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현(가운데) 그래미 회장이 지난 19일 용인대에서 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 수여받은뒤 김정행 용인대총장(오른쪽), 최종삼 대학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대학교(총장 김정행)는 지난 19일 학위수여식에서 ‘여명808’로 잘 알려진 남종현 ㈜그래미 회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남종현 회장은 식품분야 발명전문가로 200여개의 특허권과 상표권을 갖고 있으며 ‘여명 808’을 통해 기업가로도 성공했다. 또 국제발명전에서 대상과 금상을 17차례나 수상하는 등 수많은 발명 활동으로 사회에 공헌한 공로가 인정돼 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 수여받게 됐다.
동두천경찰서는 19일 오전 수해피해 지역 아동 및 꿈나무 안심학교 참여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 교실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체험 교실은 동두천 청소년육성회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트램폴린 등 놀이기구 등의 체험을 통해 수해 피해 등으로 지친 학생들의 사기를 북돋고 서로의 친밀감 및 유대감을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꿈나무 안심학교 담당교사는 “학교 내에서만 수업을 진행해왔는데 프로그램이 없는 날을 이용해 학교 밖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체험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방학 기간 중 수해로 인해 가족들과 여행 한번 못갔는데 집이나 학교가 아닌 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라고 입을 모았다. 박상융 서장은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수해피해 및 저소득층의 아동을 대상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산본도서관은 도시브랜드 ‘책읽는 군포’활성화 및 시민의 독서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개강 운영한다. 산본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총 14개 강좌에 230여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시 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or.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수강신청 받은 후 30일 전자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문의는 산본도서관(☎031-390-8842)으로 하면된다./군포=장순철기자
90만 용인시민의 문화예술진흥을 위해 설립된 용인문화재단이 총괄업무를 책임질 상임이사를 뽑는다.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4일부터 3일간 서류 공모와 29일 전형 및 면접을 통해 상임이사를 공개 채용한다. 임기는 3년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가 깊고, 문화예술 관련 기관 경영능력이 있거나 예술단체, 문화예술관련 법인, 문화시설 등을 운영한 경험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문화예술과(☎031-324-4534)로 하면 된다./용인=최영재기자
동두천시는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 및 결혼·출산·가족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다자녀 출산 가정을 발굴, 오는 10월 시민의 날 행사에서 표창한다. 대상은 세대주 중 한명이 시민으로 거주하면서 자녀 7명 이상 출산하고 자녀 중 4명이 시에 거주하고 있는 가정 이거나 시민으로서 자녀 4명 이상 출산하고 첫째 자녀가 고등학생 이하인 가정이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나 시 사회복지과 가족여성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기간은 9월 10일까지 이다./동두천=진양현기자
가평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영재교육원 여름체험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강릉원주대학교에서 영재교육청대상자 75명 및 지도교사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가평지역의 특성상 그동안 접하기 힘들었던 ‘해양생물 체험 캠프’로 특별기획 운영됐다. 이번 캠프는 ‘물 위의 방랑자, 플랑크톤’, ‘바다의 공작, 오징어’, ‘예술의 하나인 탁본’, ‘바다에서는 사는 식물 해조류’ 등 4개 주제로 분류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세부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식 물및 동물 플랑크톤 관찰, 해조류를 이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넙치해부, 오징어 해부, 어류 탁본 뜨기, 바다체험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넙치및 오징어 해부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김하린(연하초6) 학생은 “바다에 사는 생물들은 접할 기회가 거의 없어서 아쉬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납치와 오징어를 직접 해부해 보고 어류 탁본도 떠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밖에 가평교육지원청은 영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반기에 수학박물관체험학습,대전항공우주연구원체험학습,해양생물 체험캠프등 3회에 걸쳐 체험학습과 캠프를…
안성시 파랑새어린이집이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돼 이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내빈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안성시 파랑새어린이집이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돼 지난 17일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매년 어린이집이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으로 보건복지부는 부모의 양육비를 덜어주기 위해 우수한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 수준의 보육 인프라로서 안정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운영비를 지원하는 공공형 어린이집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파랑새어린이집이 우수한 평가 인증 점수로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됐으며, 이날 황은성 시장을 비롯해 진수희 장관, 이동재 안성시의회의장, 최봉순 경기도 여성가족국장,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 이어 진 장관은 보육교사, 학부모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공공형 어린이집에 대한 의견과 보육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공공형 어린이집은 정원에 따라 월 96만원에서 824만원까지 운영비를 정액 지원받게 되며, 이로 인해 학부모들의 보육료는 감액된다.
