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한지 채 1개월여 된 박노현 분당경찰서장이 솔선수범 공무의지를 수해복구라는 행동을 통해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실상 분당경찰서에서 경찰공직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되는 박노현(59)서장의 솔선수범 태도는 서내 전직원들에게 전파 돼 어느새 직장내 분위기가 솔선수범과 열정으로 매김해가고 있다. 박 서장은 인접 광주시 지역에서 폭우로 인해 인적·물적 큰 피해가 발생하자 자신을 포함해 전 간부들이 수해복구에 나서야 한다는 앞선 의지로 지난 29일 5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피해가 극심한 경안동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 서장 등 분당경찰서 경찰관들은 장롱 등 무거운 짐들을 나르며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의 진정한 모습을 현장에서 보여줘 피해주민들을 고무시켰다. 박 서장의 몸을 던진 수해복구지원 사례는 타지역 기관장들이 피해장소를 찾는데 단초를 제공했다고 보는 이도 있다. 박노현 서장은 “국민경찰의 사명완수를 위해서는 솔선수범 의지와 열정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박 서장은 취임식 때 받은 축하 난(蘭)에 ‘국민 만족 중심 경찰활동, 열정! 분당경찰’이 쓰여진 리본을 달아 지구대, 파출소,…
▲책읽는마을(분당) 황선준 박사 특별강연회 = 6일(토) 오전 10시30분, 판교도서관 시청각실, 강연주제 ‘스웨덴의 나눔교육, 우리가 배운다’, 황선준 박사 스웨덴국립교육청 특수재정국장, 강연·질의응답 순으로 진행 ☎(031)783-7788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전보 ▲외교안보정책관 김대식 <국가인권위원회> ◇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안종철 ▲정책교육국장 안석모 <여주군> ◇5급 승진 ▲주민생활지원과장 김주명 ◇5급 전보 ▲교육체육과장 정남식 ▲산림공원과장 신부철 ▲재난안전과장 지덕환 ▲능서면장 허옥희 ▲강천면장 박남수 ◇5급 보직변경 ▲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장 김덕수 ◇6급 전보 ▲금사면장 직무대리 유준희 ▲기술지원과장 직무대리 이주현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장 강길환 ▲법과대학장 겸 정치전문대학원장 석희태 ▲관광전문대학원장 나정기 ▲대체의학대학원장 권윤중 ▲산학협력단장 겸 연구처장 김응수 ▲입학처장 김연권 ▲대외협력처장 신겸수 ▲교학처장 신정식 ▲박물관장 박영진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행정실장 김재구 ▲동아시아학술원행정실장 함창훈 ▲기획조정처 신캠퍼스추진T/F팀장 이경훈 ▲교무처 교육지원팀장 정연수 <인하대학교> ▲자연과학대학장 최병희 ▲사범대학장 조미혜 ▲학생지원처장 김우성 ▲정석학술정보관장 이재일 ▲생활관장 김종현 ▲교무제2부처장 김웅희 ▲입학부처장 김정호 ▲자연과학대학부학장 이근섭 ▲사범대학부학장 이
삼성전자는 지난 28일 나노시티 화성캠퍼스에서 ‘여름愛 희망김치’ 행사를 갖고, 이날 만든 김치를 어려운 지역사회 이웃에게 직접 전달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여름愛 희망김치’ 행사는 폭염과 장마로 지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삼성전자 DS사업총괄의 이색봉사 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임직원들이 직접 신선한 제철김치를 담가 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임직원 봉사자 230여명과 용인, 화성의 지역주민 봉사자 20여명이 참가해 총 12톤 분량의 김치와 밑반찬 3가지도 함께 만들어 용인시와 화성시 자원봉사센터의 봉사자들에 의해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 인근 5Km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2천여 가구에 전달됐다. 열무김치 3kg과 알타리김치 3kg, 밑반찬 3종으로 구성된 ‘희망김치’ 셋트를 전달받은 화성시 병점2동의 유창석씨(71)는 “장마로 채소값이 너무 올라 김치를 해먹을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고마운 선물을 받게돼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최우수 삼성전자 기흥·화성사회봉사단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기흥·화성
(사)유비쿼터스미디어콘텐츠연합(총재 김하진)는 지난 28일 우림라이온스홀에서 ‘저작권관리사’ 양성과 전문성 및 공신력을 제고하기 위해 저작권관리사 인증위원회를 발족하고 인증 위원을 위촉했다. 임기 2년으로 위촉된 제1기 저작권관리사 인증위원회 위원들은 최창섭 지역신문발전위원장, 안동수 유비쿼터스미디어콘텐츠연합 부총재 등 교수 3명, 변호사 3명, 변리사 1명, 언론인 1명, 관련기업인 4명, 기관대표 2명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저작권관리사 인증위원회는 지식 재산법의 제정, 콘텐츠 산업진흥법의 제정 등으로 미디어 및 콘텐츠 관련 기관 및 기업에 저작권관리 전문인의 폭넓은 수요가 예상돼 미래의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유망직종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은 저작권 관리사의 자격 인증을 공정하게 관리하고 전문성과 공신력을 제고하고 진흥하기 위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분당제생병원은 최근 대한성형외과학회 주관 성형봉사의 달 행사에 참여, 손발 기형 교정과 안면부 변형·추형 환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 성형수술을 시행했다. 학회 지원금과 병원 사랑나눔 자선기금으로 추진된 이번 수술 행사에서는 대전 거주 정모(45)씨와 수원 거주 이모(51)씨에게 손가락 교정, 신경섬유종 수술이 이뤄졌다. 