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읍 승안리 아홉마지기정보화마을에서 용인마북초등학교 4~6학년 걸스카웃학생 38명이 24일 농촌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아홉마지기 정보화마을 체험관에서 아홉마지기마을에 관한 소개와 체험내용 및 일정 설명을 듣고 고구마밭으로 이동해 몸소 고구마캐기와 새끼를 꼬아 세줄로 만들어 엮어 동아줄을 만들고 줄넘기와 림보게임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인근 도립공원 탐방안내소를 방문해 연인산의 생태와 환경에 대한 숲해설가의 설명과 함께 체험관에서 차조를 이용해서 만드는 인절미 과정과 떡메치기도 손수 해보는 여유로운 체험의 맛을 느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4일 코란도 등의 동호회 회원들을 평택 공장에 초청해 공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카이런 및 코란도C 동호회 회원 150여 명은 코란도C가 제작되는 전 공정을 견학하며 실제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었다. 이와 함께 쌍용차 전반에 대한 현황과 회사소개는 물론 자유로운 질의 응답을 통해 자동차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코란도C 공장 견학을 마친 동호회 회원들은 쌍용차 임직원들과 오찬을 함께 한 뒤 소정의 기념품 전달과 더불어 기념촬영을 끝으로 모든 행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견학에 참여한 ‘럽코란도C 동호회’ 김상권(33·용인시)씨는 “다른 회사와 차별되는 특별한 매력이 있어 오랫동안 코란도에 이어 코란도C를 타 왔다”며 “내 차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쌍용차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쌍용차의 장점을 주변에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동호회 초청 행사는 쌍용자동차 제품을 누구보다 아낌은 물론 활발하게 동호회 활동을 펼쳐 온 회원들에 대한 보답이자, 국내 최초로 페이스북 생중계를 실시한…
고양시 관내 택시업계 및 종사자 3천600여명이 22일, 시청광장에서 ‘전국체전 및 시정홍보 안내 출범식’을 가졌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들은 택시운행을 하면서 국내외 귀빈 및 전국체전 선수단에게 체전기간 내내 개인택시 250여대를 지원해 차량지원에 나서는 등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한다. 이를 위해 2천100여명의 개인택시사업자와 7개 법인택시 1천500여명 등 택시운전자 모두는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이 새겨진 상위 복을 착용하고 최고의 친절서비스와 베스트드라이버로서 전국체전홍보와 행주산성 안내 등 시정홍보에 적극 참여한다. 편창대 개인택시조합장은 “택시업계의 적은 예산으로 2천100여명의 개인택시 사업자의 살림을 꾸려가기도 벅차지만, 전국체전의 축제분위기를 최고로 극대화하기 위해 택시제공과 서비스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세기상운 등 7개 법인택시업계도 시의 전국체전준비에 동참, 자발적인 참여로 택시운전자를 통해 시정홍보 및 유적지 안내에 총력을 기울여 손님들에게 최고의 친절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재수 시 대중교통과 택시화물팀장은 “경기도민과 함께 준비한 ‘제92회 전국체전’에 택시업계 가족 모두가 홍보대사로 나서게
가평군은 24일 가평체육관에서 초등학생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도전! 독서 골든벨’을 개최했다. 24일 오전10시부터 가평체육관에서 1부(3·4학년)와 2부(1·2학년)로 나눠 진행된 퀴즈는 참가자의 학년별 기준에 맞춰 난이도를 조정한 문제가 출제돼 참가자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유발하며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골든벨 퀴즈문제는 사전 조사를 통해 초등학생이 읽으면 좋은 도서인 ‘아주 특별한 우리형’, ‘세상이 생겨난 이야기’(1부), ‘꺼벙인 억수’, ‘내 이름은 나답게’(2부) 등 총 열권의 책속에 들어있는 내용에서 문제가 출제됐다. 4회째를 맞는 이번 독서 골든벨은 200여명의 초등학생 참가자가 문제를 풀어 마지막까지 생존한 어린이를 독서왕으로 차 순위까지 올라온 10명을 독서우수자로 선정해 표창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참여가 가능한 토요일로 정해 참가자 뿐만아니라 가족과 친구들도 함께 참여해 즐길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다양성을 더해 책과 함꼐하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거액을 가지고 실종된 70대 노인이 군포경찰서 형사과 실종팀에 끈질긴 추적 수사로 실종 11일 만에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군포경찰서 형사과 정점석 형사계장, 홍인길 팀장, 서수향 형사, 김양정 형사, 이민석 형사 등 5명이다. 이들은 지난 9일 추석 연휴 전날 김 모(70·여·군포시 금정동)씨가 추석 제수용품을 사러 서울 경동시장에 간다며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아 가족들이 미귀가 신고를 접수했었다. 신고를 한 아들 엄 모(50)씨에 따르면 9일 김 할머니가 집을 나가면서 현금 1천700만원과 8천여만원이 예금돼있는 은행 예금통장 3개를 가지고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홍 팀장과 수사요원들은 우선 할머니가 소지한 교통 카드 등을 추적하기 위해 법원으로부터 수색영장을 받아 추적하던 중 김 할머니가 서울 청량리와 제기동 일대에서 지하철을 이용했다는 것을 확인하고 수차례 이 지역 주변을 수색 탐문한 끝에 지난 20일 청량리역 1번 출구에서 노숙을 하고 있던 김 노인을 발견, 가족의 품으로 인계했다. 엄 모씨는 “군포경찰서 형
