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는 인천 남부경찰서와 협력으로 장애인 보장구 이용자에 대한 안전운행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는 전동휠체어 중 측면 또는 후면 반사판이 미부착되는 경우가 50%이상, 전조등 미부착이 80%이상을 차지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요소로 등장하고 있다. 이에 구는 관내 의료급여수급자 중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를 지원받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운행 안내문을 제작해 안전운행 교육 실시와 함께 야광판을 제작 부착하고 있다. 이미 지원받은 장애인에 대해서도 우편안내 및 방문교육을 통해 안전한 통행권리를 지원 할 계획으로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안전한 통행권리 확보에 도움이 되리라 보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교육과학기술부 변창률 ▲대학지원실장 직무대리 김응권 <외교통상부> ◇국장급 전보 ◇국장 ▲동북아시아국장 조세영 ▲다자통상국장 김성인 ▲국제경제국장 한동만 <용인시> ◇4급 승진 ▲자치행정국장 유종수 ◇5급 승진 ▲수지구 민원봉사과장 유기완 ▲〃 사회복지과장 이광호 ◇5급 전보 ▲환경과장 김동수 ▲교통정책과장 이현수 ▲처인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장태영 ▲〃 산업환경과장 이기주 ◇6급 전보 ▲감사팀장 이형주 ▲계약심사팀장 지은선 ▲여성정책팀장 지영자 ▲경제정책팀장 유용규 ▲평생교육팀장 이준복 ▲기업회계팀장 권선숙 ▲처인구 김명상 이임숙 김선미
“주민들의 편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주군 최초 여성면장으로 취임한 허옥희 능서면장의 취임 일성이다. 지난 2일 제32대 능서면장으로 취임한 허 면장은 취임사에서 “기본원칙을 준수하며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정의의 편에 서서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보이겠다”며 “주민의 화합을 위해 가족을 맞는 마음으로 ‘행복한 능서면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허 면장은 “직원 모두가 면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생각으로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세종대왕과 효종대왕이 잠들어 계신 유서 깊은 고장 능서면을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비롯한 지역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문화의 고장 능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허옥희 능서면장은 여주군 최초 여성 행정사무관 이라는 이력과 함께 여주군 최초 여성 면장이라는 명예로운 기록을 남기게 됐다.
도시의 삭막한 환경이 실버벽화예술단의 손을 거치면 순식간에 한폭의 그림으로 변신한다. 안성문화원의 실버벽화예술단, 이들은 오래된 건물이나 공사장 차단벽 등의 공간에 벽화를 그려 넣어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더욱이 이들은 벽화를 그리는 작업과정에서 다양한 퍼포먼스 까지 선보이고 있어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버벽화예술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실시한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개발’ 전국 공모사업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지원금을 받아 운영중인 실버문화교실 수료생들로 구성됐다. 실버벽화예술단은 지난 4월28일 안성문화원에서 공개강의를 겸한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5월4일 대덕면 대덕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어린이날 행사에서 공개퍼포먼스 펼쳐 어린이들과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러한 노인들의 생생한 모습과 따뜻한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전해지면서 제2의 인생을 활기차게 살아가는 실버문화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고령화시대에 실버벽화예술단은 단순 프로그램이 아닌 은퇴 후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며 사회의 약자가 아닌 나눔을 실천하는 긍정적인 노인상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주민센터는 지난 2일 아동복지시설인 ‘나자렛집’을 방문,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아동들의 사기를 높이고 천사지킴이 수녀님들을 격려해 훈훈한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영통1동은 나자렛집과 휴먼자원봉사 결연을 맺고 월1회 이상 지속적으로 방문해 노력봉사, 특기봉사를 펼쳐오고 있다. 특히 이번 휴먼자원봉사에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가 더욱 빛났다. 또한 지난 봉사활동을 마치고 자체평가를 통해 봉사 대상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서비스자원 부족의 문제를 대처하기 위한 실질적인 접근을 시도해 이웃사랑 실천의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기도 했다. 