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인천대학교는 22일 이기우 전 교육부 차관 겸 인천재능대 총장을 초청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으로 이뤄진 이번 특강에는 많은 직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특강에서 이 전 차관은 ‘따뜻한 리더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대학교육의 환경 변화 속에서 대학 직원들이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설명했다. 또 교육계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따뜻한 리더의 4가지 법칙’을 밝히며 국립대 직원으로서의 혁신과 노력을 당부했다. 또 “대학에서 학생 개인의 진로나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 이뤄져야 하고, 평생학습시설·여가시설·문화공간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대학 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 전 차관은 특강에 앞서 박종태 총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의 대학교육과 인천대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이기우 전 교육부 차관은 현재 가천대학교 석좌교수이자 사단법인 문우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중부고용노동청은 중‧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본부 등과 함께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은 2022년 1월 27일부터 50인 이상 사업장에 시행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규정돼 있는 사업주 및 경영책임자가 준수해야 하는 주요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사항이다. 이번 현장지원단 활동은 위험요인 파악 및 통제는 물론 안전보건에 대한 경영방침 설정이나 예산 편성 등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50~299인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진단을 먼저 하고 이후 감독관이 직접 방문해 컨설팅을 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우선 인천, 경기 서·북부, 강원지역 50~299인 제조업 사업장(1374곳)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자율진단표를 통해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상황을 확인하고, 자율적인 진단 중 궁금한 사항에 대해 노동지청에서 유선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광역중대재해관리과 근로감독관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지도요원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이 사업장에서 안전보건관리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핵심 요소별로 실천전략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명로 중부노동청장은 "올해 제
인천 중구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을 담당할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내년 1월 공식출범에 앞서 시범운영으로 첫 발을 내딛는다. 구는 22일 구청장실에서 인천중구문화재단 핵심직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올해 말까지 재단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구문화재단은 재단 임원 및 핵심직원 7명과 구 파견공무원 1명으로 임시 출범한다. 대표이사, 본부장, 기획경영팀장, 공연전시팀장, 생활문화팀장, 축제운영팀장, 경영기획팀 직원 2명 등이며 연말까지 나머지 재단 인력구성을 마칠 예정이다. 앞서 구는 2019년 설립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작으로 약 2년 6개월 간 구민 문화수요조사, 의견수렴 등 문화예술 종사자 및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문화재단 설립을 준비해왔다. 구는 그 동안 많은 역사문화자원을 통해 문화·관광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왔으며, 최근 정부 문화정책에 따른 지역문화·예술을 발굴·육성하고 이를 생활문화로 융합하기 위해 문화재단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문화·예술 진흥 부분이 취약했으나 재단 설립을 통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콘텐츠 기획·개발, 콘텐츠의 질적 강화 및 상품화를 통해 중구의 문화·예술·경제 부흥을 도모해 나가
'인천내항 1·8부두는 내항 앞바다의 조망권이 훼손되지 않도록 저층·저밀도 방식으로 재개발한다'는 정부 발언이 나왔다. 21일 열린 해양수산부 및 산하기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맹성규 의원(민주, 인천남동갑)의 질의에 대해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이같이 답변했다. 이어 참고인으로 출석한 조택상 인천시 정무부시장은 “인천항만공사가 해수부에 제출한 사업제안서를 보면 토지이용계획 상 상업지역으로 분류된 개항장 앞 라인의 건폐율이 60~80%에 달한다"며 “개방감이 저하될 우려가 있으니 조망권을 해치지 않는 최소한의 시설만 배치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준욱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앞서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따라 개항장 라인에는 1~2층 규모의 저층·저밀 상업시설만 세우겠다”고 답변했다. 이와 관련, 신규철 인천평회복지연대 정책위원장은 “내항을 재개발하면서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은 주민들의 염원과 배치된다”며 “인천시가 내항부지를 매입해 사업을 주도하고, 해수부는 시가 부지매입 의사를 밝히면 전향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이에 반해 조 부시장은 “공공성을 담보한 개발에는 전적으로 공감하지만 시 재정상황에 여력이 없어 자체 공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건평리 해안도로에 또 하나의 관광 명물이 탄생했다. 