안양시가 1천700만원을 지원, 구 안양5동 청사를 리모델링 해 지난 23일 ‘소 울음 아트센터’로 개관했다. 이 아트센터는 연면적 305.64㎡에 장애인용 화장실, 편의시설 등이 마련돼 장애인 화가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그림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소 울음은 1급 지체장애인인 최진섭(55)씨가 지난 1992년 7월 2일 전국에선 처음 장애인화가 모임으로 출발, 지난 2007년 비영리민간단체에 이어 지난 9월 21일 사단법인으로 등록했다. 그는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안양6동의 비좁은 공간에서 전시활동과 어린이 그림지도 등을 해왔다. 하지만 소 울음은 이날 안양6동에서 안양5동 구청사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문을 연 ‘소 울음 아트센터’로 입주하게 됐다. 소 울음은 손과 다리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장애인들이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꿈을 전하는 단체로 활약을 펼쳐오고 있으며 현재 전국 회원수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포함해 200여명에 달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세계 장애인 문화예술 축제와 대한민국 창작미술 축제 장애인초대전 일어서는 사람들의 기록전 등에 작품을 출품해 이목을 끌었고, 최 회장은 TV교양프로그램에도 몇 차례 출연해 감동의 메시지
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는 최근 지사 대회의실에서 운영대의원, 농업인단체장, 시설관리원, 자율방범대 및 지사 직원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유지관리 현장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날 설명회는 경기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양평군과 광주시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슬기롭게 극복한 농민들을 위로하고, 농어촌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업생산기반사업과 유지관리 현황, 기상이변등 대내외 수자원 환경변화로 농어촌용수관리 전문화가 증대됨에 따른 국가 수자원정책(물관리기본법, 4대강, 수리권. 일원화 등) 및 농어촌용수관리 전문화 설명 순서로 진행됐다. 전종생 지사장은 “농업인, 지자체 유대·협력채널 강화를 통한 교류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리아 동두천점’이 최근 동두천시 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착한식당 5호점 협약을 맺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햄버거를 전달하고 있다. 동두천시 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최근 ‘롯데리아 동두천점’과 착한식당 5호점 협약을 맺고 ‘착한식당과 함께하는 무지개 반찬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롯데리아 동두천점’은 수해로 피해 입은 수재민에게 햄버거 100인분을 후원하면서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됐다. 시 무한돌봄센터를 통해 네트워크팀 ‘착한식당과 함께하는 무지개 반찬서비스 사업’을 알게 된 조한흥 동두천점 사장은 매달 20인분의 햄버거와 음료수를 후원키로 했다.
한국마사회가 지난 24일 임직원, 경마고객으로부터 수거한 폐휴대폰 5천924개를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에 전달했다. 마사회는 폐휴대폰에 든 금·은 등 금속자원 재활용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쓰기 위해 지난 5월부터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벌여왔다.
“지금까지 지역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해 왔지만 앞으로는 광주시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지역문화 창달을 위한 문화원 사업 지원 두 가지 일에만 매진하겠습니다.” 지난 22일 제4대 광주시민장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창희(62·사진) 이사장의 취임소감이다. 이창희 신임 이사장은 광주중앙고와 경원대 경영대학원을 나왔고 광주청년회의소 회장, 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시 회장, 자유총연맹 광주시 지부장, 경기도의회 3선 의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는 하광장학회 상임이사와 광주신용협동조합 부이사장, 광주시문화원 부원장 등을 맡고 있다. 광주시민장학회는 국가와 지역 사회에 기여할 차세대 우수인재육성을 위해 1999년 설립, 지난해까지 996명을 선발 13억2천2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앞으로 각 분야의 우수한 인재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는 2016년도까지 장학금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대학생 51명에 각각 300만원, 고등학생 76명에 각각 100만원, 중학생 1명 60만원 등 128명에게 2억2천9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