참여 환자들은 “수술 결과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조상균 병원장은 “사랑나눔 자선기금 등이 유용하게 사용돼 보람이 크고 환자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의료봉사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시 죽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선영)는 지난 28일 제8회 동안성죽주문화축제 기간 중 먹거리장터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구매한 쌀 23포(100만원 상당)를 죽산면사무소(면장 유동현)에 기탁했다. 면사무소는 기탁받은 쌀로 ‘사랑의 쌀독’을 가득채웠다. 죽산면자치위원회(회장 송태영) 운영하고 있는 ‘사랑의 쌀독’은 독에 쌀을 담아 놓으면 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은 언제든 가져가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한 따뜻한 사랑의 장치로 주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선영 죽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축제 먹거리 장터에 참여하게돼 기뻤고, 수익금으로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더욱더 뜻 깊고 보람된 축제였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밤 경기 북부 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곳곳이 침수되고 인명피해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육군 장병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급류에 휩쓸린 주민 3명을 구조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육군5사단 사자연대 노성현 중사와 김연일하사. 이들은 이날 오후 9시에서 10시께 마을제방 범람으로 부대 위병소와 주둔지 생활관 1층이 물에 잠겨 병력을 안전하게 철수 시키던 중 한 여성이 부대 야외 면회실 기둥에 매달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여성은 이미 100m 떨어진 주유소에서부터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와 탈진한 상태에 있어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었다. 두 부사관은 물이 허리까지 차 오르는 긴박한 상황에서 자신들의 위험을 무릅쓰고 한명은 로프를 허리에 묵고 또 다른 한명은 한쪽을 고정시킨 후 여성에게 다가가 안전하게 부대 생활관으로 구조한 후 간단한 응급조치 후 안정을 취하도록 한 후 귀가를 도왔다. 여성을 구조한 이후 뒤 또 다시 주둔지 뒤쪽 민가에서 ‘사람살려’라는 다급한 구조요청 소리를 듣고 이들 부사관 두명은 또 다시 민가로 다가가 미처 급류로 인해 빠져나가지 못하고 집에 고립되어 있던 70대 노인 부부를 안전하게 구조하고 고지대에…
고양지역에 430mm의 집중적인 폭우로 여러 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재해 피해 예방을 위해 수년간 묵묵히 봉사하며 파수꾼 역할을 자청하고 있는 시민이 있어 훈훈한 미담사례가 되고 있다. 주인공인 일산서구 송산동에 거주하는 김진국(56)씨는 호우경보가 발령된 지난 27일 오후 9시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본인 소유의 트랙터를 몰고 송포 배수펌프장으로 향했다. 김 씨는 폭우로 인해 펌프장으로 유입되는 각종 쓰레기로 펌프장 가동이 중단될 경우 송포 지역의 넓은 농지경와 주택들이 침수돼 큰 피해를 입게 된다는 생각에 자신의 트랙터를 이용, 펌프장으로 떠내려 온 각종 쓰레기를 펌프장 직원들과 함께 비를 맞아가며 밤새도록 묵묵히 치웠다. 지난 겨울 제설작업에 큰 도움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재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은 바 있는 김 씨는 송포동 8통장의 직책으로 마을의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솔선수범하는 등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돕기에도 앞장서며 마을의 일꾼으로 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이 지역은 김 씨의 숨은 노력에 힘입어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무려 430mm가 넘는 폭우에도 일산서구 송포동에서는 단 한건의 침수피해도 발생
행정관청의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가 그 관청의 대외신뢰도 향상은 물론 민원인에게 큰 감동이 되는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역주민 박모(40·강상면 교평리)씨는 지난 26일 신청한 여권을 찾고자 29일 양평군청 종합민원과를 방문한 뒤 여권담당 직원의 친절한 응대에 만족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씨는 이날 간단하게 본인 신분 확인을 거쳐 여권을 찾아 나가려는 순간 “무료주차에 도움을 드리겠습니다”라는 담당직원의 기대 이상의 친절을 선물로 받았다. 또한 지난 28일 토지의 분할·합병과 관련한 민원을 보기위해 지적팀을 방문했던 홍모(69·양서면 청계리)씨 역시 직원의 진절한 응대에 고마움을 잊지 못하고 있다. 이웃 주민과 토지분쟁이 생겨 민원과를 방문했다는 홍씨는 “잘못 오해했던 부분을 하나하나 설명해 주며 이해를 도와준 직원의 배려를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 확인 결과 이들 친절 주인공은 부서 내에서 모두 미소가 아름다운 스마일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여권 및 외국인 관리 업무를 보조하는 민원팀의 윤가람(25·기간제 근무)씨는 항상 밝은 미소와 친절로 민원인을 대하는 직원이다. 그는 영문과 한자 표기 등 복잡한 서식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