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 3개월 동안 인천에서 확인된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위반 건수가 3000 건을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와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숫자다. 10일 문진석 국회의원(민주·충남 천안갑)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실거래 신고 위반 적발 현황'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3월까지 인천에서 적발된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위반이 3186건에 달했다. 같은 기간 서울이 2만 3056건, 경기도가 1만 7936건으로 각 1·2위를 차지했고 인천의 뒤를 이어 부산 2790건, 대구 1900건을 기록했다. 인천은 2017년 423건(과태료 19억 2000만 원), 2018년 1194건(15억 7700만 원), 2019년 438건(24억8700만 원)으로 크게 줄었다가 2020년 920건(35억 3100만 원)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올해 3월까지는 211건(6억 9500만 원)이 확인됐다. 전국 현황은 2017년 7263건(385억 3600만 원), 2018년 9596건(350억 원), 2019년 1만 612건(293억 2800만 원), 2020년 1만 3903건(338억 2600만 원), 올해 3월까지 3220건(85억 8500만 원)이다. 올해…
산단공 인천본부(본부장 윤정목)는 인천 ESG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남동산단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서임순)와 공동으로 지난 8일 사랑의 쌀 나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양 기관 관계자들은 인천 관교노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독거노인 100여 가구에 전달하기 위한 햅쌀을 기탁했다. 산단공 인천본부는 인천 ESG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유관기관 협업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앞서 지난 명절에는 남동여기협과, 2·3분기에는 국회 산업통상위 소속 이성만 의원 및 (사)인천시 부평구 중소기업협의회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공동기부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기탁은 올해 4번째 진행됐으며, 특히 인천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입·기부함으로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 ESG 서포터즈는 지난 4월 인천지역 내 ESG경영에 대한 중소기업 인식 및 역량 개선과 ESG 경영혁신 기반 구축을 위해 산단공을 비롯 인천중기청, 공단소방서, 남동여기협 등 15개 민·관이 주체가 참여한 가운데 구성됐다. 산단공 윤정목 인천본부장은 “우리 공단은 기업성장과 지역산업 진흥을 선도하는 산업단지 혁신기관으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농협이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인천농협 옹진군지부(지부장 손승기)와 인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동례)는 지난 8일 배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배 수확은 시기가 늦게될 수 무에 바람 들 듯 맛이 없어지고 식감도 감소된다. 특히 일손이 부족한 배 농가에서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협인천옹진군지부와 인천여협이 배 수분 작업과 적과 작업에 이어 이번에도 손을 걷고 나선 것이다. 손승기 옹진군지부장은 “봄에 배 수분작업부터 가을 수확까지 일손돕기를 실시하다 보니 우리가 직접 농사를 지은 것처럼 애착이 가고, 농협과 인천여협의 도움으로 농가가 풍년 농사를 짓게 된 거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포스코건설이 최근 열린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포스코홍보관 Park 1538` 등 총 7개의 작품이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됐다. 산자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GD) 어워드’는 지난 1985년부터 상품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한 디자인으로 평가된 상품에 굿디자인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공간·환경 디자인부문에서 특허청장상을 받은 `포스코홍보관 Park1538`을 비롯해 `엘시티 더샵 912호 소공원` 등 5개와 제품 디자인부문 `더샵 선반형 샤워수전`, 시각·정보 디자인부문의 `더샵 브랜드디자인` 등이다. 특히 `포스코홍보관 Park1538`은 포스코의 기업문화와 첨단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포항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과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또 열린공간 ‘park’와 철의 녹는점인 ‘1538℃’를 결합한 것으로 재활용도가 높은 철을 소재로 공간 디자인화 함으로써 자연에 순응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더샵 브랜드디자인`은 높은 건축물의 강인함을 모티브로 가로획과 세로획이 교차하는 견고한 구조적인 형태를 형상화했으며, 진취적이
쉐보레 더 뉴 스파크가 ‘2021년 한국산업 고객만족도조사(KCSI)’ 경차 부문에서 7년 연속 고객 만족도 정상을 차지했다. KCSI는 1992년부터 국내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질적 성장을 평가하는 지표로 전반적 만족도, 재구매 의향, 산업별 특성을 고려한 요소 만족도 등 세 가지 항목을 종합해 고객 만족도를 산출한다. 뉴 스파크는 전반적 만족도와 재구입 의향은 각각 88.9, 88.5 점으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요소 만족도는 80.4점으로 전체 평균대비 가장 큰 격차를 기록,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스파크가 경쟁 모델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세부 요소들은 ▲주행 안정성 ▲차량 내·외부 마감 ▲내·외부 디자인 및 스타일 ▲가격 대비 다양한 옵션이었다. 특히 기존 경차의 이미지를 바꿔준 '프리미엄 경차' 모델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무대에서도 인정받은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능, 다양한 편의사양 및 첨단 기술로 실현해냈다는 평가다. 