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2021년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재개하고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은 해양문화 인식 제고 및 해양레저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지역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수상안전교육과 크루즈요트 세일링 체험 기회를 1일 2회(오전·오후 각 10명씩) 제공하는 사업이다. 앞서 구는 지난 6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처음 시작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시 중지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체험교실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예방을 위해 방역 지침과 수상 안전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된다. 또 구의 지원속에 왕산마리나(주)가 운영을 맡게 되며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로 오는 11월 1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왕산마리나(☎032-202-9960)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구민과 국민들이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을 통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게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동구 송림도서관은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어 교육법을 알려주는 ‘엄마표 영어 이제 시작합니다’ 영어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은 자녀들에게 영어교육의 지침이 될 수 있는 강좌로써 ‘엄마표 영어 이제 시작합니다’의 저자 누리보듬 작가를 초청해 관내 주민 및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총 3회에 걸쳐 zoom을 통한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 특강을 맡은 한진희 작가는 “자녀에게 영어를 직접 가르치면서 얻은 ‘엄마표 영어'에 관한 노하우와 학년별 영어 원서 읽기에 대한 교육 등의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공동으로 ' 자살사망사고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두 기관은 을왕리해수욕장 선착장에 지역사회 자살사망사고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덕분에 생명피움 캠페인’ 생명사랑그림 홍보용 현판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특히 ‘덕분에 생명피움 캠페인’ 일환으로 초등학생(4학년)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중구자원봉사센터 SNS에 응모한 자살예방 포스터 중에서 3개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그림은 외지인의 방문이 잦고 유동인구가 많은 을왕리해수욕장 선착장에 옥외설치물로 게시했으며, 매년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사랑그림 공모전을 진행하고 선정된 작품을 게시할 예정이다. 이대섭 중구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여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분위기를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혜영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에 제작된 생명사랑 그림 설치물은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에 관심을 가진 자원봉사자가 직접 참여해 더욱 의미가 컸다”고 전했다.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1999년 9월 개소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자살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자
인천시 동구의 ‘동구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한 2021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돼 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매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한 전국 지자체 보조 사업을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와 2차 전문가 현장실사를 통한 실적 평가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위원회는 올해 동구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을 포함해 27개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했으며, 인천에서는 동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동구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은 문화예술 공간과 체육 공간이 부족해 생활권 내에서 여가 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도시의 재생을 알리는 신호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허인환 구청장은 “동구문화체육센터가 다양한 문화 활동과 체력증진으로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관내 경력단절 여성 인턴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퇴직 이후 취·창업 등 향후 진로를 모색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26일 ‘2021년 하반기 동구 취업특강 전직스쿨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 전직스쿨 프로그램은 퇴직 전 체계적인 전직 준비를 통해 퇴직에 따른 불안감 해소와 자신감을 확보할 수 있는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인천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구는 교육 이후에도 경력단절 여성 인턴 사업 참여자를 동구 일자리센터에 구직 등록해 지속적인 직업상담과 일자리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 일자리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취업특강이 사업 종료 이후 실직 위기에 처할 수 있는 경력단절 여성 인턴 사업 참여자들에게 재취업 활동 및 안정적인 민간 일자리로 이동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내년에도 일자리를 구하는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양질의 일자리 취업 지원을 위한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탄소중립포럼은 26일 한국가스공사와 인천탄소중립포럼 사무실 등에서 ‘수소연료의 미래 진단과 대응’이란 주제로 제3차 탄소중립세미나를 개최했다. 최근 정부가 2030 온실가스 저감목표를 상향 조정해 발표하면서 탄소중립의 실천적 방안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산업계뿐만 아니라 환경단체들도 구체적 실현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가운데 세미나는 온라인 줌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했다. 박성수 한국가스공사 수소인프라처장은 ‘VISION 2030 글로벌 그린 에너지기업을 위한 도약’이란 주제로 먼저 한국가스공사의 탄소저감을 위한 수소사업의 중장기계획을 소개했다. 공사는 수소 생산 인프라를 구축해 2030년까지 연간 83만 50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인 CCUS 기술을 활용해 2040년 이산화탄소 100% 감축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배경석 한국가스공사 부장은 ‘탄소중립 동향과 수소산업 활성화 필요성’이란 주제를 통해 탄소중립 목표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기후변화와 경영환경 측면에서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배 부장은 “현재 국내 재생에너지 여건과 기술적 특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3동 행정복지센터는 27일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청렴과 반부패에 대한 관심도 향상 및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실시됐다.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동 직원 등 참여자 20여 명은 주민들에게 보조금 부정 수급 홍보문과 청렴 안내문을 전달하는 등 청렴 의지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렸다. 동 관계자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고 일상 속에서 첨령 실천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해 청렴문화 확산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 및 소외 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떡나눔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가래떡을 만들고 정성껏 포장해 준비했다. 행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떡을 만드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었고 내가 만든 떡을 이웃에게 나누어 드리는 거라 의미가 깊어 더욱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사랑의 떡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이웃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김경순 협의체 위원장은 “떡 나눔을 통해 지역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주기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행정복지센터는 27일 복잡하고 다양한 복지정책을 생애 주기별로 나눠 수록한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 책자 400부를 제작했다. 맞춤형 복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령층과 청년층 책자를 구분해 제작했다. 청년층 책자는 청년 접근성이 용이한 편의점에 비치해 과다한 복지 정보에 노출돼 있는 청년들에게 핵심적인 양질 복지 서비스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정보 접근이 어려운 노인에게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00여 명을 통해 노년층 책자를 배부할 계획이다. 책자에는 민간 자원 조사를 통해 발굴한 관교동 착한 가게 현황과 다양한 후원 방법이 수록돼 있어 관교동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있다. 관교동 관계자는 “지난해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은 ‘대표 복지서비스 50선’에 힘입어 책자를 제작하게 됐다”며 “장애인, 임신·출산, 아동·청소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홍보 책자를 통해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부평 검정사택의 실체 최초 규명’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은 ‘부평 검정사택’으로 불린 일제강점기 노동자 사택의 실체를 최초로 규명한 ‘도쿄제강 사택에 담긴 부평의 시간’ 학술총서<사진>를 발간했다. ‘도쿄제강 사택’은 부평구 청천동과 산곡동에 걸쳐 있는 일제강점기 노동자 주택이다. 보통 사택 앞에는 회사 이름이 붙기 마련인데, 이 사택을 건립한 회사의 내력에 대해서는 그 동안 알려진 바가 없었다. 다만 건물의 외벽 색이 검다는 이유로 ‘검정사택’이라 불러왔을 뿐 학술적인 접근이 이뤄진 것은 처음이다. 이번 학술조사는 역사, 건축, 구술, 사진, 실측, 시료 분석으로 분야를 나누어 진행했다. 역사 분야에서는 ‘검정사택’의 설립 주체가 일본 전범기업인 도쿄제강이라는 것을 규명하고 공장과 사택의 변화 과정을 정리했으며, 건축 분야에서는 도쿄제강 공장의 설립과 사택의 건축적 특징에 대해 조사했다. 구술 분야에서는 거주자 구술을 통해 도쿄제강 사택의 시기별 기억을 채록했다. 또 사진 분야의 경우 철거 이전 도쿄제강 사택의 마지막 모습을 기록했으며 실측 분야에서는 도쿄제강 사택의 현황 도면을 작성하고 원형을 추정했다. 끝으로 시료 분석 분야에서는 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