광명시 태권도협회와 베트남 호치민시 태권도연맹이 태권도 발전을 위한 협약을 한 뒤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태권도협회와 베트남 호치민시 태권도연맹(회장 레반응이어 및 임원, 선수 11명) 간 태권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시에서 개최된 ‘2011 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에서 양 시의 태권도 관계자가 만나 호치민시의 협약 요청에 시 태권도연맹이 승락하며 성사됐다. 이날 협약식은 내빈소개, 기념패 교환, 환영사, 답사, 축사, 업무협약체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양기대 시장은 “시 태권도협회와 베트남 호치민시 태권도연맹이 상호 호혜의 원칙에 따라 업무협약식을 시에서 체결하게 된 것을 35만 시민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 태권도협회가 상호 선린 우호협력의 관계로 거듭나 굳건한 믿음위에 태권도가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광선 시 태권도협회장은 “오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태권도 교류 뿐만 아니라 체육, 문화예술, 경제 등의 모든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 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12년 겨울방학을 이용, 시 태권도협회
성남시 홍보대사 코리아주니어빅밴드(이하 코주빅)가 최근 독일 컴밍업 빅밴드와 협연 무대를 통해 높은 음악세계를 선사했다. 코주빅이 지난 17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가진 협연무대에는 이재명 시장을 비롯 각계 인사와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한·독 청소년 우호증진 위한 이날 공연에서 코주빅은 ‘Hawaii five-0’, ‘Sing Sing Sing’ 등 영화 음악과 재즈 연주를 시작으로 컴잉업 빅밴드의 ‘breakout’, ‘Thriller’등 뮤지컬 곡과 팝송이 연주됐다. 코주빅과 컴밍업 빅밴드는 또 협연곡으로 ‘Oye como va’, ‘September’등 팝을 연주했고 관객들은 깊은 화음에 큰 박수갈채를 보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독일 컴잉업 빅밴드에게 감사패를 전달 했다.
이달 말 정년퇴임하는 단국대학교 경영학과 신건호(65) 교수가 제자들이 마련한 기념행사에서 지난 30여년간의 교직생활을 되돌아보며 축하의 마음을 나눴다. 단국대 경영학과 인사조직 전공 박사들이 구성한 정년퇴임준비위원회는 18일 수원호텔캐슬에서 신 교수의 정년퇴임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단국대 최종진 부총장, 최재화 상경대학장, 박세호(단국대 경영학 박사) 경기신문 대표이사회장을 비롯해 경영학과 석·박사 등 200여명이 참석해 신 교수의 정년퇴임을 축하했다. 정형진(경영학 박사) 정년퇴임준비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신 교수는 교직에서 제자들에게 고귀한 교육자의 자세를 보이며 존경과 칭송을 받았던 분으로 특별히 정년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종진 부총장은 축사에서 “개인적으로 친구이기도 한 신 교수는 학창시절 나와 단국대에서 공부하며 많은 인연을 맺었고 한때 하숙집에서 친구들과 연탄가스를 마신 위기를 극복하게 해준 사람”이라며 “그동안 훌륭한 석학들을 많이 배출했는데, 퇴임 후에는 더욱 행복한 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 교수는 퇴임사를 통해 “30년 1개월동안 재직하던 교직을 떠난다는 생각에 이루 말할 수 없는 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