군은 21일 해안도로를 기반으로 바닷가 해안 풍광을 전망할 수 있는 ‘건평리 해안도로 전망데크’ 준공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천호 군수를 비롯해 신득상 군의장 및 의원, 윤문석 면노인회장 등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군은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길이 17m, 너비 10m의 초승달 모양으로 전망데크를 조성했으며, 해안을 배경으로 포토존을 설치해 해안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굴암돈대에서 전망대를 거쳐 건평항까지 연계한 데크로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해안도로를 기반으로 하는 그림같은 해안 풍광은 강화군의 관광자원”라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굴암돈대에서 전망대를 거쳐 건평항까지 연계한 데크로드를 만들어 관광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오는 30일 계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주)레드앤블루’의 연극 ‘2호선 세입자’를 공연한다. 2호선 세입자는 인기 있는 동명의 웹툰을 연극으로 재구성해 갖가지 사연으로 지하철 2호선에 숨어 살고 있는 세입자들과 그들을 쫒아내야만 하는 계약직 역무원 사이의 이야기다. 대학로에서 매 공연마다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작품으로, 공연 내내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감동까지 고루 갖춘 무대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일반 2만 원(인천이음카드 예매 30% 할인, 계양구 지역주민 40% 할인), 5인 이상 단체와 코로나19 백신접종자(1차 백신접종자 포함), 복지카드·유공자증 소지자 외 동반 1인은 1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2-551-6602,3)로 문의하면 된다. 계양문화회관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회관위원회,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후원 주최하는 국비지원사업인 ‘2021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유치해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인하대학교는 학습지원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학습을 지원하는 ‘3Step 디딤돌 장학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학습유형 진단’부터 ‘나만의 학습법 적용’, ‘학습역량 개발’의 3단계 과정으로 구축된 체계적인 학습지원을 받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49명에게는 최대 150만 원, 총 45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업동기 부여 및 학업성취도 향상과 대학생활 만족도 고취를 목적으로 기존 학업저성취자에 한해 운영했던 ‘3Step 디딤돌 Plus’가 확대, 개편된 것으로 장학금 수혜 대상을 전체 학부생으로 넓혔다. 또 학습지원 프로그램 간에 긴밀한 연계성을 마련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연속성 있는 학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장학금은 Step별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한 학생 중, 직전 학기 대비 학업개선도가 높은 학생에게 지급한다. 학생들의 학업개선도는 직전 학기 평점을 기준으로 총 5그룹(도전, 돋움, 도약, 비상, 혁신)으로 나누어 산출한다.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3Step 활동은 ▲1Step: U&I학습유형검사를 바탕으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복지 위기가구 발굴·신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제물포역 및 도화역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고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안내 책자와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경제적 어려움과 질병 등 위기 사유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이 있으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보건복지콜센터(☎129)로 연락해 줄 것을 안내했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재 250여 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꾸준히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해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일 ‘칙칙폭폭 건강배달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식료품(북엇국, 고추장 등)과 생필품(핸드워시, 치약 등)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 사업으로 저소득층 기초생활 유지 어려움, 영양 불균형 등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25세대에 ‘당신의 일상을 응원합니다. 우리가 함께 이겨냅시다!’라는 의미를 담아 전달했다. 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조금이나마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역 슈퍼마켓에서 각종 식료품 등을 구입했으며 직접 포장하고 제작한 꾸러미는 관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방문해 전달했다. 꾸러미를 지원받은 이웃은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며 서글픈 마음이 들었었는데 이런 선물을 받게 되니 응원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갖고 이를 바탕으로 밝고 건강한 관교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3동 통장자율회는 지난 21일 연수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다과 등의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격려품은 장기화하는 코로나19 극복에 고생하는 의료진과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조향미 송도3동 통장자율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종사자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힘쓰는데 많은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