또 안전도 평가(KNCAP) 충돌안전도 1등급을 인증 받은 스파크는 북미 수출 모델 역시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정면 및 측면 충돌테스트 종합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시저 톨레도 영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최근 미국 엔졸리틱스(Enzolytics)사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엔졸리틱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단일항체치료제 및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단일항체치료제에 대해 세포주 개발부터 임상 물질 생산, 임상시험계획신청(IND) 지원까지 엔드투엔드(end-to-end) CDMO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졸리틱스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기반으로 바이러스 내 변하지 않고 보존되는 특정 부분을 공략해 변이 바이러스에도 대응할 수 있는 항체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미국 CDO R&D 센터를 통해 세포주 개발을 지원하며 임상 물질 생산은 인천 송도 본사에서 이뤄진다. 존림 삼바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CDMO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통해 엔졸리틱스가 성공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약 개발 속도를 높여 전 세계 환자들에게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국어선 불법조업이 기승을 부리면서 서해 어민들의 피해를 가중시키고 있다. 지난 9일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김종인)은 서해 소청도 남서방 약 88km 해상에서 우리수역을 침범해 불법조업 중인 중국어선 8척을 발견하고, 고속단정 2대를 이용 해군과 합동 단속작전을 펼쳐 2척을 나포하고 나머지 6척은 퇴거조치 했다고 밝혔다. 나포된 중국어선은 모두 50톤급 철선, 쌍타망 어선으로 승선원은 각 4명씩이며, 서특단은 단속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단속대원들 모두 방역복을 착용하는 등 철저한 방역체계를 유지했다. 중부해경은 최근 서해상에서 증가하고 있는 불법조업 외국어선을 근절하기 위해 일주일 간 집중 단속에 나서고 있다. 서특단 관계자는 "기초조사를 마치는대로, 인천으로 압송해 승선원을 대상으로 불법조업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며 "최근 서해상에 불법조업 외국어선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강력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 착한기업 2호인 마시안제빵소(대표 최승욱)는 지역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고구마 (10kg) 250상자를 구에 기탁했다. 영종도 마시안해변에 위치한 마시안제빵소는 지난해 마스크 1만 8060장, 올해에는 ‘먹거리 나눔사업’ 기탁금 500만 원과 함께 용유협의체 복지사업을 위해 월 30만 원씩 기부를 약정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승욱 마시안제빵소 대표는 “직접 키운 고구마를 중구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나눔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땀 흘려 키운 귀한 고구마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해주신 최승욱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받은 고구마는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 후 기부자의 뜻에 따라 영종도 지역 취약계층 이웃들과 무료급식소 및 생활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하대학교는 생명공학과 허윤석 교수 연구팀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오미화 연구관 연구팀, 상명대학교 그린화학공학과 강성민 교수 연구팀이 공동연구를 통해 실시간 현장진단이 가능한 잔류농약 검출용 비색센서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장에서 잔류농약을 진단하는 비색감지전략은 사람의 육안으로 비색변화를 확인할 수 있어 실시간으로 농약의 잔류를 판별할 수 있는 1차 조기진단 모니터링 기술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그 동안 체계화돼 있지 않았던 비색측정 원리들과 분석성능을 비교, 잔류농약을 빠르게 감지할 수 있는 센서의 제작 가능성을 높였다. 또 기능성 나노입자 응집, 하이드로겔 비색반응, 측면유동 면역분석, 종이 기반 화학센서와 휴대용 디지털 판독기술의 융합을 통해 차세대 비색센서 개발 및 현장진단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논문은 해당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코디네이션 케미스트리 리뷰’ 온라인판에 소개됐고 2021년 11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교신저자로 참여한 오미화 연구관은 “잔류농약 현장진단 기술은 인류사회 보건과 환경보호를 위한 미래 선도기술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특히 1차 조기진단을 위한 비색센서 기술개발은 글로벌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지역의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반려식물 지원을 통해 마음건강을 챙기는 ‘꽃나눔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고립감과 심리적 불안감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연수구 주민참여예산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동 직원들은 홀몸 어르신을 비롯한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방문해 희망글귀와 함께 반려식물을 전달했고 앞으로 식물관리 상황 확인 등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민규린 청학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시기를 반려식물과 함께 잘 이겨내고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욕구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