삼고 있는 직업인들을 직접 만나서 현장의 체험과 청소년기의 준비 과정을 듣고, 궁금했던 것을 물으며 직업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진로추진에 필요한 기초지식, 기술 등에 대한 소양을 기를 수 있게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변호사, 광고음악 제작자, 통·번역사, 사회복지사, 공무원, 시의원, 공기업 직원, 컴퓨터프로그램 개발자, 농산물유통업 대표, 사진영상 전문가, 외식서비스 경영자, 미디어콘테츠 제작자, 실내건축가 등의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들이 참여, 청소년들에게 직업정보 제공과 함께 자신들의 청소년기를 공유했다. 청소년들은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현장 경험과 구체적인 정보와 급여, 전망, 비전 등의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결하며 자신의 진로계획을 다듬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광주시 청소년지
이천시 신둔면 남녀새마을지도자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최근 신둔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어르신 및 관내 기관단체장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경로잔치’를 열였다. 신둔면 새마을 경로잔치는 3년에 한 번씩 개최돼 오고 있으며, 이날 행사는 오찬과 초대가수, 신둔면주민자치위원회의 난타공연 등 각종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성황을 이루었다 성승하 신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옛것으로만 여겨져 가고 있는 경로효친사상을 일깨우고, 웃어른에 대한 공경심과 감사의 마음을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렵고 외로운 어르신들을 찾아 따뜻한 가족의 느낌을 전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한편, 신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52명)는 평소에도 홀로 사는 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을 찾아 이웃사랑을 전개하며 함께 만드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안양시에 근무하는 한 경찰관이 민사 소송으로 받은 손해 배상금 전액을 불우한 지적장애인 복지 협회 베데스다에 기부해 지역 주민과 동료 직원들에 귀감이 되고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만안경찰서 안양지구대에 근무하고 있는 강동현(43·사진)경사. 강 경사는 모욕죄에 피해자로서 지난 4월 4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 별도로 가해자 임 모씨를 상대로(모욕죄)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 6개월에 소송과정을 거처 지난 9월1일 손해 배상금 100만원의 지급 판결을 받은 후 지난 1일 손해 배상금을 받아내 그 전액을 온정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베데스다에 백미 21포와 라면 1상자를 기부했다. 그리고 강동현 경사는 지난 7월 16일에는 경찰관에게 욕설을 퍼부은 취객 A모씨를 상대로 수원지방 안양지원에(모욕죄)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해 ‘80만원을 경찰관에게 지급하라’ 조정을 처음으로 성립시키기도했다. 강 경사는 A씨로 부터 받은 손해 배상금 80만원을 변호사비 5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30만원 전액을 법무부 보호 복지공단 서울지부에 기부하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강 경사는 경찰관으로서의 임무도 충실하게 해내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조 모(36·여)씨가 자신에 집에서 남편과 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