이난호 영통1동장은 “자신이 가진 시간과 물품을 기부해서 자신이 사는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도울 수 있는 정신적 여유가 지역사회를 더욱 강하게 하는 요소”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정성을 모아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감동의 띠를 둘러 나눔문화 확산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7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두천시 수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원물품은 물론 이들을 돕는 봉사자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까지 전국 각 지에서 속속 도착하고 있어 시름에 빠진 동두천 시민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고 있다. 국제평화단체 동두천챕터(회장 진양현)는 2일 수해지역의 결식아동을 위해 현금 200만원과 지원물품 등 총 400여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이어 ㈜무궁화에서 기증한 세제는 1천500가구에 전달돼 가재도구 세척에 사용되고 있으며 수자원공사가 생수 500박스, 월드비젼은 담요 500개, 보광훼미리마트가 지원한 도시락 500개 등 2일 현재까지 31개의 개인과 기업체, 단체에서 총 36회에 걸쳐 수해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같은 지역에서 일어난 수해의 아픔을 동두천시의 개인, 기업체, 단체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웃 지자체인 의정부시에서도 온갖 물품을 지원해 아픔을 함께 했다. 수해 주민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과 함께 이 곳에서 몸 바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덜어주는 손길도 이어졌다 서울시 강동구 중식업연합회 이승호 회장과 20여명의 회원들이 2일 동두천시 중앙동 13통 주차장에서 수해복
고양시 산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인환)은 지난 1일 고양시의 영화 관련 기업의 원활한 해외진출을 위해 영화진흥위원회(원장 김위석)와 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관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공동제작, 투자유치, 콘텐츠 수출 등의 지원을 위해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에서 현재 추진 중인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고양시에 입주하고 있는 ㈜문와쳐, ㈜엔알리스엔터테인먼트가 8월2일부터 5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영화진흥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Co-pro in Beijing 비즈니스 매칭 행사’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과 영화진흥위원회는 이날 MOU를 계기로 실질적인 후속조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으며 고양시가 가진 다양한 인프라(아쿠아스튜디오 등)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구리시 보건소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번달 15일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수박나누기를 실시하고 있다. 사랑의 수박은 올해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장마로 과일 값이 올라 서민들이 사먹기 어려운 때에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구리청과㈜(대표 안중규)에서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분들에게 나누어 달라며 매일 10통씩 150통을 기증하고 있다. 이 수박은 보건소 방문보건센터 간호사들이 매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 가정을 방문해 전달한다. 수박 나눔을 지원하고 있는 구리청과㈜ 안중규 대표는 “수박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경찰서(서장 남병근)는 2일 오전 8시 안중읍의 한 식당에서 생활안전과장, 지구대, 파출소장과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무교대식을 활용한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찬 간담회는 야간근무를 마친 직원들을 위해 남 서장이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의 장을 마련해 현장 경찰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남 서장은 “지역주민들이 만족을 넘어 감동받을 수 있는 따뜻하고 친근한 경찰이미지 제고와 주민을 배려하는 정성치안에 앞장서자”며 “지역주민에게 공감받는 치안활동으로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평택경찰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거듭되는 사업실패로 신병을 비관해 자살하려던 30대 여성이 경찰의 신속한 대응조치로 목숨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성남수정경찰서는 2일 새벽 자살 우려 주민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해 소방서 119구급대의 구조인력을 지원받아 자살을 기도한 최모(30·여)씨를 극적으로 살려낸 것이다. 사건은 2일 새벽 1시30분쯤 자살 기도자의 어머니 서모씨가 112에 전화를 걸어 “딸이 술을 마시고 방에 들어갔는데 문이 잠겨 불안하다”고 신고했고 이를 접수한 경찰은 곧바로 최민섭 순경을 신속히 출동시켰다. 경찰은 바로 119구급대에 구호 인력과 장비를 요청, 최 순경은 이어 도착한 구급대원들과 방문을 열고 들어가 2m높이 행거에 벨트로 목을 맨 최씨를 구조해내 인근 병원으로 후송, 생명을 살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